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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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한시적 전면금지

저는 공매도의 가격적 순기능을 믿지 않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대해서도 큰 기대가 없는 편이지만 공매도를 자주 제한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좀 있는 편입니다.

gross = long + short
net = long - short

선진화된 많은 글로벌 펀드들은 대부분 그로스와 넷에 대한 내부 컴플라이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덜 영향을 받고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net이 크게 +나 - 가 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공매도를 규제한다고 해서 기존의 숏포지션을 곧장 청산하진 않겠지만 어느정도의 숏포지션을 정리하는 과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규제때문에 불가피하게 롱포지션도 같이 청산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가 좋게보는 실제로 펀더멘털리 좋은 주식들이 의외의 매물을 맞게 되는 과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과거의 공매도 제한 구간에서 있었던 일이죠. 좋은 종목이 빠지고 실제 하락해야할 구간에서 반등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결국 펀더멘털로 수렴하겠지만 우리가 기본적인 분석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주가 흐름이 생길수도 있음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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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수은)의 수출금융 한도 제한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30조원 규모의 폴란드 방산 수출 2차 계약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전망이다.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이 ‘신디케이트론’ 방식을 통해 폴란드 정부에 자금을 지원해 무기 수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1105175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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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한시적 금지 (2)

정치적인 움직임이다 vs 아니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논란은 이제 시간낭비이고 이제 내일부터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만 차분히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일단 롱숏펀드들은 내일부터 당장 종목 추가 숏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들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있겠네요.

1. 더이상 개별 종목 숏이 불가능해 숏포지션에는 커버만 가능하므로 숏커버만큼 롱을 줄인다.
2. 숏커버하는 만큼 지수선물을 숏한다.
3. 종목선물이 가능한 종목은 개별 종목 선물 숏으로 대체한다.

국가별 자산배분부터 시작하는 롱머니들은 뭐 그러려니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증시의 PER과 PBR이 낮은 이유에는 한국 산업의 특성이 cyclical 성향이 높아 기업의 이익 변동성이 심하고, 제도적으로 상장 기업들이 ROE를 올리기 위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미 디스카운트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어서 이번 조치로 한국증시에 실망해 크게 비중을 줄이거나 하진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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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에 대한 판단을 9월 데이터로 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투어사가 단체관광을 위해서 항공사에 다량의 항공권을 요구하는 것을 '하드블록'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기존에 운행중인 정기선에서 할당되면 서로 단가도 안맞고 결국 투어사가 모객을 해주면 항공사가 전세기를 띄우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단체관광이 허용되고 부랴부랴 투어사, 항공사, 랜딩사가 협의를 해 11월부터 이제 전세기가 운항되기 시작했고, 상품의 구성이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여행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는 연말 연초까지 지켜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50085000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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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FY23 가이던스 상향조정 Trends

FY23 Revenue
4Q22 $2,950M -> 1Q23 $3,185M -> 2Q23 $3,500M -> 3Q23 $3,695M
FY23 Adj EBITDA
4Q22 -$400M -> 1Q23 -$315M -> 2Q23 -$205M -> 3Q23 -$105M

* 매출 가이던스 상향조정의 주요 요인은 "3Q부터 시작된 강력한 트렌드가 10월, 그리고 23/24 NBA 시즌 개막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

FY24 가이던스 제시(신규)
FY24 Revenue $4.5~4.8B
FY24 Adj EBITDA $350~4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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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Point1. 점유율/침투율 상승.

- M/S가 QoQ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OSB(Online Sports Betting), iGaming GGR 기준 M/S 1위 달성
- 아직 미국 인구의 50%가 Mobile Sports Betting이 합법화되지 않은 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 인구의 90%가 iGaming이 합법화되지 않은 주에 거주하고 있음 = very large long-term opportunity

Point2. 제품/기술에 대한 투자가 Pay-off 하는 중.

- 2020년 bet engine(SBTech)을 인수한 이후 수직적 통합을 3Q21에 완료했고, 지난 2년간 best-in-class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 이에 따라 hold rate이 꾸준히 올라가는 중.

Point3. Order States 유의미한 흑자규모, New States 유의미한 흑전속도

- 오래된 주들은 높은 리텐션, 유저당 베팅액 증가, 프로모션 재투자, 마케팅비 감소 효과로 흑자 기조 지속.
- 신규 주들은 런칭 이후 빠른 유저 획득을 통해 이전 주들 대비 더 빠른 timeframe으로 흑자에 도달하는 중.

Point4. 규모의 경제에 성공적으로 도달

- 향후 한계 Adj EBITDA Margin은 더욱 올라갈 것. 이에 따라 2H23과 FY24 Adj EBITDA 흑자로 제시.
- 4Q23에 Fixed Cost는 10% 언더로 증가할 것이고, Maine 주 출시에도 불구하고 external marketing은 기존 가이던스와 비슷할 것.

