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리서치 경제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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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기차 미래 산업 성패 좌우한다... 올트먼·머스크 등 거물들이 꽂힌 이 분야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 https://naver.me/50eSEuwf
“샘 올트먼, 태양광 스타트업에 2000만 달러 규모 투자에 참여”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 https://naver.me/FDjFjD3C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5월 10일 수출입데이터 잠정치 업로드가 끝났습니다.

반도체에서 디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낸드는 신고가에 근접했네요. SSD는 수출금액도 좋고 작년 말부터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재와 부품에서는 ISC, 티에스이, 티에프이, 리노공업 등의 소켓, CMP연마재 수출이 좋았습니다. 장비에서는 인텍플러스, 고영, 펨트론 등의 검사장비 수출이 괜찮은 편입니다.

배터리에서는 차량용 2차전지, ESS의 수출금액이 감소하고 있지만 단가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별 품목에서는 TCC스틸 등의 니켈도금강판 수출이 열흘밖에 안 됐음에도 상당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수출 단가가 5월 들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에스티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수출 10일 치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월 수출이 워낙 많아서 감소한 것처럼 보이나 5월 수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보톡스, 임플란트의 일평균 수출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노레이의 엑스선 단층촬영기 수출금액도 4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5월 전체 수출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티앤엘의 창상피복재 수출금액도 이러한 수준이 지속해서 나온다면 5월에 또다시 4월의 역대 최고치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향 수출이 계속해서 호조를 보이고 있네요.

이외에는 세아제강, 휴스틸, 넥스틸 등의 강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이 생산하는 H형강의 일평균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경동나비엔이 주로 수출하는 보일러 수출금액도 5월에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학에서는 스판덱스, NB Latex 정도가 눈에 띄네요.

수입 품목에서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수입이 열흘 만에 전달과 똑같은 수준입니다. 석유/역청유 수입도 일평균 수출금액이 증가해 5월 수출금액이 근래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 첫 수출은 좋은 품목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래도 위에 말씀드린 품목 외에 각자 관심 있는 품목들 확인하고 2분기 실적에 대한 힌트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Forwarded from 테스형
<기자>
현재 유리기판 밸류체인을 살펴보면요. 당장 인텔이 올해 첨단 패키징 분야에 6조 원을 투자하는데요. 인텔은 오는 2030년까지 유리기판을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텔이 원하는 유리기판은 삼성전기와 SKC가 생산하고요. 생산에 필요한 노광기나 드릴링 장비, 광학 측정 장비 등을 필옵틱스나 인텍플러스 같은 장비 기업들이 맡게 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소켓, 코팅재 같은 부품, 소재는 ISC, 와이씨켐 등의 회사들이 납품하는 것이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선 삼성과 SK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재 앞서있는 건 SKC입니다. SKC는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와 합작사 앱솔릭스를 만들고, 미국 조지아 주에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이번 분기부터 공장이 가동될 것으로 보이고요. 삼성전기도 말씀드린 대로 최근 생산 라인 구축 시기를 앞당기며,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주간전략 및 이익동향(5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국, 신흥국 이익모멘텀 개선

[한국] 업종별 실적 차별화. 인터넷/게임,비철금속,화장품↑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3%(DM: +0.3% > EM: +0.1%)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한국(+3.8%), 미국(+0.4%), 대만(+0.4%)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3%), 호주(-0.9%), 독일(-0.7%)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커뮤니케이션서비스(+3.4%), IT(+3.0%, EM), 에너지(+1.2%)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헬스케어(-2.2%), 소재(-0.6%)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4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0%(1W), +4.7%(1M)

* 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2%(1W), +4.1%(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9배, 0.99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4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컨센서스 상향 업종: 인터넷/게임, 운송, 증권, 건설, 비철금속

① 인터넷/게임(+2.9%, 24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NAVER(+5.5%)는 서치 플래폼 매출 호조로 호실적 달성. 광고 회복 및 비용 효율화 기조로 이익전망치↑
*크래프톤(+9.0%)은 PC, 모바일 트래픽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신작 출시 및 인도 게임 시장 공략 기대
*위메이드(+27.9%)는 나이트크로우 흥행으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반면, 카카오게임즈(-10.3%)은 1분기 어닝쇼크로 이익전망치↓. 하반기 신작 모멘텀 기대

