제이제이 큐레이션 투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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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Home·Code·Autopilot을 더한 새 코파일럿 공개
2026.09.25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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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에 Home·Code·Autopilot 세 기능을 새로 넣는다고 25일 발표했다
② Autopilot은 이름과 역할, 목표를 받아 사용자가 없는 동안에도 스스로 일을 이어가는 클라우드 상주 에이전트다
③ 에이전트형 작업은 고정 구독료가 아닌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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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me — 대화와 위임을 한 화면에
① Home은 코파일럿의 새 시작 화면으로, 즉답형 Chat과 작업을 통째로 맡기는 Cowork를 한곳에 모았다
② Cowork는 RFP 답변서, 론칭 키트, 고객 브리핑, 결산 패키지처럼 반복 수정이 필요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해 완성본으로 돌려준다
③ Office in Copilot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기능이 코파일럿 안에 들어와, 실제로 편집 가능한 문서·통합문서·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수정한다. 팀원을 @멘션하면 수정 내용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④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사용자가 모드를 고르지 않아도 코파일럿이 Chat·Cowork·Code 중 적합한 쪽으로 작업을 자동 배분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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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de — 비개발자용 솔루션 제작
① Code는 앱,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 워크플로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코파일럿이 방식을 골라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② 깃허브 코파일럿과 같은 기반 기술로 구동되며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행되고 자사 테넌트 안에서 호스팅할 수 있다
③ 함께 공개된 Copilot Managed Runtime은 만들어진 코드를 회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 안에서 안전하게 실행하게 하는 호스팅 기반으로,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서드파티와 프로코드 개발자에게도 개방된다
④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식노동의 단위가 문서·스프레드시트·덱에 이어 소규모 목적형 솔루션으로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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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utopilot — 이전 명칭은 Scout
① Autopilot은 이름과 역할, 목표를 부여받아 채널을 지켜보고 스레드를 챙기며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팀원으로, 며칠 뒤 중단된 프로젝트를 스스로 다시 집어 든다
② 예시로는 공급업체 검토 절차 전반을 맡아 일정과 역산 계획을 짜고 사전 준비와 회의, 후속 조치까지 처리하며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업데이트를 요청하는 작업이 제시됐다
③ 클라우드에 상주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작동하며, 자체 신원과 메모리, 컴퓨터, 작업공간을 테넌트 안에 갖는다
④ 팀즈·아웃룩·채팅·문서 등 기존 업무 공간에 나타나 동료처럼 @멘션할 수 있고 권한과 감사, 거버넌스가 뒤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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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데이터 기반과 과금 구조
① 코파일럿의 기반인 Microsoft IQ가 확장돼, Fabric IQ가 파워BI의 2,000만개 이상 시맨틱 모델을 코파일럿에 연결한다. Chat과 Cowork에서 오늘부터 일반 공급이다
② 다이내믹스 365와 파워 플랫폼의 데이터·워크플로 연동은 한 달에 걸쳐 공개 프리뷰로 배포된다
③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자체 제작 플러그인을 한 카탈로그로 모으는 새 플러그인 레지스트리가 공개됐다
④ 일상적 AI 업무는 고정 비용의 사용자 구독 라이선스(USL), Cowork·Code·Autopilot과 Astra·Fable 같은 프런티어 모델은 사용량 기반 과금(UBB)으로 나뉜다
⑤ FinOps for AI를 통해 관리자는 지출 정책과 모델 허용 범위를 설정하고, 사용자는 크레딧 사용량과 잔액, 이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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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개 일정
① Home과 Code는 수 주 내 Frontier 프로그램으로 배포를 시작하며, Code는 이달 말 Frontier에 올라간 뒤 연내 마이크로소프트 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 프리뷰로 확대된다
② Autopilot은 이달 말 비공개 프리뷰로 확대된다
③ 메일·일정·팀즈·회의·작업을 아우르는 개인화 명령 센터 Today는 10월 비공개 프리뷰로 들어가며 아웃룩과 팀즈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④ 팀즈에서 @Copilot을 부르면 채널·그룹채팅·회의의 맥락과 권한을 팀 전체가 공유하는 기능은 이달 말 비공개 프리뷰다
⑤ 추가 내용은 11월 17~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Microsoft Ignite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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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 줄 요약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Home·Code·Autopilot 세 축으로 재편하고 에이전트형 작업을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분리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서 가장 분명하게 달라진 대목은 Scout를 Autopilot으로 바꿔 자체 신원과 메모리를 가진 상주 에이전트로 규정한 점과, 고정 구독료와 에이전트 과금을 갈라놓은 점이다.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9/25/introducing-the-new-copilot-with-home-code-and-autopilot/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에이전트, #Autopilot, #사용량기반과금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AMD 1조 달러 기업가치 돌파의 의미.

