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마이크론 목표주가 150달러 → 120달러로 하향: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DRAM 업황의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지속적인 마진 약세로 인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어제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강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DRAM 매출 증가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마진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DRAM 가격이 2025년 2분기부터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급/수요의 역학 변화와 2025년 HBM 판매 증가로 인해 DRAM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사이클에서 마이크론의 총 마진이 과거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DRAM 업황의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지속적인 마진 약세로 인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어제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은 강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DRAM 매출 증가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마진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DRAM 가격이 2025년 2분기부터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급/수요의 역학 변화와 2025년 HBM 판매 증가로 인해 DRAM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사이클에서 마이크론의 총 마진이 과거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7😁2
#MU
$MU PT raised to $130 from $125 at Wedbush
$MU PT raised to $115 from $110 at Barclays
$MU PT raised to $163 from $130 at Baird
$MU PT lowered to $120 from $150 at Citi
$MU PT raised to $112 from $91 at Morgan Stanley
$MU PT lowered to $200 from $250 at Rosenblatt
단순 몇몇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변동이 금요일 급락을 가져온건 아니겠지
$MU PT raised to $130 from $125 at Wedbush
$MU PT raised to $115 from $110 at Barclays
$MU PT raised to $163 from $130 at Ba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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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PT raised to $112 from $91 at Morgan Stanley
$MU PT lowered to $200 from $250 at Rosenblatt
단순 몇몇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변동이 금요일 급락을 가져온건 아니겠지
모건스탠리와 씨티 리서치 모두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목표주가 및 투자 포인트**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간단히 말해 **모건스탠리는 기존 대비 목표주가를 상향**했지만(91달러 → 112달러 [6]) 종합적으로 “완전히 낙관적이진 않다”는 입장이며, **씨티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150달러 → 120달러 [7])했습니다. 두 리포트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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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점 (두 애널리스트가 동의한 부분)
1. AI 수요 및 HBM 관련 성장성
- 양사 모두 ChatGPT 등 생성형 AI로 인해 서버용 DRAM(특히 HBM 수요)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HBM 매출이 향후 크게 증가할 것이라 보는 등, AI가 메모리 시장의 중요한 성장 동력임에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2. **최근 실적 발표 자체는 ‘양호’
- 마이크론이 발표한 분기 실적(매출, EPS)이 시장 예상치를 대체로 웃도는 수준이었다는 점은 두 리포트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DRAM 쪽이 견조했으며, NAND는 아직 약세지만 전반적으로 가이던스가 개선된 점을 공통적으로 인정합니다.
3. **단기적으로 주가는 우상향 가능
- 모건스탠리 역시 “AI 쪽 매출 증가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고, 씨티도 “DRAM 가격 상승이 2분기~하반기에 본격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즉, ‘당장은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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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점 (투자 의견・목표주가가 갈리는 이유)
1. **장기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접근
-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이 이미 주가순자산비율(P/B) 2배 이상, CY25 기준 FCF 대비 30배 이상 수준으로 비싸게 거래된다”고 분석하며,
- 설령 AI가 호재라도 HBM 시장이 예상처럼 폭발적이지 않을 경우를 우려합니다.
- 재고(Inventory) 일수 증가, DRAM 웨이퍼 투자(장비 지출)가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고, AI 외 시장(모바일·PC 등)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을 들어 **중장기적으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Equal-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단기 실적 호전에 따라 이전보다 목표주가는 높였으나 아직은 보수적 시각**임을 강조했습니다. [6]
- **씨티**는 그동안 마이크론을 ‘매수’ 의견으로 높게 평가해 왔으나, 이번 보고서에서 **마진(이익률) 회복이 이전 사이클보다 더디거나 낮을 수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150달러 → 120달러).
- 다만 씨티는 **여전히 AI로 인한 DRAM 수급 개선이 확실하며, 2025~2026년 매출・이익은 크게 늘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 즉, 씨티는 장기적인 AI/DRAM 전망에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중기적 수익성 회복(특히 낸드 마진) 압박**에 대비해 밸류에이션을 재산정해 목표주가를 내렸습니다. [7]
2. **HBM 시장 규모 전망에 대한 온도차
- 모건스탠리**는 “NVIDIA 등 프로세서 업체의 원가 구조를 봤을 때, 마이크론이 예상하는 HBM 시장 총액(연 30~35억 달러→나아가 40억 달러 이상)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 ‘고객(엔비디아 등)의 수요 예측이 과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 반면 **씨티**는 “HBM 매출이 2025년 80억 달러대, 2026년 13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비교적 낙관적인 추정을 내놓고 있습니다.
- AI 성장을 확신하면서, HBM은 기존 DRAM 대비 수익성(마진)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3. **NAND(낸드) 부문의 평가 차이
- 씨티**는 NAND가 스마트폰·소비자 수요 부진으로 단기 마진을 끌어내리는 ‘약한 고리’가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체 이익률이 예전 사이클만큼 높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 **모건스탠리 역시 낸드 시황이 좋지 않다고 언급하지만, 낸드보다 DRAM·HBM 추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결론적으로 ‘시장의 장기 수급 안정’에 대한 확신이 낮다는 쪽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
## 종합 정리
- 공통:
- AI로 인한 서버 DRAM, 특히 HBM 수요 증가와 실적 가이던스 상향은 긍정적으로 평가.
- 당장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는 점도 동의.
- 차이:
1) 모건스탠리는 중장기 밸류에이션 부담, HBM 시장 크기에 대한 회의, 재고/설비투자 우려를 들어 상대적으로 신중. 그래서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91→112달러)하되 ‘Equal-weight’ 의견으로 유지.
