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백의 그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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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상승 상위 종목 리스트가 낯설다;;
나스닥이 금요일에 -1.7% 하락했는데 체감적 파괴력은 더 크다
테크가 박살나서 그렇겠쥬
골드님 FTW
$10b+ 하락 종목들 리스트가 굉장히 익숙하다
(익숙하면 안될거같은데)
Forwarded from Kael Playground
💫12월 3주차 증시일정💫

12월 15일(월)
▫️신규 상장: 티엠씨(선박용 광통신 케이블 특화 제조 업체, 국내 대형 조선소가 주고객)
▫️거래소,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넥스트거래소와의 수수료 경쟁, 지정가: 0.00134%, 시장가: 0.00182% 요율 적용 예정)
▫️국방특별수사본부 출범
▫️카카오, 친구탭 첫 화면 개편 이전으로 복원 개시
▫️공모청약: 리브스메드(복강경 수술기구 개발 제조 업체, 대표 제품으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다관절 혈관봉압기 등)
▫️주식 변동: HD현대중공업 신주상장(흡수합병), HD현대미포 상장폐지, 지슨 변경상장(감자), 일정실업 변경상장(주식분할),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거래정지(주식교환ㆍ이전), 링크드 추가상장(유상증자), CJ CGV 추가상장(CB전환), 동아에스티 추가상장(CB전환),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비나텍 추가상장(CB전환), 코퍼스코리아 추가상장(CB전환), 알트 추가상장(CB전환), 백산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온코크로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심텍 추가상장(BW행사)
▫️유로존, 10월 산업생산
▫️중국, 11월: 주택가격지수, 실업률,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12월 16일(화)
▫️신규 상장: 아크릴(AI eXperience 인프라 전문 업체, AI서비스 구축부터 인프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 주요 제품으로는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과 의료특화 인공지능 플랫폼 '나디아')
▫️미국, 11월 고용동향보고서
▫️미국, 10월 소매판매
▫️미국, 1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틱톡 금지법' 유예 기한 종료
▫️위성락 안보실장 방미
▫️KT 차기 대표이사 결정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개최
▫️한국, 10월 통화 및 유동성
▫️주식 변동: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추가상장(유상증자), 코웰패션 상호변경(로젠), 에이치시티 추가상장(무상증자), 오킨스전자 추가상장(CB전환), 진양제약 추가상장(CB전환),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파두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보호예수 해제: SKAI, 엠앤씨솔루션
▫️유로존, 10월 무역수지


12월 17일(수)
▫️신규 상장: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우주산업 서비스 제공 업체,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제작, 인공위성 영상 기반 분석 서비스 제공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
▫️미국, 11월 소매판매
▫️국회 과방위, 쿠팡 침해사고 청문회 개최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주식 변동: 하이딥 거래정지(감자), 제너셈 추가상장(무상증자), 카티스 추가상장(무상증자), 파인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앤제주 추가상장(유상증자),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추가상장(유상증자)
▫️보호예수 해제: 그린광학, 알트, 엑스큐어, 케이지에이
▫️미국, 10월 기업재고
▫️미국, 20년 만기 국채 입찰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적 발표: $MU(마이크론 테크놀로지), $GIS(제너럴 밀스), $NMTC(뉴로원 메디컬 테크놀로지스)


12월 18일(목)
▫️신규 상장: 알지노믹스(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업체, RNA 치환효소 플랫폼 기반 유전자치료제와 원형 RNA플랫폼 보유)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최종 결정
▫️공모청약: 세미파이브(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주식 변동: 크레오에스지 변경상장(감자), 에코글로우 추가상장(유상증자)
▫️보호예수 해제: 더핑크퐁컴퍼니, 3S, HLB이노베이션, 온코크로스
▫️미국, 11월 경기선행지수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
▫️일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1일차
▫️대만, 중앙은행 기준금리결정
▫️실적 발표: $ACN(액센츄어), $FDS(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즈), $NKE(나이키), $FDX(페덱스), $BB(블랙베리)


