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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국산 감속기 채택한다

(디일렉) 3일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이동형 양팔 로봇의 선행 연구 과정에서 국산 감속기를 적용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설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이동형 양팔 로봇 시제품에 하모닉 드라이브(일본), 나브테스코(일본), 에스비비테크(한국), 에스피지(한국) 등 국내외 여러 업체의 감속기를 접목하고 있다"며 "최종 양산품에는 국산 감속기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신제품 이동형 양팔 로봇의 팔에 7개의 액추에이터를 장착해 7자유도(DoF)를 구현할 예정이다. 상반신 전체에는 40여개의 액추에이터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보틱스랩은 양산품에는 액추에이터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예를 들어 5개의 손가락이 아닌 2개의 그리퍼로 구현하거나 어깨 관절 대신 팔꿈치와 손목만으로 회전 범위를 제한하는 식이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현 주력 제품인 모베드의 국내 밸류체인을 이동형 양팔 로봇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베드는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삼성SDI의 배터리 △딥엑스의 엣지 반도체 △계양전기의 액추에이터를 장착하고 생산은 에스엘에 위탁한다. 모베드의 국산화 비중은 사실상 90%를 넘으며 카메라만 인텔 제품을 사용한다. 이동형 양팔 로봇도 시제품 단계에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딥엑스의 칩을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아이티센글로벌(시가총액 : 1.1조)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03 16:34(현재가 : 47,550원, -2.6%)

매출액 : 42,402억(예상치 : 19,881억, +113.3%)
영업익 : 1,600억(예상치 : 1,505억, +6.3%)
순이익 : 1,080억(예상치 : 1,091억, -1.0%)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5.4Q : 42,402억/ 1,600억/ 1,080억
2025.3Q : 17,273억/ 645억/ 465억
2025.2Q : 12,667억/ 216억/ 172억
2025.1Q : 16,366억/ 338억/ 262억
2024.4Q : 15,064억/ 281억/ 136억

- 종속회사들 실적의 성장(웹3.0 금거래 플랫폼 사업부문의 괄목할만한 성장 및 IT서비스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따른 연결 매출액 및 수익성 크게 증가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3.8%)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3900868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124500
제가 세미나와 1월 7일 머니코믹스 등에서 아들부시는 트럼프의 오답노트라고 한 부분이랑 결이 비슷할 거 같은데요
아들 부시는 911로 역대급 지지율 90%를 얻었지만 역대 최악의 지지율로 임기를 마쳤는데요
이유를 찾자면
1. 길어진 전쟁과 약해진 명분
2. 개인의 일탈: 카트리나 때 휴가갔다 걸린 대통령
3. 글로벌금융위기와 주식 폭락
등 입니다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선 전쟁이 길어지면 안되고 빠르게 미국의 힘을 보여줘야하죠
그래서 미국 전쟁부도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고 발언한다고 보이네요
핵심 중 하나는 3번이죠
미국인들은 금융자산이 많기때문에 금융시장 불안이 나타나면 실제 부에 영향을 받습니다
트럼프는 이를 원치 않을 겁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4296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코스피 200과 올해 수출 전망과 환율을 감안한 수치가 이제 거의 같아졌네요.
[이그전] 증시 급락: 강세장에선 상승뿐 아니라 조정도 강하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강세장에서 조정은 ① 더 빈번하게 나오며, ② 낙폭도 더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이란 사태로 급락하고 있지만, 이를 제외했어도 2분기 전후 (3~5월)는 리스크에 취약한 시기입니다.

3) 과거 지금과 유사한 수준으로 단기 급등했던 사례의 조정폭은 대체로 -15~-23%에 분포해 있다는 점을 참고합니다.

- URL: https://bit.ly/40GenOD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테슬라 "AI6 생산 2배 이상 확대"… 삼성에 추가 발주 추진
테슬라 고위 관계자 이번 주 삼성과 협의


