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청년백수지원금 (Harry | Whitewater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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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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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커노드 작업/보상은 아비트럼 체인으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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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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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또월렛 & DMC 에어드랍 이벤트
🗓 이벤트기간 : 6/6일 ~ 6/16일
✅ 부리또월렛에서 DMCC 커뮤니티 가입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서 총 5,000 분에게 $DMCC Token 118개를 에어드랍해준다고 하니, 가볍게 찍먹해보시죠.
*텔레그램 | 디스코드 | 인스타그램만 팔로업하면되는데, 신청자가 생각보다 적어서 왠만하면 받을거같네요.
[이벤트 참여하기 - 커뮤니티 이벤트]
부리또 회원가입하러가기
✔️ 부리또 월렛 다운로드 ( 플레이스토어 | 앱스토어)
#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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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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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청년백수지원금 (취미생활방_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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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 한번에 1개씩밖에 구매가 되지 않는 불편함이있음
- 다만, 이전정보가 그대로 적용이되서 트랜잭션만 여러번 날리면 해결이됨
CUDIS 관련 리서치글 보러가기
#CU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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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구매하게된 이유는, 일단 일반보다 확실히 저렴하다는점 + 추후 Yuliverse 토큰까지 에어드랍이 가능하다는점
그리고 컨텐츠용으로 쓸수 있다는점에서.. 구매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이전 정리글 보러가기
#MOON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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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재단에서 답변이 늦어서, 자체적으로 구매자분을 찾아볼려고 합니다. 이때 당시, 저희 링크를 통해 Aethier 노드 구매를 하신분들은 아래 구글폼을 통해 작성 부탁드립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s://forms.gle/srY7H1g4XXRmNPFVA
에이셔 신청 하신분들에 한해 내일 정산나갈예정입니다. 개별 DM 드리겠습니다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 서 범")
📌FOMC미리보기
이번주는 CPI 발표후에 곧바로 FOMC가 예정되어 있고, 내일은 네마녀의 날(세마녀의 날)
유럽과 캐나다는 이미 금리인하를 단행했고(그 만큼 안 좋다는 뜻) 미국은 발표된 지표들이 좋아보이나 사실상 정부지원 일자리가 대부분. 그 마저도 이민자들에게 돌아가는 서비스 일용직.
상세지표를 설명하다보면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어느정도 요약해서 써보자.
CPI는 지난 달에 비해서 근원물가와 MoM은 하향을 예측하고 있고, 그럼에도 아직도 3%대.(지긋지긋하다)
바이든은 유가가 내려간 틈을 타 비축유를 구매했다(아무리 생각해도 바이든이 인플레를 만들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모든 흑인들에게 8천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주는 정책이 통과 되었고
10년 만기 국채 경매는 호조를 띄며 시장참여자들은 경기침체와 금리인하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금 값은 이야기가 좀 많은데 일단 중국정부가 매입을 멈춘 상황. 그와 동시에 상승세가 잦아들었다
사설이 조금 길었는데, 금리인하에 대한 근거를 대기 위한 것이니 정리만 읽어도 된다
지금 전 세계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동시에 하고 있다.
두 가지 정책의 차이는 관리부서의 차이도 있지만 세금(후행적으로 경제성장)이냐 통화량(물가안정)이냐로 이해하면 편할 듯 싶다.
즉 재정정책은 세금의 할인 및 지출을 결정해서 사회를 지원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경제성장을 하는 것이 목표이고, 통화정책은 유통되는 통화량을 컨트롤 해서 은행과 신용에 대한 관리가 최종적인 목적.
때문에 실물충격이 왔을때는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다.
보통 사람들이 경기침체(혹은 위기상황)가 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은
"싸게"
"많이"
"모아두는 것"
이건 통화(현금)도 마찬가지다.
실물충격이 왔을때 통화량을 풀게되면 이게 소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만약"을 대비하는데 쓰인 다는 것.
그리고 이자율이 임계치 이하로 낮아지면 화폐를 쌓아두기 시작한다. 코로나 초창기. 유동성함정 구간이다.
현재 일본은 이 상황이 오래되었고, 이번에 화폐 신권을 발행하면서 실질적인 리디미노네이션을 하려는 모양
20년만에 신권발행. 잠자고 있는 화폐로 소비자극 기대
이런 것 때문에 매크로 유저들이 저축량을 보고, 신용카드 사용량을 보고, 그에 따란 소비지수를 보는 것.
이 이후가 금리인하와 관련이 있는데, 이 이후에 재정정책효과치가 최대로 올라가는 무구축효과가 나오게 되면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경기불황 -> 물가하락 -> 화폐의 실질가치 증가 -> 부의 증가 -> 소비 및 수요 증대
의 싸이클로 돌아오는 것.
즉 경기는 안 좋아지지만 긴축을 하지 않더라도 재정정책을 통해 GDP를 올리는게 가능하다.
현재 미국은 GDP는 3.2%씩 성장하지 않으면 부채가 계속 증대되는 상황이고, 실질 GDP는 부채와 실업률과도 관계가 있다.
바이든, 옐런과 파월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것.
파월은 비경제학자이면서 비유대인인 첫 연준의장이다보니 부담감이 더 클 것이다. 연준의장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정치에는 계속 발을 담궈야 하니.
그럼 매크로로 돌아가서, 어차피 후행적 마사지를 하지만 미국의 냉각신호는 상당히 빠르다.
혹시나 미국 경제는 계속 좋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늘 경제는 상대적인 것.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소비의 여력은 계속 줄어들고 미국인들의 통장이 비어 가는 상황인데 무한정 경제가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정리
이해관계의 일치와 냉각되는 미국경제로 인해 재정지원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며 이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우 효과적이 될 것이다,
통화정책의 중요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미국의 현 상황.