이번 주 AMD가 사상 처음으로 기업가치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AMD의 강세는 AI 인프라 투자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엔비디아와의 상대적 퍼포먼스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요.

엔비디아가 올해 약 20% 수준의 상승세를 보이는 동안 AMD는 19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완전히 넘어갔음을 시사합니다.

로이터는 AMD가 이제 개별 칩보다 CPU, GPU, 네트워킹을 결합한 통합 AI 시스템으로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히 보자면 엔비디아가 뒤쳐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가 독식해온 생태계가 확산하면서 열매를 따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ITK / 미주투
Citi) 한국 전력기기 — 미국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가 수출 데이터로 확인되기 시작

• 8월 한국 변압기 수출 +19% YoY, 대미 수출 +35%. 특히 핵심인 **10,000kVA 초과 대형 변압기 +72%, 대미 +56%**로 고용량·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뚜렷.

• 더 중요한 선행지표는 GIS(가스절연개폐장치). 8월 수출 +175%, 대미 +213% 급증. GIS는 변압기보다 리드타임이 짧아 미국 데이터센터 CAPEX 확대가 먼저 반영되는 품목. 현재 GIS 급증이 향후 대형 변압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 물량(Q)뿐 아니라 가격(P)도 상승. 미국 변압기 가격지수는 7월 +4.6% MoM / +8.7% YoY. 글로벌 공급부족이 지속되면서 2026~28년에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 미국의 전력망 장비 공급망 규제가 강화될 경우 중국 업체 경쟁 완화 → 한국 업체의 추가 수주 기회로 연결될 가능성. 현재 한국 업체들이 미국 신규 수주의 **60~70%**를 차지.

투자 논리
AI 데이터센터 확대
→ 전력 수요 급증
→ 미국 송배전망 투자 확대
→ GIS 수요 선행 증가
→ 대형 변압기 수요 후행 증가
→ 공급부족 지속
→ 변압기 가격 상승
→ 중국 경쟁 완화 가능성
→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Q↑ + P↑

Citi는 특히 미국 노출도가 높은 한국 업체에 긍정적. 보고서상 선호 순서는 효성중공업 → LS ELECTRIC →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는 단순한 ‘변압기 테마’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투자 → 전력망 병목 → 한국 전력기기 업체의 장기 수주·가격 사이클이 실제 수출 데이터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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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반도체 사이클의 장기화: 공급 부족이 지탱하는 호황

-노무라의 반도체 부족 지수 사이클 시계에 따르면, 반도체 업황은 27개월 연속 호황 국면을 이어가고 있음.

-팬데믹 당시의 26개월 호황을 넘어선 것으로, 2012년 이후 최장기 호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한 상태이며, 그 부족이 아직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

-공급 부족은 더 심해지고 있는데 다만 부족이 심해지는 속도는 이전보다 다소 낮아졌을 수 있음.

-노무라가 제시하는 설명은 다년간 이어지는 AI 투자 수요와 첨단 반도체의 느린 공급 확대.

-투자자가 판단해야 할 것은 호황의 경과 기간보다, 현재 주가가 가정하는 호황의 잔여 기간임. 27개월이라는 기록만으로 고점을 단정할 수도, 추가 상승을 확신할 수도 없음.

-시장이 조기 가격 정상화와 마진 하락을 반영하고 있다면, 공급 부족의 장기화는 향후 이익 추정치의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반대로 높은 가격과 마진의 장기 지속을 이미 반영했다면, 좋은 업황만으로는 추가 상승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

-결국 투자 기회는 ‘반도체가 부족하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부족이 만들어낼 이익의 크기와 지속 기간을 시장이 얼마나 과소평가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음.

