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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랩: 틈새 수요(수영모 세탁 후 말리기 어려움) 파악 👉 옷걸이 👉 제품 확장(자체 수영모, 콜라보)까지 좋은 사례.
https://m.smartstore.naver.com/overlap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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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가 이끄는 펀드스미스 에쿼티 펀드가 ETF를 출시. 티커는 ETFT(NYSE).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etf/ETFT.K/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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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두 번째 책은 "ESG와 세상을 읽는 시스템 법칙"였습니다. 원제는 "Thinking in Systems"인데, 번역서 제목의 특정 단어로 인해 서점에서 집어들기는 힘들 것 같네요(실제 내용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시스템.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단어인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시스템이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스템의 변화(특히 발전)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배운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감으로 두루뭉술하게 이해했던 듯해요.
그래서 읽었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분석도 있고 실용적인 팁도 있습니다(보일러 온도 조절 방법). 무엇보다도 성장의 속도를 다룬 부분과, 책임자의 교체가 시스템이 미치는 영향을 다룬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스템.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단어인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시스템이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시스템의 변화(특히 발전)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배운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감으로 두루뭉술하게 이해했던 듯해요.
그래서 읽었습니다. 감탄이 나오는 분석도 있고 실용적인 팁도 있습니다(보일러 온도 조절 방법). 무엇보다도 성장의 속도를 다룬 부분과, 책임자의 교체가 시스템이 미치는 영향을 다룬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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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없다》에 나온 열 군데 기업 중 주가 상승률만 놓고 보면 1등은 캐터필러(100% 이상).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203/133292265/2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203/133292265/2
동아일보
‘올드 이코노미’ 상징? ‘AI 인프라’ 기업!… 멈추지 않는 노란 불도저[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
《지난해 월가의 투자자들은 뜻밖의 결과에 놀랐다.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셌던 2025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기업은 엔비디아도 마이크로소프트(MS)도 아니었다. 노란색 불도저와 굴착기로 상징되는 100년 역사의 건설장비 기업 캐터필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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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뷔작, 더퀘스트에서 나온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2026년부터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과 전자책 플랫폼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종의 사유로 절판되었기 때문인데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절판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풀겠습니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 차차 활용하려고 제가 책을 좀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라딘과 예스24 등에서 중고책 호가가 최저 7만 원, 최고 25만 원을 이루었네요.
이것이 중고책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이겠지만, 비싼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보한 재고를 풀겠습니다. 책 값 32,000원에 배송비 3,000원을 더해 정가와 똑같은 가격(35,000원)으로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HORIZON PICK"이라는 카테고리로 좋은 책 재고를 확보해 보겠습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9842e9b3b9377397d4376e5
모종의 사유로 절판되었기 때문인데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절판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풀겠습니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 차차 활용하려고 제가 책을 좀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라딘과 예스24 등에서 중고책 호가가 최저 7만 원, 최고 25만 원을 이루었네요.
이것이 중고책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이겠지만, 비싼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보한 재고를 풀겠습니다. 책 값 32,000원에 배송비 3,000원을 더해 정가와 똑같은 가격(35,000원)으로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HORIZON PICK"이라는 카테고리로 좋은 책 재고를 확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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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제 데뷔작, 더퀘스트에서 나온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2026년부터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과 전자책 플랫폼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종의 사유로 절판되었기 때문인데요. 상황이 허락한다면 절판과 관련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풀겠습니다. 재고 정리 과정에서 차차 활용하려고 제가 책을 좀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라딘과 예스24 등에서 중고책 호가가 최저 7만 원, 최고 25만 원을 이루었네요. 이것이 중고책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이겠지만…
7시간 만에 200부 재고 소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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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프레스가 네 번째 책을 계약했습니다.
