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자동차_;_유럽_자동차_5월;_전기차의_판매_감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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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유럽인의 평균 소득은 미국인에 비해 27%가 낮고 평균임금은 37%의 격차를 보인다.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할 당시 영국인들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만큼 미국과 가까운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졌다. 그러나 그들의 환상이 현실화한다면 영국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미시시피 주민의 평균 소득 수준에도 못 미쳐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51번째 주가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6058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6058
Naver
[해외칼럼]유럽 경제가 미국에 뒤처지는 이유
2008년까지만 해도 미국과 유로존 회원국들의 경제 규모는 엇비슷했다. 오늘날 미국의 경제 규모는 유로존의 두 배다. 어떤 잣대를 들이대건 결과는 마찬가지다. 유럽인의 평균 소득은 미국인에 비해 27%가 낮고 평균임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현대차 준중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이오닉 5'의 재고수량은 지난달 기준 4047대로 집계됐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량은 529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판매대수는 70.8% 줄어든 1836대였다. 중형 전기 트럭 '포터2 일렉트릭'(포터 EV)의 판매 부진은 더 심하다. 지난달 재고수량이 5306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5월 누적 판매대수는 4532대로 재고수량이 판매량보다 더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3115대)보다 65.4% 줄어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판매 저조의 여파로 포터 EV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4공장 2라인(이하 울산 42라인)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셧다운하면서 생산 비중을 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3974
#전기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3974
#전기차
Naver
절반이나 남아 생산라인 세웠다…재고 쌓인 전기차
올해 들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재고가 쌓이고 있다. '아이오닉 5', '포터2 일렉트릭'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가 저조했고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도 큰 폭으로 줄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Forwarded from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 동남아에서도 계속 러브콜 보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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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포인트의 아브히크 무커지 애널리스트는 "ICE 차량 판매를 지배하는 일본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EV 부문 보급에 뒤처진 사이 중국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들이 진입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야디는 현지 대기업과의 공급망 파트너십에 힘입어 타 지역에 비해 아직은 EV 시장 규모가 작은 동남아에서 일찌감치 성공을 거둔 바 있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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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포인트의 아브히크 무커지 애널리스트는 "ICE 차량 판매를 지배하는 일본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EV 부문 보급에 뒤처진 사이 중국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들이 진입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야디는 현지 대기업과의 공급망 파트너십에 힘입어 타 지역에 비해 아직은 EV 시장 규모가 작은 동남아에서 일찌감치 성공을 거둔 바 있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65
www.delighti.co.kr
"중국산 EV, 동남아서 한·일 내연기관차 점유율 잠식" - 딜라이트닷넷
[딜라이트=박피터슨 기자]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비야디(比亞廸·BYD) 및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 등의 전기차(EV) 판매가 급증하면서 일본과 한국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내연기관(ICE) 자동차 시장을 잠식하...
Forwarded from 한화투자 중국/신흥국 정정영
• JP모건: 인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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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높은 수준에 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4배를 훨씬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아이사 매니저는 "반면 아시아 지역의 평균 PBR은 약 1.7배"라며 "인도의 성장에 얼마나 많은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앞으로 기업들이 이러한 멀티플에 부합하는 성장을 이루지 못한다면 실망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878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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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높은 수준에 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4배를 훨씬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아이사 매니저는 "반면 아시아 지역의 평균 PBR은 약 1.7배"라며 "인도의 성장에 얼마나 많은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앞으로 기업들이 이러한 멀티플에 부합하는 성장을 이루지 못한다면 실망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8787?sid=104
Naver
JP모건 "인도 주식 밸류에이션 너무 높아"
JP모건 자산운용의 아이사 오고시 아시아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19일 "인도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사 매니저는 "인도 주식의 비중을 축소한 우리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기였다"며
Forwarded from 🗞️ 이차전지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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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투증권 염동찬] 6/22 퀀트 모닝 노트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39,150.33(+0.04%)
S&P500 : 5,464.62(-0.16%)
나스닥 : 17,689.36(-0.18%)
MSCI Korea ETF(달러 기준): 65.12(-0.37%)
예상 KOSPI 시가: 2,781.56(-0.10%)
■■ 주요 경제 지표 ■■
유럽 6월 제조업 PMI 예비:
예상 47.9, 발표 45.6, 전월 47.3
영국 5월 소매판매(자동차 및 연료 제외) MoM:
예상 +1.8%, 발표 +2.9%, 전월 -1.1%
미국 6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
예상 51.0, 발표 51.7, 전월 51.3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MoM:
예상 -0.3%, 발표 -0.5%, 전월 -0.6%
■■ 기업 실적 발표 ■■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스(FDS, 금융)
매출액 예상: 553M, 실제: 553M
EPS 예상: $3.92, 실제: $4.37
