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파이 시즌2 에어드랍 개요]
이더파이가 공식적으로 시즌2 에어드랍 스킴을 공개함 (https://etherfi.gitbook.io/etherfi/season-2-stakerank)
기간
- 3/15 ~ 6/30 (포인트 부스팅 10x 도입)
- 3/25 ~ 6/30 (랭킹 부스팅 도입)
방식
- 기본적으로 시즌1처럼 Loyalty Point를 기반으로 에어드랍 예정
- 단, 3/25부터 StakeRank를 통한 랭킹 시스템으로 포인트 부스팅 시스템을 도입
- Rank가 높아질수록 부스팅도 높아지며(1x ~ 2x) 이를 위한 최소 보유수량은 0.1eETH 이상 유지필요
- Rank는 모두 8단계로, 100시간 스테이킹마다 레벨업
- 시즌1 스테이커는 Rank 2에서, 이더팬 NFT 보유자는 Rank 3에서 시작
- 시즌1 포인트도 에어드랍 대상이 되지만, 시즌2의 포인트 Emission을 10배로 뻥튀기해서 시즌1 포인트를 희석
- 단, 시즌1 포인트가 본인 보유 포인트 전체의 70% 이상이면 에드 대상 미포함
- 시즌2 종료 직전 Withdrawal도 에드 대상 미포함
이더파이는 정말 피드백 수용 하나는 잘해주긴 하는 듯
이더파이가 공식적으로 시즌2 에어드랍 스킴을 공개함 (https://etherfi.gitbook.io/etherfi/season-2-stakerank)
기간
- 3/15 ~ 6/30 (포인트 부스팅 10x 도입)
- 3/25 ~ 6/30 (랭킹 부스팅 도입)
방식
- 기본적으로 시즌1처럼 Loyalty Point를 기반으로 에어드랍 예정
- 단, 3/25부터 StakeRank를 통한 랭킹 시스템으로 포인트 부스팅 시스템을 도입
- Rank가 높아질수록 부스팅도 높아지며(1x ~ 2x) 이를 위한 최소 보유수량은 0.1eETH 이상 유지필요
- Rank는 모두 8단계로, 100시간 스테이킹마다 레벨업
- 시즌1 스테이커는 Rank 2에서, 이더팬 NFT 보유자는 Rank 3에서 시작
- 시즌1 포인트도 에어드랍 대상이 되지만, 시즌2의 포인트 Emission을 10배로 뻥튀기해서 시즌1 포인트를 희석
- 단, 시즌1 포인트가 본인 보유 포인트 전체의 70% 이상이면 에드 대상 미포함
- 시즌2 종료 직전 Withdrawal도 에드 대상 미포함
이더파이는 정말 피드백 수용 하나는 잘해주긴 하는 듯
etherfi.gitbook.io
S2: StakeRank | ether.fi
EasyNode, Babylon 노드 대행 서비스 출시 예정
- 3/26(화) 출시 예정으로, 정확한 시간은 미정
- 구독 비용은 1개월에 약 $55 수준
- 구동 대상은 바빌론 풀노드이며, 충분한 $BBN 보유 시 밸리데이터 참여 가능
(상세 링크)
⚠️ 노드에 대한 에어드랍은 미정이므로,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 3/26(화) 출시 예정으로, 정확한 시간은 미정
- 구독 비용은 1개월에 약 $55 수준
- 구동 대상은 바빌론 풀노드이며, 충분한 $BBN 보유 시 밸리데이터 참여 가능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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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abylon Node with EasyNode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eploying your Babylon node with us.
