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껑 껑)
간접 금융의 가장 큰 단점은요… 리스크가 은행으로 집중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국내 조선 기업 부도 얘기가 나오면… 대출을 해준 은행들이 함께 그 부실을 안고 가게 되죠. 건설 업종 부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 조선, 건설 이외의 다른 업종의 문제가 생겨도… 은행이 대출을 해준 은행이 그 리스크를 안게 되죠. 네.. 리스크가 은행으로 집중이 되구요.. 은행의 부실이 커지게 되면… 은행이 대출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네… 실물 경제에 돈이 흐르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간접 금융의 단점이죠. 반면 직접 금융의 경우… 문제가 생기더라도 리스크가 크게 분산이 되는 겁니다. 은행 뿐 아니라 다수의 직접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를 한 해외 투자자들도 그 리스크를 함께 지고가게 되죠.
직접 금융, 간접 금융이 중요한 게 아니구요… 무언가 자산 가격의 하락이 발생했을 때… 은행 시스템을 건드리게 되는 경우… 이 때 문제가 커지게 되는 겁니다. IT버블 당시에 주가 하락은 IT관련 기업의 주가는 큰 폭 하락했어도 금융 시스템의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았었죠. 반면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에는 서브프라임이라는 이슈와 맞물려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은행권이 이른 바 초토화되었더랍니다. 네.. IT버블 붕괴와 서브프라임 부동산 버블 붕괴의 가장 큰 차이…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는가가 핵심이 됩니다. 위의 버냉키 전 의장의 코멘트 중 핵심만 다시 인용해보죠.
“다시 말해서,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경기 침체를 겪는 것으로 지나갈 수도 있었을 일이 금융시스템의 약점들 때문에 훨씬 더 격렬한 위기로 변형되었다는 것이지요”
네.. 그럼 이런 배경 지식을 갖고 이번 파월 의장의 상하원 증언 관련 기사 일부를 인용해봅니다. 꼼꼼히 읽어보시죠.
“그(파월)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2%를 밑도는 게 아닌 2%에 고정되기를 원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연준은 예상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은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회성 물가 상승이 꼭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원치 않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도구가 있다는 점도 다시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2020년 후반 둔화 이후 경제 전망이 개선됐다"고 인정하며 "이런 점이 국채수익률 상승,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의 가격 하락 등 최근 금융시장에 영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중략)”(연합인포맥스, 21. 2. 25)
네.. 인용문의 첫문단을 보시면요… 파월 의장은 최근의 물가 상승을 지속가능한 물가 상승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저도 워낙 많이 강조해드렸던 만큼… 추가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구요.. 그냥 파월 의장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 연준 이사들도 지금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첫문단은 지나가구요… 두번째 문단을 보시죠.
파월 의장은.. 최근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코멘트를 하고 있죠. 네.. 고밸류 주식이 시장 금리 상승에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 파월 의장이 모를리 없겠죠. 그럼 현재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가 하락하고 있음을 안다는 것인데… 이 분 걱정안되남?? 이런 생각이 팍 들 겁니다. 파월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서 했던 다른 코멘트를 다룬 다른 기사를 인용하죠.
“파월 의장은 최근의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별다른 우려를 표하지 않았다. 그는 ‘금리 상승은 경제가 회복 경로에 있다는 점에 대한 신뢰의 표시’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채권 금리 움직임 뿐 아니라 다양한 범주의 금융 시장 지표를 본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연준 인사들이 금리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과 같은 궤적의 발언이라고 다우존스는 풀이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25)
네.. 일시적인 물가 상승처럼… 최근의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해 지역 연준 이사들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파월 의장 역시.. 별다른 우려를 표명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죠. 네.. 실물 경기가 좋아지고 있으니.. 시장 금리가 오르는 거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네.. 만약… 주식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실물 경제가 백신의 영향 등으로… 그리고 재정 정책의 영향 등으로 좋아진다면… 굳이 시장 금리의 상승을 막을 필요가 있을까요? 주식 시장의 하락이 금융 위기 때처럼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면서 실물 경제를 초토화시킨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보자.. 라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겠죠. 자.. 그럼 지금 금융 시스템은 어떤데.. 라는 생각이 팍 드실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앞에 인용한 인용문 기사의 뒷부분에서 파월 의장이 직접 진단하고 있습니다. 추가 인용합니다.