12월 19일(금)
▫️미국, 11월 기존주택판매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주식 변동: DGP 거래정지(주식분할)
▫️보호예수 해제: 에스지헬스케어, 에스투더블유, 온코닉테라퓨틱스, (20일)-듀켐바이오, 알체라, 씨엠티엑스
▫️미국, 1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유로존, 10월 경상수지
▫️일본,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2일차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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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럼 20,000
😁13
경고를 씌워주어 아침부터 기분나쁘지말라는 금융당국의 큰 뜻
😁20
J.P. Morgan
Global Memory Market: 2026 outlook: Disinflation continues with Al inference pick-up and supply constraints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icron, Tokyo Electron, Advantest

📝 핵심 투자 포인트: 더 길고 강력해진 사이클
• 투자자들은 2027년 신규 팹 가동과 기술 전환 가속화로 인한
공급 과잉을 우려하고 있음.
• 하지만 당사는 향후 2년 동안 DRAM 비트(Bit)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밑돌 것으로 예상함.
• 이는 HBM으로의 생산 능력 할당 증가와 구조적인 AI 추론
수요(학습 대비 3배의 메모리 소모) 때문임.
•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가격 모멘텀은 B2B와
B2C 간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이번 사이클은 역사상 가장 길고 강력한 메모리 업사이클이 될 것임.
• 주요 메모리 3사의 시가총액은 2027년까지 5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 ✦ ─────
📈 공급 및 수요 전망: 2027년에도 공급 부족
• 2027년 DRAM과 비HBM 공급 모두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됨.
• 공급 부족 규모는 2026년 5%에서 2027년 3%로 다소 완화될 수 있음.
• 그러나 AI 추론 수요 증가와 HBM 용량 할당으로 인해 실제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임.
• HBM 생산 능력 비중은 2025년 19%에서 2027년 28%까지 상승할 전망임.
• 2026년에는 레거시(Conventional) DRAM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서버 수요가 소비자 가전(PC/스마트폰) 수요 둔화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임.
• 2027년 메모리 전체 시장 규모(TAM)는 약 4,2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임.

───── ✦ ─────
💡 밸류에이션 및 종목 선호도
• 아시아 대형 메모리 주식 중 단기적(향후 3개월)으로는
Samsung Electronics(SEC)를 SK Hynix(SKH)보다 선호함.
• SEC의 펀더멘털 격차 축소와 낮은 밸류에이션, 레거시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임.
• 중장기적으로는 HBM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SK Hynix에 대한 선호도를 유지함.
• 미국 메모리 기업 중에서는 AI 노출도가 증가하는 Micron을 선호함.
• 장비(SPE) 섹터에서는 ASML, Tokyo Electron, Advantest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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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관점 대비 변경 사항 및 근거
• 시장 규모(TAM) 상향: 2026~2027년 메모리 TAM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37%, 44% 대폭 상향 조정함.
• 가격 전망 상향: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주도의 공급 부족 심화를
반영하여 DRAM ASP(평균판매단가) 전망을 상향함.
• 수요 전망 변경: 범용 서버(GP Server) 수요 강세를 반영하여
비트 수요 전망치를 높였으나, PC/모바일은 비용 압박으로 하향 조정함.
• HBM 전망: HBM 비트 수요를 2026~2027년 각각 14~18% 상향 조정함.
CoWoS 캐파 증가와 GPU/ASIC 수요 증가를 반영함.

───── ✦ ─────
📊 연도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요약
• 메모리 시장 매출(Revenue):
2025년 예상 매출은 2,064억 달러(기존 대비 +2%),
2026년은 3,625억 달러(기존 대비 +36% 대폭 상향),
2027년은 4,176억 달러(기존 대비 +39%)로 급격한 성장을 예상함.
• DRAM 가격(ASP) 성장률:
2025년 +25%, 2026년 +57%(기존 +40%에서 대폭 상향),
2027년 +1%로 2026년에 가격 급등 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밸류에이션(P/S 기준):
과거 2018년, 2021년 사이클의 중간값인 P/S 3.5배를 적용할 경우,
상위 메모리 업체들의 시가총액은 현재 1조 달러 수준에서
2027년 1.5조 달러 수준으로 50% 이상 상승할 잠재력이 있음.
😁1
SK하이닉스 (J.P.Morgan)
2026 key investment positives and negatives; we raise our PT to W800k and stay OW

목표주가를 기존 700,000원에서 8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를 유지함.
• 더 강력한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을 반영하여 2026~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4~26% 상향 조정했기 때문임.
•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23~25% 상회하는 수준임.
• 다년간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Multi-year bullish memory cycle) 관점을 유지하며, 특히 16Hi HBM 솔루션 등 중장기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함.

