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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을 만한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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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를님 블로그
1. 방사형 확산 사례 (전문 읽기)

• 메르님 블로그
1. SK하이닉스 1주가 일으킨 나비효과 (전문 읽기)

• 평범한님 블로그
1. 씨게이트(STX) FY2026 4분기(CY2026 2분기) 어닝콜 분석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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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장전 시황 :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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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동향
- AI 투자 열풍 뒤 레버리지 과열과 마진콜 리스크 부각: 오픈AI 출신이 이끈 AI 전문 헤지펀드 SA가 고레버리지 투자 후폭풍으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상장 주식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하면서, AI 관련 고레버리지 전략의 시스템 리스크와 변동성 확대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 서학개미·국내 개인투자자, 레버리지 ETF 손실 속 투심 위축: 미국 반도체 3배 ETF 등 레버리지 상품 부진으로 서학개미의 두 달간 손실이 약 50조원에 달한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현금 예탁금 상향 조치 이후 거래대금이 급감해 개인 투자심리 위축과 변동성 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전력 수요 확대와 중국 내 공급 재편: 중국 울란캅 지역이 풍력·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저렴한 전력 비용을 앞세워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집적지로 부상하면서, 반도체에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로 AI 밸류체인 초점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글로벌 자금은 한국 증시 순매수, 개인은 대규모 매도: 글로벌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는 사상 최대 속도로 한국 증시를 매수하는 반면, 코스피 급락과 역대급 반대매매 이후 국내 개인투자자는 기록적인 속도로 매도에 나서며 수급 주체 간 디커플링이 심화되고 있다.
- 중국 전기차 저가 공세와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R&D 강화: 중국 전기차의 대규모 수출과 할인 확대가 글로벌 가격 경쟁을 심화시키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R&D 원팀 구축과 임원 겸임 체제 가동으로 고부가가치 첨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 주요 이슈 종목
-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현금 예탁금 상향 조치로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 거래대금이 급감하며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가전 사업에서는 LG전자와의 영업이익 격차가 2분기 연속 1조원 수준으로 벌어졌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 LG전자: 가전 사업에서 삼성전자와의 영업이익 격차가 2분기 연속 1조원에 이르며 실적 방어력이 부각되고 있고, 프리미엄 가전 경쟁 구도 속에서 수익성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주목된다.
- 현대차: 중국 전기차의 공격적 할인과 수출 확대가 가격 경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자율주행 R&D ‘원팀’ 조직을 구축하며 첨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중장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 기아: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중국 전기차 저가 공세로 인한 글로벌 가격 방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그룹 내 자율주행 연구개발 원팀 체계에 참여해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역량 제고를 통한 수익성 방어 전략이 부각된다.
- 현대모비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원팀 구축에 핵심 부품·솔루션 공급사로 참여하며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의 축으로 부각되고 있어, 전동화·자율주행 트렌드 수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언급강도)
- AI·데이터센터 인프라 (22%)
- 레버리지 ETF·마진콜 리스크 (23%)
- 글로벌·국내 수급 괴리 (15%)
- 중국 전기차 가격 경쟁 (15%)
- 자율주행 R&D 및 첨단차 플랫폼 (15%)
- 가전 사업 실적 격차 (10%)
#오늘의_주요언급종목 : 오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오늘의_주요키워드 : 오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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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_주요언급종목 : 일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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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_주요키워드 : 일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 오늘의 마감 시황 :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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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동향
- AI·하이퍼스케일러 CapEx 재확인과 OpenAI 투자 완료: 아마존이 오픈AI에 약 72조원을 투자해 5% 지분을 확보하며, 적자 상태의 오픈AI는 차세대 AI 모델 학습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 동시에 알파벳·아마존·MS 등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재가속(합산 +48% YoY)되고, 2026~27년 CapEx 전망이 대폭 상향되면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과잉 우려 → 투자부족 리스크’ 프레임으로 재정의되는 국면.
-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미국-이란 충돌 우려 속 공격 취소 및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트럼프가 이란 대규모 공격 준비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및 이란 핵 위협 종식을 조건으로 이란·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공격을 취소했다고 발표. 카타르·오만·사우디(MBS) 등이 중재에 나서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한편, 이란 군 당국은 트럼프의 ‘이란의 공격 중단 요구’ 발언을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는 등 긴장과 완화 신호가 혼재.
- AI·반도체 급등 이후 정상화: 한국 증시 언와인딩과 박스권 전망: 코스피가 단기간 14% 이상 급등하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급반등하며 단기 언와인딩이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진행. 이후 시장은 실적·밸류에이션을 보는 정상화 국면으로 전환되되, 최근 폭락 트라우마와 중국 지정학·정치·거시 리스크가 AI CapEx 모멘텀과 줄다리기를 하며 6,000~8,500선 박스권 등락 가능성이 제시됨.
- 메모리·반도체 쏠림 완화와 자본 재배분: 미국 DRAM ETF가 삼성전자 300만주를 순매도하고 중국 CXMT를 6,500만주 수준까지 신규 편입하는 등 메모리 업종 내에서 국가·기업 간 비중 조정이 포착. 국내에서는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면 영업현금흐름·자본효율이 양호한 퀄리티 종목(소비·은행 등)으로 자금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기계약 확대로 마진율이 축소되는 새로운 반도체 사이클 진입 인식이 확산.
- AI 인프라의 새로운 병목: 인듐인화물(InP) 공급 부족: Lumentum CEO는 AI 데이터센터 광트랜시버·CPO 광엔진 핵심 소재인 인듐인화물(InP) 공급 부족이 메모리보다 심각한 차세대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언급. InP 웨이퍼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30% 이상 공급 부족이 발생, 관련 소재·부품 업체(Coherent, AXT, AOI 등)에 대한 구조적 수혜 기대가 유지되며 AI 인프라 밸류체인의 초점이 메모리에서 광통신·소재로 일부 이동.

