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커뮤니티 플랫폼 설문조사

🔎 INF 컨설팅에서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 플랫폼 시장 현황 진단을 목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선착순 300명이고, 300명이 마감되면 설문을 닫는다고합니다.

7문항이고, 10분도 안걸리니, 배민 배달비 받아가시죠

🧸 설문조사보상 : 3,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선착순 300명)
- 네이버 페이 3000 원 포인트
- 배달의 민족 3000 원 상품권

⚠️ 기프티콘 전송을 위해 휴대전화번호가 필요하며, 다른목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 참여방법
1. 설문조사 하러가기

#이벤트

🔸 느프롬프 깜짝 창모(마에스트로)롤 클레임 - 순삭

팔로업하러 들어갔는데, 8월 21일부터 200Credit 이상 모은 사람에게 200자리 마에스트로 롤 클레임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물론 순삭됨)

아무래도 월요일마다 클레임하는 선착순에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 기회를 계속 줄 것으로 보이네요. 마에스트로 롤이 있어야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민팅이든 출첵이든 도박이든 크레딧 많이 쌓으신 분들은 창모(마에스트로) 롤 꼭 따두시길!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 서 범")

📌 다가오는 잭슨홀, 브릭스.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마르고 닳도록 해도 모자라지만, 실제 통계로 나타나는 부분에 한계가 있고, 어느정도 진정이 되어가는 걸로 보여지기에 보류하고, 잭슨홀을 앞두고 브릭스 정상회담과 잭슨홀에 대한 이야기가 한참이기에, 두 가지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잭슨홀이란?

매년 8월 말에 열리는 세계 경제 심포지엄입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제 경제의 구조적 변화"입니다.

작년에 파월이 매우 매파적인 내용으로 겁을 줬던 만큼 모두가 잭슨홀 미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작년에는 파월이 정말 화가 나 보였죠)

연준의 대변인으로 불리우는 닉 기자도 여러가지 인터뷰와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1. 긴축의 "강도"가 아닌 "기간"에 포커스가 옮겨가고 있고
2. 예방주사를 3번이나 맞았으니 이제 싱거울 것 같다(별다른 것이 없을 것이다.)
3. 불라드와 인터뷰
-침체 가능성이 예상보다 낮고
-코로나 이전 저금리로 돌아가기 힘들며
-효율적으로 대응했고
-경제 수정이 있을 것이다.

그 외 목표 인플레이션 값을 3%로 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네요.(연준에서는 어림도 없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아직까지는)

언급한 내용들의 이면을 보자면 작년에 비하면 매파적인 내용보다는 "미국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할 가능성이 크고, 그에 따라 최종 2%의 인플레이션은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현재 매크로를 따라가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보니, 이런 발언들은 오히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진짜로 어디가 안좋아서 숨기려고 하는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중국이 그랬었죠.) 반대로 "아메리카 이코노미 베리스트롱!"으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큽니다.

결론은 잭슨홀 미팅에서 제가 언급했던 금리인하에 대한 것은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고, 기준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파월은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경제는 튼튼하니 안심하세요.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너무 높지만, 우리는 유의미한 공급망의 회복과 유의미한 감소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로 돌릴 것입니다."

늘 하던 얘기의 반복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의 반대편(?)에서는 브릭스 회의가 한참입니다.

📌브릭스란?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각국의 머리말을 따서 만든 단어로, 미국 외에 과거 경제력이 뒤처졌으나, 그동안의 흑역사를 뒤로 하고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상 증대는 물론이고 국제 관계에서도 미국의 뒤를 이을 나머지 강대국가들을 묶어 BRICs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면적과 인구 규모는 나머지 넷보다 다소 작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새롭게 포함시켜 BRICS라 칭하게 된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현재 브릭스들이 하는 공통된 발언은

1. 참여국을 늘릴 것.
2. 브릭스 국가들의 화폐를 기반으로 한 대출
3. 새로운 공용 화폐(이건 2022년 초부터 언급됬었죠.)
4. 탈달러(브라질 대통령 룰라는 달러를 안쓰겠다는건 아니라고 이름처럼 탈룰라를 하긴 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바이낸스가 "바이낸스 페이"를 브라질에서 출시하면서 계속해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 나라들도 강대국이고 영토와 국력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만... 미국의 반대편에 서지 말라는 워렌버핏의 말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이래저래 매크로는 무시하지만 테마주 장세로 미국에서는 엔비디아, 한국에서는 2차전지 => 초전도체 => 맥신 => 양자컴퓨터 식의 ETF보다는 단일 주식의 랠리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가서 힘들다는 여의도 분들 의견도 계속 들리고 있고... 어찌 되었던 별다른 일 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오히려 불안한 시장상황이네요.

잭슨홀을 앞두고 8/24일 오전 미국시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와 영 석연치 않은 유로지역 국가들의 매크로와 그로 인한 달러 인덱스 상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잃지 않는 매매가 제일 중요합니다.

✈️출처
- 가볍게 배우는 비트와 경제, 취미생활방

#국제

[인플루언서 "바이낸스 CEO, BNB 가격 유지 위해 BTC 덤핑"]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트위터) 팔로워 13만 크립토 인플루언서 마이크 알프레드(Mike Alfred)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BNB 가격 유지를 위해 BTC를 덤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오창펑이 마켓메이커를 동원해 BTC 가격을 낮추고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도 이를 리포스트하며 "나는 몇 년 동안 자오창펑과 바이낸스가 글로벌 스캠이며 BNB는 값싼 법정화폐에 불과하다고 말해왔다. 모든 게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 마티파티(MartyParty)는 자오창펑이 TUSD 마켓에서 BTC를 매도한 뒤 TUSD로 BNB를 매수해 BNB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BNB가 212달러 밑으로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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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만 트위터 인플루언서 Mike Alfred 가 작성한 쓰레드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다만 추측성글이고, 쓰레드와 다른곳을 찾아봐도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