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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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대체투자분석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권해순(바이오/제약)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이다빈(RA)
임범수(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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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메시지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자신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회의를 조기 종료한 이유를 휴전 가능성과 관련 있다고 말한 것은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기자들에게 한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틀렸다! 그는 내가 왜 지금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그 이유는 휴전과는 전혀 관련 없다”고 썼다. 이어 “그보다 훨씬 더 큰 일이다”라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6.18]

6.17 국내외 주요 뉴스

#NYSE제약지수(DRG) -2.4%
#NASDAQ바이오텍지수(NBI) -1.9%
#S&P500바이오텍 ETF(XBI) -1.5%
-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회의에서 돌아오는 일정 중 기자들에게 제약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매우 조만간(very soon)” 부과하겠다고 발언
-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4월 13일 “1~2개월 내” 의약품에 대한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나
이미 해당 시점은 지나감
- 트럼프 행정부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관세가 임박했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음
- 릴리, J&J, 로슈, 노바티스 등은 연초 이후 미국 내 제조 투자 확대를 발표했으며, 4개 기업의 합산 투자금은 $150bn 에 달함
https://www.fiercepharma.com/manufacturing/pharma-stocks-slide-trump-renews-tariff-threats-reuters

#일라이 릴리(NYSE:LLY) -2.0%,
#버브(NASDAQ:VERV) +81.5%
- 일라이 릴리가 심혈관계 유전자편집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버브 테라퓨틱스를 $1bn 선급금에 인수하고, 최대 $1.3bn 규모의 조건부 계약을 체결함
- 인수 대상인 VERVE-102는 버브의 기존 PCSK9 프로그램에서 안전성을 개선한 PCSK9 타깃 유전자편집 치료제로 초기 임상에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확인됨
- VERVE-102가 10년 내에 미국 임상3상에 진입할 시 버브의 주주들은 나머지 $0.3bn의 조건부 인수 금액을 수령할 예정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lilly-talks-over-13b-deal-gene-editing-partner-verve-ft

#온코닉테라퓨틱스 -4.6%, #제일약품 +2.8%
-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기전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이 식약처로부터 위궤양 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음
- 자큐보정은 HK이노엔의 케이캡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위궤양 적응증을 획득한 P-CAB 제제가 됨
- 자큐보정은 출시 6개월 차에 누적 처방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온코닉은 추가 적응증 확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장과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PARP 저해제 ‘네수파립’ 개발에 집중할 계획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53

#지투지바이오(상장 예정)
- 약효 지속성 주사제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
- 이노램프(Innovative Long Acting MicroParticle) 플랫폼은 초고함량 악물 탑재가 가능하며 생체이용률이 높고 대량 생산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음
- 이노램프를 적용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GB-5001는 캐나다 임상약리 시험에서 경구용 치매 치료제 아리셉트 대비 우수한 약효 지속성을 입증함
- 희망공모가 4.8만~5.8만원, 공모금액 432억~522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2.6천억원~3.1천억원이며 수요예측은 7월 15일~21일까지 진행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82
Forwarded from 유진 | 음식료 뉴스룸
유진 김진우 (02-368-6195)

[6/17 국내외 주요 뉴스]

(신제품) KT&G, 가성비 높인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Ez' 선보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53394?sid=101

(신제품) 세븐일레븐, 롯데웰푸드 간편식 '식사이론' 3종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22711?sid=101

(증설) 빙그레 남양주 물류창고 주민반대 풀렸다…20개월만에 공사 재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54168?sid=101

(외식) 스타벅스코리아, 저녁 음료 30% 할인
https://m.mk.co.kr/news/business/11345432

(사료) '美 카길' 베트남 수산양식사료 사업 철수…CJ비나아그리, 톱티어 입지 굳힌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8264

(농산물) 오리온 보급 씨감자 문제 속출···고성 농가 “대책 시급”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677

(유통) US retail sales fall by most in 2 years as Trump tariffs distort spending
https://www.ft.com/content/6c3e9487-e4d8-4b8f-b67c-f06be2114b66

(무역) China approves more pork, poultry plants for export
https://www.meatpoultry.com/articles/32049-china-approves-more-pork-poultry-plants-for-export
Forwarded from 유진 | 음식료 김진우
유진 김진우 (02-368-6195)


<오리온 5월 잠정 실적 Comment>

📕2025년 5월 법인별 단순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99억원(+9%yoy), 455억원(+0%yoy)을 기록