2. 주요 이슈 종목
- 삼성전자: 국내 대표 메모리·반도체 대형주로 최근 단기간 20% 이상 급등하며 언와인딩 랠리를 주도했으나, 인기 DRAM ETF의 3일간 약 300만주 매도와 AI/메모리 수급 조정 우려 속에 향후 박스권 장세에서 수요 불확실성과 마진 축소가 상단을 제약하는 변수로 지목됨.
- SK하이닉스: 코스피 급반등 구간에서 상장 이래 최대 상승을 기록하며 AI 메모리 랠리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각. 다만 AI 과열·메모리 수급 논쟁, 글로벌 CapEx 조정 이슈 속에서 단기 급등 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반도체 쏠림 완화 이후에는 일부 자금이 다른 퀄리티 업종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됨.
- 삼양식품: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벗어나 영업현금흐름·자본효율이 우수한 소비 대표주로 언급되며, 반도체 쏠림 해소 시 자금 재배분의 수혜 후보로 거론. 이익 성장의 질과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박스권 장세에서 방어적 성장주 역할이 기대됨.
- 에이피알: 국내 소비·브랜드주 중 영업현금흐름과 자본효율이 양호한 종목으로, 반도체 집중도가 완화될 경우 자금이 옮겨갈 퀄리티 종목의 한 예로 제시. 순환매 장세에서 구조적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이 부각될 수 있는 후보군으로 평가됨.
- 달바글로벌: 국내 뷰티·소비 섹터 내에서 자본 효율성과 현금 창출력이 양호한 기업 사례로 언급되며, 반도체에서 실물 소비·브랜드로 수급이 이동할 경우 수혜 가능성이 있는 퀄리티 종목군으로 인식됨.

3. 주요 키워드 (언급강도)
- AI·하이퍼스케일러 CapEx (28%)
- 미국-이란 긴장 및 호르무즈 해협 (24%)
- 반도체·메모리 쏠림과 조정 (20%)
- 시장 정상화·박스권·리스크 관리 (18%)
- 광통신·인듐인화물(InP) 병목 (10%)
📚 아침에 읽을 만한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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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님 블로그
1. 중국이 개발했다는 DUV(노광기)의 정체는?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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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본성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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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신고가 리포트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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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 대신증권
🎯 290,000원

