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
얘한테만 물어봐도 안다 ㄷㄷㄷ
좋은 질문이에요. 요즘 한국 AI 기업들의 전략을 보면, **현실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돌파구는 잘 못 찾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아래에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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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AI 기업들의 주요 전략 흐름 (2023~2025 기준)
1. **대형 LLM 개발보다 “경량 모델”에 집중**
- GPT-4 급의 초거대 모델은 포기하고, 중소형 LLM (1~13B 정도)을 개발하거나 오픈소스를 파인튜닝하는 전략.
- 예: HyperCLOVA X 경량화 버전, 베트남 VinAI처럼 7B 모델 수준 겨냥.
2. **한국어 특화 모델 개발**
- 글로벌 모델은 한국어 퍼포먼스가 떨어지므로, 한국어 데이터로 파인튜닝한 모델을 개발해 시장을 확보하려는 전략.
- 데이터셋 구축 및 언어적 정교화에 집중.
3. **B2B 서비스 연계에 집중**
- "LLM을 직접 만들기보단" 특정 산업(BFSI, 헬스케어 등)에 맞춘 AI 솔루션 구축에 집중.
- 예: 챗봇, 자동 문서 분석, 기업 내 검색 등.
4.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 편승**
- AI 바우처 사업, 국책과제, 산업통상자원부·NIA 등의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금 확보 + 기술 데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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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성은 있는가?
**부분적으로는 있다. 하지만 한계가 명확하다.**
#### ✔️ 현실적인 측면
- **GPU 자원 부족**, **AI 연구 인력의 글로벌 유출**, **초거대 자본 부족** 등 한국의 구조적 한계를 감안하면, “중간 전략”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 특히 **한국어 특화**, **B2B 특화**, **오픈소스 활용** 등은 단기 생존 전략으로 꽤 실속 있는 접근이에요.
#### ✖️ 하지만 근본적으론…
- **자체 모델 설계나 혁신은 거의 없음** → 결국 글로벌 흐름을 따라가는 수준에 머물게 됨.
- **글로벌 경쟁력 부족** → 해외 기업들은 이미 수십~수백억 파라미터 LLM을 오픈하고 있고, 한국은 그걸 쓰는 정도.
- **전략이 ‘패스트 팔로워’에 머무름** → GPT-4가 나온 이후 GPT-3.5 수준의 모델을 만드는 게 전략이면, 의미 없는 늦장 대응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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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
한국 기업들도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어요:
- **국가 차원의 GPU 인프라 확보 (예: AI 반도체 클러스터)**
- **한두 개 기업만 키우는 게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 생태계 육성**
- **“작지만 창의적인 LLM 구조” 연구 지원** (Mistral, Phi-2처럼)
- **국제 공동연구 또는 글로벌 인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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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 지금의 전략은 **현실을 고려한 생존형 전략**이지만,
> **세계 시장에서 뭔가를 선도하려는 전략은 거의 없다**는 게 핵심 문제예요.
지금처럼 가면 계속 **“카카오 챗봇 수준”에서 머무는 AI만 만들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건 곧 사용자들의 기대치를 채우지 못하는 기술로 평가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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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예: 네이버, 업스테이지, 뤼튼 등)에 대한 전략 분석이 궁금하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한국도 DeepSeek 같은 걸 만들 수 있을까?” 쪽으로 더 파고들어볼까요?
Forwarded from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중국 바이오기업인 아케소(Akeso)의 이중특이항체인 ‘카도닐리맙(Cadonilimab, 개발코드명 AK104)’이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동시 화학방사선요법(CCRT)과 병용 시 85%의 완전관해(CR)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병용요법이 자궁경부암 전 치료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치료 전략의 핵심 옵션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표준 치료는 CCRT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약 30~40%는 5년 이내에 질병이 재발하거나 진행됩니다. 아케소는 ‘PD-1’과 ‘CTLA-4’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특이항체인 카도닐리맙이 면역반응을 강화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케소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25 부인종양학회(SGO)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사 면역항암제인 카도닐리맙의 글로벌 임상3상(COMPASSION-18/AK104-305) 연구의 예비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CCRT에 카도닐리맙을 병용 투여해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COMPASSION-18 연구의 예비 결과에서 ‘CCRT와 카도닐리맙 병용요법’은 치료 효과와 내약성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분석 결과, 평가 대상 환자 전원이 치료에 반응해 객관적 반응률(ORR)은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암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CR) 반응을 보인 환자가 84.8%, 부분관해(PR) 반응을 보인 환자는 15.2%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16
현재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표준 치료는 CCRT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약 30~40%는 5년 이내에 질병이 재발하거나 진행됩니다. 아케소는 ‘PD-1’과 ‘CTLA-4’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특이항체인 카도닐리맙이 면역반응을 강화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케소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25 부인종양학회(SGO)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사 면역항암제인 카도닐리맙의 글로벌 임상3상(COMPASSION-18/AK104-305) 연구의 예비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CCRT에 카도닐리맙을 병용 투여해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COMPASSION-18 연구의 예비 결과에서 ‘CCRT와 카도닐리맙 병용요법’은 치료 효과와 내약성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분석 결과, 평가 대상 환자 전원이 치료에 반응해 객관적 반응률(ORR)은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암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CR) 반응을 보인 환자가 84.8%, 부분관해(PR) 반응을 보인 환자는 15.2%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16
더바이오
아케소, ‘PD-1·CTLA-4’ 이중특이항체 ‘카도닐리맙’ 자궁경부암 새 대안 부상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중국 바이오기업인 아케소(Akeso)의 이중특이항체인 ‘카도닐리맙(Cadonilimab, 개발코드명 AK104)’이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동시 화학방사선요법(CCRT)과 병용 시 85%의 완전관해(CR)율을 기록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
Forwarded from 선수촌
A lot of datacenter investment announcements in the US are “duplicative” or overlap with each other
홍샹 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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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S TSAI: START SEEING BUBBLE IN AI DATA CENTER BUILDOUT
*ALIBABA CHAIRMAN JOE TSAI SAYS IN CONFERENCE IN HONG KONG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라이프시맨틱스(시가총액: 2,814억)
📁 상호변경안내
2025.03.25 14:08:31 (현재가 : 7,310원, 0%)
변경전 : 라이프시맨틱스
변경후 : 스피어코퍼레이션
변경사유 : 기업이미지 제고
주총일자 : 2025-03-25
* 과거 변경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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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259004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700
📁 상호변경안내
2025.03.25 14:08:31 (현재가 : 7,310원, 0%)
변경전 : 라이프시맨틱스
변경후 : 스피어코퍼레이션
변경사유 : 기업이미지 제고
주총일자 : 2025-03-25
* 과거 변경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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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3259004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