밈코인 논쟁을 읽으면서 떠오른 옛 이야기가 있어 한번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또국지주의)
————————————————
1. 후한 말기 십상시를 필두로 조정의 부정부패가 심해지며 백성들의 삶은 진시황 시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폐해짐
2. 창천이사 황천당립,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른 하늘이 서리라"라는 구호로 각지에서 황색 두건을 두른 태평도들이 봉기함. 이것이 중국 역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농민 봉기인 황건적의 난임
3. 태평도들은 초기에 좋은 의도로 봉기했으나, 세가 커지며 통제가 되지 않자 민가를 약탈하고 땅을 황폐화하면서 도적이나 다름 없게 되어 황건적이라 불림
4. 조정은 황건적의 난을 진압할 힘이 없어 동탁, 원소, 조조 등 각지의 군벌들이 난을 진압한다는 핑계로 공식적으로 거병하고 무력으로 각 지역을 장악할 수 있었음. 황건적의 난은 결국 정규군을 이끌던 군벌들에게 진압됨
5. 대부분의 군벌들은 황건적을 야만적인 도적이자 광신도로 규정하고 학살하거나 배척했음. 그러나 최대 100만명 규모로 일어난 봉기였고, 백성들의 삶이 끔찍한 난세였기에 일반 백성들 중 상당수는 황건적의 사상 자체에는 호의적이었거나 황건적의 잔당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6. 흥미롭게도 황건적의 난 진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벌 가운데 두 명만은 다른 접근법을 취했음. 바로 유비와 조조임
7.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유비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황건적을 토벌하여 민심을 얻고, 일반 백성으로 돌아간 황건적은 차별 없이 받아들임. 백성을 먼저 생각한다는 유비의 정책은 중원에 널리 퍼져 수차례 대패했음에도 계속해서 백성과 군사들이 다시 모여드는 원동력이 됨
8.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조조는 오히려 황건적을 이용하는 선택을 함. 그는 도적떼를 받아들이면 다른 군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건적을 흡수하여 군사기반을 순식간에 넓히는데 성공함. 조조의 전쟁에서 수많은 전과를 거둔 청주병이 바로 이들임
9. 결국 시간이 흘러 쟁쟁한 군벌들 사이에서 승자가 된 것은 황건적의 난 당시 하꼬에 불과했던 유비와 조조였음
————————————————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밈코인과 황건적의 역사에서 유사한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밈코인(밈주식)은 전통 금융에 대한 조롱, 탈중앙화에 대한 공감 등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그 규모가 커지며 다양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또 업계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치 창출이 없는 쓰레기일 수도 있겠지만, 민중의 심리에서 비롯된거라 강제로 없앨 수 없죠.
역사에서 결국 승리했던 것은 황건적을 배척했던 군벌들이 아니라, 그들을 포용하거나 이용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실제로 Farcaster, Perl 등의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DEGEN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부트스트래핑 중이고 Mantle 역시 $PUFF를 활용해 디파이 플레이를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너 싫어, 너 죽어!"로 없애지 못한다면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넛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역사가 반복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또국지주의)
————————————————
1. 후한 말기 십상시를 필두로 조정의 부정부패가 심해지며 백성들의 삶은 진시황 시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폐해짐
2. 창천이사 황천당립,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른 하늘이 서리라"라는 구호로 각지에서 황색 두건을 두른 태평도들이 봉기함. 이것이 중국 역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농민 봉기인 황건적의 난임
3. 태평도들은 초기에 좋은 의도로 봉기했으나, 세가 커지며 통제가 되지 않자 민가를 약탈하고 땅을 황폐화하면서 도적이나 다름 없게 되어 황건적이라 불림
4. 조정은 황건적의 난을 진압할 힘이 없어 동탁, 원소, 조조 등 각지의 군벌들이 난을 진압한다는 핑계로 공식적으로 거병하고 무력으로 각 지역을 장악할 수 있었음. 황건적의 난은 결국 정규군을 이끌던 군벌들에게 진압됨
5. 대부분의 군벌들은 황건적을 야만적인 도적이자 광신도로 규정하고 학살하거나 배척했음. 그러나 최대 100만명 규모로 일어난 봉기였고, 백성들의 삶이 끔찍한 난세였기에 일반 백성들 중 상당수는 황건적의 사상 자체에는 호의적이었거나 황건적의 잔당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6. 흥미롭게도 황건적의 난 진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벌 가운데 두 명만은 다른 접근법을 취했음. 바로 유비와 조조임
7.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유비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황건적을 토벌하여 민심을 얻고, 일반 백성으로 돌아간 황건적은 차별 없이 받아들임. 백성을 먼저 생각한다는 유비의 정책은 중원에 널리 퍼져 수차례 대패했음에도 계속해서 백성과 군사들이 다시 모여드는 원동력이 됨
8.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조조는 오히려 황건적을 이용하는 선택을 함. 그는 도적떼를 받아들이면 다른 군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건적을 흡수하여 군사기반을 순식간에 넓히는데 성공함. 조조의 전쟁에서 수많은 전과를 거둔 청주병이 바로 이들임
