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EMO Official Channel
🛒NAEMO LUCKY DRAW 3rd Round 종료 공지
안녕하세요. NAEMO MARKET입니다.
3rd Round가 금일 20:00(KST)에 마감됩니다‼️
🕹E round (NAEMO GENESIS holder)
https://naemo.io/launchpads/detail/27
🕹R round (Private)
https://naemo.io/launchpads/detail/28
🕹R round (Public)
https://naemo.io/launchpads/detail/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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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Round가 금일 20:00(KST)에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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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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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바이낸스에 관한 4가지 FUD 리뷰 B (Da Viking)
1. Mazars FUD
Mazars는 바이낸스뿐만 아니라 모든 크립토 감사(크립토닷컴, 쿠코인 등)를 중단함. 이는 바이낸스가 아니라 Mazars의 문제. 그리고 누군가 이것이 바이낸스 문제인 것처럼 언론플레이하는 세력이 있는 듯함
FTX 파산 이후 전통금융의 크립토 경계가 심해지는 등, Mazars 역시 크립토 감사가 전반적으로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음. 은행이 크립토 유저를 막는 것처럼, 감사 회사가 크립토와 협력을 거부한다고 해서, 이 자체가 부실을 의미하는 건 아님
2. 바이낸스 파산/뱅크런
현재 온체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550억 달러 가량의 준비금을 보유 중. 빅4 회계법인 관련자의 발언, Coindesk, CryptoQuant, Nansen 등의 바이낸스 온체인 보유량 감사 등을 근거로, 바이낸스는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한 것으로 보임
3. CNBC의 CZ 응답 왜곡
최근 다수 언론에서 CZ의 CNBC 인터뷰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어짐. 그러나 그들은 1)CZ의 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2)대답을 일부러 왜곡하거나 3)크립토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지 못함.
바이낸스가 FTX 지분을 2.1억 달러 가량의 FTT와 ‘BUSD’로 받은 것은 사실임 그러나 그 대답은, 바이낸스가 FTX 지분에 대해 얻은 자금을 의미하며, 이는 사용자 자금과 관련이 없음. CZ가 CNBC에서 FTX가 준 2.1 억 달러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변호사가 처리할 것이라는 대답은 적절하며 회피가 아님
4. BUSD
BUSD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문제? BUSD는 바이낸스가 발행하는 것이 아닌, Paxos에서 발행함. Paxos의 BUSD는 미 달러 및 국채로 백업되며, 뉴욕주 금융 서비스부에서 승인 및 규제함. 즉 BUSD는 미국에서 규제되며 USDT보다 안전함
1. Mazars FUD
Mazars는 바이낸스뿐만 아니라 모든 크립토 감사(크립토닷컴, 쿠코인 등)를 중단함. 이는 바이낸스가 아니라 Mazars의 문제. 그리고 누군가 이것이 바이낸스 문제인 것처럼 언론플레이하는 세력이 있는 듯함
FTX 파산 이후 전통금융의 크립토 경계가 심해지는 등, Mazars 역시 크립토 감사가 전반적으로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음. 은행이 크립토 유저를 막는 것처럼, 감사 회사가 크립토와 협력을 거부한다고 해서, 이 자체가 부실을 의미하는 건 아님
2. 바이낸스 파산/뱅크런
현재 온체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550억 달러 가량의 준비금을 보유 중. 빅4 회계법인 관련자의 발언, Coindesk, CryptoQuant, Nansen 등의 바이낸스 온체인 보유량 감사 등을 근거로, 바이낸스는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한 것으로 보임
3. CNBC의 CZ 응답 왜곡
최근 다수 언론에서 CZ의 CNBC 인터뷰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어짐. 그러나 그들은 1)CZ의 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2)대답을 일부러 왜곡하거나 3)크립토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지 못함.
