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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그는 대체...
#SRM

어제 익절 지표 터짐
분홍고래가 물량 받긴 했으나
Mean dollar invested age가
꺾여서 좀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음
전 FDA 국장 스콧 고틀립 박사는 Covid-19와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오미크론,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며,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1) 오미크론은 경미한 증상으로 입국 전 검진 환자들에게서 우연히 발견되었을 정도로 그동안 퍼져있는지도 몰랐음

2) 오미크론을 처음 발견한 안젤리크 쿠체 박사도 증상 특이하지만(피로 호소) 중증환자 없고, 아주 경미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3)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데 유독 국내는 자극적인 기사로 공포감 조성
오미크론은 증시에 치명적일까? - 시황맨

오미크론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 자체는 증시 방향을 틀어 버릴 재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진단도 안 되고 현재의 백신, 치료제가 '먹통'이 되는 상황, 이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하고 대대적인 봉쇄가 되어 실적과 경기 전망을 하향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주요 백신 업체들 입장은 현재까지 백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기간까지 제시하는 것 봐서는 변이에 대한 대응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만 치료제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없습니다.

백신으로 오미크론 방어가 가능하다는 결론이라면 국가별 전파를 막기 위한 항공 이동 제한으로 시간을 벌고 그 사이 개발된 업데이트 버전의 부스터샷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립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오미크론 상황이 경기와 실적 전망에 영향을 줄 것이냐는 점입니다. 이동 제한 강화로 경기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일부 투자자들이 부담이 분명 존재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의 급락도 이런 투자자들의 '타당한'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학습 효과에 따른 악재 완화 기간도 그 만큼 짧아졌습니다. 지금 국가들 별로 3차 유행, 4차 유행 이런식으로 증가과 감소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올 7~8월 미국 확진자 급증 국면에서 S&P500 지수는 '간혹' 3~4% 조정을 보이긴 했지만 결국에는 상승 추세를 유지했습니다.

9월 큰 하락은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하던 시점에 나온 것이고 그 때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 테이퍼링 언급이 동시에 작용한 하락이었습니다.

많이 올라있는 위치라 7 ~ 8월 조정 폭 보다는 클 수는 있겠지만 반복된 재료라는 점에 이번에도 비슷한 경로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오미크론이 아닙니다. 7 ~ 8월 증시가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접종이 진행된 백신이라는 무기가 있었다는 점과 당시 시점에서 개발 기대감이 있던 치료제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유동성에 대한 믿음이 더해진 점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 걱정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테이퍼링이 시작되고 그 속도가 월 150억 달러가 아닌 300억 달러일 수 있다는 보도. 그리고 골드만삭스 같은 곳에서는 내년 6월에 금리 올리고 세 번이나 연이어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죠.

실제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펀드 매니저들 대상 설문을 보면 증시 위협 요인으로 1위 인플레이션, 2위 금리인상, 3위 중국 성장 둔화, 4위 자산 거품, 그리고 5위가 코로나 상황입니다.

코로나 자체를 걱정하기 보다는 인플레이션 걱정에 유동성 모멘텀이 약해지는데 델타 보다 더 강한 오미크론까지 등장? 이런 상황을 걱정하는 겁니다.

오미크론 자체는 내년 정상화를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타격을 주는 심각한 변수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또 증시 조정도 어느 정도는 타당해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국제유가가 고점 대비 20%나 하락해 버렸고 주말 사이 미국 금리인상 확률은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덩달아 달러인덱스도 -0.8%나 하락했습니다.

악재가 쌓이는 '설상가상'이 될지, 오히려 일부 부담 요인을 잠시 제거하는 '전화위복'기능을 할지 주초 혼란한 시간이 지나가면 투자자들은 바로 판단을 할 겁니다.

시장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 보다는 반응하는 그대로를 보면서 이 상황이 주도주 구도에 어떤 변화를 초래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풍은 득실이 있습니다. 피해를 준다는 점은 단점이고 장점은 지구 온도 조절을 해 주는 기능, 바다가 적조 등으로 오염되어 있을 때 큰 파도로 해결해 버리는 기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태풍이 지나가면 바다에 먹이가 늘어 물고기가 몰리고 이 때문에 어획량이 증가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긍정적, 부정적 미리 예단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더 심각한 재료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집중하고 주도 종목 수급 변화를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시황맨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CNBeNS8MrOwFV6h6Yje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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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 1년간 데이타 초록선 : 가격 회색선 : 지갑 홀딩한 기간지표 회색선 감소 후 고점 달성 패턴
Mean dollar invested age가 우상향이
무조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우상향했다 다시 극감하면서 시세 상승하는 코인들 패턴이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