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리의 코인리서치
📍국민 은행이 JP모건의 Kinexys 블록체인을 도입해 거의 즉시 가능한 국경 간 미국 달러 결제를 시작함
이제 거의 모든 은행이 블록체인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 같네요
https://x.com/i/status/2081477327360299276
이제 거의 모든 은행이 블록체인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 같네요
https://x.com/i/status/208147732736029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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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Uniswap의 큰 그림: 기관 전용 풀
https://x.com/Uniswap/status/2081100748923023590
Uniswap이 규제 자산을 위한 Permissioned Pool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기술 자체는 되게 간단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ool에 v4 Hook을 붙여 허용된 투자자나 기관 등 특정 주소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큰화 증권이나 펀드 지분 같은 금융상품은 기관 또는 적격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RWA 시장에서는 전용 DEX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해야 했는데, Uniswap을 활용하면 별도의 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특정 RWA 토큰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uperstate, Securitize, Dowgo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ecuritize는 BlackRock의 BUIDL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자이고, Dowgo는 유럽에서 RWA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회사채 등을 RWA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Dowgo는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 거래, 결제하는 시장 인프라에 대한 EU의 규제 특례 제도인 DLT Pilot Regime 아래에서 규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승인을 받고 Uniswap에 배포된다면, Dowgo가 발행한 주식 RWA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실제 주식 자체를 이전받는 것과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법적 주주 지위를 취득하고 주주 투표 같은 권리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증권 시스템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뒤 브로커, 거래소, 중앙청산기관, 중앙예탁결제기관 등을 거치며 결제와 정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와 결제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거의 동시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자체에 해당하는 주식, 회사채, 국채 등을 온체인에서 거래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WA 시장이 커지면서 Uniswap과 Ondo 같은 플랫폼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복잡한 중개 과정과 운영 비용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줄이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처럼 보입니다.
https://x.com/Uniswap/status/2081100748923023590
Uniswap이 규제 자산을 위한 Permissioned Pool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기술 자체는 되게 간단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ool에 v4 Hook을 붙여 허용된 투자자나 기관 등 특정 주소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큰화 증권이나 펀드 지분 같은 금융상품은 기관 또는 적격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RWA 시장에서는 전용 DEX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해야 했는데, Uniswap을 활용하면 별도의 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특정 RWA 토큰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uperstate, Securitize, Dowgo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ecuritize는 BlackRock의 BUIDL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자이고, Dowgo는 유럽에서 RWA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회사채 등을 RWA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Dowgo는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 거래, 결제하는 시장 인프라에 대한 EU의 규제 특례 제도인 DLT Pilot Regime 아래에서 규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승인을 받고 Uniswap에 배포된다면, Dowgo가 발행한 주식 RWA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실제 주식 자체를 이전받는 것과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법적 주주 지위를 취득하고 주주 투표 같은 권리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증권 시스템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뒤 브로커, 거래소, 중앙청산기관, 중앙예탁결제기관 등을 거치며 결제와 정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와 결제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거의 동시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자체에 해당하는 주식, 회사채, 국채 등을 온체인에서 거래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WA 시장이 커지면서 Uniswap과 Ondo 같은 플랫폼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복잡한 중개 과정과 운영 비용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줄이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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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업비트·빗썸 다 합쳐도 역부족…'SK하이닉스 레버리지' 한 종목이 7배 추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해당 KODEX 상품은 KRX SK하이닉스 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5383억원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ETF 18거래일 기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거래소 5곳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6503억원이었다.
https://coinness.com/news/1164079
기사보기: https://www.etnews.com/20260728000250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전체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해당 KODEX 상품은 KRX SK하이닉스 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5383억원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ETF 18거래일 기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거래소 5곳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6503억원이었다.
https://coinness.com/news/1164079
기사보기: https://www.etnews.com/20260728000250
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 외부 뉴스
#속보 블랙록, 피델리티 등 월가 거물들이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을 지지합니다.