로빈 기번의 《MAKE IT OURS》로, 2025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버질 아블로 평전입니다. 오프화이트 창업자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는 흑인 최초로 럭셔리 브랜드(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에 올랐고 스트리트 패션을 럭셔리 반열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죠.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처럼 지난 2021년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건축과 가구, 디자인, 음악 등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21세기 크리에이티브의 상징"이라거나 "현대의 칼 라거펠트"라는 찬사가 쏟아졌고요. 반대로 경력 내내 표절 이슈와 상업주의에 물들었다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해석일까요? 작업이나 상품을 보고 저마다 해석해도 되지만, 버질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의 세계와 영향력,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패션 저널리스트 로빈 기번의 언어로 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갑니다.
로빈 기번의 《MAKE IT OURS》로, 2025년 6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한마디로, 버질 아블로 평전입니다. 오프화이트 창업자로 유명한 버질 아블로는 흑인 최초로 럭셔리 브랜드(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에 올랐고 스트리트 패션을 럭셔리 반열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죠.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처럼 지난 2021년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건축과 가구, 디자인, 음악 등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21세기 크리에이티브의 상징"이라거나 "현대의 칼 라거펠트"라는 찬사가 쏟아졌고요. 반대로 경력 내내 표절 이슈와 상업주의에 물들었다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해석일까요? 작업이나 상품을 보고 저마다 해석해도 되지만, 버질의 삶을 이해함으로써 그의 세계와 영향력,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패션 저널리스트 로빈 기번의 언어로 그의 삶과 작품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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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호라이즌프레스 투자기>
연휴라서 밀린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프레스 투자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은 늘 있었는데, 평소 워낙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짬을 내어 써봅니다.
잘 팔았는지?
• 망하지 않았습니다. 4,000권 정도 팔았습니다. 초기 성과는 달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판매 부수도 중요하지만, 업계에서 평소 존경하던 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이라는 소개도 많이 되었고, 주변 선물용으로도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가장 감사한 반응들입니다. 호라이즌프레스는 주주가 3명입니다. 3명이 초기 자본금을 댔습니다. 사실 자본금 회수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회수가 안 되면 추가로 자본금을 더 낼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 초기 자본금은 회수하였고, 그 덕분에 두 번째, 세 번째 판권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판사 할 만한가?
•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노동 집약적이며, 시장은 줄어들고 있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는가?
•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의미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고, 이 과정을 통해 계속 배우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라이즌프레스 : https://smartstore.naver.com/horizonpress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85846870
연휴라서 밀린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프레스 투자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은 늘 있었는데, 평소 워낙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짬을 내어 써봅니다.
잘 팔았는지?
• 망하지 않았습니다. 4,000권 정도 팔았습니다. 초기 성과는 달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판매 부수도 중요하지만, 업계에서 평소 존경하던 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이라는 소개도 많이 되었고, 주변 선물용으로도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가장 감사한 반응들입니다. 호라이즌프레스는 주주가 3명입니다. 3명이 초기 자본금을 댔습니다. 사실 자본금 회수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회수가 안 되면 추가로 자본금을 더 낼 생각이었습니다.) 다행히 초기 자본금은 회수하였고, 그 덕분에 두 번째, 세 번째 판권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판사 할 만한가?
•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노동 집약적이며, 시장은 줄어들고 있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는가?
•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의미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분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고, 이 과정을 통해 계속 배우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라이즌프레스 : https://smartstore.naver.com/horizonpress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8584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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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프레스 투자기
연휴라서 밀린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프레스 투자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은 늘 있었는데, 평소 워낙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짬을 내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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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2/18/KBZWCHFHZBG4ZEKNKX6RQCEEGA/
그렇게 치면 이 분도 '데일 카네기 말하기 코스' 수료증밖에 없는데..
👍4❤2
지난번 재고 200권은 7시간 만에 품절되었습니다. 두고두고 팔려고 사둔 건데, 이렇게 속도가 빠를 줄은 몰랐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재고를 확보했습니다.
3/2(월) 오후 1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 시작하겠습니다. 80권입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9842e9b3b9377397d4376e5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재고를 확보했습니다.
3/2(월) 오후 1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 시작하겠습니다. 80권입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9842e9b3b9377397d4376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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