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선진국] 최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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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2주 휴전’ 동의… 호르무즈 개방 조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전격 유예. 파키스탄의 중재 요청을 받아들여 ‘2주간 공격 중단’에 조건부로 동의한 것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는 완전하고(complete), 즉각적이며(immediate), 안전하게(safe)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 데 합의했으며, 이란에 대한 폭격을 2주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

https://naver.me/GB3fDuIL
佛마크롱 "15개국이 호르무즈 항로 정상화 준비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이후 약 15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이 전해지자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8일 새벽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 상태. 휴전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 또한 휴전 범위에 레바논이 포함된다고 발표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2주간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음

이스라엘 총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중단 결정은 지지하지만, 레바논 내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 이스라엘군은 실제로 레바논 남부 도시에 새로운 대피령을 내리며 추가 공격을 예고

https://naver.me/xzHcifAP
미국-이란 충돌 부담 완화되며 금일 아시아 주요지수 동반 상승. 금, 은, 구리 가격도 반등. 반면 WTI, Brent유, 천연가스 가격 모두 하락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완화될 가능성 부각되며 단기조정 컸던 자산, 지수, 기업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유럽 주요 지수도 동반 상승 중. 미국 선물 지수도 반등
에너지 수급 부담 지속되며 단기 조정컸던 유럽 주요 지수들도 동반 상승
[한투증권 최보원]
미국 1분기 어닝 Preview: 숫자로 보는 미국-이란 충돌 영향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본격적인 어닝시즌 돌입을 앞두고 미국 프리뷰 자료를 발간합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1분기 실적 뿐만 아니라 미국-이란 충돌 이후 기업들의 펀더멘털 변화를 단기, 중장기 기준으로 구분해서 점검했습니다.

1분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됐고, AI 산업 내 경쟁 심화 부담이 커졌습니다. 4-5월에는 무역 갈등, 미국 내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도 대응해야 합니다. 연초의 불확실성 속의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 변화와 업종별 특징, 펀더멘털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살펴봤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cIvblMZ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다시 막힌 호르무즈, 뱃머리 돌린 유조선...미국 "약속 어기면 심각한 대가"

이란과 첫 대면협상에 나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은 데 대해 경고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휴전이자 협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협상에서 우리가 제안한 건 휴전이고 이란이 내놓은 것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라고 발표

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약속(휴전)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고 이란 또한 그들의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 예정

https://naver.me/G6RDBHHd
트럼프 "이란 주변에 美전력 유지…합의 미이행시 '사격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 금지는 이미 오래 전에 합의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도 개방되고 안전할 것"이라며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관한 이란 측 주장을 반박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경고는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이란과의 협상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해석

https://naver.me/FM9AGJmw
4분기 GDP(확정치)는 전분기대비 0.5% 증가. 잠정치 대비 0.2%p 하향조정된것으로 시장 기대치였던 0.7%도 하회

소비 지출 및 기업 투자 증가에도 연방정부 셧다운과 수출 부진 영향이 반영

2월 PCE는 전년동월대비 2.8%, 전월대비 0.4% 증가. 근원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3.0%, 전월대비 0.4% 증가. 예상치에 부합

전쟁 전의 미국 경제상황을 확인할수 있는 지표. 다만 대표적인 지표들 발표됐음에도 미국 증시는 미국-이란 충돌/협상 방향성에 초점 맞춰지는 양상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9만건으로 예상치였던 21.0만건을 상회

다만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가 179.4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84.0만건을 하회해 고용 약화 부담 상쇄
미국에선 곧 본격적인 어닝 시즌이 시작

