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미&10X’s N.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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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미‘ 와 ’10X’의 채널

N 내러티브(Narrative),
E 실적(Earning),
R 리스크(Risk),
D 배당성장/주주환원(Dividend growth),
S 산업분석(Se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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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 AI Race는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
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메모리 매니아: 40년 만에 찾아온 공급 부족이 불러온 역대급 호황

SemiAnalysis는 2024년 말부터 메모리 가격의 폭등을 예견해 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시 두 배로 뛰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한계
DRAM 스케일링의 종말: 과거 DRAM은 무어의 법칙과 데너드 스케일링에 따라 24개월마다 밀도가 두 배가 되는 로직 반도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18개월마다 밀도를 두 배로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DRAM 밀도는 고작 2배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 10년당 100배씩 증가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입니다.

커패시터의 한계 (빨대 구조): DRAM 셀은 하나의 트랜지스터와 하나의 커패시터(1T1C)로 구성됩니다. 현재 커패시터는 종횡비가 100:1에 달하는 극도로 좁고 높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가느다란 빨대와 같습니다.

신호 감지의 어려움: 이 '빨대' 같은 셀에 저장되는 전자의 수는 수만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잡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보다도 훨씬 적은 양입니다. 신호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한 제조 편차나 온도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이를 읽어내는 센서(감지 증폭기)와 배선(비트라인)이 현재 공정 미세화의 최대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2.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경제 구조
공급의 비탄력성: DRAM 공급은 매우 경직되어 있습니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도입해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수요는 매일 변합니다.

막대한 자본 투입: 최첨단 DRAM 팹(Fab) 하나를 건설하는 데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과 수율 안정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일단 공장이 지어지면 고정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수요가 적더라도 가동률을 높게 유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정 전환의 딜레마: 신규 공정(예: 삼성 1c 노드)으로 전환하면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약 70% 늘어날 수 있지만, 초기 수율이 낮아 실제 공급량 증가는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불황기에도 공정 전환을 멈출 수 없어 공급 과잉이 심화되곤 했던 것이 과거의 특징입니다.

산업의 과점화: 1990년대 윈도우 PC 붐 당시에는 20개가 넘는 공급업체가 경쟁했으나, 불황기를 거치며 약한 업체들이 도태되었습니다. 2020년대 현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단 3~4개의 주요 업체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과거 슈퍼사이클의 사례 분석
1993년 Windows PC 사이클: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GUI) 운영체제로 전환되면서 PC당 DRAM 용량이 1~2MB에서 4~8MB로 4배 급증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가 폭발해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이후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팹을 증설하며 1996년에 가격이 60% 폭락하며 사이클이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및 클라우드 사이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확산, 그리고 구글/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렸습니다. 특히 서버 DRAM 용량이 기가바이트(GB) 단위에서 수십 GB로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모바일용 LPDDR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폭은 이전보다 덜했습니다.

2017-2018년 서버 업그레이드 사이클: 가상화 기술과 고사양 서버 워크로드로 인해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유례없는 현금 흐름과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역시 공격적인 증설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팬데믹(COVID-19) 사이클: 전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 수요가 폭증하며 PC와 서버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기업들이 '공포에 기반한 주문(패닉 바잉)'을 하며 재고를 쌓았고, 이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제조사들은 무분별한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4. 현재 AI 기반 슈퍼사이클의 특징
공급 부족 해결의 어려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해 기존 DRAM 라인을 할당하면서, 범용 DRAM의 공급 능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의 압박: 자본을 투입해도 예전만큼 비트 생산량이 늘지 않습니다. 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즉, 돈을 써도 물량을 뽑아내기가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의 심화: SemiAnalysis의 메모리 모델에 따르면, 현재의 수급 불균형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및 주요 데이터 포인트 (2027년까지)

DRAM 및 HBM 수급 불균형: 2027년까지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HBM4 및 차세대 로드맵: 각 제조사의 HBM4 인증 현황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Rubin)'에 대한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DRAM 가격 예측: 2027년까지 가격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조사들의 마진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기술적 변화: EUV(극자외선) 레이어 도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반도체 장비(WFE) 자본 지출 트렌드가 메모리 공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912690924474860?s=20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memory-mania-how-a-once-in-four-decades
Forwarded from YM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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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CNBC 인터뷰 발언 전문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죠. 우리는 지금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가 모든 것을 계산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처리부터 검색 방식, 추천 시스템, 쇼핑, 영화 시청 방식, 그리고 물론 현재 개발되고 진화 중인 이 새로운 시스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말이죠.


