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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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Equities, Crypto, Global politics and Breaking News

미국 주식, 크립토, 속보, 국제 정치, 전쟁 소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법적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Not a financial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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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에 백악관에서 UFC 경기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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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 저녁쯤에 밀린뉴스 한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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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4fwqBgAhZPo?si=9_jVJkFcppZfjq3r

밴스 부통령이 직접 라이브 기자회견 진행할 예정이니 참조하세요!

이따 저녁에 교통정리되면 한번 쭉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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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이란 협상 관련 총정리

🔴 1. 지정학 / 미·이란 협상 결렬
미국-이란 협상, 합의 없이 종료

JD 밴스: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JD 밴스: 미국은 합의 없이 귀국한다

JD 밴스: 이란이 미국 조건 수용을 거부했다

JD 밴스: 협상에는 상당한 결함이 있었다

JD 밴스: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

이란 외무부: 워싱턴과의 협상은 합의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란 외무부: 일부 사안은 이해했지만 2~3개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남았다

이란 대표단, 노딜 이후 이슬라마바드 출국

미국 대표단, 협상 결렬 발표 후 파키스탄 출국

🔴 2. 호르무즈 해협 / 유가 충격 리스크
미군,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 개시

혁명수비대 해군: 해협 통과 시도 군함은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

이란 측 소식통: 호르무즈 문제에서 합리적 합의 없으면 현 상황 변화 없다

협상 핵심 쟁점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포함

이란 측: 미국 조건 중 호르무즈 관련 요구 수용하지 않았다

트럼프: 이란이 굽히지 않으면 대통령이 가진 카드는 해상 봉쇄다

주말 CFD 플랫폼에서 국제유가 급등
🔴 3. 핵 문제 / 우라늄 대치
협상 쟁점은 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 문제 포함

이란, 농축 우라늄 비축 포기 거부가 주요 충돌 원인

JD 밴스: 이란 비핵화에 대한 강력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란 측: 평화적 핵에너지 권리 관련 미국 조건 거부

🔴 4. 외교 붕괴 / 추가 협상 불투명
이란, 현재 추가 협상 라운드 참가 계획 없음

파키스탄 매체: 미국 대표단은 협상 지속 의사가 없다

파키스탄, 미국 대표단 잔류 설득 시도

파키스탄 외무장관: 양측 휴전 유지 촉구

호주, 미-이란 협상 실패 후 중동 휴전 지속 촉구

🔴 5. 상호 비난 / 강경 기조 고착
타스님: 미국의 과도한 요구가 공동 프레임워크와 합의를 저해했다

이란 측 인사: 트럼프 행정부는 진지하게 협상하지 않았다

파르스 소식통: 미국 대표단은 협상장에서 이탈할 명분을 찾고 있었다

이란 측: 자국 협상단이 국가의 성과와 이익을 지켜냈다

🔴 6. 위험자산 / 암호화폐 급락
비트코인, 협상 결렬 발언 직후 72,000달러 하회

지난 60분간 암호화폐 시장 1억1,500만 달러 청산 발생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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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긴급 담화 발표 번역

나쁜 소식은 우리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미국보다 이란에 훨씬 더 나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어떤 부분을 절대 양보할 수 없는지, 어떤 사안은 수용할 수 있는지, 어떤 사안은 수용할 수 없는지를 매우 분명히 밝혔습니다. 가능한 한 명확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CNN의 닉 로버트슨 기자입니다.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거부한 것입니까?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모든 세부 사항을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는 21시간 동안 비공개로 협상했고, 공개석상에서 다시 협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사실은,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약속과, 핵무기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게 만드는 수단도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 대통령의 핵심 목표이며, 우리가 이번 협상을 통해 달성하려 했던 바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들의 핵 프로그램은,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이전에 보유했던 농축 시설들은 이미 파괴됐습니다. 그러나 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근본적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지금뿐 아니라 2년 뒤에도, 장기적으로도 그러한가? 우리는 아직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라도 기본 틀은 마련됐습니까? 또 동결된 이란 자산 문제가 논의됐습니까? 그 자산에 대해 어떤 결론에 도달했습니까?