미국-이란 충돌 직전과 비교해보면, S&P500 기업의 매출, EPS 전망치는 오히려 2월 말 대비 상향. 에너지 기업을 제외한 기준으로도 살펴본 결과 2월 말 대비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는 오히려 개선
1분기 S&P500 기업의 EPS는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 예상. 미국-이란 충돌 직전 대비로도 시가총액 상위 업체들의 실적 눈높이 개선.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AI 기업들의 경쟁심화,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도 대형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S&P500 기업 중에서도 에너지 이외 업체들의 실적 눈높이도 개선. 다만 실적 전망치 상향된 업체들도 3월 조정 컸던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된 업체 중심의 반발매수세가 4월 초에는 유입 중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중이라면 당장 멈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고 강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하루 약 12척 선박만 통과시키겠다며 통행료는 암호화폐나 중국 위안화로 지불해야 한다고 중재자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한 것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평가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보도나, 초대형 유조선의 경우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 원)까지 지불해야 한다는 보도들도 잇따르는 중
https://share.google/kGNHrY3CiVyIYnGma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율 하락세 지속.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인플레이션, 고용/경제에 대한 의견이 유독 부정적

하반기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부분
새빨간 경합주
[한투증권 최보원] 넥스트

■What's Next?(금일 저녁~다음 주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선진국 금주 업데이트

- 미국: 미국 S&P500 지수는 전주대비 3.7% 상승.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 반영되며 단기 조정 컸던 업체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 단기 조정 컸던 경기소비재, 산업재 업종이 5.2%, 5.1% 상승. 경쟁 심화, 실적 둔화 부담 확산되며 낙폭 컸던 커뮤니케이션, IT 업종도 6.1%, 4.0% 상승

- 유럽/일본: 유로스톡스50, 닛케이 지수는 전주대비 3.6%, 6.5% 상승.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반영되며 동반 상승. 일본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동조화 기조 이어지며 상승 폭 확대

● 차주 전망/향후 대응 전략

- 차주도 중요하나 우선은 11일 파키스탄에서 진행되는 미국-이란 회담 주목 필요

- 주말~차주에는 원유 공급 불확실성 장기화를 부담스러워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 미국과 이란의 협상 방향성 경계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국면이나 미국은 이란 이외에도 고려해야 하는 요인 다양

- 대표적으로는 차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미국의 어닝 시즌. 4월 말에는 대표 성장 기업들의 실적에 초점 맞춰질 것

- 이란 충돌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는 시기에는 관세/외교 정책으로도 빠르게 초점 이동 예상. 하반기 중간선거 앞두고 점진적으로 지지율 회복 위한 경기 부양/친기업 정책도 구체화 필요

- 해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정책 수혜 클 것으로 예상되고 어닝 시즌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된 업체는 IT/인프라주

- 단기적인 관점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정책/실적 모멘텀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인프라 투자/재건 수혜도 반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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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저녁~다음 주 주목 포인트

① 미국 PPI
② 미국 베이지북
③ 미국 주택 지표 - 기존주택 판매, NAHB 주택시장 지수
④ 유로존 CPI, 산업생산, 무역수지
⑤ 영국 GDP, 무역수지
⑥ 미국 실적발표 - JP모간,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펩시코, 넷플릭스 등
⑦ 일본 실적발표 - 도호, J 프론트 리테일링 등
⑧ 미국 3월 CPI(금일 저녁)
⑨ 미국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금일 저녁)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한투증권 최보원] 차주 주목 지표/일정 요약

이어서 금일 저녁~다음 주에 최소한 확인해야 하는 일정들을 송부드립니다.

● 지표 발표 일정 (한국시간)

★ 미국

*4/13 (월)
- 3월 기존주택판매(23:00)

*4/14 (화)
- IEA 월간 리포트(18:00)
- IMF 회의(19:00)
- 3월 PPI/근원 PPI(21:30)

*4/15 (수)
- MBA 30년물 모기지금리, 신청건수(20:00)
-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21:30)
- 3월 수출입 지표(21:30)
- 4월 NAHB 주택시장지수(23:00)

*4/16 (목)
- 미국 베이지북(03:00)
-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21:30)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21:30)
- 3월 산업생산(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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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4/15 (수)
- 2월 산업생산(18:00)

*4/16 (목)
- 3월 CPI/근원 CPI 확정치(18:00)