작년, 바로 작년에 우리는 AI의 변곡점을 목격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환각을 일으키지 않고 매우 유용해졌습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추론하고, 사고하며, 연구를 수행합니다. 도구를 사용할 줄도 알게 되었죠. 지난 몇 년 사이 AI는 호기심의 대상에서 '매우 유용한 존재'로 갑자기 탈바꿈했습니다.


변곡점은 수익성 있는 '토큰'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앤스로픽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오픈AI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죠. 만약 그들이 컴퓨팅 자원을 두 배로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증가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이들은 컴퓨팅 자원에 의해 성장이 매우 제한(Compute constrained)된 상태이며 수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기업 사용자 수, 개인 사용자 수, 그리고 이들 기업 위에서 세워진 스타트업의 수까지.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지출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기업의 현금 흐름이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출을 현금 흐름과 비교하곤 하지만, 그 수치 중 하나가 틀렸습니다. 바로 현금 흐름(에 대한 예측)이 틀린 것이죠.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처음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엑셀 같은 것이 도구죠.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AI가 엑셀을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메타(Meta)의 실적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누구도 메타보다 AI를 잘 쓰지는 못하죠. 그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CPU에서 구동되던 고전적인 추천 시스템에서 이제는 추천을 수행하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작동 방식부터 광고 추천, 광고주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까지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실적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이토록 강력하게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훨씬 더 큰 미래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이는 단지 한 회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AWS의 쇼핑과 상품 추천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작동 방식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이토록 필사적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시계를 2008년이나 2009년으로 돌려봅시다. 아마존은 그들의 이익을 배당금 형태로 우리에게 돌려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는 "나는 AWS라는 것에 투자하겠다"고 말했죠. 이것을 금광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돈을 벌기 전, 금을 캐내기 전에는 금광을 파는 데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선제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앤디 재시,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그리고 저 젠슨이 말하는 이 기회가 정말 크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금광 바닥에 금 따위는 없다는 특별한 통찰이라도 갖고 계신 건가요?


투자자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저는 제 개인 자산과 펀드 자산이 AI에 집중(leverage)되기를 원합니다.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강하는 데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든, 앤스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기업은 거대한 수혜자가 될 것이며 그들은 이를 대규모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2008년이나 2009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가 그때 투자를 단행한 것이 천만다행이었죠. 당시 사람들이 비난했던 그 투자가 지금은 연간 300억 달러의 수익을 내는 1,4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매출 2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 되면서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이것들은 비범한 성취이며, 저희의 관점에서는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들립니다.


(컴퓨팅 인프라는) 도로 같은 것이 아닙니다. 도로는 한 번 깔면 꽤 오랫동안 유용하죠. 하지만 컴퓨터는 인프라를 구축한 뒤 5, 6, 7년이 지나면 교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지해야 할 수준까지 도달하는 데는 7~8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갱신과 약간의 성장이 이어지겠죠. 즉,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계속해서 인프라 구축이 이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제1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팅은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도구들이 미리 녹화된(Pre-recorded) 방식이었고, 모든 소프트웨어는 미리 컴파일(Pre-compiled)되었습니다. 개발자가 컴파일해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쓸 때마다 맥락을 파악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묻는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정보를 추가로 주는지 고려하죠.


모든 맥락이 다르고, 모든 응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픽셀, 모든 소리, 모든 비디오는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이것이 대규모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토큰'들이 우리가 '지능'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지능이라는 엄청난 가치를 숫자로 생성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많은 지능을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늘 좋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지만, 그대로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항상 제1원칙으로 돌아가 지금 벌어지는 일을 생각하십시오. 과거 인터넷 때와 지금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것입니다.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는 광섬유(Dark fiber)가 넘쳐났지만, 지금은 '다크 GPU'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GPU가 100% 임대되어 사용 중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6년 전에 판매한 GPU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정말 놀랍죠. 마치 최고급 와인 같습니다.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 제품의 가격까지 오르는 것입니다. 수요가 이토록 높은 이유는 말씀드린 대로 첫째, 변곡점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둘째, AI가 매우 유용하고 능력이 뛰어나 채택률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P9dX_ek_6yY?si=cJKj02gIdudXthno
내가 보기엔 우라늄 농축업이 광물의 제련소와 아주 유사하다.

