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CTT Research
트럼프발 '관세 쇼크'…반도체 빼고, 10대품목 수출 다 줄었다 - 머니투데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에도 10% 보편관세와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對) 미국 수출이 두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하는 등 4월 중순 수출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이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33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2%(18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국내 월간 수출액은 지난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16개월 연속 이어져오던 '수출 플러스' 흐름이 깨졌지만 지난 2월과 3월 다시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월간 수출이 3개월 만에 다시 감소 전환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월간 수출액은 지난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16개월 연속 이어져오던 '수출 플러스' 흐름이 깨졌지만 지난 2월과 3월 다시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월간 수출이 3개월 만에 다시 감소 전환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4월 수출 증가세 둔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이달 1~20일 대미 수출액은 61억82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4.3% 급감했다.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대미 수출은 0.6% 감소를 기록 중이었지만 중순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확대했다.
4월 수출 증가세 둔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이달 1~20일 대미 수출액은 61억82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4.3% 급감했다.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대미 수출은 0.6% 감소를 기록 중이었지만 중순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확대했다.
실제 미국이 관세를 부과한 품목 중심으로 수출이 대부분 감소했다. 이달 1~20일 승용차 수출액은 36억6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5% 줄었다. 철강 제품 수출액도 같은 기간 8.7% 감소한 24억1500만달러다.
이 밖에 △석유제품(-22%) △선박(-9.1%) △컴퓨터주변기기기(-23.3%) △가전제품(-29.9%) 등의 수출이 줄었다. 주요 10대 수출 품목 중 반도체만 유일하게 전년보다 수출이 10.7% 증가했다.
다만 보통 월말로 갈수록 수출이 늘어나는 경향을 띄기 때문에 월간 기준 무역수지는 이달에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42122285611655&ca=economy#_enliple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에도 10% 보편관세와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對) 미국 수출이 두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하는 등 4월 중순 수출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이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33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2%(18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국내 월간 수출액은 지난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16개월 연속 이어져오던 '수출 플러스' 흐름이 깨졌지만 지난 2월과 3월 다시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월간 수출이 3개월 만에 다시 감소 전환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월간 수출액은 지난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16개월 연속 이어져오던 '수출 플러스' 흐름이 깨졌지만 지난 2월과 3월 다시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월간 수출이 3개월 만에 다시 감소 전환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4월 수출 증가세 둔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이달 1~20일 대미 수출액은 61억82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4.3% 급감했다.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대미 수출은 0.6% 감소를 기록 중이었지만 중순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확대했다.
4월 수출 증가세 둔화 배경에는 미국이 있다. 이달 1~20일 대미 수출액은 61억82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4.3% 급감했다.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대미 수출은 0.6% 감소를 기록 중이었지만 중순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확대했다.
실제 미국이 관세를 부과한 품목 중심으로 수출이 대부분 감소했다. 이달 1~20일 승용차 수출액은 36억6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5% 줄었다. 철강 제품 수출액도 같은 기간 8.7% 감소한 24억1500만달러다.
이 밖에 △석유제품(-22%) △선박(-9.1%) △컴퓨터주변기기기(-23.3%) △가전제품(-29.9%) 등의 수출이 줄었다. 주요 10대 수출 품목 중 반도체만 유일하게 전년보다 수출이 10.7% 증가했다.
다만 보통 월말로 갈수록 수출이 늘어나는 경향을 띄기 때문에 월간 기준 무역수지는 이달에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42122285611655&ca=economy#_enliple
머니투데이
트럼프발 '관세 쇼크'…반도체 빼고, 10대품목 수출 다 줄었다 - 머니투데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에도 10% 보편관세와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對) 미국 수출이 두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하는 등 4월 중순 수출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이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33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2%(18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상법개정 #자사주소각 #지주사
지주회사는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도 의결권이 있는 신주를 지급했기 때문에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계를 만들려는 그룹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비율을 높여왔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98520
지주회사는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인적분할 시 자사주에도 의결권이 있는 신주를 지급했기 때문에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계를 만들려는 그룹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비율을 높여왔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98520
매일경제
대선 쟁점된 '자사주 소각'…지주사株 뜰까 - 매일경제
이재명, 저PBR 해소 강조하며자사주 소각 의무화 강력 시사자사주 보유비율 높은 지주사PBR 0.2배 수준 그쳐 사정권보험사 자사주 소각 여지 많아금융주 추가 밸류업에 촉각
Forwarded from 단독 & 속보 뉴스 콜렉터
[네이버뉴스] 트럼프 “대중관세 그렇게 높지 않을 것” 시간외서 기술주 급등(상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8760?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8760?rc=N&ntype=RANKING&sid=001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미국 선물지수 급등 이유입니다.
