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제약-바이오 주식/약장수
트럼프가 취임 100일을 맞아 타임지와 한 인터뷰가 발표되며 시장 프리마켓에서 하락 전환.
아래는 전문 링크
https://time.com/7280114/donald-trump-2025-interview-transcript/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 향후 3~4주 내에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 더불어 50% 관세율을 달성한다면 이는 큰 성공이라고 밝힘 (중국이 아닌 글로벌인듯)
이 기사가 나간 후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에게 연락했다는 주장 부인하며 미국과 어떤 협상도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미국이 먼저 관세를 철회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 확인 -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음
어제 올린 중국이 의료 장비, 에탄, 항공기 임대 등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125%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메이져 언론에도 모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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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t.me/yakjangsu/14598
아래는 전문 링크
https://time.com/7280114/donald-trump-2025-interview-transcript/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 향후 3~4주 내에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 더불어 50% 관세율을 달성한다면 이는 큰 성공이라고 밝힘 (중국이 아닌 글로벌인듯)
이 기사가 나간 후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에게 연락했다는 주장 부인하며 미국과 어떤 협상도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미국이 먼저 관세를 철회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 확인 -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음
어제 올린 중국이 의료 장비, 에탄, 항공기 임대 등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125%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메이져 언론에도 모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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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Read the Full Transcript of Donald Trump’s ‘100 Days’ Interview With TIME
President Trump discussed his trade war and the economy, immigration, presidential power, and more
Forwarded from CTT Research
뉴욕증시,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나흘째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관세 갈등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인식에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활기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제 통화를 했는지, 또 협상은 진행 중인지는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백악관 기자들에게 시진핑과 통화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유력 외신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이 트럼프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의구심을 던졌다. 앞서 중국 정부도 미국과 관세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해 유의미한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대중(對中) 관세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압박한 점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시장은 이 같은 불안 요소에도 결국 협상은 진행될 것이며 관세를 무작위로 부과하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점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60068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관세 갈등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인식에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활기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제 통화를 했는지, 또 협상은 진행 중인지는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백악관 기자들에게 시진핑과 통화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유력 외신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이 트럼프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의구심을 던졌다. 앞서 중국 정부도 미국과 관세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해 유의미한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대중(對中) 관세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압박한 점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시장은 이 같은 불안 요소에도 결국 협상은 진행될 것이며 관세를 무작위로 부과하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점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60068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나흘째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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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장하고 인는 야동작 하나 삭제하고 누나 소장합니다..
Forwarded from PP's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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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판단, 매수/매도의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올려드리는 내용은 절대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절대 따라하지마시고,
절대 책임지지 않으니 본인이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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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소개하는 기업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
워낙 정리들을 잘해주셔서, 간단하게 핵심만 코멘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AACR에서 발표된 1a 데이터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증명해준 데이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가 지금까지 VRN11에 대해 주장해 온 높은 선택성과 뇌전이에 대한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성은 Grade 2이상의 부작용이 전무한 것으로 보여주었고, 뇌전이는 뇌병변에 대한 완전관해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VRN 11이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그대로 휴먼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준 결과고, 이것만으로도 C797S 환자와 뇌전이 환자에 대한 2차 시장은 확실하게 먹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RR과 T790M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애초에 10mg과 20mg의 데이터는 내약성 평가를 위해서 거친 용량인데, 이게 포함됨으로써 ORR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환자들, 온갖 항암치료를 사전에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면서, 이 환자들은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이것을 안정병변 상태로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항암 효과를 증명하는 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실제로는 의미있는 용량인 40mg 이상을 투여한 8명의 환자 중에서는, 강한 항암 효과를 통해서 2건의 PR을 보여주었고, 그 8명 모두가 안정병변 이상의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160mg 환자 2명은 약효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 1 cycle만이 지났음에도, 안정병변 상태를 보여준거고, 이후 cycle이 진행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ORR을 보여주는 타임상의 환자군들은 EGFR TKI를 한번도 받지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로노이가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였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ORR와 긴 PFS를 보여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작용은 압도적으로 적은 걸 보여주었구요.
T790M에 대해서는,
어제 간단히 설명하였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EGFR mutations가 Del19와 L858R변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변이들을 확실하게 치료한다면, T790M 자체가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게됩니다.
이건 여노래 위원님 레포트에도 비슷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게임인 Del19와 L858R을 잘 잡으면 당연히 1차치료제가 되는거고, VRN11로 1차 치료를 한 이후에 T790M이 발생한다면, 해당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2차치료로 해도 됩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 T790M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치료제와 병용투여를 해도됩니다.
