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SKT 유심 해킹사태 관련주
*재료 사이즈는 꽤 될거 같고, 유심업체는 시초 튀면 잡을 필요없고,
피해 사례가 나오게된다면 보안주들이 레벨업되는 구간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AI보안으로 해킹 방지 시스템구축으로 갈거 같은 느낌)
뭐가 대장될지는 가늠은 못하지만 종목 한번 보고가시죠
-보안관련주
지니언스, 인스피언, 아톤, 한싹, 샌즈랩, 모니터랩, 카티스, 신시웨이, 싸이버원, 이니텍, 이글루, 안랩
-양자보안관련주
아이씨티케이, 우리로, 코위버, 시큐센 등
-유심보호서비스 관련주
아이즈비전, LG헬로비전
-유심 공급업체 관련주
유비벨록스, 엑스큐어, 코나아이
*급하게 해본 미흡한 정리니 가볍게 참고용.
*재료 사이즈는 꽤 될거 같고, 유심업체는 시초 튀면 잡을 필요없고,
피해 사례가 나오게된다면 보안주들이 레벨업되는 구간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AI보안으로 해킹 방지 시스템구축으로 갈거 같은 느낌)
뭐가 대장될지는 가늠은 못하지만 종목 한번 보고가시죠
-보안관련주
지니언스, 인스피언, 아톤, 한싹, 샌즈랩, 모니터랩, 카티스, 신시웨이, 싸이버원, 이니텍, 이글루, 안랩
-양자보안관련주
아이씨티케이, 우리로, 코위버, 시큐센 등
-유심보호서비스 관련주
아이즈비전, LG헬로비전
-유심 공급업체 관련주
유비벨록스, 엑스큐어, 코나아이
*급하게 해본 미흡한 정리니 가볍게 참고용.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코오롱티슈진 (950160): 기대보다 더 좋았던 TG-C 장기 추적 결과
보고서: https://vo.la/maHlAO
국제골관절염학회에 다녀왔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TG-C 장기 추적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1) TG-C 투여군 암 발생 위험성은 일반 미국인 대비 절반 수준이며, 2) 총인공관절술 환자 비율도 일반 미국 골관절염 환자 대비 55% 감소(15.5% vs 7.0%)했습니다. 수술 시점도 지연된 것이 특징입니다. 즉 현재까지 추적 결과를 바탕으로 TG-C는 암 발생 원인이 아니며, 골관절염 진행을 늦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TG-C는 FDA 승인에 필요한 데이터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27년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연말 승인 목표 중입니다. Base 시나리오 가정인 OA 신약 승인 가능성 100%, DMOAD 가능성 90% 유지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 판단해 목표주가 10만원 유지합니다.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애브비(ABBV US): 신약 매출 강화의 정석
보고서: https://vo.la/rSsDCa
1Q25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컨센서스를 3%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133억달러(+8% YoY)를 기록했는데 면역학(+17%), 뇌과학(+16%), 종양학(+6%) 사업부 성장 덕분입니다. 특히 면역학 신약 스카이리지(+71%)와 린보크(+57%) 매출이 좋았습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3.15% 상승 마감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를 597억달러(+6%)로 7억달러 상향했고, 미국 제조 역량 강화 계획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긍정 의견 유지합니다. 밸류에이션 좋고, 배당 수익률은 3.5%로 높아졌는데, 면역학 사업부 덕분에 2030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도 높습니다. 스카이리지와 린보크의 처방 근거를 직접 비교 임상 결과로 보여주고 있고, 병용 전략 시도하며 매출 강화 준비 중입니다.
보고서: https://vo.la/maHlAO
국제골관절염학회에 다녀왔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TG-C 장기 추적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1) TG-C 투여군 암 발생 위험성은 일반 미국인 대비 절반 수준이며, 2) 총인공관절술 환자 비율도 일반 미국 골관절염 환자 대비 55% 감소(15.5% vs 7.0%)했습니다. 수술 시점도 지연된 것이 특징입니다. 즉 현재까지 추적 결과를 바탕으로 TG-C는 암 발생 원인이 아니며, 골관절염 진행을 늦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TG-C는 FDA 승인에 필요한 데이터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27년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연말 승인 목표 중입니다. Base 시나리오 가정인 OA 신약 승인 가능성 100%, DMOAD 가능성 90% 유지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 판단해 목표주가 10만원 유지합니다.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애브비(ABBV US): 신약 매출 강화의 정석
보고서: https://vo.la/rSsDCa
1Q25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컨센서스를 3%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133억달러(+8% YoY)를 기록했는데 면역학(+17%), 뇌과학(+16%), 종양학(+6%) 사업부 성장 덕분입니다. 특히 면역학 신약 스카이리지(+71%)와 린보크(+57%) 매출이 좋았습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3.15% 상승 마감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를 597억달러(+6%)로 7억달러 상향했고, 미국 제조 역량 강화 계획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긍정 의견 유지합니다. 밸류에이션 좋고, 배당 수익률은 3.5%로 높아졌는데, 면역학 사업부 덕분에 2030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도 높습니다. 스카이리지와 린보크의 처방 근거를 직접 비교 임상 결과로 보여주고 있고, 병용 전략 시도하며 매출 강화 준비 중입니다.