“자산 시장 과열, 거품과 관련된 질문에 파월 의장은 혼재된 대답을 내놨다. 그는 "금융시스템의 레버리지는 완만하다"면서도 "일부 측정 수단으로 볼 때 일부 자산 가격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형은행의 자본이 늘어나는 등 지금 은행은 강하며 상황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르다"며 "강한 회복이 필요하며, 통화 정책의 계속되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제 약세는 이례적으로 일부 업종에 집중돼 있다고 진단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25)
일단 금융 시스템의 레버리지는 완만하다.. 라고 하고 있죠. 네.. 지금 주식 시장, 채권 시장, 그리고 정크본드 시장 등의 직접 금융 시장은 뜨거운데요… 미국의 시중 은행들은 대출에 상당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이어왔답니다. 그러니 은행들 수익성이 높지 않은 관계로 다른 섹터 주식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죠. 미국의 시중 은행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자본을 쌓으면서 금융 위기 당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출 등의 투자.. 즉 레버리지를 늘리는데에도 상당히 신중하죠. 그러니 금융 시스템의 부채 부담은 크지 않다.. 라고 파월 의장은 진단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 대형 은행의 자본이 상당히 늘어나있기에.. 금융 위기 당시와는 다르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죠. 예를 들어 혹여나 예상치 못한 주가의 하락이 찾아오더라도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면서 금융 위기와 같은 거대한 후폭풍이 밀려오게 될까요? 적어도 위의 파월 의장 코멘트만 들어보면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여집니다.
실제 Fed는요… 금융 위기 이후에 연례행사처럼 시중 은행들에게 최악의 경제 상황이 펼쳐질 것을 가정하면서.. 추가로 자본을 넉넉히 쌓도록 하는.. 이른 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해왔죠. 이왕 길어진 거 조금 더 갑니다. 기사 인용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이 잘 움직이지 않고 실업률이 10%를 뛰어넘는 가상의 침체에 미국 대형은행들이 헤쳐나갈 수 있는지 능력을 시험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연준은 극적인 시장과 경제 충격에 은행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 매년 이른바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심각한 글로벌 침체가 상업용 부동산과 기업 부채 시장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로 이어지는지 시나리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13)
네.. 실업률 10%의 가상 침체에도 어느 정도 은행들이 대비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올해에도 시행한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구요… 이미 상당 수준의 건전성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은행권이 튼튼하다는 얘기는 파월 의장 뿐 아니라 옐런 재무장관도 하고 있는데요.. 옐런 재무장관이 Fed의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에 시중 은행이 워낙 튼실한 관계로 본인의 생애에는 금융 위기를 만나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죠. 네.. 은행 시스템이 과거보다 안정적이기에.. 일정 수준의 주가 하락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고… 이게 실물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을 상당히 낮게 보고 있다.. 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간접 금융의 가장 큰 단점은요… 리스크가 은행으로 집중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국내 조선 기업 부도 얘기가 나오면… 대출을 해준 은행들이 함께 그 부실을 안고 가게 되죠. 건설 업종 부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 조선, 건설 이외의 다른 업종의 문제가 생겨도… 은행이 대출을 해준 은행이 그 리스크를 안게 되죠. 네.. 리스크가 은행으로 집중이 되구요.. 은행의 부실이 커지게 되면… 은행이 대출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네… 실물 경제에 돈이 흐르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간접 금융의 단점이죠. 반면 직접 금융의 경우… 문제가 생기더라도 리스크가 크게 분산이 되는 겁니다. 은행 뿐 아니라 다수의 직접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를 한 해외 투자자들도 그 리스크를 함께 지고가게 되죠.
직접 금융, 간접 금융이 중요한 게 아니구요… 무언가 자산 가격의 하락이 발생했을 때… 은행 시스템을 건드리게 되는 경우… 이 때 문제가 커지게 되는 겁니다. IT버블 당시에 주가 하락은 IT관련 기업의 주가는 큰 폭 하락했어도 금융 시스템의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았었죠. 반면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에는 서브프라임이라는 이슈와 맞물려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은행권이 이른 바 초토화되었더랍니다. 네.. IT버블 붕괴와 서브프라임 부동산 버블 붕괴의 가장 큰 차이…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리는가가 핵심이 됩니다. 위의 버냉키 전 의장의 코멘트 중 핵심만 다시 인용해보죠.
