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GOOG)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FT)도 견조한 AI 수요로 호실적을 발표했네요.
전일 일본 반도체 테스트 장비사 어드반테스트(Advantest, 6857)도 AI 반도체 수요 호조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드반테스트는 HBM 글로벌 1등인 SK하이닉스향으로 테스트 장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다만, HBM 반도체 수요에 비해 어드반테스트의 CAPA가 모자라고 장비 단가도 높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는 디아이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DF)에 의뢰해 HBM 테스트 장비를 국산화하고자 했고, 최근 DF가 SK하이닉스에 1237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하며 성공적으로 양산 납품에 성공했습니다.
(공급계약 공시 : https://t.me/jeilstock/34574)
DF가 수주한 물량은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인데, 내년 SK하이닉스의 HBM CAPA 증설을 고려할 때, 추가 수주도 가능해 보입니다. DF를 연결 자회사로 잡고 있는 디아이의 내년 실적 회복 성장이 기대되네요.
전일 일본 반도체 테스트 장비사 어드반테스트(Advantest, 6857)도 AI 반도체 수요 호조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드반테스트는 HBM 글로벌 1등인 SK하이닉스향으로 테스트 장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다만, HBM 반도체 수요에 비해 어드반테스트의 CAPA가 모자라고 장비 단가도 높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는 디아이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DF)에 의뢰해 HBM 테스트 장비를 국산화하고자 했고, 최근 DF가 SK하이닉스에 1237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하며 성공적으로 양산 납품에 성공했습니다.
(공급계약 공시 : https://t.me/jeilstock/34574)
DF가 수주한 물량은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인데, 내년 SK하이닉스의 HBM CAPA 증설을 고려할 때, 추가 수주도 가능해 보입니다. DF를 연결 자회사로 잡고 있는 디아이의 내년 실적 회복 성장이 기대되네요.
[Advantest_FY2Q24 실적발표]
하나증권 IT 김민경
분기별 최대 실적 기록하며 가이던스 상향
타 장비사와 마찬가지로 대만/한국 고객사의 AI 수요가 실적 견인
*FY2Q24 실적: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23%, 영업이익 65% 상회
매출액 1,905억엔 (YoY +65%, QoQ +37%, 컨센서스 1,546억엔)
GPM 57.8% (컨센서스 52.4%)
영업이익 636억엔((YoY +245%, QoQ +103%, OPM 33.4%, 컨센서스 385억엔)
*FY2Q24 매출 세부내역
1) 부문별
Semiconductor & Component Test Systems 1,455억엔(YoY +79%, QoQ +44%)
-메모리 테스터 360억엔(YoY +93%, QoQ +13%)
-SoC 테스터 1,095억엔(YoY +75%, QoQ +58%)
Mechatronics Systems 172억엔(YoY +38%, QoQ +21%)
Services, Support & Others 277억엔(YoY +22%, QoQ +19%)
2)지역별
한국 450억엔 (YoY +72%, QoQ +35%)
대만 731억엔 (YoY +285%, QoQ +76%)
중국 427억엔 (YoY +9%, QoQ +19%)
미국 124억엔 (YoY +86%, QoQ +36%)
유럽 54억엔 (YoY +27%, QoQ +38%)
일본 46억엔 (YoY -19%, QoQ -13%)
기타 73억엔 (YoY -53%, QoQ -23%)
*FY24 가이던스
매출 6,400억엔(YoY +31.6%, 기존 가이던스 대비 +6.7%)
영업이익 1,650억엔(YoY +102.2%, 기존 가이던스 대비 +19.6%)
Semiconductor & Component Test Systems 4,700억엔(YoY +42%)
-메모리 테스터 1,460억엔(YoY +70%, 기존 가이던스 대비 30억엔 상향): 고객사 HBM 강한 투자 기조에 따라 Capa 확보 완료
-SoC 테스터 3,240억엔(YoY +32%, 기존 가이던스 대비 320억엔 상향): HPC/AI향 장비 수요 대응하기 위해 공급 속도 증가
Mechatronics Systems 172억엔
Services, Support & Others 277억엔
*CY24 시장 전망
SoC 테스터 시장: 35~38억달러(기존 추정치 32~35억달러)
메모리 테스터 시장: 17~19억달러(기존 추정치 16~18억달러)
https://www.advantest.com/document/en/investors/ir-library/result/E_BIZ_241030_slide.pdf
하나증권 IT 김민경
분기별 최대 실적 기록하며 가이던스 상향
타 장비사와 마찬가지로 대만/한국 고객사의 AI 수요가 실적 견인
*FY2Q24 실적: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23%, 영업이익 65% 상회
매출액 1,905억엔 (YoY +65%, QoQ +37%, 컨센서스 1,546억엔)
GPM 57.8% (컨센서스 52.4%)
영업이익 636억엔((YoY +245%, QoQ +103%, OPM 33.4%, 컨센서스 385억엔)