트럼프가 조금전에 SEC 폴 엣킨스의 취임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답변한 내용들 중 주목할만한 부분들 모아봤습니다.
기자: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진행 중입니까?
그리고 베선트 장관이 말한 것처럼 지금의 대치 상황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는 괜찮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나라들과 잘하고 있어요. 요즘 주식 시장도 좋아지고 있고요. 지금은 과도기지만, 결국 우리는 모든 나라와 잘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것을 그들이 원하거든요."
기자:
“중국과 강경하게 협상하실 계획인가요? 시진핑 주석과 직접 언급하실 겁니까?”
트럼프 대통령:
“강경하게 하겠다는 말을 굳이 하진 않겠습니다.
결국에는 그들도 협상을 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없게 될 테니까요
다른 나라들과도 협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쪽이 협상안을 설정할 것이고, 공정한 거래가 될 겁니다. 그 과정도 빠르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기자:
“오늘 오전, 베선트 장관은 현 관세 수준이 중국과의 무역을 사실상 '금수조치'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맞습니다. 145%까지 올라간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높게 유지되진 않을 겁니다.
그 수치는 펜타닐 문제 등 여러 요소들이 얽혀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거고,
결국엔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겁니다. 물론, 0%는 아닙니다.
기자:
“파월 의장 해임설이 있습니다. 최근 케빈 해싯 경제고문이 그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는데, 실제로 그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트럼프 대통령:
“전혀 없습니다. 그건 언론이 키운 이야기일 뿐이에요.
파월 의장을 해임할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물론 저는 그가 금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낮췄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완벽한 시기거든요.
하지만 그가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끝이다’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좀 더 일찍 내렸으면 좋았을 것’ 정도죠.
트럼프가 조금전에 SEC 폴 엣킨스의 취임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답변한 내용들 중 주목할만한 부분들 모아봤습니다.
기자: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진행 중입니까?
그리고 베선트 장관이 말한 것처럼 지금의 대치 상황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는 괜찮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나라들과 잘하고 있어요. 요즘 주식 시장도 좋아지고 있고요. 지금은 과도기지만, 결국 우리는 모든 나라와 잘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것을 그들이 원하거든요."
기자:
“중국과 강경하게 협상하실 계획인가요? 시진핑 주석과 직접 언급하실 겁니까?”
트럼프 대통령:
“강경하게 하겠다는 말을 굳이 하진 않겠습니다.
결국에는 그들도 협상을 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없게 될 테니까요
다른 나라들과도 협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쪽이 협상안을 설정할 것이고, 공정한 거래가 될 겁니다. 그 과정도 빠르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기자:
“오늘 오전, 베선트 장관은 현 관세 수준이 중국과의 무역을 사실상 '금수조치'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맞습니다. 145%까지 올라간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높게 유지되진 않을 겁니다.
그 수치는 펜타닐 문제 등 여러 요소들이 얽혀서 일시적으로 형성된 거고,
결국엔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겁니다. 물론, 0%는 아닙니다.
기자:
“파월 의장 해임설이 있습니다. 최근 케빈 해싯 경제고문이 그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는데, 실제로 그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트럼프 대통령:
“전혀 없습니다. 그건 언론이 키운 이야기일 뿐이에요.
파월 의장을 해임할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물론 저는 그가 금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낮췄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완벽한 시기거든요.
하지만 그가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끝이다’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좀 더 일찍 내렸으면 좋았을 것’ 정도죠.
