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thm Pharmaceuticals (Goldman Sachs)
Rhythm Pharmaceuticals (RYTM): First Take: PWS Ph2 preliminary results comes in-line with our bull case scenario; moving to Ph3 trial
🟢 PWS 임상 2상 예비 결과 및 3상 진입
• PWS(프라더-윌리 증후군) 임상 2상 예비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는 골드만삭스의 Bull Case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임.
• 비록 환자 수는 적었으나 체중 감소와 과식증(Hyperphagia) 개선에서 일관되고 고무적인 데이터가 확인되어 주가 상승이 예상됨.
• BMI 감소: 3개월 차에 도달한 8명 중 6명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3%~4.8%의 BMI 감소 신호가 관찰됨.
• 6개월 차 데이터(n=5)에서는 3명이 추가적인 BMI 감소를 보였고, 고무적으로 그중 2명은 5% 이상의 감소를 기록함.
• 과식증 개선: 3개월 차 평가 가능 환자 7명 중 6명에서 HQ-CT 점수가 2~14점 감소하여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5점 기준)을 달성함.
───── ✦ ─────
💊 안전성 및 향후 파이프라인
• 안전성 측면에서 Setmelanotide는 환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잘 수용되었으며, 기존 적응증(BBS, HO)에서 확인된 임상 프로필과 일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이번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임상 3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해당 적응증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함.
• 별도로 주 1회 제형인 MC4R 작용제 RM-718의 PWS 환자 대상 임상 1상 Part D를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기전 입증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 ✦ ─────
📊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1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DCF 가치 $133(가중치 85%, WACC 12%)와 M&A 이론적 가치 $191(가중치 15%)를 혼합하여 산출됨.
• 컨퍼런스 콜에서는 체중 감량 및 과식증 변화의 구체적 규모, 향후 등록 임상 연구 설계, RM-718 임상 세부 사항이 주요 초점이 될 것임.
• 주요 리스크로는 시상하부 비만(HO) 시장 기회가 예상보다 작거나, PWS 임상 데이터 악화, 상업적 출시 부진 등이 있음.
───── ✦ ─────
📉 연간 실적 전망 (2025E~2027E)
• 2025년 예상: 매출액 $187.1mn, 영업이익(EBIT) $(198.2)mn, EPS $(3.17)로 적자 지속 전망.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 예상: 매출액 $273.8mn, 영업이익(EBIT) $(182.8)mn, EPS $(3.05)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순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2027년 예상: 매출액 $492.8mn, 영업이익(EBIT) $(9.1)mn, EPS $(0.56)로 손실 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됨.
•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PER, EV/EBITDA)는 이익 미실현으로 산출되지 않음(NM).
Rhythm Pharmaceuticals (RYTM): First Take: PWS Ph2 preliminary results comes in-line with our bull case scenario; moving to Ph3 trial
🟢 PWS 임상 2상 예비 결과 및 3상 진입
• PWS(프라더-윌리 증후군) 임상 2상 예비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는 골드만삭스의 Bull Case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임.
• 비록 환자 수는 적었으나 체중 감소와 과식증(Hyperphagia) 개선에서 일관되고 고무적인 데이터가 확인되어 주가 상승이 예상됨.
• BMI 감소: 3개월 차에 도달한 8명 중 6명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3%~4.8%의 BMI 감소 신호가 관찰됨.
• 6개월 차 데이터(n=5)에서는 3명이 추가적인 BMI 감소를 보였고, 고무적으로 그중 2명은 5% 이상의 감소를 기록함.
• 과식증 개선: 3개월 차 평가 가능 환자 7명 중 6명에서 HQ-CT 점수가 2~14점 감소하여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5점 기준)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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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및 향후 파이프라인
• 안전성 측면에서 Setmelanotide는 환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잘 수용되었으며, 기존 적응증(BBS, HO)에서 확인된 임상 프로필과 일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이번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임상 3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해당 적응증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함.
• 별도로 주 1회 제형인 MC4R 작용제 RM-718의 PWS 환자 대상 임상 1상 Part D를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기전 입증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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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1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DCF 가치 $133(가중치 85%, WACC 12%)와 M&A 이론적 가치 $191(가중치 15%)를 혼합하여 산출됨.