*FY2Q24 매출 세부내역
1) 부문별
Semiconductor & Component Test Systems 1,455억엔(YoY +79%, QoQ +44%)
-메모리 테스터 360억엔(YoY +93%, QoQ +13%)
-SoC 테스터 1,095억엔(YoY +75%, QoQ +58%)
Mechatronics Systems 172억엔(YoY +38%, QoQ +21%)
Services, Support & Others 277억엔(YoY +22%, QoQ +19%)
2)지역별
한국 450억엔 (YoY +72%, QoQ +35%)
대만 731억엔 (YoY +285%, QoQ +76%)
중국 427억엔 (YoY +9%, QoQ +19%)
미국 124억엔 (YoY +86%, QoQ +36%)
유럽 54억엔 (YoY +27%, QoQ +38%)
일본 46억엔 (YoY -19%, QoQ -13%)
기타 73억엔 (YoY -53%, QoQ -23%)
*FY24 가이던스
매출 6,400억엔(YoY +31.6%, 기존 가이던스 대비 +6.7%)
영업이익 1,650억엔(YoY +102.2%, 기존 가이던스 대비 +19.6%)
Semiconductor & Component Test Systems 4,700억엔(YoY +42%)
-메모리 테스터 1,460억엔(YoY +70%, 기존 가이던스 대비 30억엔 상향): 고객사 HBM 강한 투자 기조에 따라 Capa 확보 완료
-SoC 테스터 3,240억엔(YoY +32%, 기존 가이던스 대비 320억엔 상향): HPC/AI향 장비 수요 대응하기 위해 공급 속도 증가
Mechatronics Systems 172억엔
Services, Support & Others 277억엔
*CY24 시장 전망
SoC 테스터 시장: 35~38억달러(기존 추정치 32~35억달러)
메모리 테스터 시장: 17~19억달러(기존 추정치 16~18억달러)
https://www.advantest.com/document/en/investors/ir-library/result/E_BIZ_241030_slide.pdf
Forwarded from 하이불스(Hi,Bulls) #1
[키움 조선/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한화시스템(272210)
: 2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 3분기 영업이익 570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 3Q24 매출액 6,392억원(YoY +3.0%), 영업이익 570억원(YoY +43.7%, OPM 8.9%)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방산 부문에서 폴란드와 UAE/사우디향 수출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세 지속
- 3Q24 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은 20% 정도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한 것으로 추정
- ICT 부문은 일부 비계열사 사업이 종료되었지만 계열사향 캡티브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며 실적 개선 지속
- 신사업 부문은 H-foundation과 자회사에서 약 15억원, 한화인텔리전스에서 약 26억원 영업손실 발생
◎ 실적과 수주 모두 성장 전망
- 2024년 매출 2조 8,055억원(YoY +14.4%), 영업이익 2,276억원(YoY +145.0%, OPM 8.1%) 달성 전망
- 방산 부문은 내년부터 UAE/사우디 수출 사업의 제품 양산이 예정되어 있어 수출 비중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ICT 부문도 계열사 캡티브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연내 방산 부문에서 K2 4차 양산, 천마 PBL 3차, KDX2 전투 체계 성능 개량 등 다양한 국내 사업 수주가 예상됨
- 이 외에도 중동 지역에서 다기능레이더 장비에 대한 추가 수주 및 글로벌 잠수함 수출 사업도 한화오션과 함께 추진 중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리포트: https://bit.ly/3YIJIjw
▶️한화시스템(272210)
: 2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 3분기 영업이익 570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 3Q24 매출액 6,392억원(YoY +3.0%), 영업이익 570억원(YoY +43.7%, OPM 8.9%)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방산 부문에서 폴란드와 UAE/사우디향 수출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세 지속
- 3Q24 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은 20% 정도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한 것으로 추정
- ICT 부문은 일부 비계열사 사업이 종료되었지만 계열사향 캡티브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며 실적 개선 지속
- 신사업 부문은 H-foundation과 자회사에서 약 15억원, 한화인텔리전스에서 약 26억원 영업손실 발생
◎ 실적과 수주 모두 성장 전망
- 2024년 매출 2조 8,055억원(YoY +14.4%), 영업이익 2,276억원(YoY +145.0%, OPM 8.1%) 달성 전망
- 방산 부문은 내년부터 UAE/사우디 수출 사업의 제품 양산이 예정되어 있어 수출 비중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ICT 부문도 계열사 캡티브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연내 방산 부문에서 K2 4차 양산, 천마 PBL 3차, KDX2 전투 체계 성능 개량 등 다양한 국내 사업 수주가 예상됨
