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IN App Rank📅 22 Mar 8AM🌐 All Apps🔽 240🔄 234 (21 Mar 8PM)🏦 Finance Apps🔼 20🔄 23 (21 Mar 8P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March 22, 2024
솔라나 MarginFi, Kamino 대체재 찾기
Kamino가 선형 에어드랍 분배를 발표하면서 MarginFi와 Kamino에서 SOL로 풍차 돌리는 파밍의 효율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특히 '캡이 없거나 높은 선형 에어드랍 분배'는 소액 예치자들에게는 효율이 완전 바닥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금 더 마이너한 파밍 기회인 DFlow와 RainFi 소개드립니다.
1) DFlow
- DEX 유동성을 집중시키기 위한 솔라나 유동성 레이어 (Meteora와 다소 유사한 포지션)
- Bags의 AABL 에어드랍으로 한차례 더 주목받게 되었는데, 경쟁자인 Meteora에 비해서는 TVL이 낮은 것으로 보임
- 개인적으로 Meteora는 DED로 익스포저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2) RainFi
- FT와 NFT 모두를 담보로 받는 대출 프로토콜 (최소 10 SOL 예치 필요)
- TVL이 $1m에 불과해 경쟁이 매우 저조한 상태고 전체 참여자도 3천명 가량에 불과
- 타 프로토콜에 비해 지분 희석이 상당히 적음
🤔 유의할 점은 두 프로토콜 모두 메이저 프로토콜이라 보기 어려워 토큰의 시가총액 자체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맛이 없을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Kamino가 선형 에어드랍 분배를 발표하면서 MarginFi와 Kamino에서 SOL로 풍차 돌리는 파밍의 효율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특히 '캡이 없거나 높은 선형 에어드랍 분배'는 소액 예치자들에게는 효율이 완전 바닥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금 더 마이너한 파밍 기회인 DFlow와 RainFi 소개드립니다.
1) DFlow
- DEX 유동성을 집중시키기 위한 솔라나 유동성 레이어 (Meteora와 다소 유사한 포지션)
- Bags의 AABL 에어드랍으로 한차례 더 주목받게 되었는데, 경쟁자인 Meteora에 비해서는 TVL이 낮은 것으로 보임
- 개인적으로 Meteora는 DED로 익스포저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2) RainFi
- FT와 NFT 모두를 담보로 받는 대출 프로토콜 (최소 10 SOL 예치 필요)
- TVL이 $1m에 불과해 경쟁이 매우 저조한 상태고 전체 참여자도 3천명 가량에 불과
- 타 프로토콜에 비해 지분 희석이 상당히 적음
🤔 유의할 점은 두 프로토콜 모두 메이저 프로토콜이라 보기 어려워 토큰의 시가총액 자체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맛이 없을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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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폭등 중인 베이스 $INT - 유니스왑 LP풀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로터리 방식으로 NFT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매력은 밈 수준인듯) - GMX 팀에서 직접 연관은 없으나 토크노믹스 설계를 도와줬다고 밝힘 - 발행량의 10%가 GMX Bond로 배정 - 고래들 대거 매수 중 - 현재 $40m으로 시가총액 표기 중이나, 절반 이상이 스마트 컨트랙트에 락업되어 있어 실제 유통 중인 물량은 1/4 ~ 1/5 수준 ⚠️ …
글 쓰자마자 상승세가 멈추는 억까를 당하고 있지만 토큰 분배는 이쁜 상황입니다.
- 전체 홀더 약 650명
- 50% DAO 트레저리 락업
- 22.2% NFT 분배 대상으로 락업
- 8.6% 유동성 풀
- 가장 많이 들고 있는 EOA 주소는 1.16%
- 전체 홀더 약 650명
- 50% DAO 트레저리 락업
- 22.2% NFT 분배 대상으로 락업
- 8.6% 유동성 풀
- 가장 많이 들고 있는 EOA 주소는 1.16%
이제 공식적으로 백수가 되어 텔레그램 채널을 공개 전환합니다!