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다올 화장품 박종현/이정우]
★ 달바글로벌 IPO 수요예측 보고서: 승무원 미스트, 코스피에서 이륙 준비
▶ 공모 상단 기준 2025E PER은 10.8배로 대표 K뷰티 인디브랜드인 에이피알의 2025E PER 20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형성. 수요 예측 공모 상단 참여 권고. 2025E PER 20배 적용 시, 적정 시가총액 1.6조원
▶ 2016년에 설립된 동사는 d’Alba 화장품 브랜드 보유. ODM 통해 생산하여 제품기획, 마케팅, 유통 판매 전문. 임직원 중 해외 담당 인력 비중 36.4%로 해외 판매 내재화하여 B2C 위주 글로벌 확장 기반 구축
▶ 2024년 매출액 3.091억원(YoY +54%), 영업이익 598억원(YoY +84%)를 달성. 해외 매출액 1,410억원 기록하며 YoY +218%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 46% 달성. 특히나 선진 권역인 일본과 러시아, 북미 매출액 YoY +214%, +135%, +153% 성장
▶ 2025E 매출액 4,787억원(YoY +55%), 영업이익 972억원(YoY +63%) 달성 전망 해외 진출 전략 주목. Tier1 국가의 오프라인 확대 및 Tier 2 국가들의 인지도 확대 전략
▶ 동사는 국가별 선택적 K뷰티 전략을 시행하여 선진 권역에는 글로벌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며, 동남아 및 인도 시장은 K뷰티 요소 활용하여 빠른 시장 침투. 기존 K뷰티 브랜드 대비 20%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연령대별 고른 매출 분포 보이는 중
▶ 상장일 출회 물량은 공모 주식 포함 32.73%이며, 상장 후 12개월 총 83.89% 물량이 시장 출회. 해당 물량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유가 증권 시장 상장 전망. 지수 편입 이벤트는 1H26말까지 부재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2QYZjp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달바글로벌 IPO 수요예측 보고서: 승무원 미스트, 코스피에서 이륙 준비
▶ 공모 상단 기준 2025E PER은 10.8배로 대표 K뷰티 인디브랜드인 에이피알의 2025E PER 20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형성. 수요 예측 공모 상단 참여 권고. 2025E PER 20배 적용 시, 적정 시가총액 1.6조원
▶ 2016년에 설립된 동사는 d’Alba 화장품 브랜드 보유. ODM 통해 생산하여 제품기획, 마케팅, 유통 판매 전문. 임직원 중 해외 담당 인력 비중 36.4%로 해외 판매 내재화하여 B2C 위주 글로벌 확장 기반 구축
▶ 2024년 매출액 3.091억원(YoY +54%), 영업이익 598억원(YoY +84%)를 달성. 해외 매출액 1,410억원 기록하며 YoY +218%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 46% 달성. 특히나 선진 권역인 일본과 러시아, 북미 매출액 YoY +214%, +135%, +153% 성장
▶ 2025E 매출액 4,787억원(YoY +55%), 영업이익 972억원(YoY +63%) 달성 전망 해외 진출 전략 주목. Tier1 국가의 오프라인 확대 및 Tier 2 국가들의 인지도 확대 전략
▶ 동사는 국가별 선택적 K뷰티 전략을 시행하여 선진 권역에는 글로벌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며, 동남아 및 인도 시장은 K뷰티 요소 활용하여 빠른 시장 침투. 기존 K뷰티 브랜드 대비 20%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연령대별 고른 매출 분포 보이는 중
▶ 상장일 출회 물량은 공모 주식 포함 32.73%이며, 상장 후 12개월 총 83.89% 물량이 시장 출회. 해당 물량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유가 증권 시장 상장 전망. 지수 편입 이벤트는 1H26말까지 부재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2QYZjp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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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안녕하십니까. 다올 증권 의료기기/화장품 애널리스트 박종현입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TC본더 잠재력 베팅 '오르비스'…한화비전 지분 5.23% 매입 배경은
"오르비스는 기존에도 국내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지분 투자를 해왔으나 최근 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현대엘리베이터 등에서 잇따라 손을 떼면서 한국 시장에서 '부분 엑시트' 기류를 보여왔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반도체 장비 분야, 특히 HBM 장비 진입이 가시화된 기업에 지분을 신규 확보했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실제 오르비스는 1989년 설립 이후 저평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고수해온 글로벌 운용사다. 운용자산은 약 400억달러(약 54조원) 규모로, 주요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보수적이면서도 산업 성장성을 중시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기로 유명하다.