- 이 외에도 중동 지역에서 다기능레이더 장비에 대한 추가 수주 및 글로벌 잠수함 수출 사업도 한화오션과 함께 추진 중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500원 유지
▶️리포트: https://bit.ly/3YIJIjw
[iM증권 전유진(정유/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009830)/Buy]
★연말연초부터는 좀 더 다른 분위기 기대
▶️TP 3만원 하향, 매수의견 유지
▶️공급과잉으로 가격 하락세 지속 중이나, 연말연초 기점으로는 분위기 전환 기대. 수요는 꾸준히 늘 수밖에 없고, 7월부터 동남아산 AD/CVD 소급적용 실행돼 미국 수입량 추세적 감소 예상. 이는 재고 소진과 가격 하락세 중단 및 반등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
▶️3분기 영업손익 -810억원(적자축소QoQ). 특히 신재생에너지 -410억원으로 손실 축소. 모듈 Q 및 P 변동 없었으나, EPC 흑자전환된 영향. 4분기 영업손익 -228억원 예상. 케미칼 해상운임 하락과 고가납사 투입효과 소멸로 적자 줄고, 태양광도 EPC 매출 확대와 모듈 출하량 증가로 적자축소 예상됨에 근거
▶️일부 업체들의 CVD 예비판정 관세 생각보다 낮았던 것은 실망스러우나, 동남아산 완전 배제는 사실상 불가능.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유입된 물량이 하반기부터는 소수 업체 중심으로 선별 유입됨에 따라 총 수입량은 감소 예상
▶️11월 대선 공화당 집권 시, 초반에는 센티 악화로 태양광 전반 주가 충격 불가피. 다만, 이는 단기에 그칠 뿐 중장기로는 중국산 유입 제한으로 오히려 펀더멘털 개선에 무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han.gl/yi9o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화솔루션(009830)/Buy]
★연말연초부터는 좀 더 다른 분위기 기대
▶️TP 3만원 하향, 매수의견 유지
▶️공급과잉으로 가격 하락세 지속 중이나, 연말연초 기점으로는 분위기 전환 기대. 수요는 꾸준히 늘 수밖에 없고, 7월부터 동남아산 AD/CVD 소급적용 실행돼 미국 수입량 추세적 감소 예상. 이는 재고 소진과 가격 하락세 중단 및 반등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
▶️3분기 영업손익 -810억원(적자축소QoQ). 특히 신재생에너지 -410억원으로 손실 축소. 모듈 Q 및 P 변동 없었으나, EPC 흑자전환된 영향. 4분기 영업손익 -228억원 예상. 케미칼 해상운임 하락과 고가납사 투입효과 소멸로 적자 줄고, 태양광도 EPC 매출 확대와 모듈 출하량 증가로 적자축소 예상됨에 근거
▶️일부 업체들의 CVD 예비판정 관세 생각보다 낮았던 것은 실망스러우나, 동남아산 완전 배제는 사실상 불가능.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유입된 물량이 하반기부터는 소수 업체 중심으로 선별 유입됨에 따라 총 수입량은 감소 예상
▶️11월 대선 공화당 집권 시, 초반에는 센티 악화로 태양광 전반 주가 충격 불가피. 다만, 이는 단기에 그칠 뿐 중장기로는 중국산 유입 제한으로 오히려 펀더멘털 개선에 무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han.gl/yi9oL>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캐시카우인 콜레라 백신 매출은 락바텀으로 깔고,
그 위에 장티푸스 백신, 수막구균 백신, 대상포진 백신, 호흡기 백신 등 개발 중인 신약 기대감이 플러스 알파되는 그림
그 위에 장티푸스 백신, 수막구균 백신, 대상포진 백신, 호흡기 백신 등 개발 중인 신약 기대감이 플러스 알파되는 그림
두산 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반독점’ 관련
DS투자증권 지주회사/미드스몰캡/비상장 Analyst 김수현
1)뉴스
-체코 반독점 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의 체코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 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
-체코 반독점 당국이 EDF (프랑 전력공사)와 웨스팅하우스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
2)두산 에너빌리티 사측 의견
-반독점 관련 조사는 60~90일 소요인데 한수원 최종 계약은 25년 3월로 최종 계약에 실질적 영향 없어
-또한 11월 체코 전력공사 및 관련자 60여명이 최종 계약 과정 조율을 위해 한국 입국은 예정대로 진행
-이번 반독점 관련 조사는 행정적 절차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위 내용은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지주회사/미드스몰캡/비상장 Analyst 김수현
1)뉴스
-체코 반독점 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의 체코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 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
-체코 반독점 당국이 EDF (프랑 전력공사)와 웨스팅하우스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
2)두산 에너빌리티 사측 의견
-반독점 관련 조사는 60~90일 소요인데 한수원 최종 계약은 25년 3월로 최종 계약에 실질적 영향 없어