사진 출처: Nomura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테슬라 세미는 실증 단계에서 대규모 상용 fleet 판매 단계로 넘어가는 구간.

ZET SCALE이 추진하는 Class 8 전기트럭 2,500대 공동구매 프로젝트의 주 공급사로 테슬라가 선정됐고,
이는 현재 미국 전기 Class 8 트럭 운행 규모 약 1,200대의 2배가 넘는 물량임.

PepsiCo 실증 이후 Einride 500대 → ZET SCALE 2,500대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고, ZET SCALE은 장기적으로 1만대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함.

연말 세미 공장 연산 5만대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차량 가격은 25만~29만달러로 모델Y 대비 약 6배 수준. 5만대 판매 시 차량 매출만 125억~145억달러, 테슬라 연매출의 약 10% 수준까지 가능.


요약
- ZET SCALE: 전기 Class 8 트럭 2,500대 발주, 미국 기존 운행대수 약 1,200대 대비 2배 이상 규모
- 테슬라가 가격·주행거리·충전 성능·생산능력에서 우위를 인정받아 주 공급사 선정
- 수주 확대: PepsiCo → Einride 500대 → ZET SCALE 2,500대
- 세미 가격: 325마일 25만~26만달러 / 500마일 약 29만달러
- 5만대 판매 시 매출 125억~145억달러
- 디젤은 정제설비 부족으로 가솔린 대비 갤런당 약 2달러 높은 수준, 전기트럭 경제성에 우호적
- ZET Financial 리스 구조로 초기 투자비와 잔존가치 리스크 완화
- 핵심 체크포인트는 5만대 생산능력 실제 가동률 → 인도량 증가 → fleet 고객 확대 → 메가차저·FSD 매출 연결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말그대로 위대한 주식의 시대를 열고있는 AI 붐.

채권 대비 주식의 수익률이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차 대전 이후의 부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식붐 뿐 아니라 3년 내내 이어지는 채권시장의 붕괴도 크게 한 몫을 하고 있죠.

주식시장도 모두가 오르는 시장은 아닙니다. AI 일부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는 가라앉는 불균형의 시대.

이번주 시장은 사상최고가에 가까워졌지만 52주 최저가 종목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는 점이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죠.