바이낸스가 FTX 지분을 2.1억 달러 가량의 FTT와 ‘BUSD’로 받은 것은 사실임 그러나 그 대답은, 바이낸스가 FTX 지분에 대해 얻은 자금을 의미하며, 이는 사용자 자금과 관련이 없음. CZ가 CNBC에서 FTX가 준 2.1 억 달러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변호사가 처리할 것이라는 대답은 적절하며 회피가 아님
4. BUSD
BUSD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문제? BUSD는 바이낸스가 발행하는 것이 아닌, Paxos에서 발행함. Paxos의 BUSD는 미 달러 및 국채로 백업되며, 뉴욕주 금융 서비스부에서 승인 및 규제함. 즉 BUSD는 미국에서 규제되며 USDT보다 안전함
Twitter
Is Binance insolvent? Four critical facts about the current #Binance FUD
This 🧵looks at:
1. The Mazars FUD.
2. Claims of a Binance bank run/insolvency.
3. @CZ_Binance’s $2.1 billion FTT statement on CNBC.
4. BUSD.
These seem to be the major FUD angles.…
This 🧵looks at:
1. The Mazars FUD.
2. Claims of a Binance bank run/insolvency.
3. @CZ_Binance’s $2.1 billion FTT statement on CNBC.
4. BUSD.
These seem to be the major FUD angles.…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 서 범")
📌 2022년, 2023년
2022년은 정말로 역사적인 한해 였습니다 여러가지 하락장의 기본적인 메타를 모두 깨고, 10년 넘게 이어진 긴 부의 팽창을 마무리 하는 한해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다음주 PCE발표만 끝나면 영향력이 큰 매크로는 마무리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2022년을 복기해보고, 2023년의 방향성을 추론해보는 리서치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2022년 1차 트리거는 러-우 전쟁이었습니다. 2월 동계 올림픽이 끝남과 동시에 공격을 시작한 러시아는, 짧은 기간에 끝날꺼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으로 인하여 장기전으로 돌입했고, 이는 세계 경제의 공급망을 흔들고 인플레이션을 가속시키는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앵무새마냥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외치던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를 멈추고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세계는 긴 상승장을 끝내고 하락으로 돌아서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나고나서 결국 러-우 전쟁은 트리거였을 뿐이며, 구조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되고 빅스텝을 넘어선 자이언트 스텝으로 위험자산 시장은 긴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국의 자원확보와 물가안정을 위하여 중국의 무역전쟁 견제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이건 결국 인플레이션의 가속과, 세계화의 끝을 알리며 세계의 블록화, 새로운 화폐전쟁의 시작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유로는 러-우 전쟁의 직격탄, 러시아의 의존도를 줄이지 못한 죄, ESG에 목을 맨 댓가로 분열, 경기침체, 아직도 피크를 찍었는지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에서 많이 안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유럽 전역에서 러-우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로의 블록화는 바로 눈 앞에 다가온 현실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화폐가치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수출한 결과, 6월을 피크로 인플레이션은 하향곡선으로 들어갔으나, 이건 인플레이션의 안정을 뜻하기도 하지만, 긴 경기침체, 또 다른 겨울의 시작을 알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심리는 한번 방향을 틀고나면 섣불리 그 방향을 틀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은 확증편향의 영향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랠리도 있었습니다. 랠리가 있을때 마다 베어마켓이냐, 진짜 상승의 시작이냐 분분 했지만, 결국에는 2022년은 하락장으로 끝맺음이 날 것 같습니다.
물론 2023년 부터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에 세금을 먹여주는 바이든 형님덕에 2022년까지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질 수는 있으나, 기업들은 지금 "비용"줄이기에 한참인 만큼 헷징수단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 보다는 현금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너지 관련 변동성 관련 ETF에 수익에 상관없이 매도 세금 10%를 물리기 시작하면서, 12월 장이 마감되기 전까지 많은 량의 에너지 ETF 상품의 매도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건 분명히 다른 증시보다 나스닥(비트코인)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나스닥 100편입 지수 종목은 12/19 기준으로 IT섹터의 종목들이 대거 제외되고 산업, 에너지 섹터 기업들의 편입이 증가하게 됩니다. 일시적인 반등이 있을 수 있으나 제외 되는 항목들이 $BIDU,$MTCH,$SWKS 등이고 지수 추가항목은 $RIVN,WBD,BKR,FANG 등입니다
그럼 2023년은 과연 회복장이 올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대응, 대비를 하는게 좋을 것이냐에 대해 사적의견과 매크로 의견을 섞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은 하락으로부터 회복을 준비하는 장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금리 인하가 언제 시작을 하느냐에 대한 문제겠죠.