Forwarded from 단독 & 속보 뉴스 콜렉터
[네이버뉴스] 머스크 "다음 달부터 정부 업무 줄이고 테슬라에 집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3709?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3709?rc=N&ntype=RANKING&sid=001
Forwarded from 상장기업 수사대 ☎️
지난달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당시 에스엠씨지 기준가는 3435원이었다. 한 달 반 만에 85% 뛰었다. SK증권은 에스엠씨지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0% 늘어난 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7500원을 제시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유리용기 시장은 국내외 플라스틱 규제 강화, 친환경 브랜딩 확산, K뷰티의 경쟁 심화 및 고급화 트렌드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2017?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2017?sid=101
Naver
에스엠씨지, 한달반새 85%↑…K뷰티 열풍에 용기株도 방긋
‘K뷰티’ 밸류체인의 한 축을 맡은 화장품 용기주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최근 K뷰티 열풍은 중소 인디브랜드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데, 여기에 용기를 납품하는 펌텍코리아, 에스엠씨지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한국
Forwarded from 주식소리통 NEO by Davidstockinfo
"K-뷰티 대단하네"…에이피알, 홍콩 팝업에 5만명 몰려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하려는 현지 소비자들로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현장에서 에이피알이 발급한 대기표만 1000번대를 넘어서며 행사 종료 2시간 전에 대기가 조기 마감됐다. 구매 건수도 역대 홍콩 팝업 스토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주간 누적 방문객은 약 5만 명으로 집계됐다.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하려는 현지 소비자들로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현장에서 에이피알이 발급한 대기표만 1000번대를 넘어서며 행사 종료 2시간 전에 대기가 조기 마감됐다. 구매 건수도 역대 홍콩 팝업 스토어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주간 누적 방문객은 약 5만 명으로 집계됐다.
[토막 뉴스 관심주] https://t.me/davidstocknew
뉴스1
"K-뷰티 대단하네"…에이피알, 홍콩 팝업에 5만명 몰려
홍콩 몽콕 모코몰서 2주간 팝업 운영…인플루언서·연예인도 찾아 에이피알(278470)은 홍콩의 쇼핑센터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 5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3일 밝혔다.에이피알은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홍콩 몽콕 지역 …
Forwarded from 루팡
Forexlive
Trump and Xi to meet in early May
Finally!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시진핑으로 바껴서 짤이 생성될 거같네영~
(받) 이재명 일정
-4/24(목)~4/25(금) 1박2일 전남, 광주, 전북일정, 호남맞춤형 정책 공개
-4/26(토) 합동연설회(호남)
-4/27(일) 합동연설회(수도권)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4/28(월) 이재명표 AI 펀드 발표
정책섹터는 생각대로 흘러가주긴하네요. 신재생은 몇번 언급햇었죠.
호남에서 이틀이나 머무릅니다.
호남정책 키워드는 해상풍력, 태양광, AI컴퓨팅센터
광주를 AI시범도시로 언급할거고
재생에너지 공약 발표하면서 기본소득 발표하는식으로 예상
-풍력 : 금양그린파워, 유니슨, SK이터닉스,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LS마린솔루션, 씨에스베어링
-태양광 :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SDN, 대명에너지, 신성이엔지
-AI컴퓨팅센터 : 지엔씨에너지, 지투파워, 데이타솔루션, LS에코에너지, 한싹, 이수페타시스 등
-에너지고속도로 : 그리드위즈, 세명전기, 옴니시스템, 누리플렉스
-4/24(목)~4/25(금) 1박2일 전남, 광주, 전북일정, 호남맞춤형 정책 공개
-4/26(토) 합동연설회(호남)
-4/27(일) 합동연설회(수도권)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4/28(월) 이재명표 AI 펀드 발표
정책섹터는 생각대로 흘러가주긴하네요. 신재생은 몇번 언급햇었죠.
호남에서 이틀이나 머무릅니다.
호남정책 키워드는 해상풍력, 태양광, AI컴퓨팅센터
광주를 AI시범도시로 언급할거고
재생에너지 공약 발표하면서 기본소득 발표하는식으로 예상
-풍력 : 금양그린파워, 유니슨, SK이터닉스,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LS마린솔루션, 씨에스베어링
-태양광 :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SDN, 대명에너지, 신성이엔지
-AI컴퓨팅센터 : 지엔씨에너지, 지투파워, 데이타솔루션, LS에코에너지, 한싹, 이수페타시스 등
-에너지고속도로 : 그리드위즈, 세명전기, 옴니시스템, 누리플렉스
Forwarded from 알음다트
에스앤에스텍(101490)
잠정실적(연결)
[영업이익] 119 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198.4
YoY(%) 62.0
[PER(연율)] 15.9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3900095
잠정실적(연결)
[영업이익] 119 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198.4
YoY(%) 62.0
[PER(연율)] 15.9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390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