출처 | 2026-07-29 01:09:39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블랙록, 피델리티, 프랭클린 템플턴, 골드만삭스, 소피는 상원의 심의 시한이 촉박해짐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출처 | 2026-07-29 0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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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들이 TradFi로 이전중
5월 이후 perp OI가 두배로 증가하여 $2B을 넘김
또 크립토 OI도 최근 급격하게 증가 중
https://x.com/cryptoquant_com/status/2082115132981707055?s=20
5월 이후 perp OI가 두배로 증가하여 $2B을 넘김
또 크립토 OI도 최근 급격하게 증가 중
https://x.com/cryptoquant_com/status/2082115132981707055?s=20
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기분좋은 마곤
폴 앳킨스 SEC 의장 자격으로 CLARITY Act를 추진하는 것에 적극 동의 링크 폴 앳킨스 SEC 의장과 현 CFTC 의장은 사실상 클래리티 법안 및 미국의 크립토 RWA 레일을 깔기 위한 트럼프 정부의 인력추진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이번년도 남은 기간동안 AI에 잠시 소강상태가 온다면 강력하게 미국이 큰그림을 위해 밀어야할 아이템은 정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법안 통과 분위기는 댓글로만봐도 쉽지 않아보이긴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트럼프 본인과 가족들 사업의 부패겠죠?
클래리티 act가 통과되지 않더라도 당장 토큰화 주식은 시행할 수 있습니다.
DCT 토큰화 서비스 레일 : 미국 주식/ 국채를 법적 권리가 연결된 형태로 온체인, 거래소에 공급
CLARITY : 어떤 자산이 디지털 상품,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으로 거래 시스템에 들어갈때 SEC와 CFTC의 관할을 명확히 정리하여 사업실행을 정식으로 도와주거나 제한하는 것
DTC 토큰화 서비스에는 이미 SEC 의 No-action letter가 들어갔습니다. 3년간 DTC가 기재한 파일럿을 운영하는 동안 SEC 직원이 집행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는 뜻. 규제적 조항으로 실무적인 실행에 터치하지 않겠다는 의견 합치
클레리티의 경우에는 주식,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되는 많은 파생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제공하려 할때 정식적으로 SEC & CFTC의 관할에서 범위를 나누고 승인을 받아야하는 과정을 협력 정의함
클레리티와 DTC 파일럿이 동시에 통과되고 실행된다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가능해집니다.
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상품을 제공할때 SEC와 CFTC의 중복 등록을 피할 수 있으며, 각 마진 포트폴리오를 합법적으로 구성 가능하게 됨.
*반드시 이제부터는 라이센스, 등록절차가 필요함
토큰화된 $SKHY 과 크립토 선물, 더 나아가 예측시장을 통합한 하나의 마진 계좌 실행 가능
또한 24시간 이전 및 연결되는 DeFi에 실물 권리기반 상품들의 상품들의 온보딩과 글로벌 활용가능
이로 인해서 저는 라이센스화된 정식 거래소와 Defi 중 토큰화 주식의 TVL을 담으며 정확한 평가가치를 얻게 될 체인들, 저평가된 온체인 인프라 시스템의 밸류업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네요
가장 큰 문제는 트럼프 본인과 가족들 사업의 부패겠죠?
클래리티 act가 통과되지 않더라도 당장 토큰화 주식은 시행할 수 있습니다.
DCT 토큰화 서비스 레일 : 미국 주식/ 국채를 법적 권리가 연결된 형태로 온체인, 거래소에 공급
CLARITY : 어떤 자산이 디지털 상품,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으로 거래 시스템에 들어갈때 SEC와 CFTC의 관할을 명확히 정리하여 사업실행을 정식으로 도와주거나 제한하는 것
DTC 토큰화 서비스에는 이미 SEC 의 No-action letter가 들어갔습니다. 3년간 DTC가 기재한 파일럿을 운영하는 동안 SEC 직원이 집행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는 뜻. 규제적 조항으로 실무적인 실행에 터치하지 않겠다는 의견 합치
클레리티의 경우에는 주식,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되는 많은 파생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제공하려 할때 정식적으로 SEC & CFTC의 관할에서 범위를 나누고 승인을 받아야하는 과정을 협력 정의함
클레리티와 DTC 파일럿이 동시에 통과되고 실행된다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가능해집니다.
