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이런 책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작성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의료기기 산업 경영 전략서이자 투자서인 제 책의 4쇄가 인쇄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습니다. 곧 일주년이 다가오는데 그때 5쇄가 판매되면 너무 좋겠네요!
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담으려 노력했고,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한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업계에서 경영자와 투자자가 알아야할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의료기기 종사자 내지는 투자자분들 중 설마 아직 안읽으셨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서적의 어머니이신 안현주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매 링크: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89430900?partnerCode=NVM&orderClick=m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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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담으려 노력했고,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한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업계에서 경영자와 투자자가 알아야할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의료기기 종사자 내지는 투자자분들 중 설마 아직 안읽으셨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서적의 어머니이신 안현주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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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뿐 아니라 주식시장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한미약품의 주가를 공부하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니 공부해보자.
Phase 1. 2015년 판이 바뀌다.
우리나라 바이오 섹터의 변곡점은 누가뭐래도 2015년이다. 2015년 이전에는 정책과 실적이 제약기업 주가 추이에 가장 중요한 Key factor였다. 2010년 초중반은 약가인하 압박이 엄청났었다. 마치 미국에서 "Medicare For All"에 의해 제약사 주가가 오르내리듯 우리나라도 그랬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네릭이나 에너지 드링크 류에 의존하던 국내 바이오기업이 R&D를 해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현재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다. 근데 성과는 더 좋다.) 그러다 운명의 2015년, 지난 5년간 2011~2015년 무려 6,00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왔던 한미약품이 6개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게 되겠어? 약장수 아니야?"의 여론이 "어 이게 되네? 바이오 대박 가능하네?" 로 바뀌는 건 삽순간이었다. 또 당시 그때 국내 주력산업, 주력기업들의 성장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기도 해서 시기적으로도 좋았고. 그리고 2017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삼바의 CMO 사업이 터지고, 2019년에는 드디어 신약개발의 마지막 고지인 임상3상에 진입한 기업들의 임상3상 최종 데이터 발표 시점까지 앞두고 있었다.
이 모든 일은 2015년~2018년 4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2015년 바이오섹터의 시총이 어때햇는지 한번 첨부한 차트로 확인해보자.
Phase 1. 2015년 판이 바뀌다.
우리나라 바이오 섹터의 변곡점은 누가뭐래도 2015년이다. 2015년 이전에는 정책과 실적이 제약기업 주가 추이에 가장 중요한 Key factor였다. 2010년 초중반은 약가인하 압박이 엄청났었다. 마치 미국에서 "Medicare For All"에 의해 제약사 주가가 오르내리듯 우리나라도 그랬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네릭이나 에너지 드링크 류에 의존하던 국내 바이오기업이 R&D를 해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현재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다. 근데 성과는 더 좋다.) 그러다 운명의 2015년, 지난 5년간 2011~2015년 무려 6,00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왔던 한미약품이 6개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게 되겠어? 약장수 아니야?"의 여론이 "어 이게 되네? 바이오 대박 가능하네?" 로 바뀌는 건 삽순간이었다. 또 당시 그때 국내 주력산업, 주력기업들의 성장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기도 해서 시기적으로도 좋았고. 그리고 2017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삼바의 CMO 사업이 터지고, 2019년에는 드디어 신약개발의 마지막 고지인 임상3상에 진입한 기업들의 임상3상 최종 데이터 발표 시점까지 앞두고 있었다.
이 모든 일은 2015년~2018년 4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2015년 바이오섹터의 시총이 어때햇는지 한번 첨부한 차트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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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2. 시장은 학습한다
그러나 2019년 우리나라 모든 바이오기업의 임상 3상은 실패한다. 그중에 몇몇은 경영진의 배임이나 임상데이터의 주관적 해석 등 컴플라이언스에 문제가 될만한 일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한미약품이 성공했던 6건의 기술이전 중 무려 5개가 반환되었다. 시장의 분위기는 "어 이거 너무 들떠잇었던거 아닌가?"로 바뀌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1.그럼에도 바이오섹터의 시총의 절대규모는 2015년 이전으로 회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술이전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이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안 것은 큰 성과였다. 반환이 되었더라도, 글로벌 기업과 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건 상당한 의미가 있다. 임상 3상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규제기관과 대관 업무, CRO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성과였다. 다시말하면 그전에는 그저 뇌피셜에 불과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게 중요하다.
