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교육노동자현장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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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학생 참여 보장으로 학교민주주의의 문을 열자
⁃ 학생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법제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지난 21일, 학생 대표의 학교운영위원회 참여를 규정하고 학생회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학교 내 민주주의를 제고하는 취지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번 법안의 발의를 환영하며, 학교에서 이제껏 ‘유예된 존재들’이었던 학생-청소년 시민들의 당연한 참여권 보장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학생은 단지 교육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학교를 꾸려나가는 동료 교육주체로서 호명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도 다른 교육주체와 동등하게 학교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생은 학교운영위원회에 의결권을 가지고 참여할 수 없으며,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일부 지역에서도 학교장이 학생 대표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할 뿐이다. 학생의 참여가 의무규정이 아닌 재량규정으로만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의견은 들어도 그만, 안 들어도 그만인 것으로 여겨진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역시 대한민국에 대한 제3차, 제4차 권고에서 “모든 아동이 의사결정 과정 및 교내외 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포함,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기를 촉구”한 바 있다. 학생들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학생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학교의 현실에서는 학생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참여하는 데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현재 22대 국회에는 2개의 학생인권법(학생인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 학생인권 보장에 관한 특별법안)도 함께 발의되어 있다. 

이렇듯 기존 발의된 학생인권법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아닌 개별법의 형태로 학생 대표의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규정을 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고, 이번에 발의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역시 민주적이고 평등한 학교문화의 실현이 전제되어야 하는 만큼, 두 법안의 신속한 상호보완적 입법으로, 학교의 닫힌 문을 활짝 열어젖히자.

2024. 11. 29.

고양학생자치연구소 가론, 교육노동자현장실천, 구로교육연대회의, 김포민예총,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사회선교위원회, 대전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대전전태일의집, 대전충남인권연대,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화순지회(준), 동부교육시민모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교육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민주시민교육프로젝트곁, 사단법인 청소년인권복지센터내일, 서울교육희망네트워크,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아동권리연대, 양심과인권-나무, 어린이책시민연대, 여성농민회,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교육온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릉지회 남산초분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천중등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 전국장애영유아학부모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진보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청소년인권모임 내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두잉, 충북교육연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대전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 전국학부모회,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 한국청소년정책연대, 한국퍼머컬처네트워크 (가나다 순, 이상 41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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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시도교육청간의 집단임금교섭이 최종 결렬되었다. 12월 6일 총파업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급식노동자들의 폐암 등에 대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이다. 교육노동자현장실천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파업 전 시도교육청과 진행된 교섭에서 시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비 10만원 인상안을 기본급 인상으로 명목만 변경한 수정안으로 제시하며 조삼모사로 노동자들을 우롱하였다. 그럼에도 노동조합은 12월 파업 전까지 교섭노력을 더해보자고 요구했지만, 사측은 “파업하고 보자”며 교섭을 거부했다. 시도교육청과 교육부는 매번 파업 때마다 ‘급식 차질’이라는 프레임으로 파업을 방해하려 했지만, 정작 급식 차질을 빚게 만든 것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다. 고 서재숙 급식노동자가 폐암으로 사망한지 2년이 지났고, 급식실이 죽음의 공간임이 폭로되었다, 시도교육청이 이를 시정할 충분한 기간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노동 현실에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답답한 상황은 급식실만이 아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열악한 노동현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학교에 비정규직이 도입되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저임금과 차별에 시달려왔다. 현재 학교는 교육지원업무를 비롯한 많은 노동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매년 반복되는 예산 부족 핑계만 댈 뿐,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제대로 노동력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임금교섭은, 기본급 2,500원 추가 인상안을 찔끔 내놓은 것도 모자라, 4개월 동안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소극적이고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하더니 끝내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을 파업으로 내몰았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은 차별에 저항하며 인간답고 안전하게 살 권리를 외치는 당당한 노동자의 모습이며, 실천적 교육과정이다. 교육노동자 간 경쟁이 아닌 연대와 협력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교육노동자현장실천은 12.6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연대할 것이다.