• 컨퍼런스 콜에서는 체중 감량 및 과식증 변화의 구체적 규모, 향후 등록 임상 연구 설계, RM-718 임상 세부 사항이 주요 초점이 될 것임.
• 주요 리스크로는 시상하부 비만(HO) 시장 기회가 예상보다 작거나, PWS 임상 데이터 악화, 상업적 출시 부진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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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전망 (2025E~2027E)
• 2025년 예상: 매출액 $187.1mn, 영업이익(EBIT) $(198.2)mn, EPS $(3.17)로 적자 지속 전망.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 예상: 매출액 $273.8mn, 영업이익(EBIT) $(182.8)mn, EPS $(3.05)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순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2027년 예상: 매출액 $492.8mn, 영업이익(EBIT) $(9.1)mn, EPS $(0.56)로 손실 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됨.
•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PER, EV/EBITDA)는 이익 미실현으로 산출되지 않음(NM).
CLSA 2026 Outlook: Global equity strategy Rotation
대상: 글로벌 증시 및 주요 국가 (미국, 한국, 인도, 중국, 대만, 일본 등)
2026년 핵심 전략: AI 피로감과 자금의 대이동 (Rotation)
• 2025년 시장을 지배했던 풍부한 유동성과 AI 열풍이 2026년에 접어들며 피로감을 보일 징후가 뚜렷함
• 그러나 당장은 모멘텀과 기업 실적 호조가 2026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즉각적인 매도를 권고하지 않음
• 상반기까지는 AI 모멘텀의 수혜가 남은 한국을 가장 선호하지만,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부터는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자금을 이동하는 '대전환'을 준비해야 함
───── ✦ ─────
🚨 AI 버블의 구조적 위험과 시장의 경고
• 밸류에이션 부담뿐만 아니라, 과도한 설비투자(Capex), 시장 집중도 심화, 개인 투자자의 과열 양상이 버블을 가리킴
• 특히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를 정당화할 수익 모델은 불확실함
•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의 등장은 AI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범용화를 가속화하여 기존 주도주에 위협이 될 수 있음
•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가 장비의 감가상각 위험이 커지고, 업체 간의 순환 출자 구조가 시장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음
───── ✦ ─────
🌏 신흥국(EM) 시장의 부활 논리
• 지난 수년간 소외되었던 신흥국 시장이 달러 약세 전환과 투자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선진국 대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 CLSA의 분석 모델(TRADEM)에 따르면, 글로벌 자금의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이며, 기업 이익 성장세와 통화 완화 정책이 신흥국 증시를 지지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특히 미국 달러화가 장기적인 약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이는 신흥국 자산 가치 상승에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임
───── ✦ ─────
🔄 국가별 전략 및 핵심 논거
• 한국 (비중확대): 반도체 사이클상 '후반부'에 강한 특성이 있어 초기 주도주였던 대만보다 향후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함
o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도 추가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 대만 (비중축소):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초기 수혜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해 부담스러움
• 인도 (비중확대): 그동안의 경제 성장률 둔화와 환율 조정 과정을 거치며 시장의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됨
o 2026년에는 다시금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자금이 유입될 매력적인 진입 시점임
• 중국 (벤치마크):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실물 경기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함
o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난관에 봉착해 있음
• 일본 (비중축소): 엔화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엔화 강세 시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수급 충격 위험이 큼
o 거버넌스 개혁에 따른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실질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은 미미함
• 호주 & 태국 (비중축소): 호주는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고, 태국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더디게 진행되는 경기 부양책이 발목을 잡음
───── ✦ ─────
📊 2026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한국: 2026년 기업 이익 성장률이 신흥국 내에서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있음
• 대만: 여전히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은 제한적일 것임
• 인도: 조정기를 거치며 이익 전망치의 거품이 제거되었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시장의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으나, 디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실제 매출 성장이 이를 뒷받침할지 의문임
• 미국: 기업 이익은 장기 추세를 상회하며 성장하겠지만, 역대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기대 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임
o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대상: 글로벌 증시 및 주요 국가 (미국, 한국, 인도, 중국, 대만, 일본 등)
2026년 핵심 전략: AI 피로감과 자금의 대이동 (Rotation)
• 2025년 시장을 지배했던 풍부한 유동성과 AI 열풍이 2026년에 접어들며 피로감을 보일 징후가 뚜렷함
• 그러나 당장은 모멘텀과 기업 실적 호조가 2026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즉각적인 매도를 권고하지 않음