2. 시장은 학습했다.
초기에는 기술이전의 계약규모 전체만큼이 시가총액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은 추가적인 임상데이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위험율을 고려하여 기업가치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이 성숙했다는 증거다.
참고로 모멘텀이 강한순서로는 기술이전 > 임상2상 성공 > 임상3상 성공 > 허가 신청 > 임상1상 성공 > 전임상 성공
========================
Dear. 의료기기
1.R&D는 중요하다. 그러나 방향과 규모가 중요하다.
바이오는 오히려 의료기기보다 더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그걸 R&D 모멘텀으로 풀었다. 그런데 의료기기와 차이점은 R&D에 투자하는 자금의 규모와 R&D의 방향성이 달랐다.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R&D, 그리고 몇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2.과거로 회귀하지 않을 만한 이벤트를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
그게 바이오는 기술이전이었다. 의료기기는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체성장은 우리나라같은 후발주자가 성공시킨 사례가 정말로 드믈다.
3. 시장은 학습한다.
몇년째 바람만 잡고 소리없이 사라진 기업들과 기술이 천지빼갈이다. 꼭 같은 기술이 아니더라도 유사사례로 학습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유일한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기술과 시장이 있는데 여기에 대항할 기술을 우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이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기에 우리가 그 기업의 1/10만 해도 시총은 몇조원이 가능하다"라는 내러티브를 써놓으면 기술이 달라도 많은 기업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내러티브를 쓴 기업은 모두 결과가 안좋았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공모델이 필요하다. 시장을 학습시켜야 한다. 이시장은 되는 시장이고, 이게 되려면 이런 방식을 써야하고 이런 방식은 이런 위험이 따른다 이런식으로.
그러나 2019년 우리나라 모든 바이오기업의 임상 3상은 실패한다. 그중에 몇몇은 경영진의 배임이나 임상데이터의 주관적 해석 등 컴플라이언스에 문제가 될만한 일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한미약품이 성공했던 6건의 기술이전 중 무려 5개가 반환되었다. 시장의 분위기는 "어 이거 너무 들떠잇었던거 아닌가?"로 바뀌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1.그럼에도 바이오섹터의 시총의 절대규모는 2015년 이전으로 회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술이전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이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안 것은 큰 성과였다. 반환이 되었더라도, 글로벌 기업과 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건 상당한 의미가 있다. 임상 3상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규제기관과 대관 업무, CRO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성과였다. 다시말하면 그전에는 그저 뇌피셜에 불과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게 중요하다.
2. 시장은 학습했다.
초기에는 기술이전의 계약규모 전체만큼이 시가총액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은 추가적인 임상데이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위험율을 고려하여 기업가치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이 성숙했다는 증거다.
참고로 모멘텀이 강한순서로는 기술이전 > 임상2상 성공 > 임상3상 성공 > 허가 신청 > 임상1상 성공 > 전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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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의료기기
1.R&D는 중요하다. 그러나 방향과 규모가 중요하다.
바이오는 오히려 의료기기보다 더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그걸 R&D 모멘텀으로 풀었다. 그런데 의료기기와 차이점은 R&D에 투자하는 자금의 규모와 R&D의 방향성이 달랐다.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R&D, 그리고 몇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2.과거로 회귀하지 않을 만한 이벤트를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
그게 바이오는 기술이전이었다. 의료기기는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체성장은 우리나라같은 후발주자가 성공시킨 사례가 정말로 드믈다.
3. 시장은 학습한다.