- 코코아매스, 쇼트닝 등 원재료 단가 부담으로 제조원가 상승 추세 지속

- 중국 내 글로벌 경쟁업체들의 할인 프로모션 영향도 4월에 이어 지속되는 중으로, 정상화는 7월부터 가능할 전망


📕회사는 각국의 내수 소비 둔화에 대응해 신제품 출시를 확대 중

- 신제품 관련 입점비, 판촉비 등 초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은 우려되나, 침체된 수요를 자극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 국내 여름 한정 6종, 중국 꼬북칩 2종·큰머리꿈틀이, 러시아 초코파이 수박맛 등 신제품이 출시되어 분포 확대 중

- 특히 6월에는 저당 초코파이의 중국 샘스클럽向 납품이 개시되었으며, 3분기부터 기타 채널로 분포 확대 예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 유지


(링크) https://bit.ly/4kK0p6K

★컴플라이언스 검필
1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6.19]

6.18 국내외 주요 뉴스

#길리어드(NASDAQ:GILD) +0.0%(장후 +1.0%)
#GSK(NYSE:GSK) -2.7%
-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HIV 예방 주사제 예즈투고(Yeztugo, 성분명 lenacapavir)가 FDA 승인을 받아 세계 최초의 연 2회 투여 PrEP(노출 전 예방요법) 옵션으로 출시됨
- 길리어드는 미국에서 현재 약 40만 명 규모인 PrEP 시장을 2030년대 중반까지 10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 길리어드는 구체적인 매출 전망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으나 PrEP 치료제 경험이 없는 환자가 많음을 고려할 때 예즈투고의 출시와 함께 시장이 ‘상당히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its-here-fda-signs-gileads-landmark-long-acting-prep-signaling-new-era-hiv-prevention

#질랜드(CPH:ZEAL) +0.9%
- 질랜드 파마가 GLP-1/GLP-2 이중 작용제 다피글루타이드(dapiglutide) 임상1b상 28주 데이터에서 고용량군의 평균 11.6% 체중 감소율 확인
- 투자자들이 12% 이상의 체중감소율을 기대한 것에는 미치지 못하나,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더 높은 체중감소율을 경험하는 여성 참여자 비율이 낮고 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모집단에서도 젭바운드 수준의 효과를 보인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음
- 질랜드는 2025년 하반기 다피글루타이드 임상 2상 개시를 계획 중이며, 비만 관련 염증성 동반질환 치료제로의 개발을 목표로 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zealand-pharmas-glp-1glp-2-candidate-linked-116-weight-loss-after-28-weeks

#셀트리온 +0.3%
- 셀트리온이 졸레어 시밀러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 대상 글로벌 임상3상 40주 추적 관찰 결과에서 오리지널과 유효성/안전성 측면의 동등성을 입증함
- 옴리클로는 2025년 3월 미국에서 최초의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이자 상호교환성을 입증한 제품으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유럽 등 주요국가에서 승인을 받음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445

#지아이이노베이션 -1.6%
-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바이오USA에서 aPD-L1xVEGF에 마이크로파지 인게이저를 융합한 삼중항체 파이프라인을 공개함
- 지아이는 해당 삼중항체파이프라인이 종양 내 면역 활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함
- aPD-L1xVEGF 이중항체는 최근 글로벌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주목받는 타겟으로 BMS-바이오엔텍, MSD-라노바 메디신 등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바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7
"스페인, 다연장로켓 체계 도입 추진…한국의 강력한 대안에 눈길"

이는 이스라엘 회사와의 계약을 해지할 계획을 세운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국방부는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과의 계약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야심 찬 고기동 로켓 발사기 (실람)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산 천무, 브라질산 아스트로스, 미국산 히마르스 시스템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라이선스 생산될 예정이었던 PULS 로켓 발사 시스템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는 유럽 군수 산업계 에서 가장 탐나는 계약 중 하나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경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전술적 역량, 화력, 그리고 첨단 기술을 결합한 강력한 한국의 천무 시스템입니다.