테슬라가 삼성전자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생산 물량 확대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계약 물량에 더해 추가 주문을 협의하는 단계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구매 담당 고위 관계자들이 이번 주 삼성전자를 방문해 2나노 차세대 AI 칩 AI6 파운드리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에 앞서 삼성전자에 추가 물량 요청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계약한 물량은 월 웨이퍼 투입 기준 1만6000장 수준이었다. 테슬라가 요청한 추가 물량은 2만4000장 규모다. 이번 방문은 이 요청을 토대로 구체적인 공급 조건을 협의하기 위해서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총 생산 규모는 4만장 수준으로 늘어난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 중인 파운드리 공장의 초기 가동률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물량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AI6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 내용상 공급 기간은 2033년 12월 31일까지, 계약 규모는 22조8000억원 수준이었다. 8년 장기 계약인 것을 감안하면 매년 2조~3조원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번에 논의되는 추가 계약 물량은 기존 물량을 웃도는 규모이기 때문에 계약액도 더 큰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AI6 칩은 테슬라의 다양한 플랫폼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 칩이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자체 AI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가 지난해 사실상 중단했던 자체 AI 슈퍼컴퓨터 도조(Dojo)의 역할을 AI6 클러스터가 대신할 전망이다. 서버 보드 한 장에 다수의 칩을 묶는 클러스터 형태로 운용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최근 테슬라는 자율주행 서비스 고도화와 로봇 개발을 위해 AI 인프라 투자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1월 열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역대 최대인 약 200억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최근 연간 80억~110억달러 수준이던 투자 규모의 두 배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반도체 협력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스템LSI 사업부가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에 참여하고 파운드리 사업부가 14나노 공정으로 생산한 제품이 HW3(AI3)였다. 현행 차량에 탑재되고 있는 HW4(AI4)도 삼성 5나노 공정에서 생산됐다. 테슬라는 AI5를 TSMC와 삼성 두 곳에 맡기긴 했으나 AI6는 다시 삼성으로 생산하기로 했다.

테슬라는 주요 부품 공급업체에 중국과 대만을 배제하는 이른바 '노 차이나·노 타이완(No China·No Taiwan)' 전략을 추진 중이다. 모듈 협력사에는 이미 이 같은 전략을 공공연히 밝히며 해당 지역 부품을 배제하라고 종용한다. 미중 갈등과 대만해협 리스크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포함, 핵심 부품 조달 시 위협을 제거하려는 포석이다. 삼성전자 테일러 팹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선단 공정 거점으로 이 전략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이번 추가 발주 협의가 마무리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선단 공정에서 상당한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종 확정 여부와 세부 생산 일정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성사된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강력한 반등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 협력은 반도체 제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테슬라용 차량 5G 모뎀 개발을 마치고 올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초기 물량은 텍사스 로보택시에 적용된 뒤 일반 차량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양사 간 협력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3025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것이 바겐 세일이 아니면 뭘까?" 🤫
Forwarded from 매일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모베드'의 국내 판매에 나섰다.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이전에 물류·배송·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로봇 시장부터..

via 매일경제 : 경제 https://ift.tt/hI20j8A
예탁금은 11조가 증가하여 130조 육박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코스닥 폰지는 국가적 소명

금융당국이 코스닥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라는 엄포를 놨다. 그간 비주류로 여겨졌던 스몰캡 리서치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력 충원, 자체행사 개최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달라진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중략)

지난해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방안'이 발표한 이래 스몰캡 전담조직을 확충하는데 힘이 실린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증권사에 코스닥 종목들을 다룬 리서치 보고서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한 영향이다.

(중략)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주문 이후 내부적으로도 전년보다 20~30%씩 코스닥 리서치 보고서를 늘려야 한다는 기조가 수립됐다"며 "늘어난 목표치만큼 스몰캡 혹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들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자체행사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15&key=202603031511496120101322
[이그전] 증시 급락 코멘트: 급락 후 매매 전략과 W자 반등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어제 이그전에 이어 오늘은 조정장에서 체크해야하는 세 가지 차트를 추가합니다.

2) 세 차트 모두 랠리가 끝났을 가능성보단, 저가 매수가 더 좋은 전략임을 말합니다.

3)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유사한 사례에서 ‘W자 반등’의 빈도가 좀 더 높았습니다.

- URL: https://bit.ly/47nDvNS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3/4 기준 예탁금은 2월 말 대비 13조원 증가한 132조원으로 역대 최대. 2/26에 유입된 케이뱅크 청약 환불금이 빠져나가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유입 규모는 더욱 큰 것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아시아 엘피와 다른 펀드들 만나보면

1. 자산배분은 확실히 아시아로 이동중. 자산배분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자산이동 시차 생각하면 사이클이 쉽게 꺽이진 않을듯. 글로벌 연기금들 올해 미국 비중 약 10%씩 줄이기로 결정 (차트 인용: https://t.me/kkkontemp/2142)

2. 운용사 증권사 모두 인력 확충중

3. 놀라운 사실은 증권사 아시아 수수료 매출 총액이 이제 미국시장 수수료랑 맞먹음 - 그만큼 아시아 시장 거래가 많이 되가고 있음. 아시아내에서 한국 수수료 부문이 어떤 운용사들은 탑비중.
[단독] LG엔솔 '눈물의 결단'...테슬라 배터리서 LG화학 양극재 배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51490i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코스닥액티브 ETF(0162Y0)

안녕하세요 TIME 액티브 ETF입니다.