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상품을 제공할때 SEC와 CFTC의 중복 등록을 피할 수 있으며, 각 마진 포트폴리오를 합법적으로 구성 가능하게 됨.
*반드시 이제부터는 라이센스, 등록절차가 필요함
토큰화된 $SKHY 과 크립토 선물, 더 나아가 예측시장을 통합한 하나의 마진 계좌 실행 가능
또한 24시간 이전 및 연결되는 DeFi에 실물 권리기반 상품들의 상품들의 온보딩과 글로벌 활용가능
이로 인해서 저는 라이센스화된 정식 거래소와 Defi 중 토큰화 주식의 TVL을 담으며 정확한 평가가치를 얻게 될 체인들, 저평가된 온체인 인프라 시스템의 밸류업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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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특히 chain의 경우에는 다시 논리를 재점검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이클을 잠식한 killer app, consumer app은 지난년도, 이번년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Perpdex의 밸류가 상대적으로 다른 프로젝트보다 높았던 것은 정확한 밸류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았던 시장 상황에서부터 기인했고요.
백팩이 토큰화 주식 브로커 사업을 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하고 확장하는 것들을 곁에서 관찰하니 중요한 것은 발행하는 자산의 숫자와 발행량인 것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자산을 발행해서 서비스 fee와 실적을 챙길 수 있느냐로 사업이 귀결되는데 이건 전통금융 커스터디 /클리어링 브로커 및 브로커들이랑 구조가 똑같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제 온체인 주식 브로커를 통해서 체인에 쌓이는 온체인 주식의 TVL은 근본적인 밸류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해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제는 그 TVL과 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가 코인프로젝트였다는 것이 지금과 앞으로의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레일로 들어온 체인에 쌓이는 TVL은 그 존재만으로도 근본적인 밸류를 갖게될 것.
+ 클레리티 법안 통과 예상은 방금 미국쪽 되게 믿을만한 소스에서 들었는데 4분기를 예측하고 있다고해요. 내년 Q1부터 본격적인 시장이 거대하게 열릴 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 사이클을 잠식한 killer app, consumer app은 지난년도, 이번년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Perpdex의 밸류가 상대적으로 다른 프로젝트보다 높았던 것은 정확한 밸류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았던 시장 상황에서부터 기인했고요.
백팩이 토큰화 주식 브로커 사업을 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하고 확장하는 것들을 곁에서 관찰하니 중요한 것은 발행하는 자산의 숫자와 발행량인 것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자산을 발행해서 서비스 fee와 실적을 챙길 수 있느냐로 사업이 귀결되는데 이건 전통금융 커스터디 /클리어링 브로커 및 브로커들이랑 구조가 똑같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제 온체인 주식 브로커를 통해서 체인에 쌓이는 온체인 주식의 TVL은 근본적인 밸류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해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제는 그 TVL과 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가 코인프로젝트였다는 것이 지금과 앞으로의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레일로 들어온 체인에 쌓이는 TVL은 그 존재만으로도 근본적인 밸류를 갖게될 것.
+ 클레리티 법안 통과 예상은 방금 미국쪽 되게 믿을만한 소스에서 들었는데 4분기를 예측하고 있다고해요. 내년 Q1부터 본격적인 시장이 거대하게 열릴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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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여러모로 코인과 주식이 만나는 2026년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부분은, 코인시장에서 "인프라", "매출"이라는 메타 다음의 Big Question이 "온체인에서 100% 실사가 가능한가?" 로 보인다는 점인데요.