ITK / 미주투
[추석기획 2부] 먼저 온 미래 - 디지털 경제, 'SMR'이 책임진다 with.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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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① 샘 올트먼이 미국 청문회에서 AI 전력 수요가 병목이라고 밝힐 만큼 미국은 절실한 상황이며, 대미 투자 협정에도 대형 원전 다수 건설 요구가 포함될 정도로 전력이 핵심 변수가 됐다
② 빅테크의 AI 완성 3단계(트레이닝→반도체→전력) 중 전력만 막혀 있어, 배터리·가스터빈 등 대체재로는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파이브나인(99.999%)' 수준의 신뢰도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다
③ 한국은 원자로 제작부터 밸브 등 부품까지 응축된 SMR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테라파워(빌게이츠) 등 해외 SMR 사업자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④ SMR은 68종에 달하는 액티브 설계가 난립하는 초기 단계로 아직 표준화·상용화 실증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자동차 산업 초기 1,000여 개 업체가 포드의 양산 표준화 이후 100개 이하로 줄어든 것과 유사한 재편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⑤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반 물 냉각형 SMR의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나, 원천기술은 미국에서 도입된 것이어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논의 등 지적재산권·신뢰관계 이슈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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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이 원전에 절실해진 배경
① 샘 올트먼이 청문회에서 AI 모델 최적화는 다 됐지만 전력 때문에 막혔다고 발언
② 미국의 대미 투자 요구 1호가 텍사스 반도체(NCR 언급) 관련 화력발전 및 대형원전 18기 요구로 이어짐
③ 미국 자력으로는 전력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해 우방국인 한국·일본에 의존하려는 상황
④ 미국은 과거 대형원전 사고 이후 대형원전 신규 건설 역량을 사실상 상실했고, 이에 대형원전과 SMR 투트랙 전략으로 병행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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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와 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① CO2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은 신재생과 원자력뿐이라는 인식이 확산
② 화력을 배제할 경우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원자력이 불가피한 선택지로 부상
③ 탄소세 도입 흐름 속에서 AI 산업도 전력·인프라의 탄소배출에 대한 페널티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④ 단기적으로는 가스터빈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5년 후를 대비하려면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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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테크의 SMR 투자와 한국 공급망의 역할
① 빌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가 SMR 건설 허가를 받아 실제 착공 단계(초도기)에 진입
② 테라파워를 포함한 SMR 사업자들이 부품·밸브 등 생태계가 응축된 한국 공급망을 찾고 있음
③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메이저 컴포넌트 기업들이 SMR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④ 국내 건설업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관리(EPC 성격)까지 맡으려는 움직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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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이터센터가 원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
① 데이터센터는 연간 가동률 99.999%(파이브나인) 수준의 신뢰도를 요구하며, 허용 정지시간은 연 약 15분에 불과
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에서 배터리만으로 이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③ 미국의 뉴클리어컴퍼니·홀텍 등이 대형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음
④ 미국 내 SMR·원전 투자는 정부 투자 비중이 크며, 한국·일본을 투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조로 진행 중(일본은 이미 SMR 쪽으로 투자 송금 완료, 한국은 가스터빈 우선 검토 후 SMR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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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MR 기술의 현황과 불확실성
① SMR은 대형원전의 여러 컴포넌트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형으로 통합해 부품 수와 누수(릭) 위험을 줄이고 공장 모듈화로 건설 속도를 높이는 설계 철학을 가짐
②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사업화 지향) 설계만 68종에 달할 만큼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초기 단계
③ 기술 개발은 끝났지만 실증·상업화·사업화 단계는 아직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초도 플랜트를 누가 먼저 완성하느냐가 관건
④ 물 기반 경수로형 SMR은 기존 가압경수로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가까운 반면, 차세대 비(非)물 기반 SMR은 아직 기술개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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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이슈
① 한국은 가압경수로 기술을 내재화했고, 이를 응용한 물 기반 SMR 제조·납품·서비스·정비 역량에서 강점 보유
② 다만 원천 가압경수로 기술 자체는 자체 개발이 아닌 미국(웨스팅하우스)에서 도입한 것이어서 지재권 이슈가 잠재
③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가 미국의 핵심기술 전면 이전을 의미하진 않지만, 미·한 신뢰관계를 다지는 채널이 될 수 있다는 견해
④ SMR 설계 자체는 기존 가압경수로와 다르다는 입장이나, 미국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기술적 이견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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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R의 사업성과 안전성 논쟁
① 대형원전은 국가 주도 없이는 사업 리스크가 너무 커서 실현이 어려운 반면, SMR은 민간 자본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되어 민간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
② SMR의 'S(Small)'에는 우라늄 장전량 축소, 자연순환 냉각 등을 통해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높이려는 설계 철학이 담겨 있음
③ 대형원전 대비 SMR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설명이 '대형원전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교수가 강조
④ 미국·캐나다 등에서도 SMR의 사업성(경제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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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투자자가 볼 포인트
① AI 트레이닝·반도체 병목이 해소되며 전력이 마지막 병목으로 확인됐고, 이는 데이터센터 신뢰도(파이브나인) 요구와 결합해 무탄소·고신뢰 전원인 원전·SMR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② 미국은 대형원전 재건 역량 부재로 SMR과 대형원전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정부 주도 투자에 한국·일본 자본과 공급망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국내 원전 밸류체인(원자로 제작, 부품·밸브, 제조·납품·서비스·정비, 건설·EPC) 전반에 수주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SMR은 68종의 설계가 경쟁 중인 초기 상용화 단계로 아직 표준화된 승자가 없고, 자동차 산업처럼 향후 대규모 재편(업체 수 급감)을 거칠 수 있어 특정 기업·기술로의 쏠림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④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미국과의 지재권·신뢰관계 정리 여부는 한국 SMR 기술의 해외 진출 확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주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jTySKOBGM

#SMR #원자력발전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탄소중립 #웨스팅하우스 #원전공급망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 중간선거 기다리지 마라, ‘골디락스’ 장세가 연말 미국 증시 랠리 조기 점화할 수도

골드만삭스는 금융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과 고수익률 리스크를 과도하게 선반영했다고
분석하며, 온화한
‘골디락스(Goldilocks)’ 국면 진입에 따라 투자자들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까지 관망할 필요 없이 연말 랠리에 조기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
했습니다.