몇년째 바람만 잡고 소리없이 사라진 기업들과 기술이 천지빼갈이다. 꼭 같은 기술이 아니더라도 유사사례로 학습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유일한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기술과 시장이 있는데 여기에 대항할 기술을 우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이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기에 우리가 그 기업의 1/10만 해도 시총은 몇조원이 가능하다"라는 내러티브를 써놓으면 기술이 달라도 많은 기업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내러티브를 쓴 기업은 모두 결과가 안좋았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공모델이 필요하다. 시장을 학습시켜야 한다. 이시장은 되는 시장이고, 이게 되려면 이런 방식을 써야하고 이런 방식은 이런 위험이 따른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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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dog or cow가 본인이 애널리스트라고 하는 통에 이상한 사기도 많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1. 주식 애널리스트나 매크로 애널리스트는 증권회사 소속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등록현황을 볼수가 있음
https://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fundMgr/DISFundMgrAnalystStut.xml&divisionId=MDIS03002001000000&serviceId=SDIS03002001000
2. 2년에 한번씩 이렇게 보수 교육을 수행해야하며,
3. 당연히 증권회사 소속으로 직접적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부서를 지원함으로써 soft dollar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 역할.
4. 그러니 당연히 리딩방 운영같은 사행성행위를 할 턱이.
*이상한 사람들을 주의합시다!
*보수교육 받느라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님. ㅋ 근데 요샌 주식하는 사람은 다 꼰대라고..
1. 주식 애널리스트나 매크로 애널리스트는 증권회사 소속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등록현황을 볼수가 있음
https://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fundMgr/DISFundMgrAnalystStut.xml&divisionId=MDIS03002001000000&serviceId=SDIS03002001000
2. 2년에 한번씩 이렇게 보수 교육을 수행해야하며,
3. 당연히 증권회사 소속으로 직접적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부서를 지원함으로써 soft dollar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 역할.
4. 그러니 당연히 리딩방 운영같은 사행성행위를 할 턱이.
*이상한 사람들을 주의합시다!
*보수교육 받느라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님. ㅋ 근데 요샌 주식하는 사람은 다 꼰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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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배가 입사함. 아이스브레이킹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식투자 이야기로 전개. 백그라운드를 보니 의료산업에 대해서는 Zero Base. 접점을 찾고 있는데, 과거 그나마 리서치를 했던 종목 중에서 헬스케어 기업을 발견. 해서, 그 모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같으면 투자를 할건지를 물어봄. (전형적인 주식쟁이들의 대화)
그 친구는 매우 좋게 보고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 종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친구와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이 대화는 주식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
사실 나는 그 기업을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고, 유망하게 보지도 않음. 그러나 그 기업은 투자할 가치가 있음.
내가 그 회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는 확장성이 작고,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르게 성공하기 어렵기때문. 전형적인 산업 전문가로써의 견해.
해당 이유를 좀더 풀어서 설명하니 그 친구가 잘 이해함. 그런데 그것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정없이 대다수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곳은 주식시장. 내가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있느냐와 동시에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면 그 생각이 바뀌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해야함.
따라서 나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기업을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나와 같이 생각하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좀더 랠리를 enjoy해도 된다는 의견을 주었음.
“시장”이란 곳은 참 재밌는 성질이 있음. 이 시장이란 곳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스페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 마인드 모두를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함.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꼰대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함. 다른 사람들에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제네럴리스트는 너무 트렌드만 쫓는 것을 주의해야함. 너무 지나치면 매일매일을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하며 특히 주가 하락시에 대응이 안됨.
제네렐리스트의 마인드로 현재 시장의 “매기”와 향후 트렌드를 읽어내 방향을 잡고,
스페셜리스트의 마인드로 그것이 시장에서 인식되는 속도 혹은 시장에서 빨리 인식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생각하며, 이를 토대로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다면 정말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내가 이렇게 되면 참 좋겠음 ..