9. 결국 시간이 흘러 쟁쟁한 군벌들 사이에서 승자가 된 것은 황건적의 난 당시 하꼬에 불과했던 유비와 조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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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밈코인과 황건적의 역사에서 유사한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밈코인(밈주식)은 전통 금융에 대한 조롱, 탈중앙화에 대한 공감 등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그 규모가 커지며 다양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또 업계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치 창출이 없는 쓰레기일 수도 있겠지만, 민중의 심리에서 비롯된거라 강제로 없앨 수 없죠.
역사에서 결국 승리했던 것은 황건적을 배척했던 군벌들이 아니라, 그들을 포용하거나 이용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실제로 Farcaster, Perl 등의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DEGEN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부트스트래핑 중이고 Mantle 역시 $PUFF를 활용해 디파이 플레이를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너 싫어, 너 죽어!"로 없애지 못한다면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넛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역사가 반복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가치를 창출하는 매커니즘은 대체로 직관적이지 않을(counter-intuitive)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요.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에선 가치가 그렇게 산정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오히려 시장은 어떠한 것의 가치를 산정할 때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희소한지.”를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죠.
오히려 시장의 메커니즘은 반대로 갑니다. 시장이 어떠한 것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그것을 만들거나 가져오는 것이죠.
금 한 덩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그 금을 얻기위해서 얼만큼의 노력을 했던지간에, 그 금덩이는 한 덩이만큼의 가치로 여겨집니다. 정말 운이 좋게 길거리에서 주웠더라도 말이죠.
노동이 상품의 가치를 정한다는 믿음인 노동가치론은, 적어도 시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의 메커니즘이 극단적으로 적용되는 곳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죠. 가치는 주관적입니다. 내가 0원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이, 누군가가 1억이라고 생각한다면 1억의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크립토에서 모든 것의 첫 시작은 “가치는 주관적이다.”라는 인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말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치열하게 준비했는지에 대해서 시장은 1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얼마나 숭고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외웁시다.
”생산비용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생산비용을 결정하는 것” 입니다.
밈코인 현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NFT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겠죠). 하지만 밈코인은 사라지지 않겠죠.
저도 사실 밈코인 잘 모르고 트레이딩도 안하고, 나무늘보나 개구리가 포필러스보다 더 비싸다는게 너무 배아프지만, 오히려 동기를 없앤다기 보단 더 많은 동기를 줍니다. 적어도 나무늘보보단, 개구리보단 잘 되어보자는 생각이 생기네요.
포필러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화의 가치는 재화 속에 내재되어있는 속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동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가치는 각각 개인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매기는 중요성에 의해서 결정된다."
-카를 맹거(Carl Menger)-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요.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에선 가치가 그렇게 산정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오히려 시장은 어떠한 것의 가치를 산정할 때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희소한지.”를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죠.
오히려 시장의 메커니즘은 반대로 갑니다. 시장이 어떠한 것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그것을 만들거나 가져오는 것이죠.
금 한 덩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그 금을 얻기위해서 얼만큼의 노력을 했던지간에, 그 금덩이는 한 덩이만큼의 가치로 여겨집니다. 정말 운이 좋게 길거리에서 주웠더라도 말이죠.