1. 인플레이션 둔화와 AI가 견인하는 디스인플레이션

* 에너지 가격 하락 압력: 관세 전가 효과가 약화되고 긴축 기조가 효과를 내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흐름 정상화 시 에너지 부문의 구조적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AI의 소비재 침투와 비용 혁신: 메타(Meta)의 ‘뮤즈(Muse)’ 출시로 AI의 대중 상용화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기업 에이전트 AI 도입으로 소비 부문의 비용이 절감되는 기술적 요인이 에너지 가격 하락보다 더 중요한 디스인플레이션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중앙은행의 매파적 여력 제한

* 성장 모멘텀(2차 도함수) 둔화: 재정 혜택 축소, 고유가 및 모기지 금리 부담으로 미국 경제 성장의 가속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분석).

* 금리 우려 완화: AI 설비투자(Capex) 증가 속도 완화와 물가 안정 기대가 결합하면서 중앙은행의 향후 금리 인상 폭은 현재 시장 가격에 반영된 수준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국채 금리 상승의 성격 변화: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은 자금 조달 경쟁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아닌 양호한 PMI 지표 등 견조한 명목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증시를 위협하는 요인이 아닙니다.


3. 기업 핵심 이익의 견조함과 밸류에이션 지지

* 이익 버블 논란 일축: 메모리 반도체 등 일부 영역의 초과 이익 현상이 관찰되지만 시스템 전반의 이익 버블은 아닙니다(벤 스나이더 미국 주식 전략 대표 분석).

* 중장기 펀더멘털 유지: 일회성 ‘기타 수익’에 대한 과도한 프리미엄은 주의해야 하나, 기업들의 핵심 영업이익은 성장세가 완만해지더라도 최소 2027년 말까지 견고한 체력을 유지하며 주가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전망입니다.


4. 스태그플레이션 탈피와 골디락스 체제 복귀

* 1990년대 중후반과의 유사성: 성장세 완화, 물가 안정, 중앙은행의 입장 완화, 선행된 밸류에이션 조정은 1990년대 대규모 기술 혁신 당시의 강세장 환경과 유사합니다.

* 조기 진입 필요성: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직후 연말 랠리가 나타났으나, 이번에는 매크로 악재가 조기에 해소되면서 랠리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부담이 완화될 경우 미국 증시뿐 아니라 유럽 및 영국 증시 역시 긍정적인 반등 흐름에 동참할 환경이 갖추어졌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600#from=ios
AI 사이클, '집중'에서 '확장'으로 (MS)
핵심
• AI 주도주 사이클이 중요한 전환점에 진입, 반도체·인프라 중심의 '집중형 인에이블러(enablers)' 트레이드에서 소프트웨어 인에이블러와 AI 어답터(adopters)까지 아우르는 바벨 구조로 확장되는 국면
• 과거 컴퓨팅 사이클과 동일하게 반도체 → 인프라 → 소프트웨어/서비스 순으로 주가 아웃퍼폼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 이번 사이클에서도 반복 중
• 다만 이번 사이클은 AI 자본지출 규모가 전례 없이 크고 인력·전력·정치/규제 등 병목이 존재해 과거처럼 명확한 리더십 교체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향후 6~12개월은 ①데이터센터 병목 해소주(전력) 및 선별적 반도체/인프라 종목과 ②초기 소프트웨어 인에이블러·AI 어답터에 동시에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권고
5대 시사점
• 마진 확대는 아직 장기 추정치에 미반영: AI 어답터의 2025~26년 EBIT 마진 확대폭은 컨센서스
Lumentum($LITE) — AI 광인터커넥트 투자포인트

출처: Barclays, ECOC Conference

AI 데이터센터의 연결 구조가 OCS → CPO/NPO → Scale-In으로 진화하면서 LITE의 광학 기술 적용 범위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칩 주변까지 확대되는 그림.