2024년 12월 2일
교육노동자현장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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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윤석열 퇴진 촉구 교사시국선언

[전교조본부] ** 선생님, 어젯밤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교실이 무너지는 현장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봤습니다.

더이상 윤석열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정의를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에 '반헌법적 계엄 선포'를 한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 촉구 교사 시국선언을 하고자 합니다.
침묵하지 않고 저항하는 교사의 당당한 목소리를 내주세요.

☞ 교사 시국선언 참여하기 https://forms.gle/8c2AM1zr5YxKJUwg9

- 기간 : 12월 4~5일(수~목)
- 교사 시국선언 기자회견 : 12월 6일(금) 11시,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 위원장 호소문 https://vo.la/MFVbTV

☞ 전교조 긴급지침 https://vo.la/yAbZac

☞ 12.3 비상계엄 사태 계기수업자료 받기 https://han.gl/rr5ab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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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 12월 6일, 교육공무직 전국동시다발 총파업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bljQxbVHIbc

12월 6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공무직 전국동시다발 총파업대회가 열렸습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모두 학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노동자들입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 중 누구라도 멈춰 선다면, 학교도 공교육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교육현장의 비정규직으로, ▴최저임금에도 미달하는 기본급 ▴근속연수가 증가할수록 정규직 대비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저임금 구조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직무가치 불인정 ▴복리후생 차별 등 여러 불평등과 차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이러한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당국과 정부에 요구했지만, 교육부는 며칠 전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는 노동조합 대표자를 체포했습니다. 더군다나 정부는 12월 3일 위헌적 비상계엄으로 노동자의 단체행동권과 집회결사의 자유 또한 훼손하려 했습니다. 이에 교육공무직본부는 12월 6일, 학교를 멈췄습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 발언 일부를 영상으로 기록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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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한 투쟁의 미디어, Studio 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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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국선언 참여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주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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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에 함께해 주세요!

📢 서명기한 :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자정까지
🗓 발표날짜 :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예정)
🌈 참여방법 : https://campaign.do/74RY 링크에서 선언문 확인 후 서명하기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소년(만 19세 미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청소년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단체 연명도 받습니다!🙌

이 선언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함께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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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공대위 7차 집중집회]
- 시간 장소: 2025년 1월 8일(수) 17:30
- 참여신청: https://forms.gle/vpc1i6P8qgu2Azv88
*편집주
현장실천 편집위 입니다.
기관지 3호 부터는 시의적절한 기관지 운영을 위해 꼭지별로 글을 먼저 게시 후 이를 모아 한번더 발간하는 형태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현장실천 기관지 24년 3호]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혁명을 이야기하다
현장에서 혁명을


노동자 정치세력화, 한계를 넘어선 현장 투쟁이 필요하다.

[정세와 방향]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정권 퇴진과 함께 노동자 계급 중심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하여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떤 정세와 어떤 계기가 오더라도 자본주의 체제의 변혁과 노동해방은 이뤄질 수 없다. 의회주의와 조합주의에 빠지지 않고 우리 스스로 (사회주의로의)체제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노동자 계급 정치 세력화가 필요하다. 노동자 계급 정치를 현실화하기 위해 계급적 단일대오를 형성하여 정권 퇴진 투쟁과 그 이후 국면에 개입하며, 자유주의 세력에 대한 폭로와 비판을 더 적극적으로 하고 현장 활동가 중심의 독자적 활동을 추진하면서 각 활동 간 연결과 연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https://m.site.naver.com/1z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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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드립니다)

A학교 성폭력 공익제보 지혜복 교사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1월 8일(수) 18시 30분. 집중집회에 "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 밥통 ' " 에서 새해 맞이 떡국을 준비했다 합니다. ^^

