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만큼이나 사업 모델이 명확하고, 때로는 "이런 걸로 상장까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흥미로운 미국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보았습니다. 펀드매니저 시각에서 보았을 때 '경제적 해자(Moat)'가 독특하거나, 대체 불가능한 니치 마켓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1. 도축 부산물의 연금술사: 렌더링(Rendering)
동물성 지방이나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을 수거해 재가공하는 사업입니다. 비위가 상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Darling Ingredients (DAR): 도축장, 식당 등에서 나오는 동물의 지방, 뼈, 폐식용유 등을 수거합니다. 이것을 가공해서 비누 원료, 사료, 그리고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로 만듭니다. 말 그대로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업이라 정유사와 파트너십도 활발합니다.
2. 미국 정부가 월세를 냅니다: 우체국 리츠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임차인인 건물주입니다. 공실률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Postal Realty Trust (PSTL): 이름 그대로 미국 우체국(USPS) 건물만 전문적으로 소유하고 임대하는 리츠입니다. 미국 전역에 흩어진 수천 개의 우체국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밀릴 걱정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독특한 안정성을 가집니다.
3. 벌레와의 전쟁: 해충 방제
경기가 안 좋아도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사람들은 돈을 씁니다.
• Rollins (ROL): 그 유명한 방역 업체 '오킨(Orkin)'의 모회사입니다. 쥐, 바퀴벌레, 흰개미를 잡습니다. 테크 기업도 아닌데 PER(주가수익비율)이 항상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현금 흐름이 꾸준하고 경기 침체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4. 단 하나의 상품에 올인: 계란과 소금
보통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만, 이들은 한 놈만 팹니다.
• Cal-Maine Foods (CALM):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 업체입니다. 티커는 'CALM(고요함)'이지만 주가는 조류 독감(AI) 유행 여부와 계란 가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포트폴리오에 '계란 가격 헷지' 상품을 넣고 싶다면 유일한 대안입니다.
• Compass Minerals (CMP): 소금 광산 기업입니다. 식용 소금보다는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제설용 소금이 주력입니다. 북미의 오대호(Great Lakes) 지하 깊은 곳에 거대한 소금 광산을 가지고 있어,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주가가 웃고, 따뜻하면 웁니다.
5. 담배는 안 팔지만 '종이'는 팝니다
• Turning Point Brands (TPB): 미국의 대표적인 말아 피우는 담배 종이(Rolling Paper) 브랜드인 'Zig-Zag'을 소유한 회사입니다. 대마초 산업이 커질수록 대마초 자체를 파는 회사보다, 그것을 말아서 피울 때 필요한 종이를 파는 이 회사가 'Pick-and-Shovel(곡괭이와 삽)' 전략의 수혜주로 꼽히기도 합니다.
6. 지구상 가장 거대한 공
• Sphere Entertainment (SPHR):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원래 MSG(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의 일부였다가 분사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거대한 LED 스크린이라 광고 수익과 공연 티켓 수익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부인, 아주 직관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7. 비밀스러운 사탕 가게
• Tootsie Roll Industries (TR): 100년 넘은 사탕 회사 '투시 롤'입니다. 이 회사가 독특한 이유는 경영진의 폐쇄성 때문입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도 거의 안 하고, 공장 내부 공개도 극도로 꺼립니다.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현실판 같습니다. 워낙 역사가 깊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불황에도 사탕은 팔린다'는 논리로 투자되는 종목입니다.
8. 사고 차량 경매장
• Copart (CPRT): 폐차 직전이나 사고가 나서 보험사가 인수한 차량(Salvage Car)을 온라인 경매로 파는 회사입니다. 중동이나 동유럽, 남미 등의 바이어들이 부품용이나 수리용으로 사갑니다. 100%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못 할수록(사고가 많이 날수록)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 기술주(Big Tech)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Monopoly or Oligopoly)**를 구축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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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회사들 많다
1. 도축 부산물의 연금술사: 렌더링(Rendering)
동물성 지방이나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을 수거해 재가공하는 사업입니다. 비위가 상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Darling Ingredients (DAR): 도축장, 식당 등에서 나오는 동물의 지방, 뼈, 폐식용유 등을 수거합니다. 이것을 가공해서 비누 원료, 사료, 그리고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로 만듭니다. 말 그대로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업이라 정유사와 파트너십도 활발합니다.
2. 미국 정부가 월세를 냅니다: 우체국 리츠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임차인인 건물주입니다. 공실률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Postal Realty Trust (PSTL): 이름 그대로 미국 우체국(USPS) 건물만 전문적으로 소유하고 임대하는 리츠입니다. 미국 전역에 흩어진 수천 개의 우체국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밀릴 걱정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독특한 안정성을 가집니다.
