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교육노동자현장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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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서명 마감이 9월 10일 자정으로 하루 당겨 졌습니다]

서울 A학교와 중부교육지원청의 성폭력 사안 축소·은폐에 맞서 피해학생들 곁에 선 죄로 부당전보 당한 지혜복 교사를 서울시교육청이 중징계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성폭력 사안을 신고한 피해학생들의 신원이 유출되고, 피해가 축소 은폐되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A학교 성폭력 사안 축소·은폐와 신원유출에 항의하며 피해학생 곁에서 싸웠고 교육당국에 2차가해를 제보했으나, 2024년 3월 부당전보되어 교육청 앞에서 투쟁해 왔습니다.
올해 6월 18일 A학교가 성폭력 사안 축소·은폐로 기관경고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교육청은 A학교 관리자들과 중부지원청을 징계하기는커녕,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마저 부정하더니, 이제 중징계 추진에 나섰습니다.  

지혜복 교사의 징계에 반대하는 교육노동자 서명에 함께해주십시오.

✊🏼서명하기 : https://forms.gle/aFrdE3uhWz1uFM7S8
서명은 징계위에 제출하고 기자회견(9월 11일 2시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조: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24.09.05. 여성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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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


🔥일시: 2024년 9월 6일(금) 오후 7시
🔥장소: 서울 종로 보신각(집회 후 행진)
🌈주최 : 144개 여성, 인권,사회단체

최근 여러 언론 보도로 딥페이크 성폭력의 실태가 알려지고, 많은 시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소라넷, 웹하드카르텔, 텔레그램 성착취를 거쳤지만 정부 대응은 미비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며 퇴행했습니다. 온라인 남성문화는 온라인 플랫폼의 수익구조와 발전하는 기술을 타고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의 현장에 와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은 ‘내가 속한 공동체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누군가가 가공된 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어디선가 소비하고 있을 수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에서 사진과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알고 있기도 합니다. '내가 사진을 내릴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바랍니다. 여성들의 자유와 안전을 위한 해답이 우리 사회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 순간, 온라인 남성문화를 우리가 뒤엎읍시다! 여성혐오 근절을 위한 행동을 일으킵시다!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합시다!

9월 6일(금) 오후 7시,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를 엽니다.

현재 144개 단체가 공동주최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관련 글 읽기: 딥페이크 성폭력을 가능케 한 여성혐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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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천 기관지 24년 2호]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혁명을 이야기하다
현장에서 혁명을


전쟁터가 된 사회와 학교, 무엇을 해야하는가.

1. 정세와 방향_임금 투쟁이 갖는 계급적 의미

우리에게는 계급적 의식이 함양 된 노동자 전체의 임금인상 투쟁이 필요하다. 합의체 형식의 최저임금위원회는 임금인상을 단순히 노동자, 자본가, 국가가 결정하는 것으로 단순화한다. 현재 민주노총은 이러한 최저임금위원회에 기대어 매년 관행적으로 투쟁을 기획하고 있으며, 착취 구조는 유지한 채 최소한의 쟁점화 사업과 대중투쟁까지도 회피하고 있다. 이러한 관성으로는 불안정 저임금 노동자, 배제되는 이들 더 나아가 노동자 전체 단일 대오를 형성할 수 없다. 최저임금 당사자 단위와 고액 임금노동자, 노동조합과 사회 운동조직이 공동으로 논의하고 고민하며 계급적 투쟁으로 임금인상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먼저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조합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투쟁 주체로 바로 서고 계급적 관점에서 연대 고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https://www.notion.so/_-8173a79e9d5e4d2582740f8fd8b24a60?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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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기후정의행진 유인물] “바로 지금,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시작하자!”