우리는 그 모든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물론 그런 문제들도 다뤘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이란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상당히 유연했고, 상당히 수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우리에게 선의로 이 자리에 와서 최선을 다해 합의를 성사시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떤 진전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부통령님, 협상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얼마나 자주 소통하셨습니까? 협상 중간에 여러 차례 휴식 시간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대통령과 얼마나 자주 대화하셨으며, 대통령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물론 우리는 대통령과 지속적으로 대화했습니다. 정확히 몇 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난 21시간 동안 여섯 번 정도였을 수도 있고, 열두 번 정도였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쿠퍼 제독, 피트, 마코, 국가안보팀 전체와도 대화했습니다. 스콧과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선의로 협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팀과 끊임없이 소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단순한 제안, 즉 우리의 최종적이고 최선의 제안을 가지고 이 자리를 떠납니다. 이란이 그것을 받아들일지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및 번역: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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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압박 수단으로 해상 봉쇄(naval blockade) 를 시사하는 기사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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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뉴스는 저녁에 몰아서 정리해드릴게요!

별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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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미국 주식 인사이더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경제 텔레그램 채널 3위를 달성했습니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주신 구독자분들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검증된 팩트와 꼭 필요한 경제·뉴스 정보만 정확하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을 완벽히 만족시켜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더 나은 채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하겠습니다.

항상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주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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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10시쯤 밀린 뉴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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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Summary - 2026년 4월 12일
(오후 1시~현재 기준)

1.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미국-이란 이슬라마바드 회담 종료, 후속 협상 재개 여부 불확실.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 미국이 이란 원칙 이해했으며 이제 신뢰 획득 여부 결정할 차례라고 밝힘.
갈리바프, 이란 대표단이 미래지향적 제안 제시했지만 미국이 신뢰 확보 실패했다고 밝힘.
갈리바프, 21시간 협상 진행됐다고 밝힘.
파키스탄 외무장관, 미국과 이란 사이 중재 지속 방침 밝힘.
영국 총리와 오만 국왕, 미·이란 휴전 지속 필요성 확인.
미국 대표단 전원 이슬라마바드 출국 보도.
이스라엘 소식통, 미·이란 협상 완전 결렬로 단정하긴 이르다고 전언.
이스라엘 소식통, 백악관이 신속히 추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전언.

2. 연준 및 미국 경제
월가 주요 은행들, 전쟁발 변동성 확대 속 약 $40BN 트레이딩 수익 전망.
한국은행 총재, 워싱턴 G20·IMF·세계은행 회의 참석 예정.
주말 시장 기준 다우 47,568 -0.84%.
나스닥 24,894 -1.08%.
DAX 23,479 -1.45%.
FTSE 10,522 -0.79%.
항셍 25,741 -0.80%.

3. 미국 주식
테슬라, 네덜란드서 자율주행 기능 승인. 유럽 최초 사례.
전쟁 국면 속 금융주 실적 기대 확대.
시장 전반 위험회피 심리 지속.

4. 원자재 및 에너지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하루 7,000,000배럴 전면 복구 밝힘.
사우디, 마니파 유전 생산 차질분 약 300,000 B/D 복구 밝힘.
사우디, 쿠라이스 유전 정상화 작업 지속 밝힘.
블룸버그, 미·이란 회담 실패 후 유조선 2척 호르무즈 항로 복귀 보도.
말레이시아, 중동 분쟁 여파 연료 부족 대응 조치 시행.
상품 트레이더들, 전쟁 초기 수십억달러 손실 보도.
이란 석유차관, 손상된 정유·유통 시설 180% 복구 가능 밝힘.
이란 라반 정유시설 일부 10일 내 재가동 전망.
주말 원자재 선물은 다음과 같음.
WTI 95.59 +4.89%.
금 4,713 -0.77%.
은 7,478 -1.54%.