*4/17 (금)
- 2월 경상수지(18:00)
- 2월 무역수지(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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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4/14 (화)
- 3월 영국소매협회 소매판매 현황(08:01)

*4/16 (목)
- 2월 GDP(15:00)
- 2월 광공업생산(15:00)
- 2월 제조업생산(15:00)
- 2월 건설생산(15:00)
- 2월 무역수지(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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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4/14 (화)
- 2월 설비가동률(13:30)
- 2월 광공업생산 확정치(13:30)

*4/15 (수)
- 4월 로이터 단칸지수(08:00)
- 2월 핵심기계수주(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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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4/13 (월)
- 개장 전: 골드만삭스 그룹(GS), 패스널(FAST) 등

*4/14 (화)
- 개장 전: JP모간 체이스(JPM), 존슨앤드존슨(JNJ), 웰스파고 & 컴퍼니(WFC), 씨티그룹(C) 등

*4/15 (수)
- 개장 전: ASML 홀딩 ADR(ASML),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간스탠리(MS), PNC 파이낸셜 서비스(PNC), M&T 은행(MTB) 등

*4/16 (목)
- 개장 전: 펩시코(PEP), 애보트 래버러토리(ABT), 찰스 슈왑(SCHW), 프로로지스(PLD), U.S. 뱅코프(USB), 뉴욕 멜론 은행(BK),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등
- 장마감 후: 넷플릭스(NFLX) 등

*4/17 (금)
- 개장 전: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 스테이트 스트리트(ST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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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예상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4/14 (화)
- 도호(9602), 베이커런트 컨설팅(6532), J 프론트 리테일링(3086), 다카시마야(8233), 시프트(3697) 등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최근 일본 증시 점검&시사점

- 토픽스 지수는 전주대비 3.6% 상승에 그쳤으나, 닛케이 지수는 6.5% 상승. 닛케이 지수는 S&P500(+3.7%), 나스닥(+4.3%), 유로스톡스50(+3.6%), MSCI ACWI(+4.0%) 대비로도 큰 폭으로 상승

- 금일도 닛케이 지수는 1.8% 상승 중(오전 10시 38분 기준). 단기 낙폭 컸던 경기 민감주 반등도 크나, 인프라, 장비, 금융주 상승세도 지속

- 금주는 일본 IT/반도체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 전력/가스 업체도 상승

- 미국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전주대비 하락했으나, 일본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

- 일본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 우려 확산 시 정책금리 인상 기대감 오히려 후퇴. 반면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 높아지며 중앙은행 정책이 기존대로 유지될 가능성 높게 평가

- 일본은 2026 회계연도(26년 4월~27년 3월) 예산안이 금주 드디어 통과. 최종 예산안 통과가 4월 회계연도 시작 이후까지 미뤄진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

- 본예산안이 통과되며 정책 불확실성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일본의 2026년도 예산안은 122.3조엔 규모. 역대 최대 수준. AI/반도체 등 성장 산업 지원, 방위비 지출이 증가할 전망

- 현재 일본 내각은 휘발유 가격(소매 기준)을 170엔대로 유지하기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고유가 국면 장기화되며 추경 필요성도 부각

- 일본은 미국-이란 충돌 영향 큰 지역이나, 휴전 시 반등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내부적으로도 예산안, 춘투 등의 일정이 예정. '선순환' 기반의 성장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도입 중

- 일본 대표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도 큰 폭으로 상향

- 일본은 정책/실적 모멘텀 상대적으로 크게 반영될 국가인 만큼 선진국 내 4월 최선호 국가로 유지

- 선호 업종은 IT, 인프라, 금융. 추가 정책 금리 인상 기대감 높이는 지표 연이어 공개되고 있고, 글로벌 수요 개선에 따른 실적 기대감 큰 업체들이기 때문

- 중장기적으로는 배당, 소비재 업체들도 재부각 예상. 3월 지표 공개되는 시기에는 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우려와 달리 실질 임금 증가세도 지속. 4월 렌고(일본 최대 노동조합) 평균 임금도 5% 넘게 인상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