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가계 자산 증대와 소비 양극화 (T.3771-8037)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hgUULW
▶ 신용 취약 계층의 소비 위축 심화
- 2분기까지 발표된 미국 가계 총자산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이는 미국 주가 지수 호조에 힘입어 가계 내 주식 보유 비중이 큰 폭으로 급등한 결과. 반면, 부동산, 채권, 현금 비중은 모두 감소
- GDP 성장률 기여도를 보면 개인소비가 2분기에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필라델피아 연은이 발표하는 2분기 신용카드 잔액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명목상으로는 소비가 활발한 것처럼 보임. 실제로 모든 신용점수 그룹에서 2분기 신용카드 지출액은 1분기 대비 상승
- 하지만 인플레를 차감한 실질 지출액은 상반된 결과. 신용점수가 높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2년 전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으며,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오히려 감소
- 팬데믹 직전인 2019년 4분기를 기준으로 봐도 유사한 흐름. 신용점수가 높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10% 상승한 반면, 신용등급이 낮은 서브프라임 등급의 소비자는 실질 지출액이 감소하는 등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함
- 상업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은 8월 21%까지 상승해 95년 이후 최고치 수준에 근접. 결과적으로 이자 비용 증가는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에게 늘어난 상환 부담 때문에 재량적 소비를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음
- 가계 총자산 증가는 상위 계층의 자산 효과에 국한되며,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 실질 지출 감소는 미국 개인 소비 지속 가능성에 의문점을 남김. 연준의 본격적인 금리 인하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낮추고, 신용 취약 계층의 이자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판단. 연내 3차례 정책금리 인하 전망 유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hgUULW
▶ 신용 취약 계층의 소비 위축 심화
- 2분기까지 발표된 미국 가계 총자산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이는 미국 주가 지수 호조에 힘입어 가계 내 주식 보유 비중이 큰 폭으로 급등한 결과. 반면, 부동산, 채권, 현금 비중은 모두 감소
- GDP 성장률 기여도를 보면 개인소비가 2분기에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필라델피아 연은이 발표하는 2분기 신용카드 잔액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명목상으로는 소비가 활발한 것처럼 보임. 실제로 모든 신용점수 그룹에서 2분기 신용카드 지출액은 1분기 대비 상승
- 하지만 인플레를 차감한 실질 지출액은 상반된 결과. 신용점수가 높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2년 전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으며,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오히려 감소
- 팬데믹 직전인 2019년 4분기를 기준으로 봐도 유사한 흐름. 신용점수가 높은 소비자들의 실질 지출액은 10% 상승한 반면, 신용등급이 낮은 서브프라임 등급의 소비자는 실질 지출액이 감소하는 등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함
- 상업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은 8월 21%까지 상승해 95년 이후 최고치 수준에 근접. 결과적으로 이자 비용 증가는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들에게 늘어난 상환 부담 때문에 재량적 소비를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음
- 가계 총자산 증가는 상위 계층의 자산 효과에 국한되며, 신용점수가 낮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 실질 지출 감소는 미국 개인 소비 지속 가능성에 의문점을 남김. 연준의 본격적인 금리 인하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낮추고, 신용 취약 계층의 이자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판단. 연내 3차례 정책금리 인하 전망 유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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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 그림자 금융, 언젠가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
☘ 2025년 Tricolor 사태는 "하나의 담보를 중복 설정해 유동성을 과도하게 끌어모은 불법 이중담보 사건"이라 정리할 수 있다.
☘Tricolor의 이중담보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지만, 그 유동성 창출의 논리 만큼은 오늘날 "Private Credit–CLO 시장"에서 제도권 방식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Private Credit 펀드는 기업 대출채권을 담보로 NAV Loan을 조달하고, 동시에 같은 채권을 CLO의 기초자산으로 편입한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자산을 둘러싸고 세 층의 권리 구조가 형성된다.
① 은행(NAV Loan 대주) → 선순위 담보권을 가진다
② Private Credit 펀드 → 소유권 및 배당권을 유지한다.
③ CLO 투자자 → 수익청구권을 보유한다.
☘ 법적으로는 각 권리가 구분되어 있어 합법적이나, 경제적으로는 하나의 자산이 담보·소유·수익 형태로 중첩되어 레버리지화되는 구조다.
만약 기초 자산 가치가 흔들리면 그 충격은 NAV Loan 대주 → 펀드 → CLO 투자자로 연쇄 전이된다. 합법이라는 사실이 위험까지 지워주진 않는다. 권리의 우선순위가 복잡한 만큼 남는 것은 '신의성실 원칙 아래 누가 먼저 현금 흐름을 조금이라도 챙기는가' 일 뿐이다
☘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와 OCC(통화감독청) 는 이러한 사모대출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담보 중첩 공시 강화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규제는 제도화되지 않았다. 그 사이 시장은 여전히 ‘하나의 자산으로 여러 번 유동성을 만들어내는 구조’ 위에서 팽창하고 있다.
☘ 우선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자본 투입이 신용 스캔들 확산을 제한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담보가 몇 번이나 거래되고, 어떤 권리가 겹쳐 있는가’를 투명하게 알고 이 자산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못한다면, 이 유동성의 착시는 언젠가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 2025년 Tricolor 사태는 "하나의 담보를 중복 설정해 유동성을 과도하게 끌어모은 불법 이중담보 사건"이라 정리할 수 있다.
☘Tricolor의 이중담보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지만, 그 유동성 창출의 논리 만큼은 오늘날 "Private Credit–CLO 시장"에서 제도권 방식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Private Credit 펀드는 기업 대출채권을 담보로 NAV Loan을 조달하고, 동시에 같은 채권을 CLO의 기초자산으로 편입한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자산을 둘러싸고 세 층의 권리 구조가 형성된다.
① 은행(NAV Loan 대주) → 선순위 담보권을 가진다
② Private Credit 펀드 → 소유권 및 배당권을 유지한다.
③ CLO 투자자 → 수익청구권을 보유한다.
☘ 법적으로는 각 권리가 구분되어 있어 합법적이나, 경제적으로는 하나의 자산이 담보·소유·수익 형태로 중첩되어 레버리지화되는 구조다.
만약 기초 자산 가치가 흔들리면 그 충격은 NAV Loan 대주 → 펀드 → CLO 투자자로 연쇄 전이된다. 합법이라는 사실이 위험까지 지워주진 않는다. 권리의 우선순위가 복잡한 만큼 남는 것은 '신의성실 원칙 아래 누가 먼저 현금 흐름을 조금이라도 챙기는가' 일 뿐이다
☘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와 OCC(통화감독청) 는 이러한 사모대출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담보 중첩 공시 강화를 검토 중이지만, 아직 규제는 제도화되지 않았다. 그 사이 시장은 여전히 ‘하나의 자산으로 여러 번 유동성을 만들어내는 구조’ 위에서 팽창하고 있다.