• 상반기까지는 AI 모멘텀의 수혜가 남은 한국을 가장 선호하지만,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부터는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자금을 이동하는 '대전환'을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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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버블의 구조적 위험과 시장의 경고
• 밸류에이션 부담뿐만 아니라, 과도한 설비투자(Capex), 시장 집중도 심화, 개인 투자자의 과열 양상이 버블을 가리킴
• 특히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를 정당화할 수익 모델은 불확실함
•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의 등장은 AI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범용화를 가속화하여 기존 주도주에 위협이 될 수 있음
•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가 장비의 감가상각 위험이 커지고, 업체 간의 순환 출자 구조가 시장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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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EM) 시장의 부활 논리
• 지난 수년간 소외되었던 신흥국 시장이 달러 약세 전환과 투자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선진국 대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 CLSA의 분석 모델(TRADEM)에 따르면, 글로벌 자금의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이며, 기업 이익 성장세와 통화 완화 정책이 신흥국 증시를 지지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특히 미국 달러화가 장기적인 약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이는 신흥국 자산 가치 상승에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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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전략 및 핵심 논거
• 한국 (비중확대): 반도체 사이클상 '후반부'에 강한 특성이 있어 초기 주도주였던 대만보다 향후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함
o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도 추가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 대만 (비중축소):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초기 수혜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해 부담스러움
• 인도 (비중확대): 그동안의 경제 성장률 둔화와 환율 조정 과정을 거치며 시장의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됨
o 2026년에는 다시금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자금이 유입될 매력적인 진입 시점임
• 중국 (벤치마크):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실물 경기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함
o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난관에 봉착해 있음
• 일본 (비중축소): 엔화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엔화 강세 시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수급 충격 위험이 큼
o 거버넌스 개혁에 따른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실질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은 미미함
• 호주 & 태국 (비중축소): 호주는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고, 태국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더디게 진행되는 경기 부양책이 발목을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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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한국: 2026년 기업 이익 성장률이 신흥국 내에서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있음
• 대만: 여전히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은 제한적일 것임
• 인도: 조정기를 거치며 이익 전망치의 거품이 제거되었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시장의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으나, 디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실제 매출 성장이 이를 뒷받침할지 의문임
• 미국: 기업 이익은 장기 추세를 상회하며 성장하겠지만, 역대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기대 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임
o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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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
AI 버블인가?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오크트리 공동 회장의 메모는 AI 기술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이 기술을 둘러싼 금융 시장의 과도한 열기와 역사적 버블의 패턴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촉구합니다.
Ⅰ. AI 혁명: '기술적 경이'와 '재정적 광기'의 필연적 교차
1. 기술적 경이 (Technological Marvel) 인정
막스 회장은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중 하나이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실제적인 기술적 진보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2. 재정적 광기 (Financial Frenzy)의 역사적 숙명
AI의 가치와 별개로, 막스는 모든 위대한 기술 혁신(17세기 튤립, 19세기 철도, 2000년대 닷컴)은 필연적으로 '과도한 열정(Excessive Enthusiasm)'과 '재정적 광기'를 낳아 버블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버블의 본질: 버블은 가치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수익을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FOMO, Fear of Missing Out)에 지배된 투자자들이 돈을 쏟아부을 때 발생합니다.
결과: 기술적 진보는 영구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버블은 결국 터지면서 막대한 '부의 파괴(Wealth Destruction)'를 수반합니다.
3. AI는 '변곡점 버블'인가?
막스는 버블을 두 가지로 나눕니다.