개인적으로 내년 2월 정도에 미국 국채2년물 매수를 시작할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FOMC와 연준 의원들의 의견으로 조금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먼저 얘기드렸던 것처럼 남은 fomc의 기준 금리인상은 50 25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터미널 레이트 점도표는 5.1~5.4가 나왔고(그만큼 올리겠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그정도는 되야한다는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것만 하더라도 터미널 레이트는 기준 금리 기조로 볼때 5.25정도가 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걸 6개월을 유지를 합니다. 이유는 금리인상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라고 가정하고, 기준금리를 올린게 2022년 3월부터 올려서 지금 금리인상의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최종금리에서 6개월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시장만 망가뜨리고 원하는 기준치까지 인플레이션을 못잡는 사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연준입장에서는 최악의 악수가 되는 문제이기에, 이미 욕 먹을만큼 먹는만큼 갈때까지 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3월 인상을 끝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하겠다. 라는 형태의 FOMC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랠리가 나오기는 조금 어려울 겁니다. 왜냐면 그때쯤에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채권으로 이미 이동한 이후이기 때문이겠죠. 채권시장은 주식시장하고 비교도 안될 정도로 파이가 큽니다. (원금이 보장이 된다고?)
그럼 최종적으로 2023년 3월에 헤드라인과 코어의 역전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 당시 미국의 CPI는 5% 초 중반쯤을 보고 있으며, 이때부터가 "진짜"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오건영부부장님 에세이에서 말씀하셨듯이 비유를 참 잘해주셨는데 체지방 20%에서 10%만드는건 노력과 식단으로 충분하지만, 10%에서 5%로 만드는건 노력과 식단만 가지고는 불충분 합니다. 정확한 운동과 식사, 휴식도 동반되어야 하죠.
이처럼 끝자락에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수치는, 기존에 떨어지던 속도보다 더딜 수 있으며, 그때부터 실물경기와의 싸움이 시작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터미널 레이트가 5.25이며 2023년 8월 잭슨홀때 금리인하에 대한 힌트가 나올 껄 추정하는 이유는, 기준금리 5.25에 길게는 9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여러 기업들의 단기채가 돌아와서 대환하게 되고, 그거에 보증을 섰던 대기업들의 장기채 또한 2024~2025년에 만기가 돌아오게 됩니다(한국기준입니다.)
실물경기가 버티질 못합니다.
이 버티지 못한다는 뜻은 아 힘들어~가 아니고 무너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인플레이션 수치가 남아 있더라도, 빠르게 하락하게 되며, 결국에는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효과를 만들 수 있기에 저 때를 리미트로 보는 겁니다.
뭐 저 당시 가서 지금처럼 또 선심쓰듯이 구제금융을 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현재 연준의 어조와 방향성을 보자면 아무리 바이든이 돈을 풀려고 해도 더 강한 긴축과 금융으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바이든은 어쨋든 연준탓 하면 되니까 손해는 없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이유때문에 9월 정도에는 이 지긋지긋한 하락장의 끝 터널이 보일 것이라 예상하며, 이게 전 리서치에 빠르면 내년초, 어쩌면 내년 말에 경기침체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야기한 것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그때부터는 경기침체의 진폭의 크기와 파동의 크기를 감안해서, 얇고 긴 고통이냐, 크고 깊고 짧은 고통이냐의 문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반드시는 없지만 금융위기까지 번질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은행 돈 많습니다 규제로 인하여 유동성이 묶여 있을뿐, 이걸 풀어주게 되면 바로 돈의 조달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인플레이션 수치도 다시 뻥튀기 될 것이라는 것.)
그러면 2024년 정도부터 채권으로 유입됫던 자금들이 천천히 위험자산으로 다시 이동하게 되겠죠. 수익 날만큼 났고, 고금리를 장시간 유지하는건 디플레이션을 유발하며, 이는 결국 장기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니까요.(일본의 잃어버린 30년입니다.)
어쨋든 이런 세부적인 경제상황 시장상황까지 장황하게 설명을 드리기에는 일본 따로 중국 따로 미국 따로 한국 따로 들어가야 하기에 기본적인 내용으로만 설명을 드렸으며, 중요하게 기억하셔야 될 부분은 경기침체가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 크기와 기간이 중요하다 입니다.