☘ 우선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자본 투입이 신용 스캔들 확산을 제한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담보가 몇 번이나 거래되고, 어떤 권리가 겹쳐 있는가’를 투명하게 알고 이 자산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못한다면, 이 유동성의 착시는 언젠가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해외 크레딧] 그림자 금융, 언젠가 스노우볼이 될지도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bit.ly/47zYltT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1. ‘하나의 담보로 두 번 돈을 빌린 회사’: 사건인가, 신호인가
- 올해 가을 Tricolor와 First Brands 사태는 하나의 자산을 중복 담보로 활용해 실제보다 큰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특히 Tricolol는 보유 중인 서브프라임 대출채권을 ABS로 유동화해 투자자에게 매각 후, 동일 채권을 다시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는, 즉 담보 우선수위가 불명확한 불법 이중담보 구조였음
2. ‘합법의 옷을 입은 중복담보’: Private Credit-CLO 구조의 그림자
- Tricolor의 이중담보는 명백히 불법행위이나, 그 유동성 창출 논리는 Private Credit-CLO 시장과 유사. 통상 Private Credit 펀드는 기업 대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이나 다른 펀드에서 NAV Loan을 조달하고, 동시에 같은 채권을 CLO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투자자에게 판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자산을 둘러싼 3개 층의 권리 구조가 형성
① 은행(NAV Loan 대주) → 선순위 담보권
② Private Credit 펀드 → 소유권 및 배당권
③ CLO 투자자 → 수익청구권
- 법적으로는 펀드가 자산 소요권을 유지해 합법이나, 경제적으로는 동일한 현금흐름이 중첩되어 레버리지화되는 구조. 그만큼 신용 공급 규모는 과도히 팽창
- 기초자산 가치가 흔들릴 시 충격은 NAV Loan 대주, 펀드 지분, CLO 투자자 순으로 전이. 기초자산이 외부 담보권자에게 넘어가는 순간 CLO 내부 등급 체계는 무력화되고, 권리 우선순위가 복잡한 만큼 남는 것은 신의성실원칙 하에 누가 먼저 현금흐름을 조금이라도 챙기는가일 뿐
3. 규제의 시선: ‘Tricolor의 교훈’을 제도화할 수 있을까
- 이중담보 충돌은 단일 사건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 JPM의 다이먼 CEO가 지적했듯 한 건의 문제는 더 많은 유사 사례 가능성을 시사
- 현재 미 SEC와 OCC는 사모대출 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을 검토 중. 특히 NAV Loan 담보자산과 CLO 기초자산 중첩 문제에 대해 공시 강화와 담보 우선순위 명확화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음
- 핵심은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동일한 담보 위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 그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제도권의 합법적 구조조차 신뢰를 잃고 시스템 리스크의 씨앗이 될 수 있음
4. 그림자 금융, 언젠가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
- Tricolor 사태는 단순한 기업 파산이 아니라, 유동성 속도와 자산 중복이 결합할 때 금융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허수로 팽창할 수 있는가를 보여줌
- Private Credit-CLO 시장은 이를 더 크고 정교한 제도권 버전으로 확장한 구조. 우선은 연준 금리인하와 자본 투입이 시장을 안심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담보의 거래 내역과 중첩의 투명성이 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bit.ly/47zYltT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1. ‘하나의 담보로 두 번 돈을 빌린 회사’: 사건인가, 신호인가
- 올해 가을 Tricolor와 First Brands 사태는 하나의 자산을 중복 담보로 활용해 실제보다 큰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특히 Tricolol는 보유 중인 서브프라임 대출채권을 ABS로 유동화해 투자자에게 매각 후, 동일 채권을 다시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는, 즉 담보 우선수위가 불명확한 불법 이중담보 구조였음
2. ‘합법의 옷을 입은 중복담보’: Private Credit-CLO 구조의 그림자
- Tricolor의 이중담보는 명백히 불법행위이나, 그 유동성 창출 논리는 Private Credit-CLO 시장과 유사. 통상 Private Credit 펀드는 기업 대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이나 다른 펀드에서 NAV Loan을 조달하고, 동시에 같은 채권을 CLO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투자자에게 판매. 이 과정에서 하나의 자산을 둘러싼 3개 층의 권리 구조가 형성
① 은행(NAV Loan 대주) → 선순위 담보권
② Private Credit 펀드 → 소유권 및 배당권
③ CLO 투자자 → 수익청구권
- 법적으로는 펀드가 자산 소요권을 유지해 합법이나, 경제적으로는 동일한 현금흐름이 중첩되어 레버리지화되는 구조. 그만큼 신용 공급 규모는 과도히 팽창
- 기초자산 가치가 흔들릴 시 충격은 NAV Loan 대주, 펀드 지분, CLO 투자자 순으로 전이. 기초자산이 외부 담보권자에게 넘어가는 순간 CLO 내부 등급 체계는 무력화되고, 권리 우선순위가 복잡한 만큼 남는 것은 신의성실원칙 하에 누가 먼저 현금흐름을 조금이라도 챙기는가일 뿐
3. 규제의 시선: ‘Tricolor의 교훈’을 제도화할 수 있을까
- 이중담보 충돌은 단일 사건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 JPM의 다이먼 CEO가 지적했듯 한 건의 문제는 더 많은 유사 사례 가능성을 시사
- 현재 미 SEC와 OCC는 사모대출 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을 검토 중. 특히 NAV Loan 담보자산과 CLO 기초자산 중첩 문제에 대해 공시 강화와 담보 우선순위 명확화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음
- 핵심은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동일한 담보 위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 그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제도권의 합법적 구조조차 신뢰를 잃고 시스템 리스크의 씨앗이 될 수 있음
4. 그림자 금융, 언젠가 스노우볼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른다
- Tricolor 사태는 단순한 기업 파산이 아니라, 유동성 속도와 자산 중복이 결합할 때 금융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허수로 팽창할 수 있는가를 보여줌
- Private Credit-CLO 시장은 이를 더 크고 정교한 제도권 버전으로 확장한 구조. 우선은 연준 금리인하와 자본 투입이 시장을 안심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담보의 거래 내역과 중첩의 투명성이 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뒤늦게 발표될 CPI, 어떤 걸 주목해야 할까 (T.3771-8037)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75skdf
▶ CPI 데이터 왜곡보다는 실물 경제 관리가 우선
- 연방 정부 셧다운이 3주차에 접어들었음. 이번주 금요일(10/24)에 발표될 9월 CPI의 경우 10월 FOMC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 연준 블랙아웃 직전 발언을 종합해보면, 현재 통화정책 위험 균형은 노동시장 약화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따라서 9월 CPI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10월 인하를 예상대로 단행할 것
- 문제는 11월 중순에 예정된 10월 CPI의 데이터 품질 저하 가능성. CPI 데이터는 BLS 직원 방문/전화(60%) 및 대체 데이터(40%)로 수집됨. 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전국 임대료 표본을 6개의 패널로 나누어 6개월 주기 순환 표본 방식으로 수집됨(4월/10월, 5월/11월 방식 등으로 수집)
- 10월에 조사해야 할 표본의 데이터 수집이 부분적으로만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아, 여기서 발생한 오류는 동일 패널이 다시 조사되는 내년 4월(6개월 후)까지 지속되며, 내년 5월에야 주거비 데이터가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됨
- 데이터 품질 저하는 주거비에만 국한되지 않음. 항공료, 호텔 등 격월로 수집되는 품목과 뉴욕, LA, 시카고를 제외한 20개 주요 대도시의 격월 수집 방식 때문에 누락된 데이터가 추정치로 채워져 오차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