퇴사에 대한 소회와 시장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도 함께 발간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시간 내어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eastsouthwind.substack.com/p/e30
퇴사에 대한 소회와 시장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도 함께 발간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시간 내어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eastsouthwind.substack.com/p/e30
EastSouthWind
출사표 出社表
결국 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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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크립토 펀드 Variant 소속으로도 유명한 리진이 밈코인 가치에 대한 논쟁에 또 한번 불을 지피고 있네요
원문과 함께 불맛님의 번역 트윗 공유드립니다
원문 트윗 - https://x.com/ljin18/status/1771362824150786270?s=46&t=psAFaDXwPeyGhL9KTkOYVw
아래는 번역 순차적으로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64235500736779?s=20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66911101858024?s=20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70288640647476?s=20
원문과 함께 불맛님의 번역 트윗 공유드립니다
원문 트윗 - https://x.com/ljin18/status/1771362824150786270?s=46&t=psAFaDXwPeyGhL9KTkOYVw
아래는 번역 순차적으로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64235500736779?s=20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66911101858024?s=20
https://x.com/itsbulmat/status/1771370288640647476?s=20
X (formerly Twitter)
Li Jin (@ljin18) on X
Memecoins as the future of work
[이더파이 시즌2 에어드랍 개요]
이더파이가 공식적으로 시즌2 에어드랍 스킴을 공개함 (https://etherfi.gitbook.io/etherfi/season-2-stakerank)
기간
- 3/15 ~ 6/30 (포인트 부스팅 10x 도입)
- 3/25 ~ 6/30 (랭킹 부스팅 도입)
방식
- 기본적으로 시즌1처럼 Loyalty Point를 기반으로 에어드랍 예정
- 단, 3/25부터 StakeRank를 통한 랭킹 시스템으로 포인트 부스팅 시스템을 도입
- Rank가 높아질수록 부스팅도 높아지며(1x ~ 2x) 이를 위한 최소 보유수량은 0.1eETH 이상 유지필요
- Rank는 모두 8단계로, 100시간 스테이킹마다 레벨업
- 시즌1 스테이커는 Rank 2에서, 이더팬 NFT 보유자는 Rank 3에서 시작
- 시즌1 포인트도 에어드랍 대상이 되지만, 시즌2의 포인트 Emission을 10배로 뻥튀기해서 시즌1 포인트를 희석
- 단, 시즌1 포인트가 본인 보유 포인트 전체의 70% 이상이면 에드 대상 미포함
- 시즌2 종료 직전 Withdrawal도 에드 대상 미포함
이더파이는 정말 피드백 수용 하나는 잘해주긴 하는 듯
이더파이가 공식적으로 시즌2 에어드랍 스킴을 공개함 (https://etherfi.gitbook.io/etherfi/season-2-stakerank)
기간
- 3/15 ~ 6/30 (포인트 부스팅 10x 도입)
- 3/25 ~ 6/30 (랭킹 부스팅 도입)
방식
- 기본적으로 시즌1처럼 Loyalty Point를 기반으로 에어드랍 예정
- 단, 3/25부터 StakeRank를 통한 랭킹 시스템으로 포인트 부스팅 시스템을 도입
- Rank가 높아질수록 부스팅도 높아지며(1x ~ 2x) 이를 위한 최소 보유수량은 0.1eETH 이상 유지필요
- Rank는 모두 8단계로, 100시간 스테이킹마다 레벨업
- 시즌1 스테이커는 Rank 2에서, 이더팬 NFT 보유자는 Rank 3에서 시작
- 시즌1 포인트도 에어드랍 대상이 되지만, 시즌2의 포인트 Emission을 10배로 뻥튀기해서 시즌1 포인트를 희석
- 단, 시즌1 포인트가 본인 보유 포인트 전체의 70% 이상이면 에드 대상 미포함
- 시즌2 종료 직전 Withdrawal도 에드 대상 미포함
이더파이는 정말 피드백 수용 하나는 잘해주긴 하는 듯
etherfi.gitbook.io
S2: StakeRank | ether.fi
EasyNode, Babylon 노드 대행 서비스 출시 예정
- 3/26(화) 출시 예정으로, 정확한 시간은 미정
- 구독 비용은 1개월에 약 $55 수준
- 구동 대상은 바빌론 풀노드이며, 충분한 $BBN 보유 시 밸리데이터 참여 가능
(상세 링크)
⚠️ 노드에 대한 에어드랍은 미정이므로,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 3/26(화) 출시 예정으로, 정확한 시간은 미정
- 구독 비용은 1개월에 약 $55 수준
- 구동 대상은 바빌론 풀노드이며, 충분한 $BBN 보유 시 밸리데이터 참여 가능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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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Your Babylon Node with EasyNode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eploying your Babylon node with us.