노동이 상품의 가치를 정한다는 믿음인 노동가치론은, 적어도 시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의 메커니즘이 극단적으로 적용되는 곳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죠. 가치는 주관적입니다. 내가 0원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이, 누군가가 1억이라고 생각한다면 1억의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크립토에서 모든 것의 첫 시작은 “가치는 주관적이다.”라는 인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말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치열하게 준비했는지에 대해서 시장은 1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얼마나 숭고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외웁시다.
”생산비용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생산비용을 결정하는 것” 입니다.
밈코인 현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NFT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겠죠). 하지만 밈코인은 사라지지 않겠죠.
저도 사실 밈코인 잘 모르고 트레이딩도 안하고, 나무늘보나 개구리가 포필러스보다 더 비싸다는게 너무 배아프지만, 오히려 동기를 없앤다기 보단 더 많은 동기를 줍니다. 적어도 나무늘보보단, 개구리보단 잘 되어보자는 생각이 생기네요.
포필러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화의 가치는 재화 속에 내재되어있는 속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동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가치는 각각 개인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매기는 중요성에 의해서 결정된다."
-카를 맹거(Carl Menger)-
Steve’s Catallaxy
가치를 창출하는 매커니즘은 대체로 직관적이지 않을(counter-intuitive)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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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Harmony in Diversity, Power in Research
Website: https://4pillars.io/
Linktree: https://linktr.ee/FourPillar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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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 App Rank📅 23 Mar 8AM🌐 All Apps🔽 277🔄 261 (22 Mar 8PM)🏦 Finance Apps🔼 21🔄 24 (22 Mar 8P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March 23, 2024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모금: $60M
- 투자: A16Z 애니모카 해시드 NGC 드래곤플라이
- 체인: BASE
- 토큰: $EVERY 출시 확정
현재 핫한 BASE체인에서 투자진도 짱짱하고 모금도 괜찮게 받은 프로젝트이며, 시청 등 소셜 활동에 대한 보상을 주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토큰 출시전에 사전작업 중이며 여러가지 소셜활동을 통해 점수 획득 및 점수를 2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시작 가이드
- Everyworld 디스코드 접속: 클릭
- #GENERAL 에서 /join-tree bDcoDX 입력 (같코드)
- 이후 #GENERAL에서 /REFER 입력, 자신의 코드 획득
- Everyworld 사이트 접속, 디스코드 연동: 클릭
- 이메일과 나라 선택(South Korea)
- KYC는 나중에 의무가 아니나 클레임에 필요할듯.
연동한 본인의 트위터에 @JoinEveryworld 를 태그한 글을 작성, 이후 시행하는 모든 포인트 작업 2배
퀘스트 란에 나오는 모든 트위터 게시글에 대해 좋아요 리트윗하면 끝! 이후 @JoinEveryworld 를 태그한 글을 쓰면 뷰, 라이크, 리트윗, 답장 수에 따라 점수가 쌓임. 지금 24시간 안에 해야 2배를 준다고 하니 지나가다 보면 하는걸 추천
Comment
현재 프렌택 제외 BASE에서 나온 펀딩 제일 탄탄한 프로젝트, 금전적 비용 X, PORTAL도 비슷한 방식을 통해 바이낸스 가버림. BASE 체인의 코인베이스 투자라 코베는 무조건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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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 App Rank📅 23 Mar 8PM🌐 All Apps🔽 300🔄 277 (23 Mar 8AM)🏦 Finance Apps🔽 25🔄 21 (23 Mar 8A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March 24, 2024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하루동안 민팅이 가능한 잭부처의 새 컬렉션이 나왔습니다. 잭부처 선생님은 오픈에디션의 원조맛집이라고 할 수 있죠.