일단 RWA의 큰 그림만 봐도, 주식 시장은 이미 "매직 인터넷 머니" 라는 거대한 Permissionless 유동성 공간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에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포지션 대규모 청산 소식이 주식 정보방에도 올라오는 모습이 이미 낯설지 않아진 것인데요. 토큰화된 주식을 담보로, 또 이미 우리가 익숙한 지갑이나 DEX 스왑, 디파이 레버리지 전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주식과 토큰의 경계에는 결국 오라클이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미 실적 발표나 공시 등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고, 아직은 기관이나 대형 사업자의 API 중심이지만 점차 x402 같은 방식으로 회원가입이나 신용카드 없이도 KYC든 Non-KYC(하리처럼)든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하는 시장이 함께 공동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코인에서는 전통시장 자산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담보로 흡수될 여지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둘은 대칭적이지는 않습니다. 주식은 현실세계(오프체인)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가져오는 과정이라면, 코인은 오히려 인터넷(온체인)의 정보가 현실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비트코인은 코드로 2,100만 개가 정해져 있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는 스테이킹된 데이터 조각들 위에서 월드 컴퓨터가 돌아갑니다. 물론 스테이블코인을 시작으로 현실세계와의 연결도 계속 확대되어 왔지만, 올해 들어서야 시장과 인프라가 의미 있게 만나는 시점이 오고 있는 것이고요.
조금 두서없는 이야기였지만, 이런 과도기에서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것이 하나 있습니다. 코인의 "밸류에이션" 입니다.
가장 가까운 후보가 '프로토콜 매출(Protocol Revenue)'인데, 이것 역시 아직 시장에서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매출은 좋은데 토큰 밸류캡쳐와 상관없는 프로젝트"들이 꽤나 많이 언급되고 있어 익숙하기도 하고요.
어제 발표된 S&P Pantera Crypto Index 방법론에서도 비슷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 매출은 "실제 경제활동이 존재하는가" 정도를 확인하는 필터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벤더는 Artemis 파트너쉽으로 진행했네요). 실제로 지수 방법론에 명시적으로 "프로토콜 매출은 실제 경제활동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일 뿐, 투자자의 현금흐름이나 이익을 의미하는 지표는 아니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참조).
즉, 주식시장으로 대표되는 전통 경제구조는 이미 역사적으로 오랜 진통을 거쳐 기본적으로 "기업은 돈을 벌고 성장한다," "주식 가치에 물타는 것은 원죄다" 같은 대명제 몇가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챈슬러 저 "금융투기의 역사" 교양으로 추천드립니다). 토큰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L1/L2 가스비 구조, DEX 수수료 모델, 거버넌스 토큰 혹은 순수한 밈코인 (아직 그 차이가 명확해지지 못한것 같지만..) 등.. 아직까지 '좋은 토큰은 이런 방식으로 가치가 축적된다'는 하나의 공통된 밸류 캡쳐 모델이 합의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게 누적되던 것들이 올해들어 "전통시장과 온체인시장이 드디어 만났다" 라는 것이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각광받고 있는 중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특정 메타가 사이클을 반복하면서도 계속 쌓인 부분들이 있고, 어느 순간 "좋은 코인은 이런 구조를 가진다"는 공감대가 규제나 법안, 혹은 시장이 선택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이런 새로운 과도기 국면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코인 투자의 본질은 "온체인에서 얼마나 많은 투자 판단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비트코인이고, 이더리움은 여전히 이더리움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세계에서 현실에서 누가 얼마를 샀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결국 유동성의 한 층위일 뿐이고(이런 말도 이제는 조금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지.. "비트코인에도 내재가치가 있다" 같은..), 이더리움은 발행량, 사용량, 스테이킹 수량, 디파이에 얼마나 담보로 묶여 있는지, 실제 유통량은 얼마인지 등을 누구나 동일한 "원장"을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오프체인 오라클의 허들 없이 누구나 같은 데이터를 보고 같은 결론을 낼 수 있다는 점은 기존 금융과 가장 독립적인 특징이고, 자연스럽게 "탈중앙화" 라는 다소 모호한 가치가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숫자를 그대로 숫자로 믿을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부분은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가 밈코인 거래량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이 둘은 결국 온체인 활동이 주식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인데, 현재는 밈코인이라는 현실과 비교적 독립적인 유동성 시장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확보하느냐로 비교가 되고 있는것이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로빈후드처럼 행동하는" 혹은 "베이스처럼 행동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등장하는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밈코인은 계속 사라지지 않을 시장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이렇게 당장 밈코인 거래량만이 아니라, 여러 Dex, Cex에서 거래되는 하이닉스등 "핫한 주식"의 RWA 레버리지 Perp 거래량만 봐도 토큰화 경제라는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먹거리가 될 수 있는지는 어느 정도 시장논리로 증명이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RWA는 밈코인처럼 거래량이 안 나오잖아요?"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서 요즘 누군가 "블록체인에서 재미있는 거 없어요?"라고 물으면 저는 오히려 RWA나 토큰화 증권 이야기를 꽤 자신있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건 재미없잖아요."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스테이블코인만 해도 CZ가 BUSD를 제대로 붙들지 못한 것을 두고 지금도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고요."모든 것이 토큰화된다"는 오래된 명제가 어쩌면 스페이스X나 하이닉스 레버리지 Perp 같은 형태로 현실이 되기도 했고요.