① OCS가 먼저 실적을 끌어올림
구글의 OCS 수요가 강한 가운데 고객사들이 Multi-vendor 체제를 선호하면서 LITE의 MEMS 기반 OCS가 최대 고객사의 자체개발 물량 일부를 가져오는 중. 6D Ring 주문도 증가. 이를 기반으로 FY2028 EPS 전망이 $40까지 상향.

② CPO → NPO가 다음 성장축
CPO는 분기 $50M~$100M 매출이 예상되며 2027년 말~2028년 초 데이터센터 진입 가능성이 거론됨. 동시에 **NPO 5개 프로젝트(ILS 3·ELS 2)**가 진행 중이며 FY2028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 예상.

여기서 중요한 점은 FY28 EPS $40 전망에는 CPO는 포함됐지만 NPO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 즉 NPO 상용화가 진행되면 기존 전망에 추가되는 실적 업사이드가 될 수 있음.

③ 공급 부족 → 가격 상승 가능성
엔비디아가 Greensboro 공장 고정 CAPA 50%를 확보했고 잔여 CAPA에도 옵션을 보유. 동시에 LITE는 다른 고객에도 잔여 물량을 판매 중. LITE는 이러한 수급 환경을 바탕으로 2028~29년 레이저·펌프레이저 장기계약 가격 상승 압력을 예상.

④ 최종적으로 Scale-In까지 확장
NPO·CPO 다음에는 가속기↔HBM 등 칩 간 연결을 광학으로 전환하는 Scale-In 시장까지 참여하며 목표 시점은 2029~30년.

요약

AI 클러스터 확대 → 데이터 이동량 증가 → 전기 연결의 한계 → 광학 적용 범위 확대 → LITE의 TAM 확대

단기 OCS 성장 → CPO 매출화 → NPO 추가 업사이드 → 2029~30년 Scale-In으로 성장동력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구조.

특히 FY28 EPS $40에 NPO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 엔비디아의 CAPA 선점 + 레이저 가격 상승 가능성이 핵심 투자포인트.
하나증권 | 반도체·소부장 투자포인트

① 메모리 가격 상승 → 실적 상향
9월 일평균 메모리 수출 15.4억달러(+262% YoY).
DRAM +530%, NAND +240%, MCP +135%, SSD +203%.
3Q DRAM·NAND 가격 모두 예상 상회 전망. 환율 하락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에 주목.

② 메모리 호황 → 소부장 수혜 확대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개선 → CAPEX 확대 → 소부장 수주 증가.
전공정 증설과 후공정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며 장비·소재·부품 전반으로 수혜 확산.

③ AI 투자 수혜 범위 확대
GPU 중심에서 CPU·메모리·네트워크·전력 인프라로 확대.
Astera Labs +20.2%, Credo +19.9%, 대만 Global Unichip +31.2% 등 관련주 강세.

④ 핵심 확인 지표 (10/1)
Micron 실적: 메모리 가격 상승폭과 매출 가이던스.
한국 9월 수출: 전년 대비 성장률보다 전월 대비 증가율과 DRAM 평균 수출가격에 주목.


핵심 투자 논리

공급 부족 → 메모리 가격 상승 → 실적 상향 → CAPEX 확대 → 소부장 실적 개선.

단순한 메모리 업황 회복을 넘어 가격 상승과 설비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라는 것이 하나증권의 핵심 판단입니다.

출처: 하나증권 김록호·박규연, 반도체/소부장 Industry Research
대덕전자, 환율 하락에도 영업이익 가이던스 유지…펀더멘털 강화에 목표가 15만→19만원 상향
iM증권 고의영

핵심
iM증권이 대덕전자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 3Q26 원/달러 환율이 2Q26(1,500원) 대비 1,410~1,420원으로 크게 하락했음에도 회사가 기존 영업이익 가이던스(700억원대 초중반)를 유지한 점이 근거로, 2Q 환율이었다면 800억원 이상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돼 펀더멘털이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2027년·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5%, +2.1% 상향했고, 해외 패키지기판 Peer 멀티플 반등도 목표가에 반영했다.