다른 톡방에서 대화하던 내용을 설명으로 아래 첨부해둘테니 읽을 분은 읽어보십쇼.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생각도 적어둠
우선 민팅주소 :
https://zora.co/collect/base:0x82e30a63bccde3724877878a30c4977b52348198/1?referrer=0x45E5550954cA0B0C18eF7802A9C9385Ec58f489E
다른 톡방에서 대화하던 내용을 설명으로 아래 첨부해둘테니 읽을 분은 읽어보십쇼.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생각도 적어둠
우선 민팅주소 :
https://zora.co/collect/base:0x82e30a63bccde3724877878a30c4977b52348198/1?referrer=0x45E5550954cA0B0C18eF7802A9C9385Ec58f489E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가르칠 때는 즉각적으로 보상이 와요. 연구는 100번, 1000번 시도해도 계속 실패의 연속입니다. 아주 긴 시간 동안 아무 보상이 없다가 어느 날 ‘아, 이렇게 되는구나’ 하며 큰 즐거움을 주지요. 저도 100일 중 99일은 ‘오늘도 허탕쳤구나’예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23/XBMJ23ZGXBGM3EQQBUFJ5RTIGI/
기사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 많네요. 수학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이 하나의 메타포가 된 것일뿐... 인생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좋은 기사라서 공유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23/XBMJ23ZGXBGM3EQQBUFJ5RTIGI/
기사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 많네요. 수학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이 하나의 메타포가 된 것일뿐... 인생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좋은 기사라서 공유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자도 100일 중 99일은 허탕을 칩니다”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자도 100일 중 99일은 허탕을 칩니다 아무튼, 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2022년 필즈상 받은 허준이 교수 이 천재가 들려주는 수학의 매력
https://x.com/0xngmi/status/1771632121708159304?s=46&t=psAFaDXwPeyGhL9KTkOYVw
폴리곤 zkevm 아무도 안쓰나봄 ㅠ
10시간 이상 다운됐는데 트위터에서 아무도 말 안하는게 이상했던 ngmi
(모예드님 리트윗 덕분에 알게 됨)
폴리곤 zkevm 아무도 안쓰나봄 ㅠ
10시간 이상 다운됐는데 트위터에서 아무도 말 안하는게 이상했던 ngmi
(모예드님 리트윗 덕분에 알게 됨)
X (formerly Twitter)
0xngmi (@0xngmi) on X
why is nobody talking about how polygon zkevm has been down for ~10h and is still down?
L2 양산 시대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네요
돌비콩님 포스팅: https://t.me/dolbikong/3222
스티브님 포스팅: https://t.me/catallactic/6
이거 관련해서 생각했던 것들이 있는데 집가서 한번 써보는걸로
돌비콩님 포스팅: https://t.me/dolbikong/3222
스티브님 포스팅: https://t.me/catallactic/6
이거 관련해서 생각했던 것들이 있는데 집가서 한번 써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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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코인정복
❗️아발란체 CEO "가짜 Hype의 쓰레기 L2 프로젝트 만연" source
1. 우리 모두는 단지 똑똑해 보이고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유만으로, SBF의 레드 플래그를 무시했었음. 다음 사이클은 훨씬 더 시끄럽고 더 악랄한 행동으로 가득 찬 사기꾼들이 많아질 것임
2. 쓰레기 같은 L2 설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정말 쉬워졌음. 단지 진짜 빌더들을 앵무새처럼 흉내 내면서 비탈릭과 사진 한 장만 찍으면 엄청난 시장 Hype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됨 …
1. 우리 모두는 단지 똑똑해 보이고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유만으로, SBF의 레드 플래그를 무시했었음. 다음 사이클은 훨씬 더 시끄럽고 더 악랄한 행동으로 가득 찬 사기꾼들이 많아질 것임