2) 씨티는 기존에 매우 낙관적 전망(150달러 목표)에서, 수익성(마진)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고 보고 다소 **하향(150→120달러) 조정. 하지만 여전히 ‘Buy(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장기 드라마틱 상승 여력을 반영.
결국 두 애널리스트 모두 ‘AI/서버 DRAM(특히 HBM) 쪽은 유망’하다고 보면서도, 얼마나 빨리∙크게 이익률이 회복될 것인가**에 대한 견해에서 온도차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의 장기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란 가정에 신중하며, 씨티는 기본적으로는 낙관하지만 마진 부분에서 이전만큼의 고점을 기대하기 어려워 목표주가를 낮춘 것이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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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 - 모건스탠리 리포트: [6] MICRON_20250321_0410.pdf
> - 씨티 리포트: [7] pri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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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점 (두 애널리스트가 동의한 부분)
1. AI 수요 및 HBM 관련 성장성
- 양사 모두 ChatGPT 등 생성형 AI로 인해 서버용 DRAM(특히 HBM 수요)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HBM 매출이 향후 크게 증가할 것이라 보는 등, AI가 메모리 시장의 중요한 성장 동력임에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2. **최근 실적 발표 자체는 ‘양호’
- 마이크론이 발표한 분기 실적(매출, EPS)이 시장 예상치를 대체로 웃도는 수준이었다는 점은 두 리포트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DRAM 쪽이 견조했으며, NAND는 아직 약세지만 전반적으로 가이던스가 개선된 점을 공통적으로 인정합니다.
3. **단기적으로 주가는 우상향 가능
- 모건스탠리 역시 “AI 쪽 매출 증가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고, 씨티도 “DRAM 가격 상승이 2분기~하반기에 본격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즉, ‘당장은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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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점 (투자 의견・목표주가가 갈리는 이유)
1. **장기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접근
-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이 이미 주가순자산비율(P/B) 2배 이상, CY25 기준 FCF 대비 30배 이상 수준으로 비싸게 거래된다”고 분석하며,
- 설령 AI가 호재라도 HBM 시장이 예상처럼 폭발적이지 않을 경우를 우려합니다.
- 재고(Inventory) 일수 증가, DRAM 웨이퍼 투자(장비 지출)가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고, AI 외 시장(모바일·PC 등)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을 들어 **중장기적으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Equal-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단기 실적 호전에 따라 이전보다 목표주가는 높였으나 아직은 보수적 시각**임을 강조했습니다. [6]
- **씨티**는 그동안 마이크론을 ‘매수’ 의견으로 높게 평가해 왔으나, 이번 보고서에서 **마진(이익률) 회복이 이전 사이클보다 더디거나 낮을 수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150달러 → 120달러).
- 다만 씨티는 **여전히 AI로 인한 DRAM 수급 개선이 확실하며, 2025~2026년 매출・이익은 크게 늘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 즉, 씨티는 장기적인 AI/DRAM 전망에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중기적 수익성 회복(특히 낸드 마진) 압박**에 대비해 밸류에이션을 재산정해 목표주가를 내렸습니다. [7]
2. **HBM 시장 규모 전망에 대한 온도차
- 모건스탠리**는 “NVIDIA 등 프로세서 업체의 원가 구조를 봤을 때, 마이크론이 예상하는 HBM 시장 총액(연 30~35억 달러→나아가 40억 달러 이상)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 ‘고객(엔비디아 등)의 수요 예측이 과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 반면 **씨티**는 “HBM 매출이 2025년 80억 달러대, 2026년 13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비교적 낙관적인 추정을 내놓고 있습니다.
- AI 성장을 확신하면서, HBM은 기존 DRAM 대비 수익성(마진)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3. **NAND(낸드) 부문의 평가 차이
- 씨티**는 NAND가 스마트폰·소비자 수요 부진으로 단기 마진을 끌어내리는 ‘약한 고리’가 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체 이익률이 예전 사이클만큼 높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 **모건스탠리 역시 낸드 시황이 좋지 않다고 언급하지만, 낸드보다 DRAM·HBM 추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결론적으로 ‘시장의 장기 수급 안정’에 대한 확신이 낮다는 쪽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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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정리
- 공통:
- AI로 인한 서버 DRAM, 특히 HBM 수요 증가와 실적 가이던스 상향은 긍정적으로 평가.
- 당장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는 점도 동의.
- 차이:
1) 모건스탠리는 중장기 밸류에이션 부담, HBM 시장 크기에 대한 회의, 재고/설비투자 우려를 들어 상대적으로 신중. 그래서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91→112달러)하되 ‘Equal-weight’ 의견으로 유지.
2) 씨티는 기존에 매우 낙관적 전망(150달러 목표)에서, 수익성(마진)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고 보고 다소 **하향(150→120달러) 조정. 하지만 여전히 ‘Buy(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장기 드라마틱 상승 여력을 반영.
결국 두 애널리스트 모두 ‘AI/서버 DRAM(특히 HBM) 쪽은 유망’하다고 보면서도, 얼마나 빨리∙크게 이익률이 회복될 것인가**에 대한 견해에서 온도차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의 장기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란 가정에 신중하며, 씨티는 기본적으로는 낙관하지만 마진 부분에서 이전만큼의 고점을 기대하기 어려워 목표주가를 낮춘 것이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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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 - 모건스탠리 리포트: [6] MICRON_20250321_0410.pdf
> - 씨티 리포트: [7] prin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