맛난 떡국 먹고 힘내서 함께 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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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 없는 학생인권 기념은 없다!
[함께해요]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의날 기념식 항의 행동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1월 17일 학생인권 조례 시행 13주년을 맞이해 제10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A학교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거리에서 싸운 공익제보교사는 모른 채하면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우리는 정근식 교육감이 학생인권을 말하려면, A학교 성폭력 사안과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건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정근식 교육감에게 진정한 학생인권을 요구하기 위한 항의행동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월 17일(금) 오전 9시 반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 (종로구 새문안로 55)

참가 신청: https://forms.gle/surpkHqNNKAUts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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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지혜복 교사 투쟁 일년,
다음 주 화요일 11시,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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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지혜복 교사에 대한 그 어떤 탄압도 정의로운 싸움의 승리를 막을 수 없다
-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해임처분 취소청구 기각을 규탄한다

2025년 1월 23일,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지혜복 교사의 해임처분 취소청구 ‘기각’을 알려왔다. 학내 성폭력 축소·은폐와 2차가해에 문제제기하고, 피해학생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다 학교에서 쫓겨난 지혜복 교사에게, 심지어 그 자신이 2차가해 대상이 된 지혜복 교사에게, 교육당국은 끝없는 행정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지혜복 교사와 공대위는 부당해임을 정당화한 교육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굽히지 않고 싸울 것이다.

지혜복 교사가 싸움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정당한 싸움의 결과 지혜복 교사는 학교에서 쫓겨났고, 해임당했으며, 형사고발까지 당했다. 그러나 교육당국의 어떤 탄압도 다음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첫째, A학교에서 지속적인 성폭력이 있었다. 학생 상담 과정에서 이를 인지하고 보고하며 해결에 나선 사람이 지혜복 교사였다.
둘째, A학교 관리자들이 성폭력 피해를 축소·은폐하고, 피해학생 신원을 유출한 결과 피해자들은 극심한 2차가해에 시달렸으나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를 용인하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셋째, 지혜복 교사는 이를 서울시교육청에 공익제보했다. 지혜복 교사의 제보는 <공익신고자보호법>이 '공익 침해행위'로 규정하는 △성폭력방지법 △아동·청소년성보호법 △학교폭력예방법 위반행위에 해당한다. 사안을 조사한 뒤 교육청 자신이 A학교에 문제 시정을 권고했으나, 2차가해는 지속되었고, 피해학생들은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며 침묵을 강요받았다.
넷째, 문제 해결에 나선 지혜복 교사에게, A학교는 직무상 필요와 완전히 상충하며 본인 의사에 반하는 전보조치를 내렸고, 중부교육지원청은 최소한의 형식적 절차조차 갖추지 못한 부당한 전보를 합리화했다. 이에 지혜복 교사는 공익제보자 지위인정 및 공익제보자 의사에 반하는 불법적 전보의 중단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
다섯째, 서울시교육청은 ‘횡령이나 배임을 제보한 것이 아니니 공익제보라고 볼 수 없다’는 파렴치한 법리조작으로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인하며 부당전보를 정당화했고, 끝내 문제 시정을 요구하는 지혜복 교사를 해임하고 형사고발까지 자행했다.

성폭력 피해학생 곁에 선 교사를 쫓아내고 해임함으로써, 교육당국은 성폭력 피해학생들의 침묵과 교육노동자의 굴종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징계가 두려웠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투쟁이다.
지혜복 교사와 공대위는 오는 2월 5일 집중집회와 2월 26일-27일 희망텐트를 시작으로, 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분노한 광장의 노동자 민중과 함께, 이 정의로운 싸움의 승리를 실천으로 증명할 것이다.