2. 쓰레기 같은 L2 설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정말 쉬워졌음. 단지 진짜 빌더들을 앵무새처럼 흉내 내면서 비탈릭과 사진 한 장만 찍으면 엄청난 시장 Hype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됨 …
https://twitter.com/Ghozali_Ghozalu/status/1771717570586095647
저번 nft 불장에 매일 셀카를 찍어 nft로 발행하는 컨셉으로 부자가되었던 ghozali가 베이스 체인에서 파트2 nft 기획하고 프리세일을 진행, 맥스 캡을 400이더라고 명시하였으나 캡을 훌쩍 넘긴 500이더가 쌓임
저번 메타(이른바 simp메타)의 시초가 되었던 아이린 자오도 여기에 역시 반응하고 있군요
https://x.com/irenezhao_/status/1771196116744237430?s=46&t=psAFaDXwPeyGhL9KTkOYVw
저번 nft 불장에 매일 셀카를 찍어 nft로 발행하는 컨셉으로 부자가되었던 ghozali가 베이스 체인에서 파트2 nft 기획하고 프리세일을 진행, 맥스 캡을 400이더라고 명시하였으나 캡을 훌쩍 넘긴 500이더가 쌓임
저번 메타(이른바 simp메타)의 시초가 되었던 아이린 자오도 여기에 역시 반응하고 있군요
https://x.com/irenezhao_/status/1771196116744237430?s=46&t=psAFaDXwPeyGhL9KTkOYVw
X (formerly Twitter)
Ghozali (@Ghozali_Ghozalu) on X
launching the second part of Ghozali Everyday: a memecoin and nft hybrid on Base 🛜
PRESALE is open, send eth to 0x4553555f6a451EC415f698A524B5e02E38acFB6C (eth mainnet/base only) 🙏🏻
min 0.05 ETH 👈🏻
max 2 ETH ✅
cap 400 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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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사흘 밤낮은 고사하고 하룻밤만 세찬 바람이 불어도 큰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서기 208년 어느 겨울, 유비와 손권이 이끄는 10만 연합군은 조조의 80만 대군과 적벽(赤壁)에서 맞닥뜨린다. 수적 열세로 위기에 몰린 연합군이었으나, 연합군의 책사였던 제갈량은 주유에게 “동짓날(음력 11월 20일)부터 3일 동안 거센 동남풍을 빌려 오겠다”며 이를 이용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물리치겠다고 약속한다.
서북에 진을 펼친 조조의 부하들은 화공을 걱정했으나, 조조는 껄껄거리더니 타이르듯 까닭을 일러준다. “무릇 화공이란 바람의 힘을 빌려야 되는 법이오. 그런데 지금은 한 겨울이라 오직 서북풍이 있을 뿐 동풍이나 남풍은 있을 리 없소. 우리는 서북쪽에 있고 적은 남쪽 언덕에 있으니 화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소.”
그러나 약속한 날이 되자 제갈량의 예언대로 동남풍이 불었고, 조조의 대군은 쏟아지는 불화살에 순식간에 궤멸했다. 조조는 믿을 수 없었다.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았던 천하통일이 커다란 싸움조차 없이 한 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BidenCho가 텔방 제목으로 '동남풍이 분다'가 어떠냐고 물었을 때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나로써는 이 ㅅㄲ 오늘도 어김없이 뭔 씹덕같은 아이디어를 냈구나 싶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동남풍에 얽힌 서사를 알게 된 후 내 생각은 완전히 변했다. 크립토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는 지금, '동남풍이 분다'야말로 가장 적절한 제목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2년간 맘고생했을 독자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목이라고도 생각한다. 다만, 이번 싸이클에는 조조와 같이 탐욕에 눈이 멀어 뻘짓만 하지 않기를 스스로 되뇌고 있다.
"사흘 밤낮은 고사하고 하룻밤만 세찬 바람이 불어도 큰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서기 208년 어느 겨울, 유비와 손권이 이끄는 10만 연합군은 조조의 80만 대군과 적벽(赤壁)에서 맞닥뜨린다. 수적 열세로 위기에 몰린 연합군이었으나, 연합군의 책사였던 제갈량은 주유에게 “동짓날(음력 11월 20일)부터 3일 동안 거센 동남풍을 빌려 오겠다”며 이를 이용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물리치겠다고 약속한다.