평균 회귀 버블 (Return-to-Average Bubble): 기술적 진보 없이 단순 투기로 인해 자산 가격만 올랐다 평균으로 돌아가는 버블.
변곡점 버블 (Inflection Bubble):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기술 진보를 가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끌어모으는 버블. (예: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통신망 구축) AI는 이 중 '변곡점 버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AI가 발전을 위해 막대한 자본(데이터센터, 칩 등)을 필요로 하고, 버블이 이 자본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Ⅱ. AI 열풍을 둘러싼 3가지 핵심 위험 요소
막스 회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에 대한 투자 방식에서 중대한 위험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1. 승자와 수익성의 불확실성
승자의 교체: 현재 엔비디아(Nvidia) 등이 압도적인 리더로 보이지만, 기술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운 승자를 만들어냅니다. (예: 자동차 산업 초기 2,000개의 기업 중 3개만이 생존한 역사). 미래의 승자는 현재의 리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성 미지수: AI 기술이 궁극적으로 독점적 고수익을 가져올지, 아니면 경쟁 심화로 인해 비용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이전시켜 기업의 수익성은 제자리가 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 부채 사용으로 인한 위험의 증폭 (The Use of Debt)
AI 버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위험 요소는 '부채(Debt)'의 공격적인 사용입니다.
과거와의 차이: 1990년대 닷컴 붐은 주로 주식(Equity)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지금은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을 위해 장기 부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부채 사용: 막스 회장은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투기적 성격을 띠는 성장 투자에 부채를 사용하는 행위는 위험을 매우 크게 확대한다고 경고합니다. (부채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에, 지분은 투기적인 성장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 위배).
3. 순환 거래 의혹 및 자산 수명 문제
순환 거래 (Circular Deals): AI 기업들이 서로 투자하고, 서로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의 '순환 거래'를 통해 환상적인 매출과 이익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통신 버블 당시 기업들이 용량 교환 계약을 통해 매출을 부풀렸던 행위와 유사하여 경계해야 합니다.
AI 버블인가?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오크트리 공동 회장의 메모는 AI 기술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이 기술을 둘러싼 금융 시장의 과도한 열기와 역사적 버블의 패턴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촉구합니다.
Ⅰ. AI 혁명: '기술적 경이'와 '재정적 광기'의 필연적 교차
1. 기술적 경이 (Technological Marvel) 인정
막스 회장은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중 하나이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실제적인 기술적 진보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2. 재정적 광기 (Financial Frenzy)의 역사적 숙명
AI의 가치와 별개로, 막스는 모든 위대한 기술 혁신(17세기 튤립, 19세기 철도, 2000년대 닷컴)은 필연적으로 '과도한 열정(Excessive Enthusiasm)'과 '재정적 광기'를 낳아 버블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버블의 본질: 버블은 가치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수익을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FOMO, Fear of Missing Out)에 지배된 투자자들이 돈을 쏟아부을 때 발생합니다.
결과: 기술적 진보는 영구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버블은 결국 터지면서 막대한 '부의 파괴(Wealth Destruction)'를 수반합니다.
3. AI는 '변곡점 버블'인가?
막스는 버블을 두 가지로 나눕니다.
평균 회귀 버블 (Return-to-Average Bubble): 기술적 진보 없이 단순 투기로 인해 자산 가격만 올랐다 평균으로 돌아가는 버블.
변곡점 버블 (Inflection Bubble):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기술 진보를 가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끌어모으는 버블. (예: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통신망 구축) AI는 이 중 '변곡점 버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AI가 발전을 위해 막대한 자본(데이터센터, 칩 등)을 필요로 하고, 버블이 이 자본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Ⅱ. AI 열풍을 둘러싼 3가지 핵심 위험 요소
막스 회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에 대한 투자 방식에서 중대한 위험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1. 승자와 수익성의 불확실성
승자의 교체: 현재 엔비디아(Nvidia) 등이 압도적인 리더로 보이지만, 기술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운 승자를 만들어냅니다. (예: 자동차 산업 초기 2,000개의 기업 중 3개만이 생존한 역사). 미래의 승자는 현재의 리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성 미지수: AI 기술이 궁극적으로 독점적 고수익을 가져올지, 아니면 경쟁 심화로 인해 비용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이전시켜 기업의 수익성은 제자리가 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 부채 사용으로 인한 위험의 증폭 (The Use of Debt)
AI 버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위험 요소는 '부채(Debt)'의 공격적인 사용입니다.