“다시 말해서,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경기 침체를 겪는 것으로 지나갈 수도 있었을 일이 금융시스템의 약점들 때문에 훨씬 더 격렬한 위기로 변형되었다는 것이지요”
네.. 그럼 이런 배경 지식을 갖고 이번 파월 의장의 상하원 증언 관련 기사 일부를 인용해봅니다. 꼼꼼히 읽어보시죠.
“그(파월)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2%를 밑도는 게 아닌 2%에 고정되기를 원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연준은 예상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은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회성 물가 상승이 꼭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원치 않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도구가 있다는 점도 다시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2020년 후반 둔화 이후 경제 전망이 개선됐다"고 인정하며 "이런 점이 국채수익률 상승,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의 가격 하락 등 최근 금융시장에 영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중략)”(연합인포맥스, 21. 2. 25)
네.. 인용문의 첫문단을 보시면요… 파월 의장은 최근의 물가 상승을 지속가능한 물가 상승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저도 워낙 많이 강조해드렸던 만큼… 추가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구요.. 그냥 파월 의장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 연준 이사들도 지금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첫문단은 지나가구요… 두번째 문단을 보시죠.
파월 의장은.. 최근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코멘트를 하고 있죠. 네.. 고밸류 주식이 시장 금리 상승에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 파월 의장이 모를리 없겠죠. 그럼 현재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술주가 하락하고 있음을 안다는 것인데… 이 분 걱정안되남?? 이런 생각이 팍 들 겁니다. 파월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서 했던 다른 코멘트를 다룬 다른 기사를 인용하죠.
“파월 의장은 최근의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별다른 우려를 표하지 않았다. 그는 ‘금리 상승은 경제가 회복 경로에 있다는 점에 대한 신뢰의 표시’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채권 금리 움직임 뿐 아니라 다양한 범주의 금융 시장 지표를 본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연준 인사들이 금리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과 같은 궤적의 발언이라고 다우존스는 풀이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25)
네.. 일시적인 물가 상승처럼… 최근의 시장 금리 상승에 대해 지역 연준 이사들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파월 의장 역시.. 별다른 우려를 표명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죠. 네.. 실물 경기가 좋아지고 있으니.. 시장 금리가 오르는 거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네.. 만약… 주식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실물 경제가 백신의 영향 등으로… 그리고 재정 정책의 영향 등으로 좋아진다면… 굳이 시장 금리의 상승을 막을 필요가 있을까요? 주식 시장의 하락이 금융 위기 때처럼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면서 실물 경제를 초토화시킨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보자.. 라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겠죠. 자.. 그럼 지금 금융 시스템은 어떤데.. 라는 생각이 팍 드실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앞에 인용한 인용문 기사의 뒷부분에서 파월 의장이 직접 진단하고 있습니다. 추가 인용합니다.
“자산 시장 과열, 거품과 관련된 질문에 파월 의장은 혼재된 대답을 내놨다. 그는 "금융시스템의 레버리지는 완만하다"면서도 "일부 측정 수단으로 볼 때 일부 자산 가격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형은행의 자본이 늘어나는 등 지금 은행은 강하며 상황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르다"며 "강한 회복이 필요하며, 통화 정책의 계속되는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제 약세는 이례적으로 일부 업종에 집중돼 있다고 진단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25)
일단 금융 시스템의 레버리지는 완만하다.. 라고 하고 있죠. 네.. 지금 주식 시장, 채권 시장, 그리고 정크본드 시장 등의 직접 금융 시장은 뜨거운데요… 미국의 시중 은행들은 대출에 상당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이어왔답니다. 그러니 은행들 수익성이 높지 않은 관계로 다른 섹터 주식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죠. 미국의 시중 은행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자본을 쌓으면서 금융 위기 당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출 등의 투자.. 즉 레버리지를 늘리는데에도 상당히 신중하죠. 그러니 금융 시스템의 부채 부담은 크지 않다.. 라고 파월 의장은 진단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 대형 은행의 자본이 상당히 늘어나있기에.. 금융 위기 당시와는 다르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죠. 예를 들어 혹여나 예상치 못한 주가의 하락이 찾아오더라도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면서 금융 위기와 같은 거대한 후폭풍이 밀려오게 될까요? 적어도 위의 파월 의장 코멘트만 들어보면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여집니다.