시장이란 늘 그렇듯 "비가 올 것은 알지만, 그 빗방울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업비트에서도 API를 쉽게 열 수 있고, 적당한 보안과 제약 조건만 걸어두면 나만의 헤지펀드를 몇 번의 클릭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AI로 에이전틱 트레이딩을 조금 건드려보면 "아, LP 포지션도 NFT로 관리될거라고 했었지" 라는것도 자연스럽게 리마인드 됩니다.
AI가 스탠다드 Docs를 보고 알아서 지갑을 세팅해주고, 아무 자산이나 보내면 브릿지를 사용해서 USDG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고, 밈코인도 사주고 하는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NFT는 이미 NFT라고 잘 부르지 않게 된것 같고요. 이더리움에 투자하기 위해 EIP를 하나하나 공부해야 하는 시대도 이제 거의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전문가" 라는 말도 꽤 빠르게 사라져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블록체인도 블록체인이라고 부르지 않게 되는 날이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부분은, 코인시장에서 "인프라", "매출"이라는 메타 다음의 Big Question이 "온체인에서 100% 실사가 가능한가?" 로 보인다는 점인데요.
일단 RWA의 큰 그림만 봐도, 주식 시장은 이미 "매직 인터넷 머니" 라는 거대한 Permissionless 유동성 공간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에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포지션 대규모 청산 소식이 주식 정보방에도 올라오는 모습이 이미 낯설지 않아진 것인데요. 토큰화된 주식을 담보로, 또 이미 우리가 익숙한 지갑이나 DEX 스왑, 디파이 레버리지 전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주식과 토큰의 경계에는 결국 오라클이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미 실적 발표나 공시 등 대부분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고, 아직은 기관이나 대형 사업자의 API 중심이지만 점차 x402 같은 방식으로 회원가입이나 신용카드 없이도 KYC든 Non-KYC(하리처럼)든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하는 시장이 함께 공동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코인에서는 전통시장 자산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담보로 흡수될 여지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둘은 대칭적이지는 않습니다. 주식은 현실세계(오프체인)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가져오는 과정이라면, 코인은 오히려 인터넷(온체인)의 정보가 현실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비트코인은 코드로 2,100만 개가 정해져 있고,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는 스테이킹된 데이터 조각들 위에서 월드 컴퓨터가 돌아갑니다. 물론 스테이블코인을 시작으로 현실세계와의 연결도 계속 확대되어 왔지만, 올해 들어서야 시장과 인프라가 의미 있게 만나는 시점이 오고 있는 것이고요.
조금 두서없는 이야기였지만, 이런 과도기에서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것이 하나 있습니다. 코인의 "밸류에이션" 입니다.
가장 가까운 후보가 '프로토콜 매출(Protocol Revenue)'인데, 이것 역시 아직 시장에서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매출은 좋은데 토큰 밸류캡쳐와 상관없는 프로젝트"들이 꽤나 많이 언급되고 있어 익숙하기도 하고요.
어제 발표된 S&P Pantera Crypto Index 방법론에서도 비슷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 매출은 "실제 경제활동이 존재하는가" 정도를 확인하는 필터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벤더는 Artemis 파트너쉽으로 진행했네요). 실제로 지수 방법론에 명시적으로 "프로토콜 매출은 실제 경제활동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일 뿐, 투자자의 현금흐름이나 이익을 의미하는 지표는 아니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참조).
