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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Z5MgJwkuzI?si=sY8TgSgpNXJPMeJw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라.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그림이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일 때, 컨빅션이 가장 강해지는 바로 그 순간이 고점이다. 후드, ㅅㅂ
비겁한 생존자라고 말씀하시는데,
투자에선 참 이분들이 오래 살아남아 기회를 얻는 것 같다. 큰 컨빅션에 크게 자주 부러져본 사람으로서 말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라.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그림이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일 때, 컨빅션이 가장 강해지는 바로 그 순간이 고점이다. 후드, ㅅㅂ
비겁한 생존자라고 말씀하시는데,
투자에선 참 이분들이 오래 살아남아 기회를 얻는 것 같다. 큰 컨빅션에 크게 자주 부러져본 사람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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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매수 기회 이때 다시 옵니다 (윤지호 경제평론가) | 2026년 7월 9일 방송
💡내용 요약
윤지호 평론가는 최근 반도체와 AI 관련 주가 조정은 산업이 끝났기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간 결과라고 진단한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좋지만 AI 투자 확대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속도로 이어질지, 이를 뒷받침할 자금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시장이 현실적인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특히 오픈AI의 IPO, 빅테크의 자금조달,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가 향후 시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설명한다.…
윤지호 평론가는 최근 반도체와 AI 관련 주가 조정은 산업이 끝났기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간 결과라고 진단한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은 여전히 좋지만 AI 투자 확대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속도로 이어질지, 이를 뒷받침할 자금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시장이 현실적인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특히 오픈AI의 IPO, 빅테크의 자금조달,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가 향후 시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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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오르면 쏟아버리는데
요새 거래소에서 홀딩해서 2배는
유니콘인가? 무슨 50% 먹는 것도 어렵겠네.
(갑분 빔쏘는 거 말고요)
요새 거래소에서 홀딩해서 2배는
유니콘인가? 무슨 50% 먹는 것도 어렵겠네.
(갑분 빔쏘는 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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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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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DRV 상장은
단순한 스캠 프로젝트 거래지원이 아니라,
크립토 산업과 빗썸이 앞으로 나아갈 '슈퍼앱 시대'에 대한 고민의 산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빗썸의 거래지원 흐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순한 스캠 프로젝트 거래지원이 아니라,
크립토 산업과 빗썸이 앞으로 나아갈 '슈퍼앱 시대'에 대한 고민의 산물로 봐야 하지 않을까.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빗썸의 거래지원 흐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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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0x6eafa7930b6d98db674919724c938c7e82dfab70 1. 먼저 레일건, 프라이버시 믹서를. 통해서 약 1M (948K) 받음 사실 여기서 엄밀하게 추적은 불가 2. 하지만 대량 입금한 흔적을 쫓아보니 2M 이더리움으로 넘어온 지갑이 있었고 약 절반정도 출금했다고 가정하고 이놈을 따라가봄 3. 이놈은 하이퍼리퀴드를 예치하고 USDC를 빌렸음 4. 이놈 지갑에 처음 입금한 뿌리를 찾아보면 0xf04A274173cdE34bf5…
바낸 다음 행보가 무엇일지.
https://x.com/BinanceWallet/status/2076878138374504498?s=20
https://x.com/BinanceWallet/status/207687813837450449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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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9주년이라는데,
여기 관련된 뭔가가 오히려 확실히 재미를 땡겨주지 않을까.
며칠 전 CZ를 못 먹은 게 너무나 아쉬울 따름.
후드체인 열어주고 CZ 소각하는 걸 보면서,
아무리 우연이라 해도 성동격서 같아서
참 교활한 짱펑이라는 생각을 다시 함.
여기 관련된 뭔가가 오히려 확실히 재미를 땡겨주지 않을까.
며칠 전 CZ를 못 먹은 게 너무나 아쉬울 따름.
후드체인 열어주고 CZ 소각하는 걸 보면서,
아무리 우연이라 해도 성동격서 같아서
참 교활한 짱펑이라는 생각을 다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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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리스 크립토 리서치 (코인, 트레이딩,리서치)
원문 링크
논문의 질문은 꽤 단순합니다.
"혹시 Prediction Market 때문에 현물시장이 조작되고 있는 건 아닌가?"
처음에는 저도 '에이, 설마' 싶었습니다.
기존 Prediction Market 은 대부분 선거나 스포츠처럼 결과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이벤트잖아요.