■■ 체크포인트 ■■
▶▶ 기술주 약세에도 혼조세
- 트리플 위칭 데이를 맞이했음에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경기소비재(+1.02%) 및 커뮤니케이션(+0.6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0.84%) 및 에너지(-0.6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80.73$/bbl을 기록
▶▶ 주식 자산에 대한 신중론
-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한 주동안 87억 달러의 자금이 기술주 펀드로 유입되고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 역시 이를 강화시키는 요인이었지만, 자산배분 투자자들은 AI 관련 종목으로의 집중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함
- RBC 캐피털의 파생상품 전략가는 엔비디아에 대한 헤지 베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1년과 달리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심리가 변화되고 있는 요인이라고 평가
- UBS의 레슬리 팔코니오 채권전략가는 경제 개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낮은 등급의 회사채와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이 약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미국 국채가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고 전함
▶▶ 실적 발표 후 팩트셋 상승
- 금융 데이터 서비스 업체 팩트셋(+3.77%)은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 팩트셋은 클라이언트 수가 +3.3% YoY 증가하고 사용자 수는 11.0% YoY 증가했으며, 관리 비용 절감까지 더해지면서 이익률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고 전함
- 긍정적인 실적과 실적 전망 상향 조정 영향에 팩트셋 주가는 S&P500 수익률 1위를 기록
▶▶ 광산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 모건 스탠리는 광산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는데, 탈 탄소화 및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긴장감, 공급망 문제 등은 광물 자원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
- 구리 및 금 가격 상승과 광산 계약 연장이 기대되는 프리포트 맥모란(+0.41%)과, 알루미늄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을 근거로 알코아(+3.64%)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 은행주 약세
- 연준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2023년에 제출된 은행들의 가상 청산 시나리오(Living Will) 내용 중 포트폴리오 정리 방식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
- 해당 내용은 은행에 대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은 아니었고 2025년 7월 1일까지 개선된 새로운 계획을 제출해야되는 내용
- 다만 은행 업체에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면서, 지적을 받은 골드만삭스(-1.72%), BofA(-1.25%), JP모건(-1.19%), 시티그룹(-1.04%) 주가는 하락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7.8배 / 2.80배
미국 : 21.4배 / 4.35배
유럽 : 13.5배 / 1.93배
중국 : 9.7배 / 1.13배
일본 : 15.2배 / 1.44배
한국 : 10.3배 / 1.04배
텔레그램 채널: https://t.me/+TLTE8EU3QIsyMzM1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39,150.33(+0.04%)
S&P500 : 5,464.62(-0.16%)
나스닥 : 17,689.36(-0.18%)
MSCI Korea ETF(달러 기준): 65.12(-0.37%)
예상 KOSPI 시가: 2,781.56(-0.10%)
■■ 주요 경제 지표 ■■
유럽 6월 제조업 PMI 예비:
예상 47.9, 발표 45.6, 전월 47.3
영국 5월 소매판매(자동차 및 연료 제외) MoM:
예상 +1.8%, 발표 +2.9%, 전월 -1.1%
미국 6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
예상 51.0, 발표 51.7, 전월 51.3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MoM:
예상 -0.3%, 발표 -0.5%, 전월 -0.6%
■■ 기업 실적 발표 ■■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스(FDS, 금융)
매출액 예상: 553M, 실제: 553M
EPS 예상: $3.92, 실제: $4.37
■■ 체크포인트 ■■
▶▶ 기술주 약세에도 혼조세
- 트리플 위칭 데이를 맞이했음에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경기소비재(+1.02%) 및 커뮤니케이션(+0.6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IT(-0.84%) 및 에너지(-0.6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80.73$/bbl을 기록
▶▶ 주식 자산에 대한 신중론
-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한 주동안 87억 달러의 자금이 기술주 펀드로 유입되고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 역시 이를 강화시키는 요인이었지만, 자산배분 투자자들은 AI 관련 종목으로의 집중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함
- RBC 캐피털의 파생상품 전략가는 엔비디아에 대한 헤지 베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1년과 달리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심리가 변화되고 있는 요인이라고 평가
- UBS의 레슬리 팔코니오 채권전략가는 경제 개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낮은 등급의 회사채와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이 약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미국 국채가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고 전함
▶▶ 실적 발표 후 팩트셋 상승
- 금융 데이터 서비스 업체 팩트셋(+3.77%)은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 팩트셋은 클라이언트 수가 +3.3% YoY 증가하고 사용자 수는 11.0% YoY 증가했으며, 관리 비용 절감까지 더해지면서 이익률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고 전함
- 긍정적인 실적과 실적 전망 상향 조정 영향에 팩트셋 주가는 S&P500 수익률 1위를 기록
▶▶ 광산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 모건 스탠리는 광산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는데, 탈 탄소화 및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긴장감, 공급망 문제 등은 광물 자원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
- 구리 및 금 가격 상승과 광산 계약 연장이 기대되는 프리포트 맥모란(+0.41%)과, 알루미늄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을 근거로 알코아(+3.64%)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 은행주 약세
- 연준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2023년에 제출된 은행들의 가상 청산 시나리오(Living Will) 내용 중 포트폴리오 정리 방식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
- 해당 내용은 은행에 대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은 아니었고 2025년 7월 1일까지 개선된 새로운 계획을 제출해야되는 내용
- 다만 은행 업체에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면서, 지적을 받은 골드만삭스(-1.72%), BofA(-1.25%), JP모건(-1.19%), 시티그룹(-1.04%) 주가는 하락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7.8배 / 2.80배
미국 : 21.4배 / 4.35배
유럽 : 13.5배 / 1.93배
중국 : 9.7배 / 1.13배
일본 : 15.2배 / 1.44배
한국 : 10.3배 / 1.04배
텔레그램 채널: https://t.me/+TLTE8EU3QIsyMzM1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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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퀀트 염동찬입니다. 자료 및 데일리 코멘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