이들이 '영상보안' 사업 중심의 한화비전이 아닌 반도체 장비 경쟁력을 가진 자회사에 주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763
"오르비스는 기존에도 국내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지분 투자를 해왔으나 최근 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현대엘리베이터 등에서 잇따라 손을 떼면서 한국 시장에서 '부분 엑시트' 기류를 보여왔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로 반도체 장비 분야, 특히 HBM 장비 진입이 가시화된 기업에 지분을 신규 확보했다는 점은 이례적이다.
실제 오르비스는 1989년 설립 이후 저평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고수해온 글로벌 운용사다. 운용자산은 약 400억달러(약 54조원) 규모로, 주요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보수적이면서도 산업 성장성을 중시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기로 유명하다.
이들이 '영상보안' 사업 중심의 한화비전이 아닌 반도체 장비 경쟁력을 가진 자회사에 주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763
이비엔(EBN)뉴스센터
TC본더 잠재력 베팅 '오르비스'…한화비전 지분 5.23% 매입 배경은 - 이비엔(EBN)뉴스센터
글로벌 투자운용사 오르비스인베스트먼트(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가 한화비전 지분 5.23%를 전격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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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현석 김)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유지/유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는 보여줬다
AACR 2025 포스터 발표로 공개된 VRN11의 초기 임상 1상 결과
- 4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시된 AACR 2025에서 보로노이의 포스터 4종 공개, 3종의 비임상 포스터와 VRN11의 임상 결과가 발표.
- 임상 1상의 중간결과로 총 14명의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며, 임상 1상의 일차평가변수(Primary endpoint)인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기대되던 결과가 확인.
- 40mg부터 시작되는 유효용량에서 C797S돌연변이 환자의 부분 관해반응(30%이상 암세포 크기 감소)와 뇌전이 유효성(뇌전이 암세포 소실)도 확인.
- 임상 1상의 경우 환자 선별이 불가능하며 대부분 치료요법이 없는 환자로 다수의 치료를 받은 환자(Heavily treated)로, 안전성과 뇌투과에 대한 확인을 위한 임상.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데이터가 발표.
임상 1상 투약 환자 데이터로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 발표된 임상 1상 용량증진 시험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따라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낮은 용량부터 투약하면서 높은 용량으로 변경. 10mg부터 160mg까지 10배 이상의 용량 상승에도 2등급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TRAE)없이 비임상 결과와의 연결성 확보.
- 40mg 유효용량에서 부분 관해(PR)확인, C797S돌연변이와 L858R 돌연변이 폐암과 뇌전이를 모두 가진 환자였으며, 해당 환자의 뇌전이 암세포의 경우 완전소실, 폐암세포는 51%의 관해를 확인. 80mg 단독환자의 경우 Del19 돌연변이 환자였으며, 31%의 관해로 부분관해 확인. 40mg과 80mg환자군에서 각각 L858R과 Exon 19 Del 돌연변이의 반응을 확인
- 뇌전이(BM)환자의 경우 40mg부터 모두 질병통제 기준인 SD(안정병변)이상 달성, 다만 임상 1상에서 객관적 반응은 확인이 어려워 보충 코호트 또는 1b상에서 뇌전이에 대한 관해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결론, 그리고 VRN11의 방향
- VRN11은 이번 데이터 발표를 통해 기대하던 안전성 결과를 확인, 유효성 결과에서도 핵심으로 평가되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 VRN11의 임상은 예정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 말/하반기에 예정된 학회에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만한 결과로 평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URL: https://buly.kr/9iFp82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유지/유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는 보여줬다
AACR 2025 포스터 발표로 공개된 VRN11의 초기 임상 1상 결과
- 4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시된 AACR 2025에서 보로노이의 포스터 4종 공개, 3종의 비임상 포스터와 VRN11의 임상 결과가 발표.
- 임상 1상의 중간결과로 총 14명의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며, 임상 1상의 일차평가변수(Primary endpoint)인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기대되던 결과가 확인.
- 40mg부터 시작되는 유효용량에서 C797S돌연변이 환자의 부분 관해반응(30%이상 암세포 크기 감소)와 뇌전이 유효성(뇌전이 암세포 소실)도 확인.
- 임상 1상의 경우 환자 선별이 불가능하며 대부분 치료요법이 없는 환자로 다수의 치료를 받은 환자(Heavily treated)로, 안전성과 뇌투과에 대한 확인을 위한 임상.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데이터가 발표.