2025년 1월 23일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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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부당해임·형사고발·부당전보 철회와 A학교 성폭력 사안 온전한 해결을 위한 8차 집중집회]

- 참여신청: https://bit.ly/8차집중집회

"지혜복을 학교로" 서명운동 참여
- bit.ly/지혜복을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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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부당해임·부당전보·형사고발 철회와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희망텐트 농성투쟁]

학교 성폭력 사안을 온전히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 지혜복 교사는 부당하게 해임당하고, ‘직무유기’라는 죄명으로 형사고발까지 당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말하던 소위 ‘진보교육감’들은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부당전보를 철회하기는커녕 지혜복 교사를 해임했고, 정근식 교육감은 공대위의 모든 요구를 외면하고 있음은 물론, 해임 결정이 정당하다는 의견서까지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2월 26일과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맞선 희망텐트 농성투쟁을 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희망텐트 참여신청] https://forms.gle/17yEEBa8zPZbQxb86
[희망텐트 장기가랑 참여신청] https://forms.gle/T7MjHYvUyze6HVN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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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3차 긴급 지원 모금

모금기간 : 2024년 12월 18일(월) ~ 2025년 2월 28일(금)
모금목표액 : 200,000,000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집단학살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연이은 폭격에 이은 심각한 굶주림, 전염병 등으로 가자지구 주민의 삶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살해, 실종, 부상당한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3차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주관 : 사단법인 아디)

모금액은 가자지구 주민 가구별 생계지원 물품 구입에 사용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현지 수행단체: 에이샤 연합(AISHA Association for Woman and Child Protection)

⭕️ 직접 송금 : 우리은행 1005-804-103859 사단법인 아디

📌기부금영수증 발급 희망 시 ‘입금일/입금액/입금자명/주민등록번호(혹은 사업자등록번호)13자리/연락처’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 dh.lee@adians.net
(사단법인 아디 이동화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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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경찰의 인권침해와
행정폭력 강제 연행 규탄한다!


경찰은 집회와 진압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당장 사과하라!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 대신 인권침해와 폭력진압을 자행한 정근식교육감은 당장 사과하라!


28일(금) 아침,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하던 시민들을 경찰이 무력으로 진압하고 연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행된 이들은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을 촉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의 탄압에 대해 항의하던 학생‧교사‧시민단체 동지들이었다.

이로서 서울시교육청은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아무런 책임감도, 의지도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정근식 교육감은 스스로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를 짓밟았다.

앞서 21일, 면담에서 정근식 교육감은 한파에 밤샘 농성을 하는 이들이 있음에도 전기를 끊어버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면담을 요구한지 61일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인정과 관련한 법리 검토를 ‘해볼지 말지’ 생각해보고 2주 안에 답변을 준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5일 뒤, 1박 2일 희망텐트 집회 참여자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 도착하자 경찰이 서울시교육청 정문을 봉쇄하고 화장실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반인권적 행위에 맞서 집회 참가자들이 항의하자 경찰은 오히려 집회 참가자들이 통행을 막고 있다며 해산을 요구했다. 최소한 화장실은 자유롭게 쓰게 해달라고, 집회 과정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던 이들을 28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강제 연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집회참가자들에게 모욕적인 말들이 행해졌고 한 집회 참가자는 다리가 부러져 응급실에 가야 했다.

사과는커녕 최소한의 대화 시도조차 없이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그고 통행을 막는 것도 모자라 집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정근식 교육감이 가진 권력은 시민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를 망각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짓밟는데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학교 안 성폭력 사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가 억압당하고 배제되었듯이, 서울시교육청은 평등학교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권력을 이용해 틀어막고 있다.   

민주적이고 평등한 학교는 가능한가. 교육노동자현장실천은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의 반인권적 폭력 행사와 탄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이에 굴복하지 않고 A학교 성폭력 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목소리를 더 크게 외칠 것이며, 차별없이, 억압없이, 혐오없이, 배제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다.


2025년 2월 28일
교육노동자현장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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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등 23명의 연대시민 강제•폭력 연행 종로경찰서 규탄 및 석방촉구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5년 2월 28일 오후 4시 / 종로경찰서 앞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서울교육청 향한 사과 요구에 대규모 연행 웬말인가!
과잉진압 폭력연행 경찰은 사과하라!
지혜복교사와 연대자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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