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실현확률 0.000218%, 윤석열이 띄우고 한동훈이 방어했던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원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국가계약법 위반과 검증 부실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충분한 검증도 끝나기 전에 이례적으로 예고도 없이 국민 앞에 직접 나서 “최대 140억 배럴”, 마치 대한민국 앞바다에서 산유국의 꿈이 금방이라도 현실이 될 것처럼 대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감사원 분석에 따르면 ‘140억 배럴’은 7개 유망구조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낙관적인 최대치를 모두 더한 숫자였습니다. 문제는 그 최대치가 전부 현실이 될 확률입니다. 0.000218%, 약 46만 분의 1. 쉽게 말해 46만 번의 경우 가운데 단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가능성을 놓고, 마치 140억 배럴이 실제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야말로 국면전환용 정치쇼였습니다.
그런데 계엄 선포 불과 사흘 전, 당시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은 자신의 sns에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등 대한민국의 미래 예산들까지 날려버렸다‘고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비상계엄이 선포됐습니다.
이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은 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 삭감을 직접 거론하며 윤석열의 비상계엄 필요성을 옹호했습니다.
윤석열은 대왕고래를 띄웠습니다.
한동훈은 ‘대한민국의 미래 예산’이라고 했습니다.
김용현은 대왕고래를 직접 언급하며 예산 삭감을 계엄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원은 사업 추진 과정의 위법과 검증 부실을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확인하고 대왕고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했습니까?
140억 배럴의 근거를 검증했습니까?
액트지오 선정 과정은 확인했습니까?
산업부의 우려는 알고 있었습니까?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미래예산이라고 두둔했다면 그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몰랐다면 더 심각합니다.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은 채 윤석열 정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고 방어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감사원 감사만으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누구의 지시로, 어떤 근거로, 어떤 절차를 거쳐 추진됐는지 특검으로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외압은 없었는지, 불리한 검토 결과가 묵살되거나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사이에 어떤 지시와 보고가 오갔는지 낱낱이 규명해야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벌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로 덮을 일이 아닙니다.
대왕고래 게이트, 이제 검증의 시간입니다.
[실현확률 0.000218%, 윤석열이 띄우고 한동훈이 방어했던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원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국가계약법 위반과 검증 부실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충분한 검증도 끝나기 전에 이례적으로 예고도 없이 국민 앞에 직접 나서 “최대 140억 배럴”, 마치 대한민국 앞바다에서 산유국의 꿈이 금방이라도 현실이 될 것처럼 대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감사원 분석에 따르면 ‘140억 배럴’은 7개 유망구조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낙관적인 최대치를 모두 더한 숫자였습니다. 문제는 그 최대치가 전부 현실이 될 확률입니다. 0.000218%, 약 46만 분의 1. 쉽게 말해 46만 번의 경우 가운데 단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가능성을 놓고, 마치 140억 배럴이 실제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야말로 국면전환용 정치쇼였습니다.
그런데 계엄 선포 불과 사흘 전, 당시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은 자신의 sns에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등 대한민국의 미래 예산들까지 날려버렸다‘고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비상계엄이 선포됐습니다.
이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은 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 삭감을 직접 거론하며 윤석열의 비상계엄 필요성을 옹호했습니다.
윤석열은 대왕고래를 띄웠습니다.
한동훈은 ‘대한민국의 미래 예산’이라고 했습니다.
김용현은 대왕고래를 직접 언급하며 예산 삭감을 계엄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원은 사업 추진 과정의 위법과 검증 부실을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확인하고 대왕고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했습니까?
140억 배럴의 근거를 검증했습니까?
액트지오 선정 과정은 확인했습니까?
산업부의 우려는 알고 있었습니까?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미래예산이라고 두둔했다면 그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몰랐다면 더 심각합니다.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은 채 윤석열 정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고 방어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감사원 감사만으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누구의 지시로, 어떤 근거로, 어떤 절차를 거쳐 추진됐는지 특검으로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외압은 없었는지, 불리한 검토 결과가 묵살되거나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사이에 어떤 지시와 보고가 오갔는지 낱낱이 규명해야 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벌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로 덮을 일이 아닙니다.
대왕고래 게이트, 이제 검증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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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보핑(싸움핑X)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17/20260917000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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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례 출마 대상이 아닌 범위?
A. 비례 1~10번 받았던 사람들도 차기 총선에서 비례대표 대상이 아님.
-> 4번 저분도 배제 대상.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날씨도 좋은데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A. 비례 1~10번 받았던 사람들도 차기 총선에서 비례대표 대상이 아님.
-> 4번 저분도 배제 대상.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날씨도 좋은데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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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보핑(싸움핑X)
Q. 비례 출마 대상이 아닌 범위? A. 비례 1~10번 받았던 사람들도 차기 총선에서 비례대표 대상이 아님. -> 4번 저분도 배제 대상.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날씨도 좋은데 모두 행복한 저녁 되세요!!
위 받글은 천하람 이주영 의원이 비례 사퇴 압박을 받게 될 경우를 상정한거 아님? 핀트를 잘못 잡으신 듯. 그리고 총선이 거진 2년 넘은 상황에서 임시 지도부인 비대위의 방침이 과연 존속할 수 있을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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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불러다 밥 안 맥이는 거 같은 건 누구랑 똑같네 아 요즘 다들 왤케 짜치게 정치하는 지 좀 진짜 보는 내가 부끄럽다 걍 뭐 무시를 하던가 패싱하고 걍 하던거나 하던가 겨우 하는게 빼놓고 밥먹고 조국당 압박이나 해라 이런게...조국이 120석이나 가진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91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9148
Naver
조국혁신당만 빼고… 김민석, 범여권 정당 모아 오찬
국회 교섭단체 요건도 15석 제안 14석 원하는 혁신당은 공개 반발 혁신당 “이래 놓고 무슨 연대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조국혁신당을 제외한 범여권 군소 정당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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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연금을 뿌리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29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2909
중앙일보
[단독] 오세훈에 SOS…전북, 전주올림픽 단독 개최 접었다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심의가 최근 보류되며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의 국내 하계올림픽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전주시 단독 개최를 포기하고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방향으로 수정했기 때문이다. 전북이 서울시와 올림픽 공동 개최를 하기로 선회한 건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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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시작되면 국회의원과 보좌관의 실내흡연으로 더욱 고통 당할 청년들이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 많습니다. 영등포구와 보건소는 실내 금연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단속에 적극 나서주세요. 젊은 친구들이 어디 말도 못하고 매일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영감님과 보좌관님의 스트레스가 늘어갈수록 담배를 더 태우니, 젊은이들이 속도 더 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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