- CPI 데이터 품질 문제는 사실 셧다운 발생 이전부터 악화되고 있었음. 3개월 평균으로 보면 BLS가 발표하는 ‘공표 부적절 시리즈 수’가 데이터 공표 시점(2019년 1월) 이후 최고치 수준
- 데이터 왜곡(특히 주거비)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준은 물가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블라인드 스팟”에 놓이게 됨. 이로 인해 추정된 물가에 기반해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딜레마가 커졌음
- 하지만 통화정책 위험 균형은 CPI와 같은 지표의 일시적 혼란을 넘어 실물 경제 둔화 쪽으로 기울고 있음. 노동시장의 점진적 둔화와 취약 계층 중심의 소비 위축 현상 등을 감안할 때 연준이 실물 경제 하방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할 명분은 충분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75skdf
▶ CPI 데이터 왜곡보다는 실물 경제 관리가 우선
- 연방 정부 셧다운이 3주차에 접어들었음. 이번주 금요일(10/24)에 발표될 9월 CPI의 경우 10월 FOMC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 연준 블랙아웃 직전 발언을 종합해보면, 현재 통화정책 위험 균형은 노동시장 약화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따라서 9월 CPI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10월 인하를 예상대로 단행할 것
- 문제는 11월 중순에 예정된 10월 CPI의 데이터 품질 저하 가능성. CPI 데이터는 BLS 직원 방문/전화(60%) 및 대체 데이터(40%)로 수집됨. 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전국 임대료 표본을 6개의 패널로 나누어 6개월 주기 순환 표본 방식으로 수집됨(4월/10월, 5월/11월 방식 등으로 수집)
- 10월에 조사해야 할 표본의 데이터 수집이 부분적으로만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아, 여기서 발생한 오류는 동일 패널이 다시 조사되는 내년 4월(6개월 후)까지 지속되며, 내년 5월에야 주거비 데이터가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됨
- 데이터 품질 저하는 주거비에만 국한되지 않음. 항공료, 호텔 등 격월로 수집되는 품목과 뉴욕, LA, 시카고를 제외한 20개 주요 대도시의 격월 수집 방식 때문에 누락된 데이터가 추정치로 채워져 오차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
- CPI 데이터 품질 문제는 사실 셧다운 발생 이전부터 악화되고 있었음. 3개월 평균으로 보면 BLS가 발표하는 ‘공표 부적절 시리즈 수’가 데이터 공표 시점(2019년 1월) 이후 최고치 수준
- 데이터 왜곡(특히 주거비)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준은 물가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블라인드 스팟”에 놓이게 됨. 이로 인해 추정된 물가에 기반해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딜레마가 커졌음
- 하지만 통화정책 위험 균형은 CPI와 같은 지표의 일시적 혼란을 넘어 실물 경제 둔화 쪽으로 기울고 있음. 노동시장의 점진적 둔화와 취약 계층 중심의 소비 위축 현상 등을 감안할 때 연준이 실물 경제 하방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할 명분은 충분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해외크레딧] KP: 높아진 가격 부담에 대한 평가
하나 해외크레딧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bit.ly/47HCqQH
▶ 채널: https://t.me/hanabond
1. 미-중 간 갈등이 부담으로 남아있는 아시아 역외 채권
- 아시아 역외 채권 시장이 미-중 갈등 등 매크로 리스크의 부담을 안고 있는 반면, KP물은 역사적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지속
2. 계속되는 KP 실수요
- 투자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KP 채권의 안정성이 펀더멘털에 기반한 것인지 점검해볼 필요.
먼저, 순수 신용 위험이 반영되는 CDS 프리미엄을 확인. CDS 프리미엄은 KP 스프레드 하단 역할을 하는 외평채 스프레드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임. 한국 정부 CDS 프리미엄은, 연초 무역 갈등으로 50bp까지 상승했으나 9월 중 10bp 후반의 역사적 최저치 기록. 최근 25bp 내외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글로벌 금리 변동성에 따른 건강한 조정 범위 내로 판단
- 이러한 안정성은 KP 발행시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입증되는 중. CDS 프리미엄이 소폭 반등한 구간에서도, 9~10월 수출입은행, 하나은행의 달러 채권은 발행 목표액의 3~10배에 달하는 강한 실수요를 확인. 특히 하나은행은 그린본드 이점 외에도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시중은행 발행물 중 최저 가산금리를 기록
- 이러한 실수요 우위 현상은 CDS-Bond 베이시스를 통해서도 확인됨. 유동성, 수급 불균형 등 순수 신용 위험 외의 비용을 의미하는데, 최근 KP 발행시장의 견고한 수요가 단기 매크로 노이즈를 이겨내며 안정적 흐름을 유지
3. 당분간 지속될 지금의 레벨
- 결론적으로, 현재 KP 시장 강세는 펀더멘털(AA급 우량 신용도)과 실제 투자 수요에 기반한 것. 특히 135일 룰에 따라 11월 중순 이후 실질적 발행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우량 자산 선점을 위한 투자자들의 실수요는 11월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 높음. 이는 당분간 KP 스프레드의 안정적인 흐름을 지지할 핵심 요인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해외크레딧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bit.ly/47HCqQH
▶ 채널: https://t.me/hanabond
1. 미-중 간 갈등이 부담으로 남아있는 아시아 역외 채권
- 아시아 역외 채권 시장이 미-중 갈등 등 매크로 리스크의 부담을 안고 있는 반면, KP물은 역사적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지속
2. 계속되는 KP 실수요
- 투자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KP 채권의 안정성이 펀더멘털에 기반한 것인지 점검해볼 필요.
먼저, 순수 신용 위험이 반영되는 CDS 프리미엄을 확인. CDS 프리미엄은 KP 스프레드 하단 역할을 하는 외평채 스프레드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임. 한국 정부 CDS 프리미엄은, 연초 무역 갈등으로 50bp까지 상승했으나 9월 중 10bp 후반의 역사적 최저치 기록. 최근 25bp 내외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글로벌 금리 변동성에 따른 건강한 조정 범위 내로 판단
- 이러한 안정성은 KP 발행시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입증되는 중. CDS 프리미엄이 소폭 반등한 구간에서도, 9~10월 수출입은행, 하나은행의 달러 채권은 발행 목표액의 3~10배에 달하는 강한 실수요를 확인. 특히 하나은행은 그린본드 이점 외에도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시중은행 발행물 중 최저 가산금리를 기록
- 이러한 실수요 우위 현상은 CDS-Bond 베이시스를 통해서도 확인됨. 유동성, 수급 불균형 등 순수 신용 위험 외의 비용을 의미하는데, 최근 KP 발행시장의 견고한 수요가 단기 매크로 노이즈를 이겨내며 안정적 흐름을 유지
3. 당분간 지속될 지금의 레벨
- 결론적으로, 현재 KP 시장 강세는 펀더멘털(AA급 우량 신용도)과 실제 투자 수요에 기반한 것. 특히 135일 룰에 따라 11월 중순 이후 실질적 발행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우량 자산 선점을 위한 투자자들의 실수요는 11월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 높음. 이는 당분간 KP 스프레드의 안정적인 흐름을 지지할 핵심 요인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채권] [10월 금통위] 연내 동결, 최종 1.75%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JoviAo
▶ 2.50%로 동결. 신성환 인하 소수의견.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은 5명에서 4명으로 축소
▶ 기자회견 키워드: (1) 부동산 가격 ‘상승률’ 안정, (2) 성장률보다 ‘아웃풋 갭’
▶ 인하의 속도가 늦어질수록 폭은 커질 것. 연내 동결 및 최종 1.75% 전망을 유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보고서: https://bit.ly/3JoviAo
▶ 2.50%로 동결. 신성환 인하 소수의견.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은 5명에서 4명으로 축소
▶ 기자회견 키워드: (1) 부동산 가격 ‘상승률’ 안정, (2) 성장률보다 ‘아웃풋 갭’
▶ 인하의 속도가 늦어질수록 폭은 커질 것. 연내 동결 및 최종 1.75% 전망을 유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 새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취임과 그 이후..