서북에 진을 펼친 조조의 부하들은 화공을 걱정했으나, 조조는 껄껄거리더니 타이르듯 까닭을 일러준다. “무릇 화공이란 바람의 힘을 빌려야 되는 법이오. 그런데 지금은 한 겨울이라 오직 서북풍이 있을 뿐 동풍이나 남풍은 있을 리 없소. 우리는 서북쪽에 있고 적은 남쪽 언덕에 있으니 화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소.”
그러나 약속한 날이 되자 제갈량의 예언대로 동남풍이 불었고, 조조의 대군은 쏟아지는 불화살에 순식간에 궤멸했다. 조조는 믿을 수 없었다.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았던 천하통일이 커다란 싸움조차 없이 한 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BidenCho가 텔방 제목으로 '동남풍이 분다'가 어떠냐고 물었을 때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나로써는 이 ㅅㄲ 오늘도 어김없이 뭔 씹덕같은 아이디어를 냈구나 싶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동남풍에 얽힌 서사를 알게 된 후 내 생각은 완전히 변했다. 크립토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는 지금, '동남풍이 분다'야말로 가장 적절한 제목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2년간 맘고생했을 독자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목이라고도 생각한다. 다만, 이번 싸이클에는 조조와 같이 탐욕에 눈이 멀어 뻘짓만 하지 않기를 스스로 되뇌고 있다.
온세상이 또국지다
동묘역의 동묘시장 좋아하시나요?
동묘앞역이 왜 '동묘'인지 궁금하신 적 있으셨나요?
동묘의 정식명칭은 '동관왕묘'로, 동쪽에 위치한 관우의 묘라는 뜻입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들이 관우 묘를 지었고, 이후 촉빠였던 여러 조선 왕들이 총 5개의 관우 묘를 지었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동묘만 남았습니다.
삼국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동묘역의 동묘시장 좋아하시나요?
동묘앞역이 왜 '동묘'인지 궁금하신 적 있으셨나요?
동묘의 정식명칭은 '동관왕묘'로, 동쪽에 위치한 관우의 묘라는 뜻입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들이 관우 묘를 지었고, 이후 촉빠였던 여러 조선 왕들이 총 5개의 관우 묘를 지었는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동묘만 남았습니다.
삼국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솔라나 non-vote tx failure에 관한 오해와 진실 by 0xMert
1. 솔라나에 밈코인 메타가 불면서 non-vote tx (블록 합의를 위해 밸리데이터들이 제출한 tx는 제외한 값) fail rate이 최근 무려 71%를 기록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많은 오해가 생기고 있음
2.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트랜잭션이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실패했다는 사실에 빡침
3. 그러나, 솔라나에서 'failed' tx는 매우 구체적인 현상을 가리킴
4. 대부분의 경우, 트랜잭션이 실패하는 이유는 트랜잭션이 애초에 체인에 기록되지 않기 때문임 (이는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는 높은 반면, 블록 생성자가 블록에 포함시킬 수 있는 트랜잭션 개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
5. 물론 이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위 수치와는 무관한 현상임. 위 차트가 말하는 'failed'의 의미는 트랜잭션이 체인에 성공적으로 제출됐으나, 컨트랙트가 트랜잭션을 드롭시킨 경우를 뜻함
6. 컨트랙트가 트랜잭션을 드롭하는 경우, 사용자의 지갑(팬텀,솔플레어 등)이 거래를 시뮬레이션하고 작동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큰 이슈는 아님 (승인 취소하고 다시 시도해보던가 스왑 시 슬리피지를 높여보던가 하면 성공)
7. 따라서, 위 차트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failed' 트랜잭션은 시뮬레이션을 무시하는 봇들의 스패밍에 기인한 문제임
8. 위 차트만 보고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의 처리량(throughput)은 가짜라고 하는데, 봇 트랜잭션도 시스템에 동일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사실이 아님. 또한, 솔라나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트랜잭션이 블록에 도달하기도 전에 생기기 때문에 위 차트는 솔라나가 겪고 있는 사용자 경험 이슈를 엄밀하게 담아내고 있지도 않음.
