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 삭스, 머크- Keytruda 경쟁사 데이터는 견고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남아 있음
경쟁사인 Summit Therapeutics(SMMT, 분석 대상 아님)은 중국에서 진행된 HARMONi-2 3상 시험(단일 지역)에서 PD-L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 시험은 ivonescimab(PD-L1/VEGF 이중 특이적)을 MRK의 Keytruda와 비교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중앙 무진행 생존(PFS) 이득이 11.14개월(n=198)로 나타났으며, Keytruda의 5.82개월(n=200)과 비교하여 HR은 0.51(p<0.0001)였습니다.
전체 생존율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인상적이지만, 우리가 보는 주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 Keytruda 단독 요법 비교군의 관련성, 특히 TPS 1-49 환자군과 표준 치료법(KN-189 Keytruda+화학요법)과의 비교; (2) 글로벌 대표성을 가진 3상 시험에서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필요성; (3) 전체 생존율 이득을 보여줄 필요성 등입니다.
SMMT는 화학요법과 함께 ivonescimab을 위한 글로벌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50% 이상의 TPS에서 ivonescimab 단독 요법을 위한 또 다른 글로벌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초기 결과는 2027년경으로 예상되며, 2028년경에는 출시 가능성이 있습니다. MRK는 Keytruda의 미국 특허 만료 시기(2028년)를 고려하여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피하주사형 Keytruda (MK-3475A)는 2025년 초에 기대되며, 이는 초기 단계 치료에서 40-50%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관점에서는 추가적인 방어적 완충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MRK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경쟁사인 Summit Therapeutics(SMMT, 분석 대상 아님)은 중국에서 진행된 HARMONi-2 3상 시험(단일 지역)에서 PD-L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 시험은 ivonescimab(PD-L1/VEGF 이중 특이적)을 MRK의 Keytruda와 비교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중앙 무진행 생존(PFS) 이득이 11.14개월(n=198)로 나타났으며, Keytruda의 5.82개월(n=200)과 비교하여 HR은 0.51(p<0.0001)였습니다.
전체 생존율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인상적이지만, 우리가 보는 주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 Keytruda 단독 요법 비교군의 관련성, 특히 TPS 1-49 환자군과 표준 치료법(KN-189 Keytruda+화학요법)과의 비교; (2) 글로벌 대표성을 가진 3상 시험에서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필요성; (3) 전체 생존율 이득을 보여줄 필요성 등입니다.
SMMT는 화학요법과 함께 ivonescimab을 위한 글로벌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50% 이상의 TPS에서 ivonescimab 단독 요법을 위한 또 다른 글로벌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초기 결과는 2027년경으로 예상되며, 2028년경에는 출시 가능성이 있습니다. MRK는 Keytruda의 미국 특허 만료 시기(2028년)를 고려하여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피하주사형 Keytruda (MK-3475A)는 2025년 초에 기대되며, 이는 초기 단계 치료에서 40-50%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관점에서는 추가적인 방어적 완충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MRK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큐텐 9월 메가와리 열번째날 (8/31~9/12)
* 누적 판매 금액/전체
1위 아누아 라이스+세라마이드 라인
2위 넘버즈인 스킨케어 라인
3위 브이티 시트 마스크 라인
4위 브이티 리들샷 라인
5위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6위 아누아 세럼 1+1세트
7위 스킨천사 스킨케어 라인
8위 아누아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
9위 퍼펙트원포커스 클렌징밤 (일본 브랜드)
10위 리쥬란 세럼 세트
link: https://zrr.kr/CK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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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음식료)
[유진 권해순]글로벌 항암제 시장_AZ_20240910.pdf
2.1 MB
[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권해순]
Global Oncology Trends① - AZ가 알려주는 미래의 항암제
국내 유망 바이오텍을 선별하기 위해 빅파마들이 제시하는 항암제 사업부 성장 전략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금번 자료에서는 글로벌 항암치료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AZ는 고형암 분야에서 타그리소, 엔허투, Dato-DXd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ADC 및 이중항체 분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전의 항암치료제를 병용하는 방법 또한 암 치료 변화를 이끄는 주요 트렌드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빅파마로부터 연구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바이오텍인 리가켐바이오(BUY, TP 14만원), 에이비엘바이오(BUY, TP 5만원)를 4분기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두 바이오텍은 하반기에 글로벌 빅파마로의 기술이전과 함께 기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lobal Oncology Trends① - AZ가 알려주는 미래의 항암제
국내 유망 바이오텍을 선별하기 위해 빅파마들이 제시하는 항암제 사업부 성장 전략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금번 자료에서는 글로벌 항암치료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AZ는 고형암 분야에서 타그리소, 엔허투, Dato-DXd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ADC 및 이중항체 분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전의 항암치료제를 병용하는 방법 또한 암 치료 변화를 이끄는 주요 트렌드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빅파마로부터 연구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바이오텍인 리가켐바이오(BUY, TP 14만원), 에이비엘바이오(BUY, TP 5만원)를 4분기 Top picks로 제시합니다.