☘ 자민당(LDP) 대표 다카이치 사나에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공식 취임
- 26년간 연정을 유지해온 공명당 (Komeito) 이 이탈하자, 다카이치는 일본유신당(Ishin) 과 새로운 연정을 구성하여 10월 21일 새 정부를 출범시킴.
- 다만, 양당의 의석 수는 하원 과반(2석 부족)에 미치지 못했으며, 향후 법안 및 예산안 통과를 위해 추가적인 정치적 지지가 필요할 것
- 이번 연정 구성은 26년간 지속된 정치 동맹의 붕괴를 의미하며, 다카이치의 정치 기반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함.
이에 따라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정치적 안정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인플레 압력과 지역 안보 리스크 등 기존 구조적 과제들도 여전히 남아있음
☘ 재정정책 방향: 확장 기조가 유지되겠으나, 그 규모는 제한적일 것
- 유신당이 작은 정부·규제 완화·구조개혁을 지향하는 만큼, 새 정부의 재정정책은 대규모 현금 지급이나 복지 확대보다는 산업 지원 중심의 투자성 지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
- 또한 에너지·연료 보조금 확대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할 것. 양당은 사회보장 부담 경감을 위한 감세안을 함께 검토 중이며, 가계와 기업의 실질 부담 완화가 일부 기대되는 상황
☘ 통화정책 방향: 정상화 기조 유지될 전망
- 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완화적 통화정책을 주장해왔으나, 새 연립정부는 중립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입장을 취할 가능성
- 유신당 또한 물가안정 및 점진적 금리 정상화를 지지하고 있어, 일본은행 (BoJ)의 현행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큼.
최근 엔/달러 환율이 150엔을 돌파하면서 인플레 자극 요인이 되는 모습. 이는 이전 정부들 역시 대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사안임을 기억해야 함
☘ 일본은행(BoJ): 결국 금리 인상은 시점의 문제라고 판단됨
- BoJ는 현행 정상화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20% 수준이나 12월 인상 확률을 50% 이상으로 반영.
- 최근 엔화 약세, 수출 회복, CPI 상승(약 3% 예상) 등이 모두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BoJ 내 일부 위원들도 연내 추가 금리조정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
- 이에 따라 새 정부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질적 정책 방향은 여전히 BoJ의 독립적 판단과 물가 흐름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임.
☘ 자민당(LDP) 대표 다카이치 사나에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공식 취임
- 26년간 연정을 유지해온 공명당 (Komeito) 이 이탈하자, 다카이치는 일본유신당(Ishin) 과 새로운 연정을 구성하여 10월 21일 새 정부를 출범시킴.
- 다만, 양당의 의석 수는 하원 과반(2석 부족)에 미치지 못했으며, 향후 법안 및 예산안 통과를 위해 추가적인 정치적 지지가 필요할 것
- 이번 연정 구성은 26년간 지속된 정치 동맹의 붕괴를 의미하며, 다카이치의 정치 기반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함.
이에 따라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정치적 안정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인플레 압력과 지역 안보 리스크 등 기존 구조적 과제들도 여전히 남아있음
☘ 재정정책 방향: 확장 기조가 유지되겠으나, 그 규모는 제한적일 것
- 유신당이 작은 정부·규제 완화·구조개혁을 지향하는 만큼, 새 정부의 재정정책은 대규모 현금 지급이나 복지 확대보다는 산업 지원 중심의 투자성 지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
- 또한 에너지·연료 보조금 확대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할 것. 양당은 사회보장 부담 경감을 위한 감세안을 함께 검토 중이며, 가계와 기업의 실질 부담 완화가 일부 기대되는 상황
☘ 통화정책 방향: 정상화 기조 유지될 전망
- 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완화적 통화정책을 주장해왔으나, 새 연립정부는 중립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입장을 취할 가능성
- 유신당 또한 물가안정 및 점진적 금리 정상화를 지지하고 있어, 일본은행 (BoJ)의 현행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큼.
최근 엔/달러 환율이 150엔을 돌파하면서 인플레 자극 요인이 되는 모습. 이는 이전 정부들 역시 대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사안임을 기억해야 함
☘ 일본은행(BoJ): 결국 금리 인상은 시점의 문제라고 판단됨
- BoJ는 현행 정상화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20% 수준이나 12월 인상 확률을 50% 이상으로 반영.
- 최근 엔화 약세, 수출 회복, CPI 상승(약 3% 예상) 등이 모두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BoJ 내 일부 위원들도 연내 추가 금리조정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
- 이에 따라 새 정부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질적 정책 방향은 여전히 BoJ의 독립적 판단과 물가 흐름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임.
[하나채권] 한국 주택시장, 정말 과열인가
▶ 당국은 주택시장을 과열로 규정하고 가격 안정에 집중. 그런데 정말 과열일까?
▶ 그러나 가구소득 등에 비추어보면 주택시장을 과열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워
▶ 정상 범주의 아파트 가격을 억제하려면 상당한 노력 필요. 연내 동결 전망의 근거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o3cDJ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당국은 주택시장을 과열로 규정하고 가격 안정에 집중. 그런데 정말 과열일까?
▶ 그러나 가구소득 등에 비추어보면 주택시장을 과열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워
▶ 정상 범주의 아파트 가격을 억제하려면 상당한 노력 필요. 연내 동결 전망의 근거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o3cDJ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채권] QT보다 중요한 그 이후의 정책들
▶ QT 종료 임박. 시장에 영향 없는 재료. ‘not-QE’에 대한 기대도 과도
▶ QT 이후 B/S 정상화 정책에 주목해야. (1) MBS→UST 교체 및 (2) 국채 만기 축소
▶ (1)은 국채 수급에 긍정적인 반면 (2)는 상당한 리스크 (10년물 약 30bp 상승)
▶ 연준의 추가 B/S 정책에 따라 연준의 독립성도 시험대에 오를 것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WWhOyT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QT 종료 임박. 시장에 영향 없는 재료. ‘not-QE’에 대한 기대도 과도
▶ QT 이후 B/S 정상화 정책에 주목해야. (1) MBS→UST 교체 및 (2) 국채 만기 축소
▶ (1)은 국채 수급에 긍정적인 반면 (2)는 상당한 리스크 (10년물 약 30bp 상승)
▶ 연준의 추가 B/S 정책에 따라 연준의 독립성도 시험대에 오를 것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WWhOyT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해외 크레딧] 사모대출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큰 손, 미국 은행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bit.ly/4nwbSHV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1. 은행은 대출을 멈추지 않았다. 단지 방향을 바꿨을 뿐