LG에너지솔루션
🏦 대신증권
🎯 550,000원

LG화학
🏦 한국투자증권
🎯 400,000원

LX하우시스
🏦 하나증권
🎯 48,000원

SNT모티브
🏦 대신증권
🎯 43,000원

대덕전자
🏦 하나증권
🎯 250,000원

동국제약
🏦 상상인증권
🎯 30,000원

두산
🏦 대신증권
🎯 1,840,000원

롯데정밀화학
🏦 한국투자증권
🎯 70,000원

에코프로비엠
🏦 하나증권
🎯 154,000원

파트론
🏦 대신증권
🎯 7,500원

팬오션
🏦 하나증권
🎯 9,000원

포스코퓨처엠
🏦 하나증권
🎯 171,000원

풍산
🏦 하나증권
🎯 110,000원

한온시스템
🏦 대신증권
🎯 5,000원

현대건설
🏦 하나증권
🎯 135,000원

호텔신라
🏦 DB증권
🎯 62,000원

효성중공업
🏦 하나증권
🎯 4,300,000원

효성티앤씨
🏦 하나증권
🎯 5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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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건
🎯 오늘의 장전 시황 :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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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동향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업계 FCF 92배 급증: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5대 메모리 업체의 2Q 잉여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92배 증가, 14조8천억엔 흑자를 기록. AI 인프라 CAPEX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로 흘러가는 산업 구조가 뚜렷해짐.
- 삼성전자 3분기 D램 가격 최대 20% 인상 추진: 삼성전자가 3분기 D램 가격을 최대 2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AI 수요에 따른 메모리 공급 타이트·가격 우상향 기대가 확산. 구조적인 메모리 업황 개선과 이익 레버리지 기대를 강화.
- 국내 증시, 레버리지 청산 후 빅테크·반도체 중심 급반등: 7월 중 레버리지 청산으로 코스피가 5,252pt까지 급락 후, 레버리지 펀드 청산 마무리·글로벌 빅테크 실적 호조로 하루 18% 급등. 삼성전자 +27%, 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기 상한가 등 대형 반도체·IT가 반등을 주도.
- 연준 매파 기조와 고용지표·유가 부담에 금리 상방 압력: 국제유가 급등, 견조한 고용지표,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이 겹치며 미 국채금리가 상승. 9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이 높게 반영되며, 중소형주 중심 부담은 지속되는 반면 시총 상위 AI·반도체로 수급 집중.
- 키옥시아 실적 쇼크와 국내 반도체 단기 가격 되돌림 리스크: 국내 장 마감 후 키옥시아 어닝쇼크와 미 증시 변동성 확대가 발생했고,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이 -7~10% 하락. 단기 과열 후 초입 구간에서 반도체주 가격 조정 가능성에 유의 필요.

2. 주요 이슈 종목
- 삼성전자: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핵심 메모리 공급사로, 글로벌 5대 메모리 업체 중 하나로서 2Q 잉여현금흐름 급증의 직접 수혜. 3분기 D램 가격 최대 20% 인상을 추진하며 메모리 사이클 상방을 주도하고, 국내 증시 급반등 구간에서 주가가 하루 +27% 급등하며 지수 반등을 이끈 핵심 종목.
- SK하이닉스: AI 서버용 HBM·DDR5 중심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글로벌 메모리 5개사 FCF 92배 증가 흐름의 핵심 축. 최근 국내 증시 급반등 국면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AI 메모리 대표주로서 지수와 섹터를 동반 견인.
- 두산: SK실트론 인수를 통해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선 가운데, 실제 시너지 창출에는 한계와 난점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 반도체 소재·웨이퍼 밸류체인 편입으로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나, 단기 실적 기여 및 통합 효과에 대한 시장 의문이 공존.
- 삼성전기: 국내 증시 레버리지 청산 이후 급반등 장세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대표 IT·부품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AI·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고부가 패키지·MLCC 수요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며 반도체·IT 리바운드를 레버리지.

3. 주요 키워드 (언급강도)
- AI 데이터센터·인프라 투자 (30%)
- 메모리 반도체 FCF·업황 개선 (25%)
- D램 가격 인상과 공급 타이트 (15%)
- 레버리지 청산 후 반도체 중심 급반등 (15%)
- 연준 매파 기조·금리 상승 리스크 (15%)
#오늘의_주요언급종목 : 오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오늘의_주요키워드 : 오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오늘의_주요언급종목 : 일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오늘의_주요키워드 : 일간 기준