그 친구는 매우 좋게 보고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 종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친구와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이 대화는 주식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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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그 기업을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고, 유망하게 보지도 않음. 그러나 그 기업은 투자할 가치가 있음.
내가 그 회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는 확장성이 작고,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르게 성공하기 어렵기때문. 전형적인 산업 전문가로써의 견해.
해당 이유를 좀더 풀어서 설명하니 그 친구가 잘 이해함. 그런데 그것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정없이 대다수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곳은 주식시장. 내가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있느냐와 동시에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면 그 생각이 바뀌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해야함.
따라서 나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기업을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나와 같이 생각하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좀더 랠리를 enjoy해도 된다는 의견을 주었음.
“시장”이란 곳은 참 재밌는 성질이 있음. 이 시장이란 곳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스페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 마인드 모두를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함.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꼰대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함. 다른 사람들에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제네럴리스트는 너무 트렌드만 쫓는 것을 주의해야함. 너무 지나치면 매일매일을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하며 특히 주가 하락시에 대응이 안됨.
제네렐리스트의 마인드로 현재 시장의 “매기”와 향후 트렌드를 읽어내 방향을 잡고,
스페셜리스트의 마인드로 그것이 시장에서 인식되는 속도 혹은 시장에서 빨리 인식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생각하며, 이를 토대로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다면 정말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내가 이렇게 되면 참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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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에도 Medtronic 실적보고서에 등장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Nextpowder.
*링크: https://filecache.investorroom.com/mr5ir_medtronic/872/Earnings_Presentation-FY26Q3-Final.pdf
*링크: https://filecache.investorroom.com/mr5ir_medtronic/872/Earnings_Presentation-FY26Q3-Fin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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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2025년 중국 매출
*팬더믹에도 꺽인적이 없는 스트라우만의 중국매출이 2025년 역성장기록
*2021~2023년 정체되어있었던 중국 매출은 2024년 VBP가 시작되며 버프를 받기 시작. 가격상한제가 적용되는 VBP 특성상 페라리가 70% 할인하는 효과를 발휘하니 수요가 몰린것.
*이로인해 거의 턱밑까지 쫓아왔던 국내기업과의 격차를 다시 아득히 벌려버리는데 성공했던 스트라우만
*이런걸 고려하면 2025년의 중국은 경제가 정말 어렵긴 어려웠나봄.
*그런데 또 환율을 고려하면 원화 매출은 작년보다 높아지는데, 환율도 문제긴 문제임..
*우리나라 치과상위기업들은 아직 4Q25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충 실적추정치를 고려하니 2024년보다 2025년 격차가 더 벌어졌을 것.
*국내기업은 3Q25까지 누적치
*팬더믹에도 꺽인적이 없는 스트라우만의 중국매출이 2025년 역성장기록
*2021~2023년 정체되어있었던 중국 매출은 2024년 VBP가 시작되며 버프를 받기 시작. 가격상한제가 적용되는 VBP 특성상 페라리가 70% 할인하는 효과를 발휘하니 수요가 몰린것.
*이로인해 거의 턱밑까지 쫓아왔던 국내기업과의 격차를 다시 아득히 벌려버리는데 성공했던 스트라우만
*이런걸 고려하면 2025년의 중국은 경제가 정말 어렵긴 어려웠나봄.
*그런데 또 환율을 고려하면 원화 매출은 작년보다 높아지는데, 환율도 문제긴 문제임..
*우리나라 치과상위기업들은 아직 4Q25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충 실적추정치를 고려하니 2024년보다 2025년 격차가 더 벌어졌을 것.
*국내기업은 3Q25까지 누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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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 사업의 역사와 라이프스캔의 과거 당뇨관리사업 매출 추이
*CGM이없던 시절 BGM 시장은 로슈, J&J, ABT, Bayer가 시장의 80~90%를 장악하는 전형적인 과점시장이었음.