과거와의 차이: 1990년대 닷컴 붐은 주로 주식(Equity)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지금은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을 위해 장기 부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부채 사용: 막스 회장은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투기적 성격을 띠는 성장 투자에 부채를 사용하는 행위는 위험을 매우 크게 확대한다고 경고합니다. (부채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에, 지분은 투기적인 성장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 위배).
3. 순환 거래 의혹 및 자산 수명 문제
순환 거래 (Circular Deals): AI 기업들이 서로 투자하고, 서로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의 '순환 거래'를 통해 환상적인 매출과 이익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통신 버블 당시 기업들이 용량 교환 계약을 통해 매출을 부풀렸던 행위와 유사하여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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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계속)
자산의 수명 (Asset Obsolescence): AI용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는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 자산들이 20~30년 만기의 장기 채권을 갚기도 전에 기술적으로 구식이 되어 쓸모없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Ⅲ. 하워드 막스의 최종 투자 조언: '중용의 미덕'
막스 회장은 명확한 버블 여부 판단을 포기하고 '중용(Moderation)'을 최선의 접근법으로 제시합니다.
올인 금지 (Don't Go All-in): 파멸적인 손실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올아웃 금지 (Don't Go All-out): AI라는 인류의 거대한 기술 발전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현명한 포지션: "선별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중용의 위치(A Moderate Position)"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Ⅳ. (첨언) AI가 초래할 사회적 위험에 대한 깊은 고찰
막스 회장은 경제적 측면을 넘어선 사회적 영향에도 주목합니다.
대규모 일자리 대체: AI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코딩, 주니어 변호사 등 광범위한 지식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무목적성'의 위험: 실직한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UBI)이 지급되어 생계는 유지된다 하더라도, 인간은 일에서 오는 '목적의식(Purpose)', '자존감(Self-esteem)', '일상의 구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열과 대중영합주의(Populism)의 증가가 AI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위험 중 하나라고 우려합니다.
자산의 수명 (Asset Obsolescence): AI용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는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 자산들이 20~30년 만기의 장기 채권을 갚기도 전에 기술적으로 구식이 되어 쓸모없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Ⅲ. 하워드 막스의 최종 투자 조언: '중용의 미덕'
막스 회장은 명확한 버블 여부 판단을 포기하고 '중용(Moderation)'을 최선의 접근법으로 제시합니다.
올인 금지 (Don't Go All-in): 파멸적인 손실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올아웃 금지 (Don't Go All-out): AI라는 인류의 거대한 기술 발전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현명한 포지션: "선별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중용의 위치(A Moderate Position)"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Ⅳ. (첨언) AI가 초래할 사회적 위험에 대한 깊은 고찰
막스 회장은 경제적 측면을 넘어선 사회적 영향에도 주목합니다.
대규모 일자리 대체: AI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코딩, 주니어 변호사 등 광범위한 지식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무목적성'의 위험: 실직한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UBI)이 지급되어 생계는 유지된다 하더라도, 인간은 일에서 오는 '목적의식(Purpose)', '자존감(Self-esteem)', '일상의 구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열과 대중영합주의(Populism)의 증가가 AI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위험 중 하나라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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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실시간 속보 단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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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Macquarie) Lifting TP on humanoid robot op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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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
• 투자의견 'Outperform'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1,000원에서 65,000원으로 27% 상향 조정함.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기회를 반영하여 목표 P/E 멀티플을 기존 10배에서 13배로 상향 적용했기 때문임.
• SOTP(Sum-of-the-parts) 밸류에이션을 통해 목표주가의 타당성을 교차 검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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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or Day 주요 내용 및 경영진 가이던스
• 경영진은 Investor Day를 통해 EV/SDV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성장을 강조함.