비트코인은 여러 악재에 시달리고 있으나, 이런 매크로 메타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매크로를 무시하는 싸이클 메타가 돌아올 겁니다. 그럼 비트코인 반감기에 맞춰서 다시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겠죠(비트코인은 시총이 너무 작습니다. 장난치기 아주 좋은걸 그대로 버려둘리가 없습니다.)
📌 2022년, 2023년
2022년은 정말로 역사적인 한해 였습니다 여러가지 하락장의 기본적인 메타를 모두 깨고, 10년 넘게 이어진 긴 부의 팽창을 마무리 하는 한해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다음주 PCE발표만 끝나면 영향력이 큰 매크로는 마무리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2022년을 복기해보고, 2023년의 방향성을 추론해보는 리서치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2022년 1차 트리거는 러-우 전쟁이었습니다. 2월 동계 올림픽이 끝남과 동시에 공격을 시작한 러시아는, 짧은 기간에 끝날꺼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으로 인하여 장기전으로 돌입했고, 이는 세계 경제의 공급망을 흔들고 인플레이션을 가속시키는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앵무새마냥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외치던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를 멈추고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세계는 긴 상승장을 끝내고 하락으로 돌아서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나고나서 결국 러-우 전쟁은 트리거였을 뿐이며, 구조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되고 빅스텝을 넘어선 자이언트 스텝으로 위험자산 시장은 긴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국의 자원확보와 물가안정을 위하여 중국의 무역전쟁 견제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이건 결국 인플레이션의 가속과, 세계화의 끝을 알리며 세계의 블록화, 새로운 화폐전쟁의 시작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유로는 러-우 전쟁의 직격탄, 러시아의 의존도를 줄이지 못한 죄, ESG에 목을 맨 댓가로 분열, 경기침체, 아직도 피크를 찍었는지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에서 많이 안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유럽 전역에서 러-우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로의 블록화는 바로 눈 앞에 다가온 현실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화폐가치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수출한 결과, 6월을 피크로 인플레이션은 하향곡선으로 들어갔으나, 이건 인플레이션의 안정을 뜻하기도 하지만, 긴 경기침체, 또 다른 겨울의 시작을 알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심리는 한번 방향을 틀고나면 섣불리 그 방향을 틀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은 확증편향의 영향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랠리도 있었습니다. 랠리가 있을때 마다 베어마켓이냐, 진짜 상승의 시작이냐 분분 했지만, 결국에는 2022년은 하락장으로 끝맺음이 날 것 같습니다.
물론 2023년 부터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에 세금을 먹여주는 바이든 형님덕에 2022년까지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질 수는 있으나, 기업들은 지금 "비용"줄이기에 한참인 만큼 헷징수단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 보다는 현금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너지 관련 변동성 관련 ETF에 수익에 상관없이 매도 세금 10%를 물리기 시작하면서, 12월 장이 마감되기 전까지 많은 량의 에너지 ETF 상품의 매도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건 분명히 다른 증시보다 나스닥(비트코인)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나스닥 100편입 지수 종목은 12/19 기준으로 IT섹터의 종목들이 대거 제외되고 산업, 에너지 섹터 기업들의 편입이 증가하게 됩니다. 일시적인 반등이 있을 수 있으나 제외 되는 항목들이 $BIDU,$MTCH,$SWKS 등이고 지수 추가항목은 $RIVN,WBD,BKR,FANG 등입니다
그럼 2023년은 과연 회복장이 올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대응, 대비를 하는게 좋을 것이냐에 대해 사적의견과 매크로 의견을 섞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은 하락으로부터 회복을 준비하는 장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금리 인하가 언제 시작을 하느냐에 대한 문제겠죠.