밈코인 논쟁을 읽으면서 떠오른 옛 이야기가 있어 한번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또국지주의)
————————————————
1. 후한 말기 십상시를 필두로 조정의 부정부패가 심해지며 백성들의 삶은 진시황 시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폐해짐
2. 창천이사 황천당립,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른 하늘이 서리라"라는 구호로 각지에서 황색 두건을 두른 태평도들이 봉기함. 이것이 중국 역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농민 봉기인 황건적의 난임
3. 태평도들은 초기에 좋은 의도로 봉기했으나, 세가 커지며 통제가 되지 않자 민가를 약탈하고 땅을 황폐화하면서 도적이나 다름 없게 되어 황건적이라 불림
4. 조정은 황건적의 난을 진압할 힘이 없어 동탁, 원소, 조조 등 각지의 군벌들이 난을 진압한다는 핑계로 공식적으로 거병하고 무력으로 각 지역을 장악할 수 있었음. 황건적의 난은 결국 정규군을 이끌던 군벌들에게 진압됨
5. 대부분의 군벌들은 황건적을 야만적인 도적이자 광신도로 규정하고 학살하거나 배척했음. 그러나 최대 100만명 규모로 일어난 봉기였고, 백성들의 삶이 끔찍한 난세였기에 일반 백성들 중 상당수는 황건적의 사상 자체에는 호의적이었거나 황건적의 잔당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6. 흥미롭게도 황건적의 난 진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벌 가운데 두 명만은 다른 접근법을 취했음. 바로 유비와 조조임
7.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유비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황건적을 토벌하여 민심을 얻고, 일반 백성으로 돌아간 황건적은 차별 없이 받아들임. 백성을 먼저 생각한다는 유비의 정책은 중원에 널리 퍼져 수차례 대패했음에도 계속해서 백성과 군사들이 다시 모여드는 원동력이 됨
8.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조조는 오히려 황건적을 이용하는 선택을 함. 그는 도적떼를 받아들이면 다른 군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건적을 흡수하여 군사기반을 순식간에 넓히는데 성공함. 조조의 전쟁에서 수많은 전과를 거둔 청주병이 바로 이들임
9. 결국 시간이 흘러 쟁쟁한 군벌들 사이에서 승자가 된 것은 황건적의 난 당시 하꼬에 불과했던 유비와 조조였음
————————————————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밈코인과 황건적의 역사에서 유사한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밈코인(밈주식)은 전통 금융에 대한 조롱, 탈중앙화에 대한 공감 등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그 규모가 커지며 다양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또 업계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치 창출이 없는 쓰레기일 수도 있겠지만, 민중의 심리에서 비롯된거라 강제로 없앨 수 없죠.
역사에서 결국 승리했던 것은 황건적을 배척했던 군벌들이 아니라, 그들을 포용하거나 이용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실제로 Farcaster, Perl 등의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DEGEN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부트스트래핑 중이고 Mantle 역시 $PUFF를 활용해 디파이 플레이를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너 싫어, 너 죽어!"로 없애지 못한다면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넛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역사가 반복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또국지주의)
————————————————
1. 후한 말기 십상시를 필두로 조정의 부정부패가 심해지며 백성들의 삶은 진시황 시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피폐해짐
2. 창천이사 황천당립,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른 하늘이 서리라"라는 구호로 각지에서 황색 두건을 두른 태평도들이 봉기함. 이것이 중국 역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농민 봉기인 황건적의 난임
3. 태평도들은 초기에 좋은 의도로 봉기했으나, 세가 커지며 통제가 되지 않자 민가를 약탈하고 땅을 황폐화하면서 도적이나 다름 없게 되어 황건적이라 불림
4. 조정은 황건적의 난을 진압할 힘이 없어 동탁, 원소, 조조 등 각지의 군벌들이 난을 진압한다는 핑계로 공식적으로 거병하고 무력으로 각 지역을 장악할 수 있었음. 황건적의 난은 결국 정규군을 이끌던 군벌들에게 진압됨
5. 대부분의 군벌들은 황건적을 야만적인 도적이자 광신도로 규정하고 학살하거나 배척했음. 그러나 최대 100만명 규모로 일어난 봉기였고, 백성들의 삶이 끔찍한 난세였기에 일반 백성들 중 상당수는 황건적의 사상 자체에는 호의적이었거나 황건적의 잔당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6. 흥미롭게도 황건적의 난 진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벌 가운데 두 명만은 다른 접근법을 취했음. 바로 유비와 조조임
7.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유비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황건적을 토벌하여 민심을 얻고, 일반 백성으로 돌아간 황건적은 차별 없이 받아들임. 백성을 먼저 생각한다는 유비의 정책은 중원에 널리 퍼져 수차례 대패했음에도 계속해서 백성과 군사들이 다시 모여드는 원동력이 됨
8.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조조는 오히려 황건적을 이용하는 선택을 함. 그는 도적떼를 받아들이면 다른 군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건적을 흡수하여 군사기반을 순식간에 넓히는데 성공함. 조조의 전쟁에서 수많은 전과를 거둔 청주병이 바로 이들임
9. 결국 시간이 흘러 쟁쟁한 군벌들 사이에서 승자가 된 것은 황건적의 난 당시 하꼬에 불과했던 유비와 조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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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밈코인과 황건적의 역사에서 유사한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밈코인(밈주식)은 전통 금융에 대한 조롱, 탈중앙화에 대한 공감 등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그 규모가 커지며 다양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또 업계 전반적으로 봤을 때 가치 창출이 없는 쓰레기일 수도 있겠지만, 민중의 심리에서 비롯된거라 강제로 없앨 수 없죠.
