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하지만 외국인은 투경 중에도 증거금 선납부 하고 오늘 포함 4일 연속 순매수. 투경에 너무 신경안쓰는게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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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해운업계 요금 줄인상 시작되나…고려해운 “컨테이너당 500달러 인상 불가피”
전날 인도·파키스탄행 인상안 공문
現운임 감안했을때 25%↑수준
90일 관세유예로 ‘美항로 부킹’ 몰려
미주노선 등 운임 ‘일제히 인상’ 가능성도
HMM “물량 너무많아 롤오버 불가피”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고려해운은 전날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보낸 공문에서 “시장 상황의 변동으로 한국발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면서 “인도·파키스탄행 컨테이너 운임을 500달러 인상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상 시점은 내달 1일부터다.
인도와 파키스탄 간 분쟁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해운업계가 리스크 관리 비용을 추산하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현재 국내 해운사가 화주들에게 징수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행 컨테이너 운임은 약 15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25% 수준의 운임 인상이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업계에서 이른바 GRI(General Rate Increase)라고 불리는 운임 인상은 선사들이 화주 및 물류사들에게 공통적으로 고지하는 내용이다. 고려해운의 운임 인상은 사실상 서남아 노선을 운항하는 해운선사 전반이 컨테이너선 운임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고려해운 외에도 다수의 해운사가 인도·파키스탄 항로의 ‘리스크 증가’에 따라 해당 노선의 운임을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제품의 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하는 이른바 ‘제네바 협의’를 발표하면서, 중국으로 향하는 물량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주권을 대상으로 선사가 내는 GRI는 따로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23일 발표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의 인상폭에 따라서 해운업계가 내놓는 미주노선의 GRI 상승폭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운임료 상승 흐름과 관련 해운업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이달 15일까지 지난달 대비 선박 부킹(예약) 건수는 평소 대비 최소 50%에서 많게는 200%까지 오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부터는 미주노선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GRI를 발표하기도 했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6월에는 컨테이너당 3000달러까지 운임이 오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라면서 “앞선 인상까지를 감안했을 때 지난 4월 대비 20피트 컨테이너당 40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는 8000달러까지 운임이 인상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글로벌 해운업게에서는 독일 하파크로이트가 지난 12일부터 아시아발 미국·캐나다행 화물을 대상으로 PSS(성수기 할증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발 미국·캐나다로 향하는 화물을 대상으로 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0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000달러 수준이다. 덴마크 머스크도 5월15일부터 당분간 중국·홍콩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미국·캐나다로 수송되는 화물을 대상으로 PSS를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475512?type=series&cid=2000320
전날 인도·파키스탄행 인상안 공문
現운임 감안했을때 25%↑수준
90일 관세유예로 ‘美항로 부킹’ 몰려
미주노선 등 운임 ‘일제히 인상’ 가능성도
HMM “물량 너무많아 롤오버 불가피”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고려해운은 전날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보낸 공문에서 “시장 상황의 변동으로 한국발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면서 “인도·파키스탄행 컨테이너 운임을 500달러 인상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상 시점은 내달 1일부터다.
인도와 파키스탄 간 분쟁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해운업계가 리스크 관리 비용을 추산하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현재 국내 해운사가 화주들에게 징수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행 컨테이너 운임은 약 15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25% 수준의 운임 인상이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업계에서 이른바 GRI(General Rate Increase)라고 불리는 운임 인상은 선사들이 화주 및 물류사들에게 공통적으로 고지하는 내용이다. 고려해운의 운임 인상은 사실상 서남아 노선을 운항하는 해운선사 전반이 컨테이너선 운임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고려해운 외에도 다수의 해운사가 인도·파키스탄 항로의 ‘리스크 증가’에 따라 해당 노선의 운임을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제품의 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하는 이른바 ‘제네바 협의’를 발표하면서, 중국으로 향하는 물량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주권을 대상으로 선사가 내는 GRI는 따로 발표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23일 발표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의 인상폭에 따라서 해운업계가 내놓는 미주노선의 GRI 상승폭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운임료 상승 흐름과 관련 해운업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이달 15일까지 지난달 대비 선박 부킹(예약) 건수는 평소 대비 최소 50%에서 많게는 200%까지 오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부터는 미주노선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GRI를 발표하기도 했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6월에는 컨테이너당 3000달러까지 운임이 오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라면서 “앞선 인상까지를 감안했을 때 지난 4월 대비 20피트 컨테이너당 40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는 8000달러까지 운임이 인상하게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글로벌 해운업게에서는 독일 하파크로이트가 지난 12일부터 아시아발 미국·캐나다행 화물을 대상으로 PSS(성수기 할증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발 미국·캐나다로 향하는 화물을 대상으로 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0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000달러 수준이다. 덴마크 머스크도 5월15일부터 당분간 중국·홍콩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미국·캐나다로 수송되는 화물을 대상으로 PSS를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475512?type=series&cid=2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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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요금 줄인상 시작되나…고려해운 “컨테이너당 500달러 인상 불가피” [비즈360]
전날 인도·파키스탄행 인상안 공문 現운임 감안했을때 25%↑수준 90일 관세유예로 ‘美항로 부킹’ 몰려 미주노선 등 운임 ‘일제히 인상’ 가능성도 HMM “물량 너무많아 롤오버 불가피” 고려해운 컨테이너선 [고려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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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21일 기사. 이 동네도 공부해볼만한게 많을듯.
K-크레인, 조선이어 韓美관세 키 될까…"기술협력, 강력한 협상 지렛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3342?sid=101
이희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조선해양PD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HD현대삼호는 부산항 신항에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는 신형 컨테이너 크레인 사업을 수주해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도 단순히 항만 크레인에만 흥미를 두는 게 아니라 조선소 자동화 관점까지 보고 있을 수 있다. 미국은 조선업 재건을 하려면 자동화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장기간 조선업의 명맥이 끊기며 현장 인력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전문가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 양성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자동화 기술을 통한 필요 인력 최소화는 조선업 재건의 선결 과제로 여겨진다.
크레인은 항만 컨테이너를 옮기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조선소에서는 대형 선박 제작 인프라이기도 하다. 항만 컨테이너 자동화 크레인은 조선업 자동화와 직결된다.
K-크레인, 조선이어 韓美관세 키 될까…"기술협력, 강력한 협상 지렛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3342?sid=101
이희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조선해양PD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HD현대삼호는 부산항 신항에 자동화 항만을 구축하는 신형 컨테이너 크레인 사업을 수주해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도 단순히 항만 크레인에만 흥미를 두는 게 아니라 조선소 자동화 관점까지 보고 있을 수 있다. 미국은 조선업 재건을 하려면 자동화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장기간 조선업의 명맥이 끊기며 현장 인력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전문가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 양성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자동화 기술을 통한 필요 인력 최소화는 조선업 재건의 선결 과제로 여겨진다.
크레인은 항만 컨테이너를 옮기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조선소에서는 대형 선박 제작 인프라이기도 하다. 항만 컨테이너 자동화 크레인은 조선업 자동화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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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크레인, 조선이어 韓美관세 키 될까…"기술협력, 강력한 협상 지렛대"
항만 크레인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조선(선박)에 이어 강력한 협상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이 안보 위협을 우려해 미국내 80%를 차지하는 중국산 크레인을 교체하겠다며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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