즉, 주식시장으로 대표되는 전통 경제구조는 이미 역사적으로 오랜 진통을 거쳐 기본적으로 "기업은 돈을 벌고 성장한다," "주식 가치에 물타는 것은 원죄다" 같은 대명제 몇가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챈슬러 저 "금융투기의 역사" 교양으로 추천드립니다). 토큰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L1/L2 가스비 구조, DEX 수수료 모델, 거버넌스 토큰 혹은 순수한 밈코인 (아직 그 차이가 명확해지지 못한것 같지만..) 등.. 아직까지 '좋은 토큰은 이런 방식으로 가치가 축적된다'는 하나의 공통된 밸류 캡쳐 모델이 합의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게 누적되던 것들이 올해들어 "전통시장과 온체인시장이 드디어 만났다" 라는 것이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각광받고 있는 중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특정 메타가 사이클을 반복하면서도 계속 쌓인 부분들이 있고, 어느 순간 "좋은 코인은 이런 구조를 가진다"는 공감대가 규제나 법안, 혹은 시장이 선택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이런 새로운 과도기 국면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코인 투자의 본질은 "온체인에서 얼마나 많은 투자 판단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비트코인이고, 이더리움은 여전히 이더리움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세계에서 현실에서 누가 얼마를 샀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결국 유동성의 한 층위일 뿐이고(이런 말도 이제는 조금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지.. "비트코인에도 내재가치가 있다" 같은..), 이더리움은 발행량, 사용량, 스테이킹 수량, 디파이에 얼마나 담보로 묶여 있는지, 실제 유통량은 얼마인지 등을 누구나 동일한 "원장"을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오프체인 오라클의 허들 없이 누구나 같은 데이터를 보고 같은 결론을 낼 수 있다는 점은 기존 금융과 가장 독립적인 특징이고, 자연스럽게 "탈중앙화" 라는 다소 모호한 가치가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숫자를 그대로 숫자로 믿을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부분은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가 밈코인 거래량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이 둘은 결국 온체인 활동이 주식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인데, 현재는 밈코인이라는 현실과 비교적 독립적인 유동성 시장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확보하느냐로 비교가 되고 있는것이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로빈후드처럼 행동하는" 혹은 "베이스처럼 행동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등장하는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밈코인은 계속 사라지지 않을 시장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이렇게 당장 밈코인 거래량만이 아니라, 여러 Dex, Cex에서 거래되는 하이닉스등 "핫한 주식"의 RWA 레버리지 Perp 거래량만 봐도 토큰화 경제라는것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먹거리가 될 수 있는지는 어느 정도 시장논리로 증명이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RWA는 밈코인처럼 거래량이 안 나오잖아요?"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서 요즘 누군가 "블록체인에서 재미있는 거 없어요?"라고 물으면 저는 오히려 RWA나 토큰화 증권 이야기를 꽤 자신있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건 재미없잖아요."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스테이블코인만 해도 CZ가 BUSD를 제대로 붙들지 못한 것을 두고 지금도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고요."모든 것이 토큰화된다"는 오래된 명제가 어쩌면 스페이스X나 하이닉스 레버리지 Perp 같은 형태로 현실이 되기도 했고요.
시장이란 늘 그렇듯 "비가 올 것은 알지만, 그 빗방울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하이퍼리퀴드에서도, 업비트에서도 API를 쉽게 열 수 있고, 적당한 보안과 제약 조건만 걸어두면 나만의 헤지펀드를 몇 번의 클릭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AI로 에이전틱 트레이딩을 조금 건드려보면 "아, LP 포지션도 NFT로 관리될거라고 했었지" 라는것도 자연스럽게 리마인드 됩니다.