역사에서 결국 승리했던 것은 황건적을 배척했던 군벌들이 아니라, 그들을 포용하거나 이용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실제로 Farcaster, Perl 등의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DEGEN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부트스트래핑 중이고 Mantle 역시 $PUFF를 활용해 디파이 플레이를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너 싫어, 너 죽어!"로 없애지 못한다면 최대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넛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역사가 반복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가치를 창출하는 매커니즘은 대체로 직관적이지 않을(counter-intuitive)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요.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에선 가치가 그렇게 산정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오히려 시장은 어떠한 것의 가치를 산정할 때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희소한지.”를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죠.
오히려 시장의 메커니즘은 반대로 갑니다. 시장이 어떠한 것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그것을 만들거나 가져오는 것이죠.
금 한 덩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그 금을 얻기위해서 얼만큼의 노력을 했던지간에, 그 금덩이는 한 덩이만큼의 가치로 여겨집니다. 정말 운이 좋게 길거리에서 주웠더라도 말이죠.
노동이 상품의 가치를 정한다는 믿음인 노동가치론은, 적어도 시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의 메커니즘이 극단적으로 적용되는 곳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죠. 가치는 주관적입니다. 내가 0원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이, 누군가가 1억이라고 생각한다면 1억의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크립토에서 모든 것의 첫 시작은 “가치는 주관적이다.”라는 인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말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치열하게 준비했는지에 대해서 시장은 1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얼마나 숭고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외웁시다.
”생산비용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생산비용을 결정하는 것” 입니다.
밈코인 현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NFT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겠죠). 하지만 밈코인은 사라지지 않겠죠.
저도 사실 밈코인 잘 모르고 트레이딩도 안하고, 나무늘보나 개구리가 포필러스보다 더 비싸다는게 너무 배아프지만, 오히려 동기를 없앤다기 보단 더 많은 동기를 줍니다. 적어도 나무늘보보단, 개구리보단 잘 되어보자는 생각이 생기네요.
포필러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화의 가치는 재화 속에 내재되어있는 속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동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가치는 각각 개인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매기는 중요성에 의해서 결정된다."
-카를 맹거(Carl Menger)-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하실텐데요.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에선 가치가 그렇게 산정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오히려 시장은 어떠한 것의 가치를 산정할 때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희소한지.”를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죠.
오히려 시장의 메커니즘은 반대로 갑니다. 시장이 어떠한 것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그것을 만들거나 가져오는 것이죠.
금 한 덩이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그 금을 얻기위해서 얼만큼의 노력을 했던지간에, 그 금덩이는 한 덩이만큼의 가치로 여겨집니다. 정말 운이 좋게 길거리에서 주웠더라도 말이죠.
노동이 상품의 가치를 정한다는 믿음인 노동가치론은, 적어도 시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의 메커니즘이 극단적으로 적용되는 곳이 바로 크립토 시장이죠. 가치는 주관적입니다. 내가 0원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이, 누군가가 1억이라고 생각한다면 1억의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치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크립토에서 모든 것의 첫 시작은 “가치는 주관적이다.”라는 인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말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치열하게 준비했는지에 대해서 시장은 1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얼마나 숭고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면 외웁시다.
”생산비용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생산비용을 결정하는 것” 입니다.
밈코인 현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NFT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겠죠). 하지만 밈코인은 사라지지 않겠죠.
저도 사실 밈코인 잘 모르고 트레이딩도 안하고, 나무늘보나 개구리가 포필러스보다 더 비싸다는게 너무 배아프지만, 오히려 동기를 없앤다기 보단 더 많은 동기를 줍니다. 적어도 나무늘보보단, 개구리보단 잘 되어보자는 생각이 생기네요.
포필러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화의 가치는 재화 속에 내재되어있는 속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재화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동의 양으로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가치는 각각 개인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매기는 중요성에 의해서 결정된다."