9. 반면, 이와 무관하게 failed tx가 71%라는 것은 솔라나가 스패밍에 취약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긴 함.
10. 사실, 트랜잭션 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솔라나에게 있어 봇 스패밍은 항상 따라오는 고질적인 문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라나 랩스는 옛날부터 QUIC 통신 프로토콜 도입, Stake weighted QoS, 로컬 수수료 마켓 등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들였음 (작년 1월에 작성한 '솔라나,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글 참고)
11. 이러한 노력 덕분에 솔라나의 안정성은 크게 개선되긴 했으나, 최근 밈코인 메타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네트워크 부하를 겪고 있음. 솔라나 진영은 이러한 문제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개선시키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는 중:
- 블록 리더가 정상적인 tx를 드롭하지 않도록 보다 정교한 로직을 설계
- 봇 스패밍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인센티브 시스템과 수수료 매커니즘을 추가
1. 솔라나에 밈코인 메타가 불면서 non-vote tx (블록 합의를 위해 밸리데이터들이 제출한 tx는 제외한 값) fail rate이 최근 무려 71%를 기록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많은 오해가 생기고 있음
2.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트랜잭션이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는 관심 없고, 오직 실패했다는 사실에 빡침
3. 그러나, 솔라나에서 'failed' tx는 매우 구체적인 현상을 가리킴
4. 대부분의 경우, 트랜잭션이 실패하는 이유는 트랜잭션이 애초에 체인에 기록되지 않기 때문임 (이는 블록스페이스에 대한 수요는 높은 반면, 블록 생성자가 블록에 포함시킬 수 있는 트랜잭션 개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
5. 물론 이것도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위 수치와는 무관한 현상임. 위 차트가 말하는 'failed'의 의미는 트랜잭션이 체인에 성공적으로 제출됐으나, 컨트랙트가 트랜잭션을 드롭시킨 경우를 뜻함
6. 컨트랙트가 트랜잭션을 드롭하는 경우, 사용자의 지갑(팬텀,솔플레어 등)이 거래를 시뮬레이션하고 작동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큰 이슈는 아님 (승인 취소하고 다시 시도해보던가 스왑 시 슬리피지를 높여보던가 하면 성공)
7. 따라서, 위 차트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failed' 트랜잭션은 시뮬레이션을 무시하는 봇들의 스패밍에 기인한 문제임
8. 위 차트만 보고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의 처리량(throughput)은 가짜라고 하는데, 봇 트랜잭션도 시스템에 동일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사실이 아님. 또한, 솔라나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트랜잭션이 블록에 도달하기도 전에 생기기 때문에 위 차트는 솔라나가 겪고 있는 사용자 경험 이슈를 엄밀하게 담아내고 있지도 않음.
9. 반면, 이와 무관하게 failed tx가 71%라는 것은 솔라나가 스패밍에 취약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긴 함.
10. 사실, 트랜잭션 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솔라나에게 있어 봇 스패밍은 항상 따라오는 고질적인 문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라나 랩스는 옛날부터 QUIC 통신 프로토콜 도입, Stake weighted QoS, 로컬 수수료 마켓 등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들였음 (작년 1월에 작성한 '솔라나,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글 참고)
11. 이러한 노력 덕분에 솔라나의 안정성은 크게 개선되긴 했으나, 최근 밈코인 메타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네트워크 부하를 겪고 있음. 솔라나 진영은 이러한 문제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개선시키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는 중:
- 블록 리더가 정상적인 tx를 드롭하지 않도록 보다 정교한 로직을 설계
- 봇 스패밍을 방지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인센티브 시스템과 수수료 매커니즘을 추가
X (formerly Twitter)
mert | helius | hSOL (@0xMert_) on X
there is a stat going around CT about failed transactions on Solana
it is misleading and 90% of the people using it don't know what it means
I will explain (for non-technical folks only)
first, an example of how a usual interaction in web2 works:
- you…
it is misleading and 90% of the people using it don't know what it means
I will explain (for non-technical folk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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