AI가 스탠다드 Docs를 보고 알아서 지갑을 세팅해주고, 아무 자산이나 보내면 브릿지를 사용해서 USDG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고, 밈코인도 사주고 하는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NFT는 이미 NFT라고 잘 부르지 않게 된것 같고요. 이더리움에 투자하기 위해 EIP를 하나하나 공부해야 하는 시대도 이제 거의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전문가" 라는 말도 꽤 빠르게 사라져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블록체인도 블록체인이라고 부르지 않게 되는 날이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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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가리박기
hip-4는 지금까지 보면 일단 망했는데
이 사례로 또 한번더 증명되는 점은
1. 사용자는 생각보다 수수료에 신경을 덜 쓴다.
2. 사용자는 익숙한 플랫폼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다.
3. 사용자는 생각 그 이상으로 ui/ux를 중요시한다.
하고싶은 말은 없고..
한번 시장을 먹으면 삽질을 반복하지 않는 이상 리더자리를 뺏기기도 어렵다는말ㅇㅇ
번외로 하리는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픈상황인데
1) 주요 매출인 크립토 perp는 크립토 관심도가 너무 낮아져서 매출도 줄어드는중
2) 너무 극단적으로 심한 hip-3 독점도. Paragon을 쓰진않지만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이유
3) hip-4 부진. 이것도 결국 누군가가 내러티브타서 잘빼와야됨
개발자들은 알겠지만 aws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에 잘쓰이는 기능은 소수고 안쓰이는 기능이 대부분임.
다만 개발은 패러다임 발전하면서 기술스택도 같이 다양화되기 때문에 프로덕트 제한이 사실상 없음. 이에 반해 하리는 이제 확장할 곳이 옵션, rwa 스팟 정도인데 rwa 스팟은 이미 bstock, xstock이라는 시장리더가 있어서 쉽지않고 옵션은 크립토에선 항상 소외됐음. 둘다 쉽지 않을거라는 말.
하리가 더 벌고 더 잘되려면
1. 크립토 불장이 와야 됨
2. hip-3 주목받는 주자가 등장하면서 경쟁체제+ hip-3 프로젝트가 성장모드 축소
이정도인듯
하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금융 유동성 레이어라는 간판이 자기 자신이 더이상 주도적으로 개입할수없는 리미트를 만들고있다는 느낌도 있음. spot market이 심각한 저볼륨 상태인게 좀 이런 느낌에 영향을 많이준듯.
아무튼 화이팅이다
이 사례로 또 한번더 증명되는 점은
1. 사용자는 생각보다 수수료에 신경을 덜 쓴다.
2. 사용자는 익숙한 플랫폼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다.
3. 사용자는 생각 그 이상으로 ui/ux를 중요시한다.
하고싶은 말은 없고..
한번 시장을 먹으면 삽질을 반복하지 않는 이상 리더자리를 뺏기기도 어렵다는말ㅇㅇ
번외로 하리는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픈상황인데
1) 주요 매출인 크립토 perp는 크립토 관심도가 너무 낮아져서 매출도 줄어드는중
2) 너무 극단적으로 심한 hip-3 독점도. Paragon을 쓰진않지만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이유
3) hip-4 부진. 이것도 결국 누군가가 내러티브타서 잘빼와야됨
개발자들은 알겠지만 aws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에 잘쓰이는 기능은 소수고 안쓰이는 기능이 대부분임.
다만 개발은 패러다임 발전하면서 기술스택도 같이 다양화되기 때문에 프로덕트 제한이 사실상 없음. 이에 반해 하리는 이제 확장할 곳이 옵션, rwa 스팟 정도인데 rwa 스팟은 이미 bstock, xstock이라는 시장리더가 있어서 쉽지않고 옵션은 크립토에선 항상 소외됐음. 둘다 쉽지 않을거라는 말.
하리가 더 벌고 더 잘되려면
1. 크립토 불장이 와야 됨
2. hip-3 주목받는 주자가 등장하면서 경쟁체제+ hip-3 프로젝트가 성장모드 축소
이정도인듯
하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금융 유동성 레이어라는 간판이 자기 자신이 더이상 주도적으로 개입할수없는 리미트를 만들고있다는 느낌도 있음. spot market이 심각한 저볼륨 상태인게 좀 이런 느낌에 영향을 많이준듯.
아무튼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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