3. 벌레와의 전쟁: 해충 방제
경기가 안 좋아도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사람들은 돈을 씁니다.
• Rollins (ROL): 그 유명한 방역 업체 '오킨(Orkin)'의 모회사입니다. 쥐, 바퀴벌레, 흰개미를 잡습니다. 테크 기업도 아닌데 PER(주가수익비율)이 항상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현금 흐름이 꾸준하고 경기 침체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4. 단 하나의 상품에 올인: 계란과 소금
보통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만, 이들은 한 놈만 팹니다.
• Cal-Maine Foods (CALM):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 업체입니다. 티커는 'CALM(고요함)'이지만 주가는 조류 독감(AI) 유행 여부와 계란 가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포트폴리오에 '계란 가격 헷지' 상품을 넣고 싶다면 유일한 대안입니다.
• Compass Minerals (CMP): 소금 광산 기업입니다. 식용 소금보다는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제설용 소금이 주력입니다. 북미의 오대호(Great Lakes) 지하 깊은 곳에 거대한 소금 광산을 가지고 있어,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주가가 웃고, 따뜻하면 웁니다.
5. 담배는 안 팔지만 '종이'는 팝니다
• Turning Point Brands (TPB): 미국의 대표적인 말아 피우는 담배 종이(Rolling Paper) 브랜드인 'Zig-Zag'을 소유한 회사입니다. 대마초 산업이 커질수록 대마초 자체를 파는 회사보다, 그것을 말아서 피울 때 필요한 종이를 파는 이 회사가 'Pick-and-Shovel(곡괭이와 삽)' 전략의 수혜주로 꼽히기도 합니다.
6. 지구상 가장 거대한 공
• Sphere Entertainment (SPHR):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원래 MSG(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의 일부였다가 분사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거대한 LED 스크린이라 광고 수익과 공연 티켓 수익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부인, 아주 직관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7. 비밀스러운 사탕 가게
• Tootsie Roll Industries (TR): 100년 넘은 사탕 회사 '투시 롤'입니다. 이 회사가 독특한 이유는 경영진의 폐쇄성 때문입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도 거의 안 하고, 공장 내부 공개도 극도로 꺼립니다.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현실판 같습니다. 워낙 역사가 깊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불황에도 사탕은 팔린다'는 논리로 투자되는 종목입니다.
8. 사고 차량 경매장
• Copart (CPRT): 폐차 직전이나 사고가 나서 보험사가 인수한 차량(Salvage Car)을 온라인 경매로 파는 회사입니다. 중동이나 동유럽, 남미 등의 바이어들이 부품용이나 수리용으로 사갑니다. 100%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못 할수록(사고가 많이 날수록)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 기술주(Big Tech)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Monopoly or Oligopoly)**를 구축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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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회사들 많다
🤔5😁4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저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연준 12월 FOMC 조치는 자산매입 관련 부분일 듯 합니다. 셀사이드 분석부에서도 이정도로 빠른 매입시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여 더욱 시장이 반신반의 하는 듯 합니다.
아래 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사 뉴스 전달합니다. 좋은 해석으로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446
아래 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사 뉴스 전달합니다. 좋은 해석으로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446
연합인포맥스
[ICYMI] 새로운 무기 'RMP'…연준의 초강력 머니마켓 안정 의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머니마켓의 유동성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처방을 내놨다.이에 따라 이달 1일부로 양적긴축(QT)이 중단된 지 10여일 만에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다시 확대된다. 제롬 파...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브로드컴, TPU 관련 :
"지난 분기(2025년 3분기)에 우리는 Anthropic Games Store에 최신 TPU Ironwood 랙을 판매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동일 고객으로부터 2026년 말 납품 예정인 1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두 고객이 TPU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실, 그들은 수년간 진행해 온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을 통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지난 분기(2025년 3분기)에 우리는 Anthropic Games Store에 최신 TPU Ironwood 랙을 판매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동일 고객으로부터 2026년 말 납품 예정인 1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두 고객이 TPU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실, 그들은 수년간 진행해 온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을 통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흠,,,
[단독] 할로자임, MSD 이어 알테오젠 ‘정조준’ … 美서 핵심 특허 무효화 공세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830
글로벌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 시장을 둘러싼 특허 전쟁이 난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머크(이하 MSD)가 SC 제형 변경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 이하 할로자임)의 특허 장벽을 허물기 위해 전방위 공세를 펼치자, 할로자임이 MSD의 파트너사인 알테오젠의 핵심 제조 공정 특허에 대해 무효 심판을 청구하며 전선을 확대했다.
헬스코리아뉴스 취재 결과, 할로자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에 알테오젠이 보유한 미국 특허 제12,221,638호(이하 ‘638 특허)에 대한 당사자계 무효심판(Inter Partes Review, IPR)을 청구했다.