-또한 11월 체코 전력공사 및 관련자 60여명이 최종 계약 과정 조율을 위해 한국 입국은 예정대로 진행
-이번 반독점 관련 조사는 행정적 절차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위 내용은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브이티 관련 내용 Update
- 다양한 국가로의 해외 확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4분기 부터 본격화
- 현재 진출 진행 중인 국가는 중국/말레이시아/싱가폴/두바이 등
- 전일 '중국 브이티 왓슨 3800개 매장 입점' 이 맞는지 질문을 받아 확인해본 결과
- 슴니다창고 통해서 2개 품목(폼클렌저, 마스크팩)이 최근 입점,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
- 리들샷의 중국 진출 관련해서는 위생허가 득한 후, 협상 등의 과정 이후 진출이 예상되며, 아직 미정
***
브이티 관련 내용 Update
- 다양한 국가로의 해외 확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4분기 부터 본격화
- 현재 진출 진행 중인 국가는 중국/말레이시아/싱가폴/두바이 등
- 전일 '중국 브이티 왓슨 3800개 매장 입점' 이 맞는지 질문을 받아 확인해본 결과
- 슴니다창고 통해서 2개 품목(폼클렌저, 마스크팩)이 최근 입점,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
- 리들샷의 중국 진출 관련해서는 위생허가 득한 후, 협상 등의 과정 이후 진출이 예상되며, 아직 미정
***
에스티팜, 110억원 규모 상업화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사와 797만달러 (약 110억원,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380원/USD 적용)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번 계약은 올해 7월 19일 공시한 혈액암 올리고핵산치료제의 2025년 공급계약분 2,776만달러 (약 385억원)에 추가된 공급계약으로 2025년 납품 예상 금액은 495억원입니다. (모노머 매출은 별도)
- 해당 혈액암치료제 (골수이형성증후군) 올리고신약의 2025년 매출 전망치가 상향되고 최근 고지혈증치료제 올리고 신약의 글로벌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하여 블럭버스터 신약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향후 에스티팜의 올리고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 한편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올리고 신약은 올해 4월 미국 FDA에 신약허가승인을 신청 (NDA)하였으며 올해 12월 19일 이전에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전성혈관부종 올리고 신약은 2025년 상반기에 상업화 승인, 동맥경화증 올리고 신약은 2025년 말 신약허가승인을 신청 (NDA)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stpharm.co.kr/ko/pr/st-pharm-news/%EC%95%88%EB%82%B4-%EC%97%90%EC%8A%A4%ED%8B%B0%ED%8C%9C-110%EC%96%B5%EC%9B%90-%EA%B7%9C%EB%AA%A8-%EC%83%81%EC%97%85%ED%99%94%EC%9A%A9-%EC%98%AC%EB%A6%AC%EA%B3%A0%ED%95%B5%EC%82%B0%EC%B9%98%EB%A3%8C
-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사와 797만달러 (약 110억원,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380원/USD 적용)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번 계약은 올해 7월 19일 공시한 혈액암 올리고핵산치료제의 2025년 공급계약분 2,776만달러 (약 385억원)에 추가된 공급계약으로 2025년 납품 예상 금액은 495억원입니다. (모노머 매출은 별도)
- 해당 혈액암치료제 (골수이형성증후군) 올리고신약의 2025년 매출 전망치가 상향되고 최근 고지혈증치료제 올리고 신약의 글로벌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돌파하여 블럭버스터 신약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향후 에스티팜의 올리고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 한편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올리고 신약은 올해 4월 미국 FDA에 신약허가승인을 신청 (NDA)하였으며 올해 12월 19일 이전에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전성혈관부종 올리고 신약은 2025년 상반기에 상업화 승인, 동맥경화증 올리고 신약은 2025년 말 신약허가승인을 신청 (NDA)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stpharm.co.kr/ko/pr/st-pharm-news/%EC%95%88%EB%82%B4-%EC%97%90%EC%8A%A4%ED%8B%B0%ED%8C%9C-110%EC%96%B5%EC%9B%90-%EA%B7%9C%EB%AA%A8-%EC%83%81%EC%97%85%ED%99%94%EC%9A%A9-%EC%98%AC%EB%A6%AC%EA%B3%A0%ED%95%B5%EC%82%B0%EC%B9%98%EB%A3%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