예를 들어 트럼프가 당선될지에 베팅했다고 해서 내가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만약 "5 분 뒤 BTC 가 지금보다 높을까?"에 큰돈을 걸어놨는데, 정산 직전에 현물시장에서 BTC 를 왕창 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잠깐 올라가고, 그 가격으로 정산이 된다면?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해서 쓴 논문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연구진이 Polymarket 의 5 분짜리 Bitcoin Prediction Market 이 출시되기 전후를 비교했는데, 출시 이후부터 매 정산 직전 마지막 10 초에 Binance 현물 거래량이 갑자기 튀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마감 직전이니까 원래 거래가 몰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정산이 끝나자마자 가격이 거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진짜 새로운 정보 때문에 가격이 오른 거라면 그렇게 몇 초 만에 다시 내려올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가격을 발견 (price discovery) 한 게 아니라, 정산 가격만 잠깐 밀어 올린 것이라는 해석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현상이 YES/NO 확률이 거의 50:50 인 순간에 가장 심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이미 99% 확정된 경기에서 가격을 조금 움직여봐야 결과는 안 바뀌죠. 근데 51 대 49 싸움이면, 몇 달러만 밀어도 승패가 뒤집힙니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마지막 거래량이 평소보다 거의 4 배까지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벌었을까요? Polymarket 은 온체인이라 지갑별 손익을 다 계산할 수 있습니다.
24 만 명 넘게 거래했는데, 실제로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지갑은 821 개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조작이 있었던 구간에서만 820 만 달러를 벌었죠.조작이 없던 구간에서는 거의 돈을 못 벌었고요. 반대로 손실의 대부분은 그냥 재미로 베팅하던 리테일이 떠안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거래량이 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 논문은 정반대 얘기를 합니다. 조작자도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유동성은 늘어납니다.하지만 그 거래는 정보를 반영하는 거래가 아니라 정산 가격을 움직이기 위한 거래입니다. 결국 유동성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오히려 덜 정확해지는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제시한 해결책도 의외로 단순합니다. 5 분 계약을 15 분으로 늘리면 됩니다.실제로 15 분짜리 계약에서는 이런 조작 패턴이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결국 문제는 Prediction Market 자체가 아니라, 정산 주기가 너무 짧아서 '가격을 잠깐만 움직여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버린 설계였던 거죠.
논문의 질문은 꽤 단순합니다.
"혹시 Prediction Market 때문에 현물시장이 조작되고 있는 건 아닌가?"
처음에는 저도 '에이, 설마' 싶었습니다.
기존 Prediction Market 은 대부분 선거나 스포츠처럼 결과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이벤트잖아요.
예를 들어 트럼프가 당선될지에 베팅했다고 해서 내가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만약 "5 분 뒤 BTC 가 지금보다 높을까?"에 큰돈을 걸어놨는데, 정산 직전에 현물시장에서 BTC 를 왕창 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잠깐 올라가고, 그 가격으로 정산이 된다면?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해서 쓴 논문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연구진이 Polymarket 의 5 분짜리 Bitcoin Prediction Market 이 출시되기 전후를 비교했는데, 출시 이후부터 매 정산 직전 마지막 10 초에 Binance 현물 거래량이 갑자기 튀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마감 직전이니까 원래 거래가 몰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정산이 끝나자마자 가격이 거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진짜 새로운 정보 때문에 가격이 오른 거라면 그렇게 몇 초 만에 다시 내려올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가격을 발견 (price discovery) 한 게 아니라, 정산 가격만 잠깐 밀어 올린 것이라는 해석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현상이 YES/NO 확률이 거의 50:50 인 순간에 가장 심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이미 99% 확정된 경기에서 가격을 조금 움직여봐야 결과는 안 바뀌죠. 근데 51 대 49 싸움이면, 몇 달러만 밀어도 승패가 뒤집힙니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마지막 거래량이 평소보다 거의 4 배까지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벌었을까요? Polymarket 은 온체인이라 지갑별 손익을 다 계산할 수 있습니다.
24 만 명 넘게 거래했는데, 실제로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지갑은 821 개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조작이 있었던 구간에서만 820 만 달러를 벌었죠.조작이 없던 구간에서는 거의 돈을 못 벌었고요. 반대로 손실의 대부분은 그냥 재미로 베팅하던 리테일이 떠안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거래량이 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 논문은 정반대 얘기를 합니다. 조작자도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유동성은 늘어납니다.하지만 그 거래는 정보를 반영하는 거래가 아니라 정산 가격을 움직이기 위한 거래입니다. 결국 유동성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오히려 덜 정확해지는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제시한 해결책도 의외로 단순합니다. 5 분 계약을 15 분으로 늘리면 됩니다.실제로 15 분짜리 계약에서는 이런 조작 패턴이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결국 문제는 Prediction Market 자체가 아니라, 정산 주기가 너무 짧아서 '가격을 잠깐만 움직여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버린 설계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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