발행: 교육노동자현장실천 · 노동해방 마중 · 발전HPS지부 ·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 사회주의를향한전진 · 이화생활도서관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중앙대학교사회과학학회 포헤 · 쿠팡물류센터지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학생사회주의자연대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에 직면해 지혜복 교사 투쟁을 지지하는 여성•노동자•시민 서명운동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는 하루 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경에는 학내 성차별과 성폭력을 외면해 온 교육당국이 있습니다. 단적인 사례가 바로 A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혜복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 사건입니다. 지혜복 교사는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A학교와 중부교육지원청은 성폭력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기는커녕 2차 피해를 유발했고, 그를 지난 3월 부당전보했습니다. 더구나 서울시교육청은 A학교 관리자들과 중부지원청을 징계하기는커녕,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마저 부정하더니, 이제 중징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가해자의 75.8%가 10대라고 합니다. 피해자 3명 중 1명도 10대라고 합니다. 딥페이크 성폭력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평등한 교육을 위한 교육당국으로 긴급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학생들과 지혜복 교사와 같이 피해 학생의 옆에 선 교육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돼야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지혜복 교사 중징계 시도를 함께 규탄해주십시오. A학교 성폭력사안의 온전한 해결과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철회 투쟁에 함께 해 주십시오.

✍️[1차서명 기한] ~ 9월 11일(수) 정오 (9월 12일 징계위가 있습니다. 서명은 징계위에 전달됩니다.)
https://forms.gle/psf1Bxvyyzkyhp5v9

✊🏼[여성신문]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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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자가 아니라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과 중부교육지원청을 징계하라"

A학교 성폭력 2차가해에 맞서 싸우다 부당전보 당한 지혜복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소집됐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징계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성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2차가해를 유발하고 부당전보를 주도한 △A학교와 △중부교육청, 파렴치한 법리조작으로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한 △서울시교육청 이민종 감사관이 징계를 받아야 할까요?
마땅히 후자가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혜복 교사 징계에 반대하며, 징계위가 열리는 시간에 서울시교육청 앞 선전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9월 12일(목) 14시 서울시교육청 앞(해당 시간에 서울시교육청에서 징계위가 열립니다)
👍🏼참가 인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사전 참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bcsUEQG4n5wN4ye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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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A학교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 징계위 소집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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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징계 반대 기자회견

📌9월 11일 낮2시, 서울시교육청 앞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1. 지혜복 교사는 <공익신고자보호법>이 ‘공익신고’로 규정하는 △성폭력방지법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학교폭력예방법 위반행위라는 공익인권침해행위를 신고한 공익제보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하고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이하 A학교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와 진행하던 성폭력 근본적 해결과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실무교섭도 거부했습니다.

2. 최근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에서 보이듯, 성폭력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교육기관이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A 학교 성폭력 대응에서도 알수 있듯이, 서울시교육청의 성평등 교육과 대응이 문제였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교섭을 통한 해결을 거부한 이후 조희연 교육감은 다른 사안으로 교육감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서울시교육청은 잘못된 결정을 되돌아보기보다 9월 12일 징계위를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적어도 A학교에서 성폭력 피해학생을 옹호했다고 학교에서 쫓겨나는 것도 모자라 징계까지 받아안 됩니다.

3. 이에 A학교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는 교육노동자와 시민사회에 징계 반대 서명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학교가 성평등이 아니라 성폭력을 배우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다시 한번 노동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징계위에 전하는 기자회견을 징계위 개촤 전날인 9월 11일(수) 2시에 하고자 합니다.

[순서]
사회-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발언1.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발언2. 신하나 민변노동위원장
발언3. 양윤숙 서울교육공직본부 서울지부 사무국장
발언4. 백종성 공대위 공집장
발언5. 지혜복 공익제보 당사자
- 징계 반대 선언문 낭독 :
- 징계 반대 서명지 징계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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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천 기관지 24년 2호]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혁명을 이야기하다
현장에서 혁명을


전쟁터가 된 사회와 학교, 무엇을 해야하는가.

2. [제안] 현장실천 방향_윤석열 정권은 학교를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가?(7.6. 무엇이 학교를 전쟁터로 만드는가 토론회 발제문 1)

결국, 윤석열 정권은 학교를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이데올로기의 유포지이자, 이윤 창출을 위한 거대한 시장으로 만들려 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는 인권을 빼앗고, 양육자들은 사교육비 벌이를 위해 노동 착취 현장으로 내몰고, 교육노동자들에게서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노동기본권을 앗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주체들이 서로를 비난하도록 조장하며 서로의 연결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지, 윤석열 정권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 모든 정권이 같은 일을 해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권과 체제에 맞서는 투쟁을 조직하고, 이를 위해 연대해야 한다. 이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https://amused-roar-273.notion.site/_-7-6-1-b18191eb0fac4f6e83e635541faa7c9a?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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