5. 암호화폐
미국과 이란 협상 결렬로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

6. 국제 정치 및 무역
헝가리 총선 투표 개시. 오르반 총리 16년 집권 지속 여부 주목.
야권 티서당 머저르, 정권 교체·반부패 개혁·EU 자금 동결 해제 공약 밝힘.
머저르, 기록적 투표율 기대 밝힘.
중국, 대만 대상 우호 정책 패키지 발표.
시진핑과 대만 야권 지도자 회동 이후 조치.
캐나다 총리 카니, 군사 조달의 대미 의존 종료 밝힘.
캐나다 철강·알루미늄·목재 중심 산업 육성 강조.
독일 AfD, 러시아 제재 해제·노르트스트림 재개 주장.
AfD, 우크라이나 지원 축소 주장.
크렘린, 유럽이 결국 러시아 가스 구매 경로 찾을 것이라고 밝힘.
러시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17~18%만 남았다고 주장.
파키스탄, 사우디에 병력 13,000명·전투기 배치.
파키스탄, UAE 대상 $3.5BN 차관 4월 말 일괄 상환 결정.

7. 기타 뉴스
이스라엘군, 레바논발 드론 요격.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상갈릴리·훌라 평원 등에 공습경보 발령.
레바논 남부서 로켓 2발 발사. 일부 요격, 일부 낙하.
이스라엘군, 빈트즈베일 진입 작전 개시 보도.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동부 최소 17명 사망.
마아루브·카나 지역 공습으로 14명 사망 보도.
이스라엘 북부 전선 48시간 내 추가 격화 가능성 제기.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 2,299회 위반 주장.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구급차 피격. 구급대원 3명 부상.
뉴질랜드 북섬 사이클론 Vaianu 강타. 수백 명 대피.
이란, 일반 국민 인터넷 복구 시점 미정 밝힘. 전시 보안 상황 언급.
스위스 추크, 중동 부유층 자산 피난처로 부상.

위켄드 서머리는 주말동안 있었던 주요 뉴스들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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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X에 오늘 올라온 사진:

미 해군 수병들이 미 중부사령부 작전 구역 상공에서 진행될 야간 비행 작전을 앞두고 항공기 출격 준비 작업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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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27 현장에 입장하자 관중들이 환호로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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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수주간의 전쟁 이후 형성된 ‘불신의 분위기’를 이유로 미국과의 합의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고 밝힘.

그는 “단 한 차례 회담만으로 합의를 기대해서는 안 됐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일부 공통분모는 확인됐지만 “두세 가지 핵심 사안에서는 상당한 이견이 있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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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정교회 부활절 휴전을 서로 수천 차례 위반했다고 일요일 상호 비난함. 전쟁은 5년 차로 접어든 가운데 계속되고 있음.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4월 12일 오전 7시 기준 휴전 위반 2,299건이 기록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의 돌격 28건, 포격 479건, 공격 드론 타격 747건, FPV 드론 타격 1,045건입니다. 미사일 공격, 유도항공폭탄 공격, 샤헤드형 무인기 공격은 없었습니다”라고 밝힘.

러시아 국방부도 키이우가 자국 휴전을 약 2,000차례 위반했다고 주장함. 러시아 국방부는 “4월 12일 모스크바 시간 오후 4시부터 4월 12일 오전 8시까지 우크라이나군 부대의 휴전 위반 총 1,971건이 기록됐습니다”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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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하루 약 2,100만 배럴의 원유 및 석유제품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이는 전 세계 석유 액체 소비량의 5분의 1, 해상 거래 원유의 4분의 1에 해당함.