급등지수: 평소 대비 언급량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평상시와 같다면 0에 수렴하고, 평소보다 급증할수록 상승합니다.
💰 2026-08-03 영업이익 신고가 대상 없음
🎯 오늘의 마감 시황 :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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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동향
- AI 인프라 투자 폭증과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아마존 등 빅테크의 CAPEX 서프라이즈와 TrendForce·Counterpoint 분석에 따르면 2026년 9대 CSP CAPEX가 전년 대비 약 90% 증가, AI 서버 출하 증가율 전망도 31%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5개사의 2분기 FCF가 전년 대비 92배 증가했고, DRAM 1g당 가격이 금 가격을 웃돌 정도로 메모리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과거 경기순환형을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 HBM·DRAM·NAND 전 제품군 공급 타이트와 가격 강세: 삼성전자 3분기 DRAM 가격 최대 20% 인상 계획, DRAM 수출 단가의 선형적 상승, SRAM 수출 사상 최대 등 전방 메모리 제품 가격이 동반 강세다. HBM에 웨이퍼·패키징 캐파가 집중되며 DDR5·DDR4·eSSD 등 범용 메모리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되고 있고, 키옥시아는 2028년까지 매출의 50%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커버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고마진 낸드 업황 지속, 자사주 매입·배당 등 강한 주주환원을 제시해 메모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를 키우고 있다.
- 국내 증시, 레버리지 청산 후 회복 궤도 진입: 7월 레버리지 펀드 강제 청산과 신용융자 급감 속 코스피는 한때 -34%까지 급락했으나, 31일 하루에만 +17.9% 급등하며 폭락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선행 PER 5.5배, 신용잔고 급감 등 밸류·수급 바닥 신호와 함께 모건스탠리의 한국 증시 비중확대(Overweight) 상향, 코스피 9,000 재언급 등 해외 수급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저점을 높여가는 회복 경로 진입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 주주환원 강화가 메모리·지주·방산 섹터 리레이팅 촉발: 키옥시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배당 검토,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행동주의와 NDR을 통한 배당·자사주소각 의지 표명, HD현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배당 확대 기조 등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멀티플 상향의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ADR 상장 공모기간 종료 후 주주환원 방안 발표 가능 시점(8/5 전후)이 가까워지며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 방산·전력기기·로봇 등 AI·지정학 수혜 테마 동시 부각: 중동·유럽 지정학 리스크와 소버린 AI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 등 방산 기업의 호실적과 수주 파이프라인이 강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전력망 증설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기반한 효성중공업·지엔씨에너지 등 전력·발전 기업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미국의 대(對)중국 로보틱스 제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로보티즈·에스피지 등 국내 로봇 부품주가 휴머노이드 공급망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2. 주요 이슈 종목
- 삼성전자: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 5사 FCF 92배 급증의 핵심 주체 중 하나로, 3분기 DRAM 가격을 최대 20% 인상하는 등 가격 주도권을 확보했다. 파운드리 부문은 연내 가동률 100% 및 흑자전환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DRAM 수출단가·SRAM 수출 사상 최대 등 메모리 수급 타이트의 직접 수혜다. 모건스탠리는 Top Pick·비중확대 의견과 함께 2027년 P/B 2배(목표가 38.1만원)를 제시했고, 행동주의 플랫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요구 등 주주환원 압력도 심화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가 높다.
- SK하이닉스: HBM 경쟁력을 기반으로 북미 GPU 업체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LTA 비중·조건이 업계 하위가 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NDR에서 재확인했다. 메모리 업황 강세 속에서 DRAM·HBM 수요가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연내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재평가 기대를 확대했다. ADR 상장 공모기간(25일) 종료 후 첫 보수적 발표 가능일(8/5 전후)을 앞두고 구체적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메모리 섹터 밸류에이션 상향의 촉매로 주목받고 있으며, 목표주가 400만원(매수)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매출 9.2조원(+47% YoY), 영업이익 1.4조원(+58% YoY, OPM 14.7%)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폴란드 천무·유도탄 등 수출 호조와 이집트·호주 등 비폴란드 매출의 OPM 30% 후반 추정으로 비폴란드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반기 폴란드 K9·천무 납품 재개, 호주 K9·K10 본격 반영, 스페인·사우디·미국·중동 L‑SAM 등 약 35조원 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이며, 38조원 수주잔고와 30%대 후반 방산 수출 마진을 바탕으로 2025~2028년 EPS 연평균 30%대 성장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 167만~200만원, Top Pick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
- HD현대: 2분기 연결 매출 22.4조원(+30% YoY), 영업이익 4.1조원(+262% YoY, OPM 18.4%)로 정유·조선·에너지·해양 부문 동반 호조와 유가 상승 효과가 반영됐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오일뱅크의 이익 개선으로 그룹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배당수익·브랜드 사용료 증가를 통해 지주 별도 실적과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구조다. 별도 순이익 기준 70% 이상 배당성향 정책에 따라 연간 DPS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 슈퍼사이클·해양 데이터센터·에너지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 호텔신라: 2분기 매출 9,718억원(-5.2% YoY)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611억원(+602% YoY)으로 2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인천공항 DF1 철수에 따른 면세 마진 개선, 중국인 중심 인바운드 회복과 국내 호텔 ADR 상승, 부산·제주 등 지방 호텔 이익 기여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중국인 방한객 증가 속도 가속, 비수도권 여행 수요 확대, 아웃바운드의 인바운드 전환, 공항 면세 임대료 축소 효과로 상반기를 상회하는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매수·목표주가 8.1만원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언급강도)
- AI 인프라·데이터센터 CAPEX 확대 (25%)
- 메모리 슈퍼사이클(HBM·DRAM·NAND) (25%)
- 주주환원 강화(배당·자사주 매입·ADR) (18%)
- 국내 증시 레버리지 청산 후 회복 국면 (17%)
- 방산·전력·로봇 등 구조적 성장 섹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