메인 종목을 잘 하는데, 번외 경기를 못 한다고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안티를 위한 안티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이미 데이터가 보여준 효과만으로도, 보로노이가 1차로 타깃으로 하는 2차치료제 시장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C797S와 뇌전이는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됐고, 이 시장만 가져온다고 생각해도 5조는 되는 시장인데,
C797S는 단 한명밖에 없었음에도 바로 저용량에서도 PR이 나왔고,
뇌전이도 85.7%의 DCR을 보여주면서, 8명의 환자 중에서 7명의 환자에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보수적인 점유율을 가정해서, 2조 매출만 한다고해도, 신약 마진율이 보통 70%가 넘으니, 1.4조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뇌전이까지도 됐고, C797S만 인정한다고해도, C797S의 시장만 연간 1조원 수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연간 7,000억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다음 데이터 공개때는 더 많은 C797S 환자들과 뇌전이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줄텐데, 이때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 포 다 떼줄 필요도 없는데, 다 떼주고 생각해봐도, 연간 7,000억 이익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미니멈 시총을 5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번 결과로 최소 시총을 10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수많은 가정과, 기대치가 반영된 숫자니,
제 글은 절대 투자에는 참조하지마시고,
각자 숫자도, 시장도, 효능도, 경쟁 약물도 모두 직접 스터디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티를 위해 또 안티를 하고싶으시면, 그냥 그 생각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분석하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니까요.
세일즈요? 세일즈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추천이 아니라고 따라하지말라고도 계속 해왔고, 3배가 넘게 올라있는데, 지금 제 탓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보로노이는 시총 7,000억때부터 설명을 해서, 지금까지, 힘들때도 좋을때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총은 한참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제 생각 참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보시고, 100% 온전히 스스로 스터디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 매수/매도의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올려드리는 내용은 절대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절대 따라하지마시고,
절대 책임지지 않으니 본인이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모든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 자신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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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소개하는 기업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
워낙 정리들을 잘해주셔서, 간단하게 핵심만 코멘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AACR에서 발표된 1a 데이터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증명해준 데이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보로노이가 지금까지 VRN11에 대해 주장해 온 높은 선택성과 뇌전이에 대한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성은 Grade 2이상의 부작용이 전무한 것으로 보여주었고, 뇌전이는 뇌병변에 대한 완전관해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VRN 11이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그대로 휴먼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준 결과고, 이것만으로도 C797S 환자와 뇌전이 환자에 대한 2차 시장은 확실하게 먹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RR과 T790M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애초에 10mg과 20mg의 데이터는 내약성 평가를 위해서 거친 용량인데, 이게 포함됨으로써 ORR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환자들, 온갖 항암치료를 사전에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면서, 이 환자들은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였고,
이것을 안정병변 상태로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항암 효과를 증명하는 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도, 실제로는 의미있는 용량인 40mg 이상을 투여한 8명의 환자 중에서는, 강한 항암 효과를 통해서 2건의 PR을 보여주었고, 그 8명 모두가 안정병변 이상의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160mg 환자 2명은 약효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인 1 cycle만이 지났음에도, 안정병변 상태를 보여준거고, 이후 cycle이 진행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ORR을 보여주는 타임상의 환자군들은 EGFR TKI를 한번도 받지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보로노이가 이와 같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였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ORR와 긴 PFS를 보여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작용은 압도적으로 적은 걸 보여주었구요.
T790M에 대해서는,
어제 간단히 설명하였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EGFR mutations가 Del19와 L858R변이에서 시작되는데, 이 변이들을 확실하게 치료한다면, T790M 자체가 생기는 빈도가 확 줄어들게됩니다.
이건 여노래 위원님 레포트에도 비슷하게 설명되어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게임인 Del19와 L858R을 잘 잡으면 당연히 1차치료제가 되는거고, VRN11로 1차 치료를 한 이후에 T790M이 발생한다면, 해당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2차치료로 해도 됩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 T790M 변이에 효과가 있는 다른 치료제와 병용투여를 해도됩니다.
메인 종목을 잘 하는데, 번외 경기를 못 한다고 1차 치료제가 될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안티를 위한 안티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이미 데이터가 보여준 효과만으로도, 보로노이가 1차로 타깃으로 하는 2차치료제 시장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C797S와 뇌전이는 현재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른거 다 됐고, 이 시장만 가져온다고 생각해도 5조는 되는 시장인데,
C797S는 단 한명밖에 없었음에도 바로 저용량에서도 PR이 나왔고,
뇌전이도 85.7%의 DCR을 보여주면서, 8명의 환자 중에서 7명의 환자에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보수적인 점유율을 가정해서, 2조 매출만 한다고해도, 신약 마진율이 보통 70%가 넘으니, 1.4조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뇌전이까지도 됐고, C797S만 인정한다고해도, C797S의 시장만 연간 1조원 수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연간 7,000억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다음 데이터 공개때는 더 많은 C797S 환자들과 뇌전이 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줄텐데, 이때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 포 다 떼줄 필요도 없는데, 다 떼주고 생각해봐도, 연간 7,000억 이익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데이터로도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미니멈 시총을 5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번 결과로 최소 시총을 10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 수많은 가정과, 기대치가 반영된 숫자니,
제 글은 절대 투자에는 참조하지마시고,
각자 숫자도, 시장도, 효능도, 경쟁 약물도 모두 직접 스터디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티를 위해 또 안티를 하고싶으시면, 그냥 그 생각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제가 분석하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니까요.
세일즈요? 세일즈 할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애초에 추천이 아니라고 따라하지말라고도 계속 해왔고, 3배가 넘게 올라있는데, 지금 제 탓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보로노이는 시총 7,000억때부터 설명을 해서, 지금까지, 힘들때도 좋을때도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왔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총은 한참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제 생각 참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보시고, 100% 온전히 스스로 스터디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