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공개 각료회의 예정

오늘 서명할 행정명령: 법과 질서, 피난도시에 관한 행정명령

캐나다 시민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다음의 일을 할 힘과 지혜를 가진 사람을 선출하십시오. 세금을 반으로 낮추고, 군사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증강하고 (무료로),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목재, 에너지, 그리고 모든 비즈니스의 사이즈를 네배로 만들고, 관세나 세금을 0으로 만들. 캐나다가 미합중국의 소중한 51번째 주가 되면 일어날 일입니다. 오래전 그어진 인공적인 선이 없어지면 땅 덩어리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국경 없이 모든 것에 접근 가능하고, 부정적인 것은 하나 없이 긍정적인 일만 있을 것입니다. 운명입니다! 미국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매년 수천억달러를 지원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가 주가 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돈을 지원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스캇 베센트 재무장관: 아시아 무역 파트너들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 (..) 한국과의 협상도 아주 잘 되었다.

IBM, 미국의 기술 성장, 컴퓨터 제조업을 위해 1500억 달러 투자 약속

톰 호먼 국경 특사: “모든 안전 위협, 국가 안보 위협, 아동 성폭행이 이 나라에서 완전히 박멸되면 그때 은퇴하겠습니다.”

내일 4월 29일 미시간 워렌에서 동부시간으로 6시에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티켓: https://events.gop.com/events/president-donald-j-trump-to-hold-a-rally-in-warren-michigan

세이콴 바클리: “어떤 분들은 제가 대통령과 골프를 치고 백악관을 방문한 것에 대해 많이 화난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대통령직 자체를 존중하는 것뿐입니다.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는 오바마 대통령과도 골프를 쳤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로 제 멘션을 도배하지 마시고, 모두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트럼프: ‘나는 이 나라와 세계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