실제 Fed는요… 금융 위기 이후에 연례행사처럼 시중 은행들에게 최악의 경제 상황이 펼쳐질 것을 가정하면서.. 추가로 자본을 넉넉히 쌓도록 하는.. 이른 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해왔죠. 이왕 길어진 거 조금 더 갑니다. 기사 인용합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이 잘 움직이지 않고 실업률이 10%를 뛰어넘는 가상의 침체에 미국 대형은행들이 헤쳐나갈 수 있는지 능력을 시험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연준은 극적인 시장과 경제 충격에 은행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 매년 이른바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심각한 글로벌 침체가 상업용 부동산과 기업 부채 시장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로 이어지는지 시나리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인포맥스, 21. 2. 13)
네.. 실업률 10%의 가상 침체에도 어느 정도 은행들이 대비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올해에도 시행한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구요… 이미 상당 수준의 건전성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은행권이 튼튼하다는 얘기는 파월 의장 뿐 아니라 옐런 재무장관도 하고 있는데요.. 옐런 재무장관이 Fed의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에 시중 은행이 워낙 튼실한 관계로 본인의 생애에는 금융 위기를 만나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죠. 네.. 은행 시스템이 과거보다 안정적이기에.. 일정 수준의 주가 하락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고… 이게 실물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을 상당히 낮게 보고 있다.. 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껑 껑)
자.. 길게 돌아왔네요… 그럼 Fed는 주가가 소폭 하락한다고 주식 시장을 부양하기 위해서 시장 금리의 상승을 억제하는 YCC 혹은 양적완화의 확대를 바로 진행하게 될까요? 아니면… 주가 하락이 금융 시스템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정도로… 그래서 Fed 위원들이 겁을 집어먹을 정도로 영향을 주게 되었을 때 움직이게 될까요? 저는 후자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주가는 하락하는 것인가… 그건 모르죠..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말 많습니다. 실제 지난 해 10월 이후에 Fed가 더 이상의 선물을 주지 않고 있음에도 백신 호재와 재정 정책 호재 등에 힘입어 주식 시장은 추가적인 강세를 나타냈었죠. 시장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 성장 호재 등으로 인해 주가의 상승을 추동하는 요인이 보다 강하다면 주가는 버텨낼 수 있을 겁니다. 반면… 그런 호재들이 마찬가지로 시들하다면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는 충격이 보다 강하게 다가올 수 있겠죠. 저도 이 부분을 조금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용문도 많고 고민하는 것도 많다보니 에세이가 많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저는 화요일날 에세이와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건영에세이
자.. 길게 돌아왔네요… 그럼 Fed는 주가가 소폭 하락한다고 주식 시장을 부양하기 위해서 시장 금리의 상승을 억제하는 YCC 혹은 양적완화의 확대를 바로 진행하게 될까요? 아니면… 주가 하락이 금융 시스템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정도로… 그래서 Fed 위원들이 겁을 집어먹을 정도로 영향을 주게 되었을 때 움직이게 될까요? 저는 후자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주가는 하락하는 것인가… 그건 모르죠..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말 많습니다. 실제 지난 해 10월 이후에 Fed가 더 이상의 선물을 주지 않고 있음에도 백신 호재와 재정 정책 호재 등에 힘입어 주식 시장은 추가적인 강세를 나타냈었죠. 시장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 성장 호재 등으로 인해 주가의 상승을 추동하는 요인이 보다 강하다면 주가는 버텨낼 수 있을 겁니다. 반면… 그런 호재들이 마찬가지로 시들하다면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는 충격이 보다 강하게 다가올 수 있겠죠. 저도 이 부분을 조금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용문도 많고 고민하는 것도 많다보니 에세이가 많이 길어졌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저는 화요일날 에세이와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건영에세이
Forwarded from TUNA BOT 🐟
🐟 Binance FUTURES BTCU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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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ding :
• Next Funding Time
─────────────
• High :
─────────────
[ ⚠️ %가 높을수록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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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40.42─────────────
• Funding :
0.0100%• Next Funding Time
2021-03-02 17:00:00─────────────
• High :
$50148.00 Low : $45670.00─────────────
[ ⚠️ %가 높을수록 주의 ]
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껑 껑)
Citigroup의 Global Perspectives & Solutions의 보고서에서 전략가들은 비트 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있는 사례를 제시했으며, 암호 화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국제 무역을위한 선택 통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t.co/rZBrg0wojd?a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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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Bitcoin Rises as Citi, Goldman Find Crypto Allure Hard to Resist
Bitcoin touched the $50,000 level in Asia trading, riding a broad resurgence in risk assets, with Citigroup Inc. and Goldman Sachs Group Inc. warming up to the largest cryptocurrency.