두 바이오텍은 하반기에 글로벌 빅파마로의 기술이전과 함께 기업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일 발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투증권 염동찬] 9/11 퀀트 모닝 노트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40,736.96(-0.23%)
S&P500 : 5,495.52(0.45%)
나스닥 : 17,025.88(0.84%)
예상 KOSPI 시가: 2,530.41(+0.28%)
■■ 주요 경제 지표 ■■
영국 7월 3개월 평균 실업률:
예상 4.1%, 발표 4.1%, 이전 4.2%
미국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예상 93.6, 발표 91.2, 이전 93.7
■■ 체크포인트 ■■
▶▶ 경기 둔화 우려에도 성장주 강세
- 경기 둔화를 경고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역시 존재했지만, 시장 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주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부동산(+1.77%) 및 경기소비재(+1.3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1.92%) 및 금융(-0.9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OPEC이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중국 성장 둔화 등을 반영하며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고, WTI유가는 전일대비 4.31% 하락한 65.75$/bbl을 기록
▶▶ 경기 둔화 우려에도 낙관론 지속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기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스태그 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고, 늘어나는 재정적자는 미국 경제에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함
-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찬 뮬러-글리스만 전략가는 높은 밸류에이션, 엇갈린 성장 전망, 정책 불확실성으로 연말까지 주가가 하락할 수는 있지만, 경기 침체 위험이 낮기 때문에 20% 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낮고 전면적인 약세장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
- BofA의 질 캐리 홀 퀀트 전략가는 지난 주에 S&P500 지수가 2023년 3월 이후 최악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고객들은 미국 주식을 24억 달러 순매수하고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으로 특히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전함
▶▶ 긍정적인 실적 발표 후 오라클 강세
-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11.44%)은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특히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함
- 애널리스트들은 계절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가 성장성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우호적으로 해석
▶▶ 엇갈린 자동차 기업 주가
- 도이체방크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4.58%)를 탑픽으로 제시했는데, 자동차, 에너지, 모빌리티, 로봇 공학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일으키는 업체라고 평가하고 주가는 상승세 기록
- 반면 베렌버그는 BMW(-11.15%)의 전기차 모멘텀 둔화, 가격 부진, 수요 둔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낮추었고, 유럽 시장에 상장된 BMW 주가는 10% 이상의 하락세 기록
- 미국 자동차 업체 주가 역시 부진했는데, GM(-5.44%)과 포드(-3.19%)가 하락세 기록
▶▶ 실적 우려에 대형 금융주 약세
- 상업은행 JP모건(-5.19%)의 다니엘 핀토 사장은 바클레이즈의 컨퍼런스에 참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내년도 순이자마진 추정치가 낙관적이라고 전하면서 이익 전망의 하향 조정이 필요함을 암시하며 주가는 약세 기록
- 골드만삭스(-4.39%) 역시 같은 컨퍼런스에서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전하면서 주가는 하락
- 실적 우려가 부각되며 금융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는데, 시티그룹(-2.67%), 모건스탠리(-1.59%), 웰스파고(-1.17%) 등이 동반 하락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7.2배 / 2.75배
미국 : 20.9배 / 4.27배
유럽 : 13.5배 / 1.93배
중국 : 8.6배 / 1.02배
일본 : 13.7배 / 1.31배
한국 : 8.1배 / 0.89배
텔레그램 채널: https://t.me/+TLTE8EU3QIsyMzM1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40,736.96(-0.23%)
S&P500 : 5,495.52(0.45%)
나스닥 : 17,025.88(0.84%)
예상 KOSPI 시가: 2,530.41(+0.28%)
■■ 주요 경제 지표 ■■
영국 7월 3개월 평균 실업률:
예상 4.1%, 발표 4.1%, 이전 4.2%
미국 7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예상 93.6, 발표 91.2, 이전 93.7
■■ 체크포인트 ■■
▶▶ 경기 둔화 우려에도 성장주 강세
