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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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투자통찰을 얻으려고 여기저기 파헤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이디어 저장용으로 만든 채널입니다.
- 비공개였다가 지인들이 열어달라해서 공개로 바꾼 채널. 키울 생각이 없음.
- 올라오는 정보는 매수매도 추천용이 아닙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고 주관적 판단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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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_ 소스_ DS

>> 국내 소스 시장: 2024년 5.6조원, 2019~2024 CAGR +9.1%. 수출 5,453억 원, CAGR +12.6%. 미국·중국·일본이 핵심.

>> 글로벌 시장: 2023년 1,628억 달러, 2030년까지 CAGR +5.3% 전망. 매운맛(핫소스) 고성장

>> 마진 구조: 소스 기업 전반적으로 높은 GPM이 특징이나 2022년 이후 인플레·경쟁 심화로 하락; 평균 밸류에이션(2025E) 약 18배

- K-소스 드라이버: K-콘텐츠 → K-Food 확산, 매운맛 선호 증대, 한식당/B2B 협업 확대

- 미국: 다문화 식문화 확산으로 수입>수출 구조, 조리·테이블 소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

- 중국/일본: 중국은 경쟁 심화로 출고가·수익성 압박, 일본은 엔화 기준 완만 성장.

>> 기업 포인트
- 삼양식품: 불닭 IP로 B2C·B2B 동시 확대, 소스 매출 2021년 213억 → 2025년 763억 전망

- 에스앤디: 불닭 소스 수출 동반 성장으로 매출·수익성 동시 개선(국내 제조사 중 차별화 사례)

>> 글로벌 비교: McCormick(핫소스 강자), Foshan Haitian(중국 간장/굴소스 1위) 등은 높은 GPM 기반이나 원가·관세 변수 존재.

>> 리스크 체크
- 원재료·환율·관세(특히 대두·설탕/미국산 콩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인플레로 인한 소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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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문어'지지마
K-pop 열풍, 과연 국뽕일까?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Karma가 이번에 빌보드200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려 7연속 앨범 1위라는 기록이 기사화되며, K-pop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물론 “미국은 스트리밍 시장 위주인데, 한국은 팬덤이 실물 음반을 대량 구매하니 빌보드 집계 방식상 착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반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실물 음반집계 방식의 변동도 있었고, 무엇보다 비영어권 뮤지션이 빌보드 종합 차트 정상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여전히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짚어보면 명확합니다. 같은 영어권 국가의 정상급 뮤지션조차 빌보드 1위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익숙한 예로 Oasis와 Queen을 들 수 있습니다.

Oasis는 전성기 당시 영국 최고의 밴드였고, “Don’t Look Back In Anger”, “Wonderwall” 같은 명곡으로 유명했지만, 빌보드 Hot 100(종합 싱글)과 Billboard 200(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Queen 역시 1973년 데뷔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1991년)까지 약 19년 활동 동안 Hot 100 싱글 1위는 단 두 곡(“Another One Bites the Dus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앨범 1위는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Bohemian Rhapsody”조차 빌보드 정상을 밟지 못했습니다.

캐나다의 대표 아티스트인 Avril Lavigne도 Hot 100에서 “Girlfriend”로 단 한 번, Billboard 200에서는 정규 2집과 4집, 단 두 장의 앨범만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심지어 미국 아티스트인 Britney Spears조차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Baby One More Time”이 Hot100차트 에 오른 뒤, 다시 정규 6집 Circus의 타이틀곡인 “Womanizer”로 싱글차트 정상에 오르기까지 약 10년이 걸렸습니다.

실제로 2000~2010년대 이후 미국을 제외한 영어권 국가에서 빌보드 종합 차트 정상에 자주 오른 뮤지션은 Adele, Coldplay, Ed Sheeran 정도에 불과합니다.

반면, 한국 아티스트는 BT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가 Billboard 200 정상에 올랐고, 세븐틴은 2위까지 진입했습니다. 싱글 차트에서도 BTS의 다수 히트곡뿐 아니라 지민·정국 솔로곡이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가상 걸그룹 케데헌의 “Golden”까지 1위에 올랐습니다.

정리하자면, K-pop은 아직 북미 시장 점유율이 2~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도, 영국·캐나다의 정상급 뮤지션도 해내기 어려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점유율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참고로 라틴팝의 점유율은 약 7~8%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작성: 문어지지마 https://t.me/ozaoza06)
아마도 마스가펀드에 투자하기 위한?
Forwarded from '문어'지지마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수 성장

(작성: '문어'지지마 https://t.me/ozaoza06)

IBK투자증권 엔터 인뎁스 자료를 보고,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가 고무적인 성장을 하여 타 인기 뮤지션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Z세대 뮤지션인 사브리나카펜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그레이시 에이브람스, 코난 그레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트와이스는 넘어섰고 블랙핑크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네요

■뮤지션별 월간 청취자수

캣츠아이 2839.6만명
트와이스 2686.1만명
블랙핑크 3250.1만명
코난그레이 2653.4만명
그레이시에이브럼스 3764.9만명
올리비아 로드리고 4567.2만명
사브리나 카펜터 6845.7만명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하나마이크론

최근 주가가 좋아서 공부차 내용요약해봅니다..!

- 국내 1위 OSAT기업으로, 국내 본사+베트남(VINA)+브라질 법인+하나머티로 구성
- IDM이 HBM 위주로 공급 전략을 가져가면서, HBM 제외한 메모리 물량을 OSAT로 외주화하는 추세
- 21년 11월(뉴스기사는 5월) 하이닉스의 메모리 후공정 위탁 계약 체결, 계약기간은 27년 말까지(연장가능) → 베트남 법인 외형 성장의 이유
- 메리츠증권에서 꾸준히 커버중인데, 연결실적 예상치는 24년 12,507/1068억 → 25년 14,728/1,333억 → 26년 17,746/1,902억(하나머티 포함 주의)

국내 본사
-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서버 DDR5 물량 성장
- 폴더블 스마트폰 테스트 Good

베트남(VINA)
- 수익성에 유리한 Turn Key 중심의 물량 확대
- 관세 협상 마무리 이후 물량 증가로 수익성 증가 기대

첨단 패키징
-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 막바지 단계로, 현재 제품 신뢰성 검증 평가 앞둔 상황
- 국내와 미국 등 팹리스 고객사 2~3군데와 첨단 패키징 수주를 두고 논의를 진행중, 미국 대형 고객사에게 기술 프로모션을 진행
- 수주 결과는 늦어도 연말까지 확정, 내년 매출 발생할 전망

→ 수주 성공시 레거시와 첨단 패키징 모두를 아우르는 OSAT가 되지 않을까 함. 레거시+HBM라는 내러티브로 23~24년 주가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일단 레거시는 외형 성장이 성공적으로 나타난 듯 하고, 첨단 패키징은 그 당시의 내러티브가 실제 수주로 이어질 지가 포인트일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