그러나 해당 물량의 최종 목적지는 이 전략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비대칭 구조를 보여줌. 2025년 상반기 기준 원유와 콘덴세이트의 약 89%가 아시아 시장으로 향했음. 중국이 전체의 37.7%를 흡수했고, 인도 14.7%, 한국 12%, 일본 10.9%, 기타 아시아 구매국 13.9% 순이었음. 반면 유럽은 3.8%, 미국은 2.5%에 그쳤음. 혁명수비대는 서방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동방을 붙들고 있었던 셈임.

분쟁 기간 통항을 제한하면서 이란 정권은 유일한 경제적 ‘카드’를 사용함. 선박 통항량은 휴전 이후에도 정상 대비 10%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고, 보험료는 급등했으며 유가는 치솟음. 단기적으로는 협상을 강제하고 전술적 숨통을 틔우는 효과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강력한 억지 수단을 빠르게 가치가 소진되는 자산으로 바꿔놓음. 주요 피해자는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입국들이었음. 이들 국가는 즉각적인 비용 상승과 공급 불확실성에 직면함.

중국은 4개월 이상 수입량을 충당할 수 있는 전략비축유를 방출하는 한편 러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산 원유 구매를 확대하며 대응함.

인도 역시 병행 다변화 전략에 착수함. 더욱 중요한 점은 걸프 산유국들이 우회 인프라를 영구적으로 구축할 정치적 긴급성과 자본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임.

사우디아라비아는 동서 페트로라인 가동률을 하루 700만 배럴 수준의 최대 용량에 근접하게 끌어올리며 얀부의 홍해 터미널로 원유 수송을 확대함.

아랍에미리트는 오만만 푸자이라로 연결되는 아부다비 원유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했으며, 추가 육상 수송안과 수출 터미널 확장 계획도 곧바로 제기됨. 이러한 경로들이 상업 규모에 도달하면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적 병목지대 지위를 잃게 됨. 더 넓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지역적 불편 요소로 축소되는 셈임.

동시에 미국 원유 수출은 2026년 4월 하루 490만 배럴의 사상 최고치로 급증했으며, 향후 수개월 내 500만 배럴 이상도 전망되고 있음. 이는 정상적인 호르무즈 통항량의 약 23%, 원유·콘덴세이트 부문의 약 3분의 1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모임. 아시아 정유사들은 중동 공급 차질분 750만~910만 배럴을 메우기 위해 미국 걸프 연안산 원유로 수요를 전환함. 이는 가격 급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미국 생산자들을 아시아 시장의 유연한 스윙 공급자로 굳히는 계기가 되고 있음.

이 같은 변화는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다변화를 더욱 가속화함. 전략적으로 보면 혁명수비대는 ‘쓰지 않으면 잃는다’는 전형적 실수를 범한 셈임. 동방을 인질로 활용하려다 오히려 그 인질의 중요성을 사라지게 만드는 적응을 촉발함. 글로벌 에너지 흐름은 취약한 병목지대 보유국보다 유연한 생산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영구 재편되기 시작함.

2026년 위기는 장기적으로 이란의 고립을 가속화하고, 정권의 경제적 방패를 영구적으로 약화시키며, 이미 분쟁 이전부터 나타나던 내부 붕괴 역학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옴. 즉각적 압박을 버티기 위한 전술적 승부수가 수십 년에 걸친 전략적 쇠퇴를 고착화했다는 분석임.

석유 무역의 지리, 미국의 수출 능력, 아시아 수입국들의 이해관계가 결합되며 혁명수비대는 마지막 ‘카드’를 실질적 시간도 얻지 못한 채 소진했고, 스스로 판 무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경제적 잠재력과 영향력까지 태워버렸다는 지적이 제기됨.

호르무즈 봉쇄는 누구에게도 뜻밖의 일이 아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상대가 지렛대로 믿었던 수단을 시한폭탄 같은 함정으로 바꿔 혁명수비대가 스스로 걸어 들어가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옴.

결국 혁명수비대 자체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 중국이 핵심 목표였다는 주장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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