- 경기 둔화를 경고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역시 존재했지만, 시장 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주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 부동산(+1.77%) 및 경기소비재(+1.39%)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에너지(-1.92%) 및 금융(-0.98%)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OPEC이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중국 성장 둔화 등을 반영하며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고, WTI유가는 전일대비 4.31% 하락한 65.75$/bbl을 기록
▶▶ 경기 둔화 우려에도 낙관론 지속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기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스태그 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고, 늘어나는 재정적자는 미국 경제에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함
-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찬 뮬러-글리스만 전략가는 높은 밸류에이션, 엇갈린 성장 전망, 정책 불확실성으로 연말까지 주가가 하락할 수는 있지만, 경기 침체 위험이 낮기 때문에 20% 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낮고 전면적인 약세장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
- BofA의 질 캐리 홀 퀀트 전략가는 지난 주에 S&P500 지수가 2023년 3월 이후 최악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고객들은 미국 주식을 24억 달러 순매수하고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으로 특히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전함
▶▶ 긍정적인 실적 발표 후 오라클 강세
-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11.44%)은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특히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가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함
- 애널리스트들은 계절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가 성장성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우호적으로 해석
▶▶ 엇갈린 자동차 기업 주가
- 도이체방크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4.58%)를 탑픽으로 제시했는데, 자동차, 에너지, 모빌리티, 로봇 공학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일으키는 업체라고 평가하고 주가는 상승세 기록
- 반면 베렌버그는 BMW(-11.15%)의 전기차 모멘텀 둔화, 가격 부진, 수요 둔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낮추었고, 유럽 시장에 상장된 BMW 주가는 10% 이상의 하락세 기록
- 미국 자동차 업체 주가 역시 부진했는데, GM(-5.44%)과 포드(-3.19%)가 하락세 기록
▶▶ 실적 우려에 대형 금융주 약세
- 상업은행 JP모건(-5.19%)의 다니엘 핀토 사장은 바클레이즈의 컨퍼런스에 참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의 내년도 순이자마진 추정치가 낙관적이라고 전하면서 이익 전망의 하향 조정이 필요함을 암시하며 주가는 약세 기록
- 골드만삭스(-4.39%) 역시 같은 컨퍼런스에서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전하면서 주가는 하락
- 실적 우려가 부각되며 금융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는데, 시티그룹(-2.67%), 모건스탠리(-1.59%), 웰스파고(-1.17%) 등이 동반 하락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7.2배 / 2.75배
미국 : 20.9배 / 4.27배
유럽 : 13.5배 / 1.93배
중국 : 8.6배 / 1.02배
일본 : 13.7배 / 1.31배
한국 : 8.1배 / 0.8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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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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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투증권 퀀트 염동찬입니다. 자료 및 데일리 코멘트를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9.11 08:48:49
기업명: 유한양행(시가총액: 9조 6,652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 주요내용
1)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에 기술 수출한 레이저티닙(Lazertinib, EGFR표적 항암 치료제)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60,000,000 수령 예정
2) 상기 마일스톤의 내용은 레이저티닙(Lazertinib)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항암 치료제) 병용요법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임