따라서 지표를 마사지 하더라도 금리인하는 단행될 가능성이 크고, 이미 그 표본은 캐나다와 유로가 보여주었다.
바이든 입장에서는 어차피 11월 까지만 버티면 되고, 파월 입장에서는 어차피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상태에서 인플레만 잡으면 된다.
금리는 "언제" 내리냐의 문제.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는 탈달러를 하려는 브릭스와 같이 미국의 국채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만약에라도 성공하게 된다면 그건 기축통화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축통화가 둘로 나뉘어지는 최초의 사건이 될지도 모른다.
중간에 끼인 나라들만 고생하게 생겼다.
#국제
📌FOMC미리보기
이번주는 CPI 발표후에 곧바로 FOMC가 예정되어 있고, 내일은 네마녀의 날(세마녀의 날)
유럽과 캐나다는 이미 금리인하를 단행했고(그 만큼 안 좋다는 뜻) 미국은 발표된 지표들이 좋아보이나 사실상 정부지원 일자리가 대부분. 그 마저도 이민자들에게 돌아가는 서비스 일용직.
상세지표를 설명하다보면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어느정도 요약해서 써보자.
CPI는 지난 달에 비해서 근원물가와 MoM은 하향을 예측하고 있고, 그럼에도 아직도 3%대.(지긋지긋하다)
바이든은 유가가 내려간 틈을 타 비축유를 구매했다(아무리 생각해도 바이든이 인플레를 만들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모든 흑인들에게 8천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주는 정책이 통과 되었고
10년 만기 국채 경매는 호조를 띄며 시장참여자들은 경기침체와 금리인하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금 값은 이야기가 좀 많은데 일단 중국정부가 매입을 멈춘 상황. 그와 동시에 상승세가 잦아들었다
사설이 조금 길었는데, 금리인하에 대한 근거를 대기 위한 것이니 정리만 읽어도 된다
지금 전 세계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동시에 하고 있다.
두 가지 정책의 차이는 관리부서의 차이도 있지만 세금(후행적으로 경제성장)이냐 통화량(물가안정)이냐로 이해하면 편할 듯 싶다.
즉 재정정책은 세금의 할인 및 지출을 결정해서 사회를 지원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경제성장을 하는 것이 목표이고, 통화정책은 유통되는 통화량을 컨트롤 해서 은행과 신용에 대한 관리가 최종적인 목적.
때문에 실물충격이 왔을때는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다.
보통 사람들이 경기침체(혹은 위기상황)가 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은
"싸게"
"많이"
"모아두는 것"
이건 통화(현금)도 마찬가지다.
실물충격이 왔을때 통화량을 풀게되면 이게 소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만약"을 대비하는데 쓰인 다는 것.
그리고 이자율이 임계치 이하로 낮아지면 화폐를 쌓아두기 시작한다. 코로나 초창기. 유동성함정 구간이다.
현재 일본은 이 상황이 오래되었고, 이번에 화폐 신권을 발행하면서 실질적인 리디미노네이션을 하려는 모양
20년만에 신권발행. 잠자고 있는 화폐로 소비자극 기대
이런 것 때문에 매크로 유저들이 저축량을 보고, 신용카드 사용량을 보고, 그에 따란 소비지수를 보는 것.
이 이후가 금리인하와 관련이 있는데, 이 이후에 재정정책효과치가 최대로 올라가는 무구축효과가 나오게 되면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경기불황 -> 물가하락 -> 화폐의 실질가치 증가 -> 부의 증가 -> 소비 및 수요 증대
의 싸이클로 돌아오는 것.
즉 경기는 안 좋아지지만 긴축을 하지 않더라도 재정정책을 통해 GDP를 올리는게 가능하다.
현재 미국은 GDP는 3.2%씩 성장하지 않으면 부채가 계속 증대되는 상황이고, 실질 GDP는 부채와 실업률과도 관계가 있다.
바이든, 옐런과 파월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것.
파월은 비경제학자이면서 비유대인인 첫 연준의장이다보니 부담감이 더 클 것이다. 연준의장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정치에는 계속 발을 담궈야 하니.
그럼 매크로로 돌아가서, 어차피 후행적 마사지를 하지만 미국의 냉각신호는 상당히 빠르다.
혹시나 미국 경제는 계속 좋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늘 경제는 상대적인 것.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소비의 여력은 계속 줄어들고 미국인들의 통장이 비어 가는 상황인데 무한정 경제가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정리
이해관계의 일치와 냉각되는 미국경제로 인해 재정지원을 계속해서 수행할 것이며 이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우 효과적이 될 것이다,
통화정책의 중요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미국의 현 상황.
따라서 지표를 마사지 하더라도 금리인하는 단행될 가능성이 크고, 이미 그 표본은 캐나다와 유로가 보여주었다.
바이든 입장에서는 어차피 11월 까지만 버티면 되고, 파월 입장에서는 어차피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상태에서 인플레만 잡으면 된다.
금리는 "언제" 내리냐의 문제.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는 탈달러를 하려는 브릭스와 같이 미국의 국채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만약에라도 성공하게 된다면 그건 기축통화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축통화가 둘로 나뉘어지는 최초의 사건이 될지도 모른다.
중간에 끼인 나라들만 고생하게 생겼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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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비축유 300만배럴 구입…유가 넉 달 만에 최저"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전략비축유(Strategic Petroleum Reserve, SPR) 구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스푸트니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스푸트니크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