빗베리 파이낸스 읽어보고가세요
1. [소다] O2O플랫폼 게임체인저를 노리는 소다소다!!!
https://blog.naver.com/temple1103/222112835867
2. [소다] 로드맵 점검, 주목해야할 4가지 키워드!
https://blog.naver.com/temple1103/222129624212
3. [빗베리] 몬큐의 빗베리, 디파이 시장 진출!! BBR 파밍!
https://blog.naver.com/temple1103/222187234071
4. [빗베리] 빗베리 스왑 오픈, AMM 덱스 프로토콜 기반이라고?
https://blog.naver.com/temple1103/222263704543
네... 제가 BBR 홀더입니다...
시리즈는 이어집니다...
1. [소다] O2O플랫폼 게임체인저를 노리는 소다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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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ODA] O2O 플랫폼 게임체인져, 소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대유행을 하면서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코인을 매수하고 나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소망합니다. 운전기사가 등장해서 코인의 가격을 이끌어 달라는 소원이죠. 그 후부터 차트는 콤파스를 대고 돌린 거 같은 천국의 계단이 그려지며 우상향합니다.
그러다 아뿔싸. 천국의 계단에서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그제야 차트를 그린 놈이 운전기사가 아니라 지옥의 뱃사공이었다는걸 알게 되죠. 작년 지옥의 뱃사공은 포블게이트의 캐스트윗이었고, 올해는 프로비트의 얼랏 ALT 입니다.
이런 스캠 코인들이 범람합니다. 거래소는 상장 심사를 할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거래소에서 펌핑&덤핑 팀에게 거래 수수료 0%에 근접한 계정을 주며 되려 부추깁니다. 사기꾼들이 한탕하고 튀면, 거래소는 프로젝트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어 자릅니다. 가끔은 전화 선도 자릅니다. 나 몰라라 하는 거죠. 몽키레전드의 상장공지를 띄운 거래소 프로비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러다 아뿔싸. 천국의 계단에서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그제야 차트를 그린 놈이 운전기사가 아니라 지옥의 뱃사공이었다는걸 알게 되죠. 작년 지옥의 뱃사공은 포블게이트의 캐스트윗이었고, 올해는 프로비트의 얼랏 AL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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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진달래반
코인을 매수하고 나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소망합니다. 운전기사가 등장해서 코인의 가격을 이끌어 달라는 소원이죠. 그 후부터 차트는 콤파스를 대고 돌린 거 같은 천국의 계단이 그려지며 우상향합니다. 그러다 아뿔싸. 천국의 계단에서 지옥의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그제야 차트를 그린 놈이 운전기사가 아니라 지옥의 뱃사공이었다는걸 알게 되죠. 작년 지옥의 뱃사공은 포블게이트의 캐스트윗이었고, 올해는 프로비트의 얼랏 ALT 입니다. 이런 스캠 코인들이 범람합니다.…
국내 스캠은 정말 손도 안댄다..
이게 제 투자 1원칙입니다.
남들 20배 30배 먹는다구 자랑해도
절대 부러워하지 않는거죠...
저렇게 먹으려다가 100토막은 우스우니까요..
이게 제 투자 1원칙입니다.
남들 20배 30배 먹는다구 자랑해도
절대 부러워하지 않는거죠...
저렇게 먹으려다가 100토막은 우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