② 운송(+1.9%)
*대한항공(+5.7%)은 여객, 화물 고단가 유지로 증익 모멘텀 본격화 예상
*제주항공(+2.8%)은 1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이익전망치↑. 다만 단거리 노선 중심 경쟁 심화 우려
*반면, 롯데렌탈(-3.6%)은 중고차 매각 부진으로 1분기 어닝쇼크 기록

③ 증권(+1.2%)
*1분기 호실적으로 한국금융지주(+3.0%), NH투자증권(+0.8%) 등의 이익전망치가 상향 조정

* 건설(+0.9%, KCC), 비철금속(+0.7%, 고려아연, 풍산)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디스플레이, 2차전지, 화학, 미디어/엔터

① 디스플레이(적자폭 확대, 24년 영업이익 1W 변화율)
*LG디스플레이(적자폭 확대)는 P-OLED 패널 출하량 부진으로 모바일 부문 실적이 악화. 하반기 회복 기대
*반면, 토비스(+1.3%)는 1분기 호실적 발표.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 기대

② 2차전지(-1.4%)
*SK아이이테크놀로지(적자폭 확대, -340억원→ -780억원)는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분리막 출하량 감소 영향
*에코프로비엠(-29.6%), 엘앤에프(적자폭 확대)은 고객사 재고조정에 따른 출하량 부진과 판가 하락 지속 전망

③ 화학(-1.2%)
*롯데케미칼(455억원→64억원)은 기초소재부문 적자폭 축소에도 재무구조 부담이 지속. 2분기 영업적자 지속 전망
*SKC(적자폭 확대)는 동박 ASP 하락, 고정비 부담으로 이익전망치↓
*반면, PI첨단소재(+48.5%)는 방열시트용 회복 전망으로 2분기 실적 기대감↑

* 미디어/엔터(-1.1%, 콘텐트리중앙, 에스엠, 스튜디오드래곤 등), ITHW(-0.3%, 대덕전자, 심텍) 하향 조정

■ Weekly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각각 +0.3%, +0.1%, 12MF EPS 1개월 변화율). 신흥국은 (-)에서 (+)로 전환했습니다. 중국의 실적 하향 폭이 축소됐고, 한국, 대만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IT(신흥국), 에너지, 경기소비재가 양호했고, 헬스케어, 소재가 부진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2024년, 2Q24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업종/종목별로는 실적 전망치 변화에서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인터넷/게임, 운송, 증권, 비철금속, 건설, 화장품 이익전망치가 양호했습니다. NAVER, 크래프톤, 항공주, 증권주, 고려아연, 풍산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건설은 종목 영향이 컸습니다(KCC). 또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어닝서프 이후 중소형화장품 실적 흐름도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화학, 미디어/엔터, 유통 업종의 이익전망치는 한주간 하향 조정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실적발표 이후 적자폭이 확대됐고, 2차전지, 화학은 하반기 회복이 기대되지만 연간 전망치는 추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1분기 합산 실적은 시가총액 기준 약 68% 진행됐습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9% 상회했습니다(반도체 제외 +4%). 코스피, 대형주가 코스닥, 중소형주보다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이 양호했습니다.

지난 1주일 간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넷마블, PI첨단소재, 위메이드, KCC, 크래프톤, 대주전자재료, 대한항공, 아모레G, NAVER, 하나투어, 고려아연, CJ ENM, 롯데웰푸드, 한국금융지주, 비에이치, 파라다이스, LG생활건강, 펌텍코리아, 아모레퍼시픽, 토비스 등입니다.