3) 상기 마일스톤 기술료의 금액은 $60,000,000(약 804억원)으로서, 당사 최근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금 18,590억원)의 100분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18000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00
기업명: 유한양행(시가총액: 9조 6,652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 주요내용
1)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에 기술 수출한 레이저티닙(Lazertinib, EGFR표적 항암 치료제)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60,000,000 수령 예정
2) 상기 마일스톤의 내용은 레이저티닙(Lazertinib)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항암 치료제) 병용요법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임
3) 상기 마일스톤 기술료의 금액은 $60,000,000(약 804억원)으로서, 당사 최근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금 18,590억원)의 100분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18000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100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 업종 주가 상승
- 9월 첫 영업일, 업종 전반 반등. 또한 전일~오늘까지 유사한 양상 지속
- (아시다시피) 7~8월의 업종 내 기간 조정은 1) 펀더와 무관한 글로벌 펀드 플로우, 또는 2) 북미 수요 둔화 우려, 3)순환매, 4) 일부 대형주의 실적 기대치 하회 영향
- 다만 전반적인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는 이상 X
- 8월 수출 데이터가 9월 첫 영업일에 발표되면서, 해당 부분(글로벌 점유율 확대 이상무)을 시장이 재차 주목하게 됨
- 8월 수출 요약해보면 ->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순항 재확인
1) 북미 수출 1.58억 달러(mom+15%) 역대 최대,
2) 북미 수출 처음 중국 상회,
3) 북미 스킨케어 수출 1억 달러 첫 돌파,
4) 그외 비중국 지역 견조
* 색조도 잘하나, 스킨케어가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주도
- 수출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의 결과치. 현황은 아래와 같음
-> 주간 수출 데이터로 흔들릴 필요 없음
1) 현재 수출 주도 업체들의 베스트셀러 품목수 증가 & 신규 라인업 확대
2) 수출 주도 업체를 목표로 신규 업체 진출 확대
3) 미국 아마존을 점령한 K뷰티의 오프라인 입점 움직임
-> 대형 리테일러의 바이어, K뷰티존 확보 움직임
4) 실리콘투 실적 -> K뷰티 수요는 북미 뿐.아니라, 유럽/UAE 다양하게 확산 중
5) 수출 주도 브랜드로의 수주 확대로 레버리지 효과 뚜렷했던 제조사(한국콜마/코스메카/한국화장품제조/펌텍코리아) 나타남
- 순항 중인 글로벌 점유율 확대 움직임
- 당사는 아래 4개 기업 최선호주 제안
1) 실리콘투. 글로벌 판로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2) 한국콜마/코스메카. 스킨케어 중심/비중국 수출 확대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되는,
3) 브이티. 일본/한국 채널 확대 ING + 북미 수요 빠르게 상승하는
- 그외 색조 ODM사/브랜드사, 중소 종합 브랜드사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며, 글로벌 확대 동반되나 위의 4개 종목이 주도 한다고 판단
***
화장품 업종 주가 상승
- 9월 첫 영업일, 업종 전반 반등. 또한 전일~오늘까지 유사한 양상 지속
- (아시다시피) 7~8월의 업종 내 기간 조정은 1) 펀더와 무관한 글로벌 펀드 플로우, 또는 2) 북미 수요 둔화 우려, 3)순환매, 4) 일부 대형주의 실적 기대치 하회 영향
- 다만 전반적인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는 이상 X
- 8월 수출 데이터가 9월 첫 영업일에 발표되면서, 해당 부분(글로벌 점유율 확대 이상무)을 시장이 재차 주목하게 됨
- 8월 수출 요약해보면 ->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순항 재확인
1) 북미 수출 1.58억 달러(mom+15%) 역대 최대,
2) 북미 수출 처음 중국 상회,
3) 북미 스킨케어 수출 1억 달러 첫 돌파,
4) 그외 비중국 지역 견조
* 색조도 잘하나, 스킨케어가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주도
- 수출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의 결과치. 현황은 아래와 같음
-> 주간 수출 데이터로 흔들릴 필요 없음
1) 현재 수출 주도 업체들의 베스트셀러 품목수 증가 & 신규 라인업 확대
2) 수출 주도 업체를 목표로 신규 업체 진출 확대
3) 미국 아마존을 점령한 K뷰티의 오프라인 입점 움직임
-> 대형 리테일러의 바이어, K뷰티존 확보 움직임
4) 실리콘투 실적 -> K뷰티 수요는 북미 뿐.아니라, 유럽/UAE 다양하게 확산 중
5) 수출 주도 브랜드로의 수주 확대로 레버리지 효과 뚜렷했던 제조사(한국콜마/코스메카/한국화장품제조/펌텍코리아) 나타남
- 순항 중인 글로벌 점유율 확대 움직임
- 당사는 아래 4개 기업 최선호주 제안
1) 실리콘투. 글로벌 판로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2) 한국콜마/코스메카. 스킨케어 중심/비중국 수출 확대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되는,
3) 브이티. 일본/한국 채널 확대 ING + 북미 수요 빠르게 상승하는
- 그외 색조 ODM사/브랜드사, 중소 종합 브랜드사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며, 글로벌 확대 동반되나 위의 4개 종목이 주도 한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