*이후 2013년 최대시장인 미국 Mail-Order 시장에서 BGM 보험수가가 평균 72% 하락하며 성장이 박살나기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CGM이 2018년 미국 공보험 보장이 시작되면서 안그래도 휘청이는 BGM에 결정타를 날림. CGM의 주력인 1형당뇨환자는 전체 당뇨환자의 5~10%에 불과하지만 사용하는 스트립양 자체가 차원이 달랐으므로..
*이후 J&J은 사모펀드에 당뇨관리 사업부를 매각해버림.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현재 매출 1조원 수준은 유지하는 모양
*BGM 회사가 CGM 사업을 확보하려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자명한 것.
*이렇게보니 재밌는게 J&J도 진단사업부가 있었다고!! ㅎㅎ 지금은 곧 관절사업도 팔고, 심혈관 전문 기업이 되려는 모양인데
*가끔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선물을 주곤한다. 한번 정리해볼까 했는데 10년전의 내가 이미 다 해뒀네 ㅎ 축적되는 일이라는 것의 장점.
*CGM이없던 시절 BGM 시장은 로슈, J&J, ABT, Bayer가 시장의 80~90%를 장악하는 전형적인 과점시장이었음.
*이후 2013년 최대시장인 미국 Mail-Order 시장에서 BGM 보험수가가 평균 72% 하락하며 성장이 박살나기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CGM이 2018년 미국 공보험 보장이 시작되면서 안그래도 휘청이는 BGM에 결정타를 날림. CGM의 주력인 1형당뇨환자는 전체 당뇨환자의 5~10%에 불과하지만 사용하는 스트립양 자체가 차원이 달랐으므로..
*이후 J&J은 사모펀드에 당뇨관리 사업부를 매각해버림.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현재 매출 1조원 수준은 유지하는 모양
*BGM 회사가 CGM 사업을 확보하려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자명한 것.
*이렇게보니 재밌는게 J&J도 진단사업부가 있었다고!! ㅎㅎ 지금은 곧 관절사업도 팔고, 심혈관 전문 기업이 되려는 모양인데
*가끔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선물을 주곤한다. 한번 정리해볼까 했는데 10년전의 내가 이미 다 해뒀네 ㅎ 축적되는 일이라는 것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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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아이센스,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보고서: https://han.gl/IgYEY
4Q25 실적발표때의 축하 주가가 식기도 전에 CGM 글로벌 PL 계약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사는 CGM 사업의 해외침투 불확실성으로 인해 글로벌 당뇨 관리 기업 대비 절반 정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었는데, 디스카운트 일부를 충분히 해소할만한 이벤트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독점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2, 제3의 PL 계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PL 계약은 실적 추정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4Q25에 이어 '26년 1월 CGM 판매도 견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 임상시험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주가 랠리 시 코스닥 150지수 편입도 기대할 수 있는데 현재 코스닥 활성화 기조를 고려하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거의 2년간 잊혔던 글로벌 CGM 시장의 출사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때 같습니다.
PL 계약 관련하여 2~6페이지에 걸쳐 23개의 주요 질의응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 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보고서: https://han.gl/IgYEY
4Q25 실적발표때의 축하 주가가 식기도 전에 CGM 글로벌 PL 계약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사는 CGM 사업의 해외침투 불확실성으로 인해 글로벌 당뇨 관리 기업 대비 절반 정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었는데, 디스카운트 일부를 충분히 해소할만한 이벤트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독점 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2, 제3의 PL 계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PL 계약은 실적 추정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4Q25에 이어 '26년 1월 CGM 판매도 견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 임상시험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주가 랠리 시 코스닥 150지수 편입도 기대할 수 있는데 현재 코스닥 활성화 기조를 고려하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거의 2년간 잊혔던 글로벌 CGM 시장의 출사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때 같습니다.
PL 계약 관련하여 2~6페이지에 걸쳐 23개의 주요 질의응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사 Compliance 승인을 거친 보고서 요약 자료입니다.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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