───── ✦ ─────
📈 핵심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P/B 2.2배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다고 느끼지만, 당사는 이번 호황기의 '지속성'에 주목함.
•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장기 호황 국면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목표주가는 2026~2027년 평균 예상 BPS에 P/B 2.5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이는 과거 사이클 고점 밸류에이션을 상회하나, 높아진 이익률 하단과 호황의 장기화를 반영한 합리적 수준이라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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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주요 긍정적 요인 (Positives)
• HBM 리더십: 전체 HBM 시장 성장률은 기저효과로 둔화되겠으나, SK하이닉스의 가치 기준 점유율은 50% 이상을 유지할 것임.
• 엔비디아 파트너십: 엔비디아 HBM4 부문에서 60% 이상의 점유율(wallet share)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됨.
• 수급 불균형: 향후 2~3년간 HBM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전망임.
• 기술 마이그레이션: 1cnm 수율 안정화로 서버 및 SOCAMM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eSSD 확장: 솔리다임 제품군 외에도 자체 QLC eSSD 라인업을 확장 중임.

───── ✦ ─────
⚠️ 2026년 주요 리스크 요인 (Negatives)
• B2C 수요 위축: 전례 없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및 PC 제조사들이 원가 압박을 느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 특히 DRAM보다 NAND 분야의 리스크 등급이 더 높음.
• 하지만 서버 DRAM 수요의 약 20%만이 충족된 상태(CSP들의 조달 계획 대비)이므로, B2C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보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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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2024년: 매출액 66.2조 원, 영업이익 23.5조 원, 순이익 19.8조 원이 예상됨.
• 2025년(E): 매출액 95.7조 원, 영업이익 46.2조 원, 순이익 42.1조 원(EPS 57,939원)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임.
• 2026년(E): 매출액 156.7조 원, 영업이익 99.3조 원, 순이익 80.1조 원(EPS 110,020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됨.
• 2027년(E): 매출액 184.5조 원, 영업이익 113.4조 원, 순이익 92.9조 원(EPS 127,533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임.
• 밸류에이션: 2025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9.8배, P/B는 3.6배이며, 2026년 기준으로는 P/E 5.2배, P/B 2.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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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J.P.Morgan)
2026 key investment positives and negatives; we raise our PT to W160k and stay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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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4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 다년간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 FY26-27E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33~35% 상향 조정하였음.
•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23~24% 높은 수준임.
• 목표주가는 FY26-27E BPS(주당순자산)에 P/B 1.67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이는 과거 평균 대비 2표준편차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임.

───── ✦ ─────
📈 핵심 투자 포인트: HBM 및 레거시 메모리 강세
• 동사는 HBM4 실행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 2026년 2분기 말까지 HBM4 첫 물량 공급을 시작하고, 하반기 대량 양산 예정임.
• 올해 HBM 비트(Bit) 출하량이 2배 증가하고, 전체 HBM 매출 비중이 30%를 상회할 전망임.
• AI 추론 수요 증가로 서버 D램 강세가 길어지며 수혜가 예상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HBM을 제외한 D램/낸드 평균판매단가(ASP)가 내년 56%/33%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함.
• 이에 따라 내년 전체 메모리 마진이 48%에 달해 2018년 고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임.
• 2026년 잉여현금흐름(FCF)이 85조 원으로 급증하여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될 전망임.