Point5. 점점 쉬워지는 User Acquisition

- 3Q23 매출이 Y +57% 성장한 데 비해 Sales and Marketing Expenses는Y -3% 감소(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3Q22 64.0% -> 3Q23 39.6%로 급락)
- Customer Acquisition 속도는 더욱 빨라지는 중. 9/28에 오픈한 켄터키주 성인의 5%가 이미 Draftking 유저로 가입. 최근 런칭한 주들은 모두 이렇게 강력한 속도로 유저 획득이 일어나는 중.
- 4Q에 Maine 주에서 신규로 론칭할 예정, 이 부분 역시 가이던스 상향조정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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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르 해외주식
Point1. 점유율/침투율 상승. - M/S가 QoQ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OSB(Online Sports Betting), iGaming GGR 기준 M/S 1위 달성 - 아직 미국 인구의 50%가 Mobile Sports Betting이 합법화되지 않은 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 인구의 90%가 iGaming이 합법화되지 않은 주에 거주하고 있음 = very large long-term opportunity Point2. 제품/기술에 대한 투자가…
Draftkings (+4%) 실적발표 이후 +21%

호실적을 발표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드래프트킹즈입니다. 여전히 산업이 고성장하고 있고 불경기에 어떤 주식이 강한지 보여주는 주식인듯합니다. 한국에도 관련된 기업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좋은 분석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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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마감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OSPI200 ETF 까지 5,000억원 정도의 블록딜이 있었던 정황이 있는데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기를 바래 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80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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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제한 금지 첫날 공매도 잔고는 실제로는 거의 줄지 않았습니다. 엘앤에프는 심지어 업틱룰예외때문에 늘었습니다. 그렇다면 월요일은 “공매도가 숏커버할거라고 기대한” 수급이 100% 인거였네요.

아직 숏커버는 시작도 안했다. 라고 봐야할지, 아니면 숏커버를 기대하고 산 월요일 수급이 먼저 매도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제가 잘못보고 있는거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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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환경이 너무 달라서 단순 비교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 때는 개인이 누적 45조원 가량 주식을 순매수했던 시기니까요. 이당시에 공매도 잔고는 꾸준히 줄었습니다. 지수가 상승하기도 했고, 개인들이 사들이는 구간이었기 때문에 기존의 롱 포지션 청산과 함께 서서히 숏포지션도 줄어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이번엔 어떻게 다를까요? 주식시장은 "늘 반복되면서 반복되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시점은 어렵지만 저는 "롱을 줄일수 있는 환경에서 숏도 같이 줄이는" 방향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에 대한 액션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종목발굴을 하는 pool로써 "숏이 많은 종목"은 좋은 유니버스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매도 금지 이제 겨우 1주일 지났습니다.

(늘 데이터를 뚝딱 만들어주시는 MK에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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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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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승까지 걸린 시간

미국 텍사스 레인저스 62년
일본 한신 타이거즈 38년
한국 LG 트윈스 29년

요새 모두에게 나만 못하는것같은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는데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결국 본인의 시간은 옵니다. 다들 오늘은 잊고 내일부터 화이팅하세요!

#내계좌를제물로
#첫사랑도29년은안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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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Review Result

포스코DX, SK텔레콤

BGF리테일, 카카오게임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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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17.75% 실적 컨퍼런스 콜

"which we think of as Food and Beverage and Essentials and Beauty, that in the third quarter we saw prices come down so that we comped over the peak of inflation. The prices came down, that's an industry-wide phenomenon"

"3분기에 F&B와 뷰티 섹터에서 가격 하락을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피크가 지났으며, 이는 산업 전반에 걸친 현상이다"

Target이 느끼는 인플레이션과 Nike 그리고 Hermes가 느끼는 지금의 인플레이션 환경은 매우 다를 것입니다. 타겟은 여전히 생필품 가격이 팬데믹 이전에 비해 25~30% 높은 수준이긴 하나, 전반적인 하향추세로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은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의 Trading down일지, 아니면 Great America 일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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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뉴스에 대통령실은 늘 부인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대통령실 피셜이네요

https://v.daum.net/v/202311171230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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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진인데 아까와 상반된 기사입니다.

차이점은 중앙일보 기사는 지금 테일러
#2가 올라가고 있다는 내용이고, ZDNET 기사는 #1이 3나노로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주가 늦어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특정 시점을 예측하기 보다는 삼성이 업황의 아이템별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CAPEX를 조절한다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요?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가 발주한 4나노 공정용 장비 물량은 월 5천장 수준의 생산능력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본래였다면 어느 정도 추가 발주가 나왔어야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내부 의사결정이 미뤄지면서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1208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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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서프라이즈


- Non-GAAP EPS of $4.02 beats by $0.63.
- Revenue of $18.12B (+205.6% Y/Y) beats by $2.01B.
- Record Data Center revenue of $14.51 billion, up 41% from Q2, up 279% from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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