주요 내용
• FC-BGA: LTA·선수금 논의 확대로 비유동 계약부채가 '25년 말 68억원에서 2Q26 548억원으로 증가, 다수 고객사와 추가 협상 진행 중이며 6월 스위치용 양산·4Q26 신규 고객사 스위치·2H27 피지컬AI 기판 등 응용처 확대에 대응해 연 Capa를 '26년 4,500억원에서 '27년 상반기 6,500억원으로 확대
• MLB: 3Q26부터 분기 Capa를 50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늘리고 수익성이 높은 우주항공 부문 신규 고객 확보
• BT기판: DDR5·컨트롤러 중심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연 Capa를 9,500억원에서 1H27까지 1.2조원으로 확대
• Valuation: 2027E EPS 6,086원에 P/E 31배(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평균 37배 대비 15% 할인) 적용

시장 포인트
환율 악화에도 가이던스를 유지한 것은 FC-BGA·MLB·BT기판 전 사업부의 증설과 LTA·선수금 확보가 환율 영향을 상쇄할 만큼 실질 수요·가동률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8월 이후 보수적 가이던스로 주가가 Peer 대비 소외됐으나, 실적 시즌에 이 같은 펀더멘털 개선이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캐치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산업
반도체 패키지기판 · 전자부품

관련 기업
대덕전자

#대덕전자 #FCBGA #BT기판 #MLB #목표가상향 #패키지기판 #증설
교보증권 화장품 리포트 핵심

• 중국향 K뷰티 수출 급반등: 9/1~20 1.9억달러(+76% YoY, +193% MoM) → 9월 2억달러 돌파 가능, 약 2년 만의 수준.
• 2022년 이후 연평균 -21% 감소했던 중국 수출이 올해 5월부터 턴어라운드.
• 과거와 달리 글로벌에서 이미 검증된 K뷰티 브랜드의 중국 재진입이 핵심. 아누아(세포라 차이나), 달바(중국 법인), 메디큐브(오프라인 강화).
• 중국인 방한 증가 → 한국·올리브영에서 K뷰티 경험 → 귀국 후 현지 재구매로 연결되는 구조.
• 따라서 올리브영 상위 브랜드가 중국 소비 회복의 직접 수혜 후보. 특히 중국은 한국과 피부톤·트렌드가 비슷해 스킨케어 → 색조까지 확산될 가능성.

한 줄 요약:

K뷰티의 중국 스토리가 ‘중국 전용 브랜드’에서 ‘글로벌 검증 브랜드의 중국 재진입’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성장축이 열리는 구간.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전면 개편 - 엔터프라이즈에 집중하는 상시 작동 에이전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을 개편하며 Home, Code, Autopilot을 공개했습니다.

- Home: Chat과 Cowork를 통합. 오피스 제품을 Copilot에 직접 내장. 질문부터 복잡한 업무 위임, 실제 문서 생성 및 수정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

- Code: GitHub Copilot 기반으로 자연어를 통해 앱, 대시보드, 자동화, 워크플로 제작 기능. Managed Runtime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MS 365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행

- Autopilot: 기존 Scout 개편. 이름, 역할, 목표를 부여하면 채널 모니터링, 후속 연락, 반복 업무 등을 사용자 부재중에도 지속 수행하는 상시 작동형 에이전트\

과금 체계는 일반 Chat, 오피스 기능의 구독(USL)과 에이전틱 업무의 사용량 기반 과금(UBB)로 이원화했습니다.

Cowork, Code, Autopilot과 프런티어 모델 활용은 Copilot 크레딧을 소비하며, FinOps 기능을 통해 기업이 비용과 모델 사용 범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향후 이메일, 캘린더, Teams 기반으로 업무를 선제적으로 정리 및 실행하는 Today를 10월 비공개 프리뷰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Copilot을 AI 챗봇에서 업무 실행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입니다. 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서 실제 업무를 위임받고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AI로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Autopilot은 최근 주요 AI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상시 작동형 AI 에이전트 경쟁에 본격 진입하는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업데이트된 제품 방향은 소비자보다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시장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한 구조적 강점도 데이터, 권한, 업무 애플리케이션 등 비즈니스 컨텍스트 레이어 측면이구요

수익화 측면에서는 사용량 모델 확대에 주목해야합니다. 특히 상시 작동 에이전트는 지속적으로 크레딧을 소비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에이전트의 높아지는 추론 비용 속 마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라우팅과 자체 모델 및 반도체 최적화가 수반될 필요가 있습니다.

(2026/9/2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