https://www.huffingtonpost.es/sociedad/espana-mercado-busca-lanzacohetes-mira-reojo-letal-opcion-surcoreana.html?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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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65470?sid=102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을 목표로 미국 원전 해체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최근 체코 원전 수주로 ‘원전 르네상스’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수원으로선 원전 건설만큼이나 유망한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다만 국내에선 아직 원전 해체가 걸음마 단계여서 한수원이 글로벌 해체 시장을 공략하려면 현재 영구 정지된 고리 1호기 해체 절차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계획을 최근 공시하고 내년 미국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와 연구파트너십 협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와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있는 단계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37077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을 목표로 미국 원전 해체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최근 체코 원전 수주로 ‘원전 르네상스’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수원으로선 원전 건설만큼이나 유망한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다만 국내에선 아직 원전 해체가 걸음마 단계여서 한수원이 글로벌 해체 시장을 공략하려면 현재 영구 정지된 고리 1호기 해체 절차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두산에너빌리티와 세아베스틸 등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제작 기업들이 벌써부터 수주 채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국내 원전의 습식저장조의 포화 시점이 도래하고 있어 2027년 말부터 국내 CASK 발주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발주가 아직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대비해 대내외에 자사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는 상황. 향후 수주전에는 CASK 사업 영역에서 국내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양사가 모두 참여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 건식저장시스템 구축이 사용후핵연료 처분의 '출발점'
한국수력원자력 등 업계에 따르면, 2030년부터 고리·한빛·한울원전의 습식저장조가 사용후핵연료가 가득 담겨 포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는 포화단계에 접어드는 시기를 2031년~2032년으로 예상했지만 포화율이 올라 시기가 단축됐다. 현재 국내서 운전 중인 원자력발전소는 고리·한빛·한울·새울·신월성·월성까지 모두 26기다. 영구정지된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까지 포함하면 총 28기. 이들 원전에서 사용을 다한 '핵연료'는 현재 원전 내 '습식저장조'에 두고 있다. 저장조에선 폐기하기로 한 핵연료를 최소 5년 이상 담가두면서 물로 열과 방사능 수치를 낮추게 된다.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468
[유진 리서치 로봇/방산/조선/운송_양승윤]


일본 조선 부활 관련(국립 조선소 건설) 닛케이 전문 요약입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198EO0Z10C25A6000000/)

**
- 자민당, 일본 조선업 부활 위한 정책 패키지 검토 착수

- 국가가 직접 조선소 신설/재건하고 기존 조선설비 업그레이드를 추진

- 핵심은 국립 도크 구상임

- 인력부족에 대해서는 외국인재 수용 및 기술교육 확대 포함한 인력 확보 방안 추진

- 조선소 신설시 500~800억엔 소요. 도크 굴착 및 대형 크레인 설치 등. 국가가 건설 비용 부담함으로써 기업의 설비투자 및 감가비 부담 줄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 기대.

**
- 자민당 경제안전보장추진본부가 이시바 총리에게 국내 조선업 재생을 위한 제언서 제출

- 구체적인 지원책과 실행 일정, 민관 투자 규모 등 로드맵을 올해 가을까지 수립 요청

- 방위생산기반강화법 및 경제안전보장추진법에 근거해 국가가 조선 시설을 건설 및 소유하고 민간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

- 경제안보추진법에서 지정하는 특정중요물자에 선체를 추가 지정. 선박 및 함정을 안정 공급하기 위한 재정 지원 대상으로 삼아 공급망 강화를 도모하는 것

- 민관으로 1조엔 투자 예상. 설비투자 기금 신설도 검토. 2025년 보정 예산안에 포함 고려

**
- 미국과의 협력 염두하여 국내 산업 기반 정비 나서는 것

- 일본도 미 행정부와 관세협상 카드로 조선분야 협력을 제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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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토정상회의 참석 고민중…대통령실은 참석에 무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20일 현재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 중심의 서방 세계 안보 동맹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 자체가 반중·반러 행보로 비쳐져 군사적 긴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미국·유럽 등 서방 국가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과 입장도 공존한다.

일단 대통령실은 참석 쪽으로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갈 가능성이 있다"며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귀띔했다.

https://naver.me/5owANz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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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8일 MBK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마무리 짓고 400억원가량을 추징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직후인 지난 3월11일부터 약 석 달 동안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결과다.

국세청은 앞서 2022년 MBK가 글로벌 운용사인 다이얼캐피털에 자사 지분 일부를 매각한 거래에서 혐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다이얼캐피털이 조세회피처에서 구주를 넘겨받고, 한국에선 감자를 통해 현금을 분배받는 방식으로 양도세와 배당소득세 등을 피해 갔다는 게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에 MBK 측은 각국 규정을 검토해 세금을 최소화하는 거래 구조를 고안했고, 지분 매각 당사자도 종합소득세를 내면서 납세 의무를 다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MBK의 다른 거래도 들여다보면서 추가 의혹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팽팽히 맞서던 양측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042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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