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퍼킨스 코이 법무법인에, 그들의 지독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이유로, 특히 법무법인의 특정 일원의 행위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배정된 판사가 오바마 지명자이고, 심히 편향된, 불공정한 재앙인 베릴 하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저에 반하여 판결했었습니다. 역겨운 사법적 괴팍함의 충격적인 발현이었고, 그 사건은 항소에서 제게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녀의 판결은 너무 한심할 정도로 나빴던 나머지 “화제거리”가 될 정도였습니다. 제가 100% 완벽한 사건을 제기하더라도 그녀는 아마 저에 반하는 성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이를 트럼프 증오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증세는 심각하고 말이죠. 좋게 말해서 베릴 하웰은 완전히 사고뭉치입니다. 정의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북쪽 잔디에서) “아름다운 성조기 깃대를 꽂을 장소를 둘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