"1년 넘게 업계를 조사하면서 상업적으로 주도되는 미국 농축 기업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 같았고,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이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제 배경이 여기에 꽤 이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팀을 꾸리려다 보니 제가 이끄는 게 맞다는 걸 깨달았죠. 엔지니어링 배경, 비즈니스 배경, 미국 기밀취급인가(clearance)를 받을 수 있는 자격(스페이스X 이전에 보유), 그리고 자본 집약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능력까지. 분야는 다르지만 세 가지 기준(중요하지만, 누군가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며, 당신이 유일하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충족했습니다."

"파운더스 펀드는 항상 원자력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50년대를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기술이 삶을 훨씬 낫게 만들 거라고 믿었고, 가장 흥미로운 두 분야는 우주와 원자력이었습니다. 스페이스X가 우주는 해냈죠. 우리는 2011년부터 원자력을 면밀히 살펴봤고 몇몇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 2022년으로 넘어가서, 우리는 '레디언트(Radiant)'라는 회사와 대화 중이었습니다.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1메가와트급 초소형 원자로를 만드는 회사였죠. 우리가 "가장 어려운 게 뭐냐"고 물었을 때, 규제 승인일 거라 예상했지만 그들은 "연료 구하기"라고 답했습니다. 러시아나 중국에서만 구할 수 있고, 비싸고 어렵다고요. 저는 "미국 농축 회사들은 뭐 하나? 왜 필요한 연료를 안 만드나?"라고 물었고, 그들은 "무슨 미국 농축 회사요? 그런 거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이 대화가 2023년의 조사로 이어졌습니다. 차세대 원자로 섹터는 연료 없이는 성공할 수 없고, 기존 전력망의 20%를 담당하는 경수로들도 해외 공급업체에 의존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그중 25%는 러시아였고, 2028년 1월 1일부터는 전면 금지됩니다. 항공모함과 잠수함도 영원하지 않은 비축량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이 공급망을 미국으로 되가져와야 하는데, 보조금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업적으로 경쟁력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23년 내내 그런 회사를 찾았고, 8월쯤에는 아무도 없으며 새로운 회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라늄은 충분히 있지만, '생산량'이 부족합니다. 차세대 원자로 시장이 예상대로 성장한다면 미국 내 채굴 생산량은 10배 정도 늘어야 합니다. 다행히 캐나다와 호주 같은 가까운 동맹국에 훌륭한 매장량과 생산 능력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도 주요 공급국이고요. 장기적으로 필요한 우라늄은 충분합니다."

"원자력 기업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원자력을 지지하고 이해하는 지역사회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1년 동안 11개 주, 1,000개 이상의 부지를 검토했습니다. 결국 퍼듀카에 있는 DOE 부지 내 개발되지 않은 땅이 최적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퍼듀카는 2013년까지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그리고 가장 큰 규모로 농축을 수행했던 곳입니다. 수천 명의 주민이 그곳에서 일했고, 지역사회는 원자력을 사랑하며 재개발 헌장에 원자력 관련 사업 유치를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번 행정부는 물론 지난 행정부와 의회도 원자력을 크게 지지해 왔습니다. 작년의 4가지 행정명령은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의 임무를 업데이트하고(위험뿐만 아니라 이점도 고려하도록), DOE의 자원을 활용해 원자력을 가속화하며, 국방부 부지 내 원자로 실증을 지원하고, 핵연료 공급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원자력에 대한 확실한 지지와 '공중 엄호(air cover)', 더 정확히 말하면 '명령(mandate)'을 제공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에 LEU와 HALEU를 위한 농축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의회는 초당적으로 각 프로그램에 27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초 3개 선정 기업 중 하나로 9억 달러 계약을 따냈습니다. 이 자금으로 우리는 퍼듀카 시설을 더 큰 규모로, 더 일찍 건설하여 2030년대에 상용 HALEU 농축 우라늄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행정부와 DOE의 전폭적인 지지와 미래지향적인 태도 덕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DvSD8Uynk
오늘 WDS2026 개회식 초청 받아 다녀오는길입니다.

눈에 띄는점은 전세계 유일하게 Korea관이 따로 마련 되어있네요.

지속 말씀드리는 "새로운 각자 도생의 시대"하에 대한민국 방산기업들의 위력과, 무엇보다도 "각자도생 시대"의 유효함을 실감하고 돌아갑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자유진영의 유일한 안식처인 대한민국 제조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