임상 1상 투약 환자 데이터로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 발표된 임상 1상 용량증진 시험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따라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낮은 용량부터 투약하면서 높은 용량으로 변경. 10mg부터 160mg까지 10배 이상의 용량 상승에도 2등급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TRAE)없이 비임상 결과와의 연결성 확보.
- 40mg 유효용량에서 부분 관해(PR)확인, C797S돌연변이와 L858R 돌연변이 폐암과 뇌전이를 모두 가진 환자였으며, 해당 환자의 뇌전이 암세포의 경우 완전소실, 폐암세포는 51%의 관해를 확인. 80mg 단독환자의 경우 Del19 돌연변이 환자였으며, 31%의 관해로 부분관해 확인. 40mg과 80mg환자군에서 각각 L858R과 Exon 19 Del 돌연변이의 반응을 확인
- 뇌전이(BM)환자의 경우 40mg부터 모두 질병통제 기준인 SD(안정병변)이상 달성, 다만 임상 1상에서 객관적 반응은 확인이 어려워 보충 코호트 또는 1b상에서 뇌전이에 대한 관해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결론, 그리고 VRN11의 방향
- VRN11은 이번 데이터 발표를 통해 기대하던 안전성 결과를 확인, 유효성 결과에서도 핵심으로 평가되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 VRN11의 임상은 예정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 말/하반기에 예정된 학회에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만한 결과로 평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URL: https://buly.kr/9iFp82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NT에너지(시가총액: 7,145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8 08:46:27 (현재가 : 34,550원, 0%)
매출액 : 1,153억(예상치 : 988억+/ 17%)
영업익 : 129억(예상치 : 80억/ +61%)
순이익 : 84억(예상치 : 110억/ -24%)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153억/ 129억/ 84억/ +61%
2024.4Q 957억/ 90억/ 203억
2024.3Q 697억/ 52억/ -23억/ -23%
2024.2Q 673억/ 50억/ 83억
2024.1Q 616억/ 30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0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084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8 08:46:27 (현재가 : 34,550원, 0%)
매출액 : 1,153억(예상치 : 988억+/ 17%)
영업익 : 129억(예상치 : 80억/ +61%)
순이익 : 84억(예상치 : 110억/ -24%)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153억/ 129억/ 84억/ +61%
2024.4Q 957억/ 90억/ 203억
2024.3Q 697억/ 52억/ -23억/ -23%
2024.2Q 673억/ 50억/ 83억
2024.1Q 616억/ 30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8000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00840
Forwarded from 지엘리서치 GL RESEARCH_ 주식, 경제, 독립리서치
🎯 자율주행차 규제 미국은 풀고 중국은 조인다, 테슬라 구글 현대차 수혜 부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874
✅ 미국의 자율주행 규제 완화
👉 미국 교통부는 자국 제조 자율주행차에 대해 안전 규제 면제·사고 보고 의무 완화를 추진하기로 발표
👉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중국과의 혁신 경쟁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며 규제 완화 배경을 설명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기차·자율주행 시장 활성화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미국 내 생산 유인책으로 작용할 전망
✅ 중국의 자율주행 규제 강화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자율주행·스마트카 용어 사용을 제한하고, 원격주차·무인 호출 기능 승인과 베타테스트를 금지
👉 샤오미 전기차 사고(추돌·사망 사고) 발생 이후 안전성 검증 기준을 대폭 높이고 광고도 제한하며, 기술 상용화 일정 연기
✅ 수혜 기대 기업 및 전망
👉 테슬라는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될 로보택시용 ‘사이버캡’ 양산(2026년 예상)에 집중
👉 구글 웨이모 등 다른 로보택시 사업자들도 미국 시장에서 규제 완화의 수혜가 예상
👉 현대차는 미국 공장 전기차를 웨이모 차량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미 규제 완화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2874
✅ 미국의 자율주행 규제 완화
👉 미국 교통부는 자국 제조 자율주행차에 대해 안전 규제 면제·사고 보고 의무 완화를 추진하기로 발표
👉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중국과의 혁신 경쟁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며 규제 완화 배경을 설명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기차·자율주행 시장 활성화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미국 내 생산 유인책으로 작용할 전망
✅ 중국의 자율주행 규제 강화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자율주행·스마트카 용어 사용을 제한하고, 원격주차·무인 호출 기능 승인과 베타테스트를 금지
👉 샤오미 전기차 사고(추돌·사망 사고) 발생 이후 안전성 검증 기준을 대폭 높이고 광고도 제한하며, 기술 상용화 일정 연기
✅ 수혜 기대 기업 및 전망
👉 테슬라는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될 로보택시용 ‘사이버캡’ 양산(2026년 예상)에 집중
👉 구글 웨이모 등 다른 로보택시 사업자들도 미국 시장에서 규제 완화의 수혜가 예상
👉 현대차는 미국 공장 전기차를 웨이모 차량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미 규제 완화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