개인적으로 내년 2월 정도에 미국 국채2년물 매수를 시작할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FOMC와 연준 의원들의 의견으로 조금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먼저 얘기드렸던 것처럼 남은 fomc의 기준 금리인상은 50 25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터미널 레이트 점도표는 5.1~5.4가 나왔고(그만큼 올리겠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그정도는 되야한다는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것만 하더라도 터미널 레이트는 기준 금리 기조로 볼때 5.25정도가 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걸 6개월을 유지를 합니다. 이유는 금리인상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라고 가정하고, 기준금리를 올린게 2022년 3월부터 올려서 지금 금리인상의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최종금리에서 6개월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시장만 망가뜨리고 원하는 기준치까지 인플레이션을 못잡는 사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연준입장에서는 최악의 악수가 되는 문제이기에, 이미 욕 먹을만큼 먹는만큼 갈때까지 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3월 인상을 끝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하겠다. 라는 형태의 FOMC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랠리가 나오기는 조금 어려울 겁니다. 왜냐면 그때쯤에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채권으로 이미 이동한 이후이기 때문이겠죠. 채권시장은 주식시장하고 비교도 안될 정도로 파이가 큽니다. (원금이 보장이 된다고?)
그럼 최종적으로 2023년 3월에 헤드라인과 코어의 역전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 당시 미국의 CPI는 5% 초 중반쯤을 보고 있으며, 이때부터가 "진짜"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오건영부부장님 에세이에서 말씀하셨듯이 비유를 참 잘해주셨는데 체지방 20%에서 10%만드는건 노력과 식단으로 충분하지만, 10%에서 5%로 만드는건 노력과 식단만 가지고는 불충분 합니다. 정확한 운동과 식사, 휴식도 동반되어야 하죠.
이처럼 끝자락에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수치는, 기존에 떨어지던 속도보다 더딜 수 있으며, 그때부터 실물경기와의 싸움이 시작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터미널 레이트가 5.25이며 2023년 8월 잭슨홀때 금리인하에 대한 힌트가 나올 껄 추정하는 이유는, 기준금리 5.25에 길게는 9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여러 기업들의 단기채가 돌아와서 대환하게 되고, 그거에 보증을 섰던 대기업들의 장기채 또한 2024~2025년에 만기가 돌아오게 됩니다(한국기준입니다.)
실물경기가 버티질 못합니다.
이 버티지 못한다는 뜻은 아 힘들어~가 아니고 무너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인플레이션 수치가 남아 있더라도, 빠르게 하락하게 되며, 결국에는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효과를 만들 수 있기에 저 때를 리미트로 보는 겁니다.
뭐 저 당시 가서 지금처럼 또 선심쓰듯이 구제금융을 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현재 연준의 어조와 방향성을 보자면 아무리 바이든이 돈을 풀려고 해도 더 강한 긴축과 금융으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바이든은 어쨋든 연준탓 하면 되니까 손해는 없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이유때문에 9월 정도에는 이 지긋지긋한 하락장의 끝 터널이 보일 것이라 예상하며, 이게 전 리서치에 빠르면 내년초, 어쩌면 내년 말에 경기침체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야기한 것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그때부터는 경기침체의 진폭의 크기와 파동의 크기를 감안해서, 얇고 긴 고통이냐, 크고 깊고 짧은 고통이냐의 문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반드시는 없지만 금융위기까지 번질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은행 돈 많습니다 규제로 인하여 유동성이 묶여 있을뿐, 이걸 풀어주게 되면 바로 돈의 조달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인플레이션 수치도 다시 뻥튀기 될 것이라는 것.)
그러면 2024년 정도부터 채권으로 유입됫던 자금들이 천천히 위험자산으로 다시 이동하게 되겠죠. 수익 날만큼 났고, 고금리를 장시간 유지하는건 디플레이션을 유발하며, 이는 결국 장기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니까요.(일본의 잃어버린 30년입니다.)
어쨋든 이런 세부적인 경제상황 시장상황까지 장황하게 설명을 드리기에는 일본 따로 중국 따로 미국 따로 한국 따로 들어가야 하기에 기본적인 내용으로만 설명을 드렸으며, 중요하게 기억하셔야 될 부분은 경기침체가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 크기와 기간이 중요하다 입니다.
비트코인은 여러 악재에 시달리고 있으나, 이런 매크로 메타가 완전히 끝나고 나면 매크로를 무시하는 싸이클 메타가 돌아올 겁니다. 그럼 비트코인 반감기에 맞춰서 다시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겠죠(비트코인은 시총이 너무 작습니다. 장난치기 아주 좋은걸 그대로 버려둘리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