- 美 은행권은 금융위기 이후 규제 강화로 고위험 기업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직접대출 대신 비은행금융기관(NDFI)에 대한 대출로 방식을 우회
- 25.6월 기준, 은행권의 NDFI 대출 잔액은 $1.2조(전체의 10.4%)로, 10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 약 3천억 달러는 사모대출 펀드·BDC·CLO 매니저로, 3천억 달러는 사모펀드(PEF), 나머지 6천억 달러는 모기지·소비자금융 등 기타 비은행 기관으로 향함. 겉보기에는 은행이 축소된 듯 하나, 실제로는 신용 창출의 통로만 바뀐 것임
2. 경쟁 아닌 공생. 그리고 이중 레버리지의 함정
- 은행은 펀드에 신용라인을 제공하고, 펀드는 그 자금으로 기업 대출을 실행하는 공생 구조. 이렇게 '이중 레버리지(Double Leverage)' 구조는 더 긴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나의 신용이 두 번 사용되게 됨
3. NAV Loan. 신용의 자기순환
- 특히 NAV Loan은 이러한 순환 구조를 한 차례 더 확장. 사모퍼나드는 보유 대출채권을 담보로 다시 은행에서 대출(NAV Loan)을 받음. 표면상 '펀드 자산 담보 대출'로 보이나, 본질적으로는 은행이 공급한 신용이 다시 은행으로 되돌아오는 구조
- 이러한 '신용의 자기순환'은 유동성을 높이지만, 동일 자산을 여러 차례 재사용하게 만들어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대(손실도 확대)
4. 위험의 귀결. 은행으로 돌아오는 그림자
- 사모펀드 구조의 비공개성과 CLO·BDC·NAV Loan 간 얽힘으로 인해 은행은 노출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움. 겉보기에는 위험이 분산된 듯 하나, 실제로는 동일 담보 위에 신용이 중첩된 것
- 상위 25개 대형은행이 전체 NDFI 대출의 대부분($1조)을 차지. 특정 구간의 부실 발생 시, 시스템 전체로 확산될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음
- 사모대출 팽창은 비은행의 독립적 성장이 아니라, 은행이 규제를 피하며 신용 창출 방식을 바꾼 결과물. 즉, 위험이 분산된 것이 아니라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며,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은행으로 귀결되는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bit.ly/4nwbSHV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1. 은행은 대출을 멈추지 않았다. 단지 방향을 바꿨을 뿐
- 美 은행권은 금융위기 이후 규제 강화로 고위험 기업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직접대출 대신 비은행금융기관(NDFI)에 대한 대출로 방식을 우회
- 25.6월 기준, 은행권의 NDFI 대출 잔액은 $1.2조(전체의 10.4%)로, 10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 약 3천억 달러는 사모대출 펀드·BDC·CLO 매니저로, 3천억 달러는 사모펀드(PEF), 나머지 6천억 달러는 모기지·소비자금융 등 기타 비은행 기관으로 향함. 겉보기에는 은행이 축소된 듯 하나, 실제로는 신용 창출의 통로만 바뀐 것임
2. 경쟁 아닌 공생. 그리고 이중 레버리지의 함정
- 은행은 펀드에 신용라인을 제공하고, 펀드는 그 자금으로 기업 대출을 실행하는 공생 구조. 이렇게 '이중 레버리지(Double Leverage)' 구조는 더 긴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나의 신용이 두 번 사용되게 됨
3. NAV Loan. 신용의 자기순환
- 특히 NAV Loan은 이러한 순환 구조를 한 차례 더 확장. 사모퍼나드는 보유 대출채권을 담보로 다시 은행에서 대출(NAV Loan)을 받음. 표면상 '펀드 자산 담보 대출'로 보이나, 본질적으로는 은행이 공급한 신용이 다시 은행으로 되돌아오는 구조
- 이러한 '신용의 자기순환'은 유동성을 높이지만, 동일 자산을 여러 차례 재사용하게 만들어 구조적 레버리지를 확대(손실도 확대)
4. 위험의 귀결. 은행으로 돌아오는 그림자
- 사모펀드 구조의 비공개성과 CLO·BDC·NAV Loan 간 얽힘으로 인해 은행은 노출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움. 겉보기에는 위험이 분산된 듯 하나, 실제로는 동일 담보 위에 신용이 중첩된 것
- 상위 25개 대형은행이 전체 NDFI 대출의 대부분($1조)을 차지. 특정 구간의 부실 발생 시, 시스템 전체로 확산될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음
- 사모대출 팽창은 비은행의 독립적 성장이 아니라, 은행이 규제를 피하며 신용 창출 방식을 바꾼 결과물. 즉, 위험이 분산된 것이 아니라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며,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은행으로 귀결되는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CrediVille] 누군가의 대출은 다른 누군가의 예금이기도 합니다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bit.ly/4qDfsmn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미안하다, 몰라봐서…
- 지난주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의 은행채 발행 영향에 대해 살펴봤음. 결론은 장기적 추세상 금번 정책이 은행대출 증가세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은행채 발행규모 또한 그에 연동해 증감하게 될 것
- 그렇다면 시장이 기대하는 대로,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및 기업대출의 안정적 증가라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은행채 발행규모는 감소하고 그에 따라 신용스프레드의 하향 안정세는 지속될 수 있을까? 통념상 가계대출 증가 시 은행채 발행 증가하고 그 결과 스프레드는 확대됨(반대의 경우 역시 성립). 그런데 과거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통념과 다소 다른 결론에 도달
- 코로나 이후 가계대출은 20~21년 가장 큰 폭 증가했고 25년 재차 증가세. 증가세 가장 빨랐던 시기 중 은행채 포함한 신용스프레드는 하향 안정세를 보였음. 이러한 통념에 배치되는 현상은, 가계대출 증가세와 더불어 시중유동성이 동시에 증가함으로써 전체 금융시장 유동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증가 시 물량 부담으로 스프레드 상승 현상 나타나기도 하지만, 누적된 유동성이 자금시장에 유입되며 채권 수급에도 결국 긍정적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이 형성. 실제, 가계대출 및 통화량 증감률(YoY) 추이는 동행성을 보였음
- 이 같은 인과관계를 올해 크레딧시장 흐름에 대입해 보면, 연초효과 이후 정체되었던 스프레드가 중반 이후 다시 강세를 보인 동력에는 시장금리 상승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가계대출 증가 효과가 작용했을 개연성 높음. 이는 향후 은행채 수급 등 26년 시장 방향성 결정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큼
- 생산적 금융이라는 정책적 방향성 고려하면 은행대출 증가세는 25년에 비해 둔화될 가능성 커 보임. 가계대출 증가가 둔화되는 속도만큼 기업대출 증가 속도가 빠르게 따라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 그렇기에 은행채 수급이 크레딧시장 및 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은 올해 대비 둔화될 가능성 높음
- 한편 위 결과와 별개로 향후 은행채 순발행 규모는 또 다른 변수의 영향 있을 수 있음. 10월 들어 대출 막히자 시중은행 요구불예금 잔고가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은행채 발행 증가 중. 지금까지는 주로 대출 운용 관점에서 수급을 고민했다면, 자금조달 관점에서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도래할 수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bit.ly/4qDfsmn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미안하다, 몰라봐서…