-카를 맹거(Carl Menger)-
Steve’s Catallaxy
가치를 창출하는 매커니즘은 대체로 직관적이지 않을(counter-intuitive)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판다고 가정해보죠. 보통 그 무엇을 판매하기 전에 가격을 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걸 만들기 위해서 들어간 비용(노동력, 시간, 재료들의 원가)이 얼마인가.”일겁니다. 그 총 비용보다 더 높게 팔아야 이득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가치 산정 방법입니다. 지금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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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Harmony in Diversity, Power in Research
Website: https://4pillars.io/
Linktree: https://linktr.ee/FourPillar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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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모금: $60M
- 투자: A16Z 애니모카 해시드 NGC 드래곤플라이
- 체인: BASE
- 토큰: $EVERY 출시 확정
현재 핫한 BASE체인에서 투자진도 짱짱하고 모금도 괜찮게 받은 프로젝트이며, 시청 등 소셜 활동에 대한 보상을 주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토큰 출시전에 사전작업 중이며 여러가지 소셜활동을 통해 점수 획득 및 점수를 2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시작 가이드
- Everyworld 디스코드 접속: 클릭
- #GENERAL 에서 /join-tree bDcoDX 입력 (같코드)
- 이후 #GENERAL에서 /REFER 입력, 자신의 코드 획득
- Everyworld 사이트 접속, 디스코드 연동: 클릭
- 이메일과 나라 선택(South Korea)
- KYC는 나중에 의무가 아니나 클레임에 필요할듯.
연동한 본인의 트위터에 @JoinEveryworld 를 태그한 글을 작성, 이후 시행하는 모든 포인트 작업 2배
퀘스트 란에 나오는 모든 트위터 게시글에 대해 좋아요 리트윗하면 끝! 이후 @JoinEveryworld 를 태그한 글을 쓰면 뷰, 라이크, 리트윗, 답장 수에 따라 점수가 쌓임. 지금 24시간 안에 해야 2배를 준다고 하니 지나가다 보면 하는걸 추천
Comment
현재 프렌택 제외 BASE에서 나온 펀딩 제일 탄탄한 프로젝트, 금전적 비용 X, PORTAL도 비슷한 방식을 통해 바이낸스 가버림. BASE 체인의 코인베이스 투자라 코베는 무조건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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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하루동안 민팅이 가능한 잭부처의 새 컬렉션이 나왔습니다. 잭부처 선생님은 오픈에디션의 원조맛집이라고 할 수 있죠.
다른 톡방에서 대화하던 내용을 설명으로 아래 첨부해둘테니 읽을 분은 읽어보십쇼.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생각도 적어둠
우선 민팅주소 :
https://zora.co/collect/base:0x82e30a63bccde3724877878a30c4977b52348198/1?referrer=0x45E5550954cA0B0C18eF7802A9C9385Ec58f48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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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가르칠 때는 즉각적으로 보상이 와요. 연구는 100번, 1000번 시도해도 계속 실패의 연속입니다. 아주 긴 시간 동안 아무 보상이 없다가 어느 날 ‘아, 이렇게 되는구나’ 하며 큰 즐거움을 주지요. 저도 100일 중 99일은 ‘오늘도 허탕쳤구나’예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23/XBMJ23ZGXBGM3EQQBUFJ5RTIGI/
기사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 많네요. 수학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이 하나의 메타포가 된 것일뿐... 인생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좋은 기사라서 공유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23/XBMJ23ZGXBGM3EQQBUFJ5RTIGI/
기사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 많네요. 수학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이 하나의 메타포가 된 것일뿐... 인생이 그렇지 않나 싶네요. 좋은 기사라서 공유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자도 100일 중 99일은 허탕을 칩니다”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자도 100일 중 99일은 허탕을 칩니다 아무튼, 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2022년 필즈상 받은 허준이 교수 이 천재가 들려주는 수학의 매력
https://x.com/0xngmi/status/1771632121708159304?s=46&t=psAFaDXwPeyGhL9KTkOYVw
폴리곤 zkevm 아무도 안쓰나봄 ㅠ
10시간 이상 다운됐는데 트위터에서 아무도 말 안하는게 이상했던 ngmi
(모예드님 리트윗 덕분에 알게 됨)
폴리곤 zkevm 아무도 안쓰나봄 ㅠ
10시간 이상 다운됐는데 트위터에서 아무도 말 안하는게 이상했던 ngmi
(모예드님 리트윗 덕분에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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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ngmi (@0xngmi) on X
why is nobody talking about how polygon zkevm has been down for ~10h and is still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