───── ✦ ─────
📉 우려 요인 및 리스크
• MX(모바일) 사업부의 마진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세트 기기 내 메모리 원가 비중이 상승 중임.
• 2026년 2분기 말까지 모바일/PC 내 메모리 원가 비중이 8~9%로 올라 수익성을 희석실킬 수 있음.
• 2026년 하반기부터 서버용과 소비자용 메모리 가격 추세가 엇갈릴(Diverging) 것으로 가정함.
• 다만, 강력한 서버 수요가 소비자용 기기 부문의 약세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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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FY25~FY27)
• FY2025 예상: 매출 329.7조 원, 영업이익 43.4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41.6조 원, PER 15.8배, PBR 1.5배.
• FY2026 예상: 매출 411.6조 원, 영업이익 117.9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97.6조 원, PER 6.6배, PBR 1.2배.
• FY2027 예상: 매출 437.6조 원, 영업이익 127.8조 원, 순이익(지배주주) 107.8조 원, PER 6.0배.
• 기존 추정치 대비 FY26 영업이익을 34% 상향 조정(86.3조 원 → 117.9조 원)한 것이 특징적임.
제목 : 삼성화재 상투 잡은 삼성운용 ETF…하루 만에 150억 증발 *연합인포*
삼성화재 상투 잡은 삼성운용 ETF…하루 만에 150억 증발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최근 삼성화재 주가가 장 마감 직전 28% 폭등했다가 하루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주가 널뛰기' 사태로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150억 원이 넘는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지수 추종을 위한 기계적 매수 주문이 유동성이 마른 선물 만기일 호가 공백과 맞물리며 운용사가 스스로 상한가 부근 상투를 잡고손실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성화재는 장 마감 동시호가에 13만 9천여 주가 체결되며 전일 대비 28.31% 폭등한 6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튿날인 12일 주가는 22.3% 급락한 48만9천500원에 마감하며 전일의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문제가 된 상품은 KODEX 금융고배당TOP1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다. 기초지수 정기 변경(리밸런싱)에 따라 한국금융지주를 편출하고 삼성화재를 신규 편입해야 했던 두 ETF는, 11일 종가 동시호가에 약 680억 원어치의 삼성화재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문제는 매수 시점이었다. 이날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매도차익거래 청산 물량이 유입되며 매도 호가가 얇아진 상태였다. 여기에 ETF 의 680억 원 규모 매수세가 쏟아지자 주가는 단숨에 상한가 부근인 63만 원까지 치솟았고, ETF는 이 가격에 물량을 체결시켰다. 결과적으로 해당 ETF들은 시장 적정가(48만 원대)보다 30% 가까이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들인 셈이 됐다. 다음날 주가가 48만9천500원으로 정상화되면서 이들은 매수 하루 만에 약 22%의 평가손실을 입었다. 매입 규모를 고려하면 하룻밤 사이 약 156억 원의 자산이 사라진 것이다. 이 같은 운용 결과는 펀드 기준가에 반영됐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고 금융주 전반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KODEX 금융고배당TOP10은 전일 대비 2.28%(250원) 하락한 1만700원에 마감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하회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와 기초지수 간의 추적오차를 최소화하려면 지수가 변경되는 날의 종가 기준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장중에 분할 매수할 경우 평균 단가가 달라져 오차가 커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종가 주문을 넣었으나, 하필 선물옵션 만기일의 변동성이 겹치고 매도 물량이 예상보다 적어 가격이 튀어버린 것"이라며 "수급 불균형이 초래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장 상황을 살피지 않은 운용 부주의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 시장 관계자는 "원칙은 종가 매매가 맞지만, 운용역들은 거래량을 면밀히 체크해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한 장중 분할 매매(TWAP·VWAP 등)를 병행한다"며 "삼성화재 같은 초대형주가 설마 유동성이 부족하겠느냐고 방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손실을 떠안게 된 투자자들은 격앙된 반응이다. 종목 토론방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떻게 상한가에 가까운 가격에 물량을 다 받아줄 수 있느냐", "단순 리밸런싱이라기엔 시스템이 너무 허술하다", "누군가 우리가 손해 볼 때 털고 나가서 초대박이 났을 것"이라는 성토가 줄을 잇고 있다. 한 투자자는 "유동성이 적은 종목을 만기일 종가에 몰빵 매수하는 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선관주의 의무) 위반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림2*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0🤔2
ㅉㅉ
😁5
호가 대박
😁6
미국발 반도체 이슈

한국발 양도세 이슈

이시발 내계좌 이슈
😁34🤬7
조졌네 AI너무 쓴거같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