- 지난주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의 은행채 발행 영향에 대해 살펴봤음. 결론은 장기적 추세상 금번 정책이 은행대출 증가세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은행채 발행규모 또한 그에 연동해 증감하게 될 것
- 그렇다면 시장이 기대하는 대로,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및 기업대출의 안정적 증가라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은행채 발행규모는 감소하고 그에 따라 신용스프레드의 하향 안정세는 지속될 수 있을까? 통념상 가계대출 증가 시 은행채 발행 증가하고 그 결과 스프레드는 확대됨(반대의 경우 역시 성립). 그런데 과거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통념과 다소 다른 결론에 도달
- 코로나 이후 가계대출은 20~21년 가장 큰 폭 증가했고 25년 재차 증가세. 증가세 가장 빨랐던 시기 중 은행채 포함한 신용스프레드는 하향 안정세를 보였음. 이러한 통념에 배치되는 현상은, 가계대출 증가세와 더불어 시중유동성이 동시에 증가함으로써 전체 금융시장 유동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증가 시 물량 부담으로 스프레드 상승 현상 나타나기도 하지만, 누적된 유동성이 자금시장에 유입되며 채권 수급에도 결국 긍정적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이 형성. 실제, 가계대출 및 통화량 증감률(YoY) 추이는 동행성을 보였음
- 이 같은 인과관계를 올해 크레딧시장 흐름에 대입해 보면, 연초효과 이후 정체되었던 스프레드가 중반 이후 다시 강세를 보인 동력에는 시장금리 상승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가계대출 증가 효과가 작용했을 개연성 높음. 이는 향후 은행채 수급 등 26년 시장 방향성 결정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큼
- 생산적 금융이라는 정책적 방향성 고려하면 은행대출 증가세는 25년에 비해 둔화될 가능성 커 보임. 가계대출 증가가 둔화되는 속도만큼 기업대출 증가 속도가 빠르게 따라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 그렇기에 은행채 수급이 크레딧시장 및 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은 올해 대비 둔화될 가능성 높음
- 한편 위 결과와 별개로 향후 은행채 순발행 규모는 또 다른 변수의 영향 있을 수 있음. 10월 들어 대출 막히자 시중은행 요구불예금 잔고가 전월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은행채 발행 증가 중. 지금까지는 주로 대출 운용 관점에서 수급을 고민했다면, 자금조달 관점에서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도래할 수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채권] 채권시장이 대미투자 협상에서 주목할 포인트
▶️ 대미투자 이슈가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들
▶️ 대미투자 리스크 확대(축소)될수록, 관세 리스크 축소(확대)될수록 금리 상승(하락) 압력
▶️ 결국 협상 과정에서 대미투자와 관세 중 어느 리스크가 더 부각되는지가 핵심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hu9iAR
▶️ 대미투자 이슈가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들
▶️ 대미투자 리스크 확대(축소)될수록, 관세 리스크 축소(확대)될수록 금리 상승(하락) 압력
▶️ 결국 협상 과정에서 대미투자와 관세 중 어느 리스크가 더 부각되는지가 핵심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hu9iAR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10월 FOMC] 안개가 자욱해도 인하는 한다 (T.3771-8037)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lrl.kr/bCOCD
▶ 25bp 인하와 QT 종료
▶ 매파적 기자회견에도 12월 인하를 전망
▶ QT 종료 이후 주목할 연준의 정책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lrl.kr/bCOCD
▶ 25bp 인하와 QT 종료
▶ 매파적 기자회견에도 12월 인하를 전망
▶ QT 종료 이후 주목할 연준의 정책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 재무부 4분기 QRA >
1️⃣ 10-12월 차입 수정치를 최초 5,900억 달러에서 5,690억 달러로 210억 달러 하향조정 ➡️10월 초 TGA 잔고가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8,910억 달러). 분기 초 현금잔고가 높아진 점을 제외하면, 4분기 차입 추정치는 7월 발표 대비 200억 달러 높은 수준
2️⃣ 내년 1-3월 차입 추정치는 5,780억 달러로 새롭게 제시. 예상대로 차입 규모는 크게 변하지 않았음
3️⃣ 12월 말 TGA 잔고 목표는 8,500억 달러를 유지했고, 내년 3월 말 현금잔고 목표치도 8,500억달러로 유지
4️⃣ 7-9월 차입 확정치는 1조 580억 달러로 수정치 1조 70억 달러 대비 약 500억 달러 증가. 500억 달러 차이는 주로 분기 말 현금 잔고가 높았고 순현금 흐름이 낮았기 때문. 즉, 분기 말 현금 잔고 증가분을 제외하면, 실제 차입액은 7월 발표보다 100억 달러 증가
5️⃣ 만기별 계획은 한국시간 11/5(수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발표 예정
1️⃣ 10-12월 차입 수정치를 최초 5,900억 달러에서 5,690억 달러로 210억 달러 하향조정 ➡️10월 초 TGA 잔고가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8,910억 달러). 분기 초 현금잔고가 높아진 점을 제외하면, 4분기 차입 추정치는 7월 발표 대비 200억 달러 높은 수준
2️⃣ 내년 1-3월 차입 추정치는 5,780억 달러로 새롭게 제시. 예상대로 차입 규모는 크게 변하지 않았음
3️⃣ 12월 말 TGA 잔고 목표는 8,500억 달러를 유지했고, 내년 3월 말 현금잔고 목표치도 8,500억달러로 유지
4️⃣ 7-9월 차입 확정치는 1조 580억 달러로 수정치 1조 70억 달러 대비 약 500억 달러 증가. 500억 달러 차이는 주로 분기 말 현금 잔고가 높았고 순현금 흐름이 낮았기 때문. 즉, 분기 말 현금 잔고 증가분을 제외하면, 실제 차입액은 7월 발표보다 100억 달러 증가
5️⃣ 만기별 계획은 한국시간 11/5(수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만기별 발행 규모를 주목할 필요 (T.3771-8037)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owTXlB
▶ 4분기 차입 규모 수정치 5,690억 달러. 내년 1분기 최초 차입 규모도 유사한 수준
▶ 점진적으로 중단기채 중심으로 발행될 것으로 예상
▶ 한국시간 11/5 오후 10시 30분 만기별 발행 규모 발표될 예정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owTXlB
▶ 4분기 차입 규모 수정치 5,690억 달러. 내년 1분기 최초 차입 규모도 유사한 수준
▶ 점진적으로 중단기채 중심으로 발행될 것으로 예상
▶ 한국시간 11/5 오후 10시 30분 만기별 발행 규모 발표될 예정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노동시장 추가 둔화 가능성 (T.3771-8037)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oR8xnM
▶ 미국 주요 기업들의 정리 해고는 노동시장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
▶ 실업으로의 유입 증가, 유출 감소는 실업률 상방 요인
▶ 최근 채용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지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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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ttps://bit.ly/4oR8xnM
▶ 미국 주요 기업들의 정리 해고는 노동시장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
▶ 실업으로의 유입 증가, 유출 감소는 실업률 상방 요인