• 2030년 매출 가이던스로 14.1조 원(2024-30년 연평균 성장률 8%)과 영업이익률(OPM) 6% 이상을 제시함.
• 지역별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목표는 미주 15%, 중국 6%, 인도 15%로 제시됨.
• 이는 중국의 저가 전기차(BEV) 성장과 동사의 고단가 제품 적합성을 고려하여 이전 목표보다 다소 낮춰진 수치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매출 목표는 약 16억 달러(시장 점유율 10% 가정)로 제시함.
• 파일럿 생산은 2027~2028년 내 시작, 양산은 2029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임.
───── ✦ ─────
📊 Macquarie의 분석 및 전망 차이
• Macquarie는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를 1,380억 달러로 전망함.
•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가정할 때, 동사의 점유율 10% 목표는 다소 낙관적인 것으로 판단함.
• 중국을 제외한 액추에이터 시장(2031년 24조 원 규모)에서 동사가 약 5%의 점유율(매출 약 1.2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함.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은 2027년까지는 매출 기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2026년 및 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비용 조정을 반영하여 각각 -4%, +2%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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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변경
• 투자의견 'Outperform'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1,000원에서 65,000원으로 27% 상향 조정함.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기회를 반영하여 목표 P/E 멀티플을 기존 10배에서 13배로 상향 적용했기 때문임.
• SOTP(Sum-of-the-parts) 밸류에이션을 통해 목표주가의 타당성을 교차 검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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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or Day 주요 내용 및 경영진 가이던스
• 경영진은 Investor Day를 통해 EV/SDV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성장을 강조함.
• 2030년 매출 가이던스로 14.1조 원(2024-30년 연평균 성장률 8%)과 영업이익률(OPM) 6% 이상을 제시함.
• 지역별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목표는 미주 15%, 중국 6%, 인도 15%로 제시됨.
• 이는 중국의 저가 전기차(BEV) 성장과 동사의 고단가 제품 적합성을 고려하여 이전 목표보다 다소 낮춰진 수치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매출 목표는 약 16억 달러(시장 점유율 10% 가정)로 제시함.
• 파일럿 생산은 2027~2028년 내 시작, 양산은 2029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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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quarie의 분석 및 전망 차이
• Macquarie는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를 1,380억 달러로 전망함.
•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가정할 때, 동사의 점유율 10% 목표는 다소 낙관적인 것으로 판단함.
• 중국을 제외한 액추에이터 시장(2031년 24조 원 규모)에서 동사가 약 5%의 점유율(매출 약 1.2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함.
•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은 2027년까지는 매출 기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2026년 및 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비용 조정을 반영하여 각각 -4%, +2%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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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 신작 게임 공개
(용과같이 디렉터인 나고시 토시히로가 세가 퇴사 후, 넷이즈의 투자를 받아 설립한 신생 스튜디오인 나고시 스튜디오의 첫 작품)
Gang of Dragon Reveal Trailer | The Game Awards 2025
https://youtu.be/CAuTGHQmimk?si=8Q3KWrQQL2su6dXI
(용과같이 디렉터인 나고시 토시히로가 세가 퇴사 후, 넷이즈의 투자를 받아 설립한 신생 스튜디오인 나고시 스튜디오의 첫 작품)
Gang of Dragon Reveal Trailer | The Game Awards 2025
https://youtu.be/CAuTGHQmimk?si=8Q3KWrQQL2su6d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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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of Dragon Reveal Trailer | The Game Awards 2025
Gang of Dragon Reveal Trailer | The Game Awards 2025. Check out all of the latest reveals, trailers and gameplay from The Game Awards 2025 here!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8rTpm0dFlKxEam_7U3YTBXnSFHJO8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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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내년에는 붉은사막과, 붉은사막이 무서워서 도망가 출시를 연기한 GTA6을 보시면 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인터넷/게임
TGA 2025 GOTY: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걀국 주요 상을 모두 가져갔네요. 연말에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XBOX 게임패스에도 있습니다.
걀국 주요 상을 모두 가져갔네요. 연말에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XBOX 게임패스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