Earnings Revision(5월 3주차)
https://han.gl/QTy7d

1Q24 실적정리(엑셀 파일)
https://han.gl/kZ5vg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2Q24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0%(1W), +4.7%(1M)

* 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2%(1W), +4.1%(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9배, 0.99배
5/13 미 증시, 소비 심리 악화와 Hawkish Fed에 혼조세로 마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S&P500ㆍ나스닥 주간기준 3주 연속, 다우 4주 연속 상승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래 최저인 반면,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6개월래 최고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지커(ZK) +35% 성공적 데뷔

# 변화요인
미 증시는 최근 긍정적 분위기가 지속되며 강세 출발하였으나 미국 소비자 심리 부진과 기대인플레 상승,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S&P500과 나스닥이 3주 연속, 다우 지수는 4주 연속 상승하는 등 긍정적 분위기가 지속되는 모습.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잠정치는 6개월 만에 최저인 67.4(전월 77.2)를 기록하였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3.5%(전월 3.2%)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미셸 보우먼, 로리 로건 등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에는 이르다는 점과 닐 카시카리, 오스탄 굴스비 연은 총재는 장기 주택 공급 감소가 주택 인플레이션 경로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우려. 금 가격은 3주 만에 최고 기록. (다우 +0.3%, 나스닥 -0.03%, S&P500 +0.2%, 러셀2000 -0.7%)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0513063537513_3533

# 특징종목
노바백스(+99%)는 내년부터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상업화하기로 한 사노피와 최대 12억 달러에 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한 후 급등. TSMC(+4.5%)는 인공 지능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어 4월 매출이 전월대비 21%, 전년대비 60% 급증했다고 발표. 스위트그린 (+34%)은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함과 동시에 올해 예상 EBITDA 가이던스를 상향. 메틀러-톨레도(+17%)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에 급등. 사운드하운드 AI(+7.2%)는 1분기 매출이 추정치를 상회. 중국 전기차 제조회사인 지커(+32%)는 공모 가격인 주당 21달러에서 크게 상승 마감. 지커의 모회사는 길리자동차로 고급 자동차 생산을 위해 브랜딩 된 회사. 4월 첫 3주 동안 중국 저장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테슬라(-2.0%)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맥도날드(+2.6%)는 예산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5달러 메뉴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해. 반면, 유니티(-10%)는 1분기 부진한 실적과 시장 예상을 하회한 2분기 EBITDA 전망에 상장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제이프로그(-19%)는 1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2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을 하회. 모더나(-4.4%)는 FDA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대한 검토를 철회했다는 소식에 하락.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국제 유가(WTI)는 부진한 미국 소비자 심리 지수의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78달러 초반을 기록. 또한, 러시아의 높은 원유 생산량도 유가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 러시아의 4월 원유 생산량은 941만 8천 배럴로 OPEC+와 합의한 일일 목표치인 910만 배럴보다 30만 배럴 이상 높아. 다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남부(라파)에서의 군사작전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점은 유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hawkish) 발언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하였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올라간 점도 부담으로 작용. 특히, 소비자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연준 전문가 조사에서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한편, 미국 밀 선물 가격은 낮은 수확량의 영향으로 4% 넘게 상승.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0.3%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2%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9원으로 보합권에서 출발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 상승. KOSPI는 강보합권에서 출발 예상. 이번 주 초반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 데이터에 대한 관망 심리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연초이후,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약 22조 7천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 미국의 4월 물가(CPI와 PPI) 데이터가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난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비중은 확대될 가능성 높음. 여기에 TSMC의 4월 매출 호조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생각.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Apple Has Allegedly Signed A Deal With Samsung For Foldable Displays For The First Folding iPhone

- 삼성디스플레이, 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용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

-  이번 애플과 삼성의 폴더블 기기 개발 계약은 향후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을 시사

https://zrr.kr/8QFv  (Wccftech)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삼디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계약이 체결되었네요. 어쨋든 개발기간은 2년정도 잡아야하니 빠르게 나온다고 해도 26년쯤에 출시가 될거고.. 삼성 입장에서는 현재 시장 1위인데 중국 제조사들 외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내년에 좀더 폴더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겠죠. 물론 이번 새롭게 출시되는 폴더블에도 ai를 탑재하여 시장 확대를 노리겠지만요.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4년 5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77에서 67로 하락했습니다. 소득기대가 내렸습니다.

(2) 아이폰에 챗GDP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미 행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을 25%에서 100%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69%p (-0.013%p)
한국 고객예탁금, 55.6조원 +1.5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68.95원 (+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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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