TIME 코스닥액티브 ETF가
3월 10일(화) 상장합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정책x수급x실적이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닥 시장의 특성에 맞게
지수를 사는 것보다 액티브 ETF를 통해
부실기업들은 걷어내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를 선별
하여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이 더 유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구성종목은 상장 당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 (iM 이상헌) 외국인, 코스피 팔고 3조 넘게 사들여…'역대급 환승투자'

- 6일 코스닥지수는 3.43% 상승한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4%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닥지수가 급등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란전쟁이 시작된 이후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지수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쟁 전 수준(1192.78)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아직 전쟁 이전보다 10.5% 낮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02% 오른 5584.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 자금도 코스닥시장을 향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2월 이후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3조4400억원, 2조24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각각 2조2310억원, 1조48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팔자’가 이어졌다. 지난달 이후 28조118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중동 전쟁이 코스피지수를 짓누르는 동안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의 바이오와 로봇,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달 들어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고영을 88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알테오젠(720억원)과 에코프로비엠(600억원), 에이비엘바이오(480억원), 에임드바이오(45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지수 ETF로의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KODEX 코스닥150’에는 5996억원이 유입됐다. 자금 유입 순위 4위를 차지했다. ‘TIGER 코스닥150’(2884억원)도 12위에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시장 순매수에 나선 것은 코스닥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코스닥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섰다. 특히 정부가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시장 랠리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비중 확대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출시될 코스닥 액티브 ETF 상품도 코스닥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는 10일, 한화자산운용은 17일 코스닥지수나 코스닥150지수를 활용한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이 편입 종목 선정에 적극 개입하는 상품이다. 증권가에선 기관의 장기 자금이 코스닥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익 추정치가 크게 오르며 지수가 급등한 코스피지수와 달리 정책에 기대 상승한다는 점은 코스닥시장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힌다. 코스닥시장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9배로 지난 5년 평균인 18배를 웃돈다. 부실한 이익 체력도 걸림돌이다.

https://naver.me/FiPlbgCv
Forwarded from 탐방왕
코스피 골드만삭스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최근 중동 갈등으로 한국 증시가 급락했지만 이는 구조적 하락이 아닌 강한 상승 이후 나타난 조정으로 판단됨. 코스피는 2025년 4월 이후 약 176% 상승하며 매우 강한 상승 사이클을 경험했고 2026년 2월 고점 이후 약 20% 하락했지만 이는 최근 상승 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함. 특히 3월 5일 약 10% 반등이 나타나며 지수는 30일 이동평균선 위로 회복했고 장기 상승 추세도 유지되고 있음. 이러한 흐름을 고려하면 현재 조정은 약세장의 시작이라기보다 과열 이후 나타난 정상적인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임. 과거 사례를 보면 코스피는 급락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 구간에서 회복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급등 국면에서도 단기 하락 이후 중기 상승 패턴이 반복된 것으로 분석됨.

투자자 포지셔닝 역시 시장 우려만큼 과도한 상태임.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난 영향임. 강한 상승 이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일부 패시브 매도도 발생함. 외국인 지분율은 약 34.5% 수준으로 장기 평균 대비 약 0.7 표준편차 높은 수준이지만 과열로 볼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임. 개인 투자자들은 2025년 대부분 기간 동안 순매도였지만 2026년 2월 이후 다시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신용융자 규모도 절대 금액 기준 사상 최대지만 시가총액 대비 약 0.6% 수준으로 과도한 레버리지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임.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최근 가장 강한 매수 주체였지만 시장 지분율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임.

한국 증시 이익 전망도 다시 상향 조정됨.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국 시장 이익 성장률 전망을 기존 120%에서 130%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상향 조정임. 핵심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때문임. DRAM과 NAND 모두 공급 부족 상황이 심화되고 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메모리 가격 상승은 높은 영업 레버리지를 가진 반도체 기업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메모리 수출도 2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또한 당사가 사용하는 이익 수정 선행지표 ERLI 역시 한국과 기술 섹터에 대해 가장 강한 긍정 신호를 나타내고 있음.

밸류에이션 역시 조정 이후 매력적인 수준임. 최근 지수 하락과 이익 전망 상향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약 8.8배로 역사 평균 대비 약 0.8 표준편차 낮은 수준임. 24개월 선행 PER은 약 7.8배 수준이며 PBR은 약 1.8배임. ROE는 20% 이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대비 수익성이 매우 높은 구조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시장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며 이 경우 12개월 선행 PER은 약 12.9배 수준임. 또한 상법 개정과 배당 세제 변화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책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임.

당사는 2026년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6400에서 7000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약 25% 상승 여력을 내포함. 환율 효과와 배당수익률까지 고려하면 달러 기준 총수익률은 약 28% 수준으로 추정됨. 이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함. 한국 시장 주요 투자 테마로는 AI 관련 산업, 방산 전력 조선 등 산업재, 기업 지배구조 개혁, 그리고 K컬처 관련 소비 산업이 제시됨. 특히 로봇 전력 장비 원전 등 AI 인프라 관련 산업과 미국 재산업화 흐름과 연결된 방산 및 조선 산업이 주요 투자 기회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