▶ 최근 채용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지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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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CrediVille] 한미투자협상의 크레딧시장 영향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lrl.kr/dEJXJ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재정부담은 커지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나쁠게 없다
- 지난주 한미관세(투자)협상이 타결되었음. 수출기업의 미국에 대한 투자방법 중 하나로 이용될 여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산업 및 기업으로 시야를 좁힌다면 긍정적 효과를 전망
- 상세한 사항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않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느 부분에 무슨 방법으로 투자가 단행될지에 대해 예측해 본다면, 그야말로 Top-Down으로 실행되는 투자 건이니 만큼 재무적 부담과 위험관리 측면에서 고위험 사업에 자금이 투입될 여지는 제한적이라 판단 이에 과거 대미투자에 따른 주요 기업들의 순차입금 급증이 이번 투자에서는 되풀이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
- 각 국가가 영위하는 첨단산업의 기술격차 및 산업구조 등을 고려했을 때 기회가 가장 크다고 판단되는 업종은 Mid-Tech 분야일 것 미국 백악관 발표한 내용인 Fact Sheet에서 확인된 미국 민관기업에 투자협력하는 업종은 항공, 방산, 원자재, 전력기기, 방산, 조선 등으로 확인 이러한 협력으로 소위 제조업공동화의 가능성이 열림
- 신용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사안으로는 국가보증부채로 분류될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한민국이 처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젠 돌이킬 수 없고 합리성을 가진 정책지원으로 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
- 지난 9월 초 기회재정부에서 국회로 제출한 국가보증채무관리계획을 확인해 보면 공금망안정화기금채권과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가파른 증가를 동인으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전에도 매년 기금의 한도 대비 50~70% 소진이 전망이었음 10월 말 대미투자 협상이 타결되었고 이를 해당 전망에 추가로 반영한다면 한도소진율은 당초 전망보다 높을 것으로 판단
- 정리해 보면 해당 사항에 따라 공사채 추가 발행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회사채 발행에 있어서는 자금의 압박으로 작용될 여지는 크지 않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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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담은 커지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나쁠게 없다
- 지난주 한미관세(투자)협상이 타결되었음. 수출기업의 미국에 대한 투자방법 중 하나로 이용될 여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산업 및 기업으로 시야를 좁힌다면 긍정적 효과를 전망
- 상세한 사항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않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느 부분에 무슨 방법으로 투자가 단행될지에 대해 예측해 본다면, 그야말로 Top-Down으로 실행되는 투자 건이니 만큼 재무적 부담과 위험관리 측면에서 고위험 사업에 자금이 투입될 여지는 제한적이라 판단 이에 과거 대미투자에 따른 주요 기업들의 순차입금 급증이 이번 투자에서는 되풀이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
- 각 국가가 영위하는 첨단산업의 기술격차 및 산업구조 등을 고려했을 때 기회가 가장 크다고 판단되는 업종은 Mid-Tech 분야일 것 미국 백악관 발표한 내용인 Fact Sheet에서 확인된 미국 민관기업에 투자협력하는 업종은 항공, 방산, 원자재, 전력기기, 방산, 조선 등으로 확인 이러한 협력으로 소위 제조업공동화의 가능성이 열림
- 신용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칠 사안으로는 국가보증부채로 분류될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한민국이 처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젠 돌이킬 수 없고 합리성을 가진 정책지원으로 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
- 지난 9월 초 기회재정부에서 국회로 제출한 국가보증채무관리계획을 확인해 보면 공금망안정화기금채권과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가파른 증가를 동인으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전에도 매년 기금의 한도 대비 50~70% 소진이 전망이었음 10월 말 대미투자 협상이 타결되었고 이를 해당 전망에 추가로 반영한다면 한도소진율은 당초 전망보다 높을 것으로 판단
- 정리해 보면 해당 사항에 따라 공사채 추가 발행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회사채 발행에 있어서는 자금의 압박으로 작용될 여지는 크지 않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해외크레딧] KP: 질적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대미투자기금
하나 해외크레딧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qEEAsM
▶ 채널: https://t.me/hanabond
▶ 대미 현금 투자를 위한 기금 신설 가능성
▶ 질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만들어 낼 기금채 (신규 벤치마크, 투자자 저변 확대 등)
▶ 대외 신인도 측면에서 국가보증채무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해외크레딧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qEEAsM
▶ 채널: https://t.me/hanabond
▶ 대미 현금 투자를 위한 기금 신설 가능성
▶ 질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만들어 낼 기금채 (신규 벤치마크, 투자자 저변 확대 등)
▶ 대외 신인도 측면에서 국가보증채무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2026년 해외크레딧 전망] 신용의 카나리아, 첫 경고음은 이미 울렸다..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ou1fGM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1. 사모대출 팽창: 은행의 ‘신용 외주화‘가 만든 구조적 변화
- 25년 美 사모대출 시장 AUM은 약 $2.1조에 도달. 어느덧 신용공급의 중심축으로 부상. 단순히 비은행 부문의 부상이 아니라, 은행의 대출 전략 전환이 만들어낸 구조적 변화이기도 함
- 은행들은 고위험 기업 대출을 줄이고, 대신 비예금 금융기관(NDFI) 대출을 확대하며 신용공급을 ‘외주화’한 결과. 이에 따라 은행 공급 자금이 사모대출펀드를 거쳐 다시 기업으로 흘러가는 간접 신용사슬 형성 (은행→NDFI→ 기업)
2. 사모대출의 진화: ‘산업 인프라 금융’으로의 전환과 균열
- 사모대출은 단순 기업 차입을 넘어, AI·에너지·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장기 인프라 프로젝트의 핵심 자금 조달 통로로 진화. 탈세계화, 리쇼어링, AI 인프라 구축, 에너지 전환 등 미국 산업정책이 만들어낸 구조적 신용 수요에 기인
- 이 과정에서 Meta, Oracle 등 대형 기업들이 PC와 구조화채권(ABS, CLO) 활용하며 정책형 신용 확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과거와 달리, 사모대출 시장이 ‘산업형 신용시장’으로의 전환됨을 시사
- 그러나 이 속도 팽창 뒤 불안한 균열 감지. 최근 Oracle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PF 딜에서 CDS 스프레드가 급등한 사례는 산업형 신용사슬의 내부 불안정성을 드러낸 신호일 수 있음. 시장은 이 사모대출 시장의 속도 팽창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의심
3. 경쟁이 만든 Cov-lite 확산과 신용규율 약화
- 급속한 사모대출 시장 팽창은 규율 희석을 초래. 차입자 확보 경쟁 격화로 ‘대출 약정’ 완화되고, BSL 시장에서는 ‘Cov-lite(약정완화)’ 비중이 90%에 달함. 평균 손실 흡수력은 2011~14년 33%에서 24년 8.7%로 급감
- (대형·기관화) 사모대출펀드들 역시 BSL 구조 모방. 특히 PE 중심 인수금융 생태계가 Cov-lite 선호하면서 은행과 사모대출펀드가 조건 완화 경쟁에 뛰어드는 계기를 제공. 'PE-BSL-PC' 자본사슬 전반에 “저규율·고레버리지"가 수용되고 있음을 보이는 신호
4. 하이일드(HY) 시장에 미치는 영향: 신용 재배치와 스프레드 안정
- 사모대출 팽창은 HY 시장에도 구조 변화 야기. 고위험 차입자들이 사모대출로 이동하면서 HY 내 평균 신용등급 개선. 이에 부도율 안정세 보이며, 스프레드 역시 역사적 하단에서 등락 반복
- HY 발행시장도 변화. 올해 총발행 증가했으나 순발행은 감소. 대체로 차환 중심의 발행 진행. 신규 리스크 수반되지 않은 만큼 스프레드는 안정적. 2026년에도 현 수준(260~300bp)에서 구간 트레이드 전략 유효
- 그러나 진정한 HY 펀더멘털 개선이 아닌 신용 '재배치'에 따른 착시일 수도. 사모대출 시장이 자금 팽창 제약에 직면할 때, 차입자들이 다시 HY 시장으로 회귀해 스프레드 상방 압력을 키울 것
5. 2026년 전망: 정책 완충 속 균형을 향해, 그러나 얇은 방어력이 고민
- 26년 美 신용시장은 “속도에서 균형으로” 이동하는 전환기. 트럼프 행정부 규제 완화, 연준 금리 인하, QT 종료 등 정책적 완충장치가 단기적 신용경색을 억제할 것. 하지만 정책 모멘텀 약화되면 Cov-lite·NAV Loan 중심의 구조적 취약성 재부각될 위험
- 특히 은행이 NDFI에 공급한 자금이 다시 은행 재무제표로 되돌아오는 ‘신용 순환’ 구조가 새로운 위험 경로로 부상. 전면적 위기 가능성은 낮으나, 중소·지역은행의 개별 충격이 국소적 균열로 확산 가능성 잔존(국소적 신용 재평가)
- 지난 몇 년간 美 신용 팽창은 ‘속도의 유동성’이 주도. 그러나 26년 이후는 속도보다 ‘질적 관리’와 ‘만기 구조의 견실성’이 핵심 Key
▷ 신용 균열의 첫 경고음은 이미 울렸다고 생각. 정책이 만들어낸 신용 균형은 아직 유지 중이나, 카나리아는 이미 노래를 시작. 26년 크레딧 시장은 그 소리가 더 커지지 않도록, 속도의 유동성 대신 퀄리티의 신용으로 방향을 바꿔야 할 때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ou1fGM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1. 사모대출 팽창: 은행의 ‘신용 외주화‘가 만든 구조적 변화
- 25년 美 사모대출 시장 AUM은 약 $2.1조에 도달. 어느덧 신용공급의 중심축으로 부상. 단순히 비은행 부문의 부상이 아니라, 은행의 대출 전략 전환이 만들어낸 구조적 변화이기도 함
- 은행들은 고위험 기업 대출을 줄이고, 대신 비예금 금융기관(NDFI) 대출을 확대하며 신용공급을 ‘외주화’한 결과. 이에 따라 은행 공급 자금이 사모대출펀드를 거쳐 다시 기업으로 흘러가는 간접 신용사슬 형성 (은행→NDFI→ 기업)
2. 사모대출의 진화: ‘산업 인프라 금융’으로의 전환과 균열
- 사모대출은 단순 기업 차입을 넘어, AI·에너지·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장기 인프라 프로젝트의 핵심 자금 조달 통로로 진화. 탈세계화, 리쇼어링, AI 인프라 구축, 에너지 전환 등 미국 산업정책이 만들어낸 구조적 신용 수요에 기인
- 이 과정에서 Meta, Oracle 등 대형 기업들이 PC와 구조화채권(ABS, CLO) 활용하며 정책형 신용 확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과거와 달리, 사모대출 시장이 ‘산업형 신용시장’으로의 전환됨을 시사
- 그러나 이 속도 팽창 뒤 불안한 균열 감지. 최근 Oracle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PF 딜에서 CDS 스프레드가 급등한 사례는 산업형 신용사슬의 내부 불안정성을 드러낸 신호일 수 있음. 시장은 이 사모대출 시장의 속도 팽창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의심
3. 경쟁이 만든 Cov-lite 확산과 신용규율 약화
- 급속한 사모대출 시장 팽창은 규율 희석을 초래. 차입자 확보 경쟁 격화로 ‘대출 약정’ 완화되고, BSL 시장에서는 ‘Cov-lite(약정완화)’ 비중이 90%에 달함. 평균 손실 흡수력은 2011~14년 33%에서 24년 8.7%로 급감
- (대형·기관화) 사모대출펀드들 역시 BSL 구조 모방. 특히 PE 중심 인수금융 생태계가 Cov-lite 선호하면서 은행과 사모대출펀드가 조건 완화 경쟁에 뛰어드는 계기를 제공. 'PE-BSL-PC' 자본사슬 전반에 “저규율·고레버리지"가 수용되고 있음을 보이는 신호
4. 하이일드(HY) 시장에 미치는 영향: 신용 재배치와 스프레드 안정
- 사모대출 팽창은 HY 시장에도 구조 변화 야기. 고위험 차입자들이 사모대출로 이동하면서 HY 내 평균 신용등급 개선. 이에 부도율 안정세 보이며, 스프레드 역시 역사적 하단에서 등락 반복
- HY 발행시장도 변화. 올해 총발행 증가했으나 순발행은 감소. 대체로 차환 중심의 발행 진행. 신규 리스크 수반되지 않은 만큼 스프레드는 안정적. 2026년에도 현 수준(260~300bp)에서 구간 트레이드 전략 유효
- 그러나 진정한 HY 펀더멘털 개선이 아닌 신용 '재배치'에 따른 착시일 수도. 사모대출 시장이 자금 팽창 제약에 직면할 때, 차입자들이 다시 HY 시장으로 회귀해 스프레드 상방 압력을 키울 것
5. 2026년 전망: 정책 완충 속 균형을 향해, 그러나 얇은 방어력이 고민
- 26년 美 신용시장은 “속도에서 균형으로” 이동하는 전환기. 트럼프 행정부 규제 완화, 연준 금리 인하, QT 종료 등 정책적 완충장치가 단기적 신용경색을 억제할 것. 하지만 정책 모멘텀 약화되면 Cov-lite·NAV Loan 중심의 구조적 취약성 재부각될 위험
- 특히 은행이 NDFI에 공급한 자금이 다시 은행 재무제표로 되돌아오는 ‘신용 순환’ 구조가 새로운 위험 경로로 부상. 전면적 위기 가능성은 낮으나, 중소·지역은행의 개별 충격이 국소적 균열로 확산 가능성 잔존(국소적 신용 재평가)
- 지난 몇 년간 美 신용 팽창은 ‘속도의 유동성’이 주도. 그러나 26년 이후는 속도보다 ‘질적 관리’와 ‘만기 구조의 견실성’이 핵심 Key
▷ 신용 균열의 첫 경고음은 이미 울렸다고 생각. 정책이 만들어낸 신용 균형은 아직 유지 중이나, 카나리아는 이미 노래를 시작. 26년 크레딧 시장은 그 소리가 더 커지지 않도록, 속도의 유동성 대신 퀄리티의 신용으로 방향을 바꿔야 할 때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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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글로벌 금융시장 뉴스/발간자료 소통 목적
[하나채권] 2026년 채권시장 전망 - 금융안정의 대가(代價)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 1분기까지 미국, 2분기부터 한국 국채 선호
▶ [미국] 전통적인 부양책의 귀환
- 매크로: 연준의 선제적 인하 기조, 확장적인 재정정책 → 둔화에서 균형으로 회복
- 기준금리: 중립 수준까지 선제적 인하 → ’25 12월, ’26 3, 6, 9월 인하 (최종 3.00%)
- 국채금리: 1분기는 둔화 사이클 및 기준금리 인하로 저점(10년 3.8%). 이후 경기 부양책 효과 나타나며 반등(연말 10년 4.4%)
▶ [한국] 금융안정의 대가
- 매크로: 한은의 금융안정 기조, 생각보다 약해질 재정 효과 → 가파른 회복 이후 정체
- 기준금리: 당장은 금융안정. 점차 GDP 갭 (-)에 대응 → ’25 동결, ’26 1, 8월, ’27 상반기 인하 (최종 1.75%)
- 국채금리: 연초까지 성장률 회복과 금융안정 리스크에 높은 수준(10년 3.0%~3.2%). 하반기 성장 모멘텀 둔화되며 인하 재개, 금리는 이에 앞서 반락(10년 하단 2.6%)
보고서: https://bit.ly/4nOZBOF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 1분기까지 미국, 2분기부터 한국 국채 선호
▶ [미국] 전통적인 부양책의 귀환
- 매크로: 연준의 선제적 인하 기조, 확장적인 재정정책 → 둔화에서 균형으로 회복
- 기준금리: 중립 수준까지 선제적 인하 → ’25 12월, ’26 3, 6, 9월 인하 (최종 3.00%)
- 국채금리: 1분기는 둔화 사이클 및 기준금리 인하로 저점(10년 3.8%). 이후 경기 부양책 효과 나타나며 반등(연말 10년 4.4%)
▶ [한국] 금융안정의 대가
- 매크로: 한은의 금융안정 기조, 생각보다 약해질 재정 효과 → 가파른 회복 이후 정체
- 기준금리: 당장은 금융안정. 점차 GDP 갭 (-)에 대응 → ’25 동결, ’26 1, 8월, ’27 상반기 인하 (최종 1.75%)
- 국채금리: 연초까지 성장률 회복과 금융안정 리스크에 높은 수준(10년 3.0%~3.2%). 하반기 성장 모멘텀 둔화되며 인하 재개, 금리는 이에 앞서 반락(10년 하단 2.6%)
보고서: https://bit.ly/4nOZBOF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