이번 IPR 청구는 할로자임이 최근 독일 법원으로부터 키트루다SC의 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낸 뒤 곧바로 취한 후속 조치다. 알테오젠의 기술적 토대를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단독] 할로자임, MSD 이어 알테오젠 ‘정조준’ … 美서 핵심 특허 무효화 공세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830
글로벌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 시장을 둘러싼 특허 전쟁이 난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머크(이하 MSD)가 SC 제형 변경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 이하 할로자임)의 특허 장벽을 허물기 위해 전방위 공세를 펼치자, 할로자임이 MSD의 파트너사인 알테오젠의 핵심 제조 공정 특허에 대해 무효 심판을 청구하며 전선을 확대했다.
헬스코리아뉴스 취재 결과, 할로자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산하 특허심판원(PTAB)에 알테오젠이 보유한 미국 특허 제12,221,638호(이하 ‘638 특허)에 대한 당사자계 무효심판(Inter Partes Review, IPR)을 청구했다.
이번 IPR 청구는 할로자임이 최근 독일 법원으로부터 키트루다SC의 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낸 뒤 곧바로 취한 후속 조치다. 알테오젠의 기술적 토대를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헬스코리아뉴스
[단독] 할로자임, MSD 이어 알테오젠 ‘정조준’ … 美서 핵심 특허 무효화 공세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글로벌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 시장을 둘러싼 특허 전쟁이 난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머크(이하 MSD)가 SC 제형 변경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
🤬12😁3
제공해주신 브로드컴(Broadcom Inc., AVGO)의 2025 회계연도 4분기(FY2025 Q4)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요약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브로드컴(Broadcom) FY2025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요약
1. 회사의 분기 실적 요약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VMware 인수에 따른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이 주요인입니다.
• 매출 (Revenue): 180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예상치인 174억 5,000만 달러를 3.27% 상회했습니다.
• 주당 순이익 (EPS): 1.95 달러 (예상치 1.87 달러 대비 4.28% 상회).
• 조정 EBITDA: 121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매출의 67% 수준).
• 잉여 현금 흐름 (Free Cash Flow): 75억 달러 (매출의 41% 차지).
사업 부문별 실적:
• 반도체 솔루션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 111억 달러 (전년 대비 +35%).
o AI 반도체 매출이 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74%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o 비(非) AI 반도체 매출은 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쳤습니다.
• 인프라 소프트웨어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 69억 달러 (전년 대비 +19%).
o VMware Cloud Foundation(VCF)의 강력한 채택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 회사에서 강조한 주요 성과
경영진은 특히 AI 관련 수주 잔고와 커스텀 칩(ASIC) 고객 확보를 핵심 성과로 강조했습니다.
• AI 매출 및 수주 잔고 (Backlog):
o 2025 회계연도 전체 AI 매출은 2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5% 성장했습니다.
o 현재 AI 관련(XPU, 스위치, DSP, 레이저 등) 수주 잔고는 7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향후 18개월 내 인도될 예정입니다.
o 경영진은 "지난 3개월 동안 본 적 없는 수준의 주문 예약(Bookings)"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고객 확보 및 확장 (Customers):
o 다섯 번째 XPU(맞춤형 가속기) 고객을 확보했으며, 2026년 말 인도를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o 기존 고객인 앤스로픽(Anthropic)으로부터 이전 분기 100억 달러 수주에 이어, 이번 분기에 110억 달러의 추가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 네트워킹 기술 리더십:
o 업계 유일의 102Tbps 용량인 Tomahawk 6 스위치 주문이 기록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주주 환원:
o 분기 배당금을 주당 0.65달러로 10% 인상했습니다.
o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연장했으며, 2026년 말까지 75억 달러가 남아있습니다.
3. 향후 사업 계획 및 전망 제시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에도 AI 중심의 가속화된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 2026 회계연도 1분기 (Q1 FY26) 가이던스:
o 통합 매출: 약 19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예상).
o 반도체 매출: 약 123억 달러 (전년 대비 +50%). 이 중 AI 매출은 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100%) 성장할 것으로 전망.
o 소프트웨어 매출: 약 68억 달러 (전년 대비 +2%).
o 조정 EBITDA 마진: 매출의 약 67% 예상.
• 투자 및 CAPEX:
o 싱가포르 패키징 공장을 통해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공정을 부분적으로 내재화하여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파트너십:
o OpenAI와 2027~2029년에 걸쳐 10GW(기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단, 2026년 매출 기여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
4. 시장 현황 및 향후 전망
• 시장 성장성: AI 반도체 매출은 2026년까지 계속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나, 비(非) AI 반도체 부문은 무선(Wireless)의 계절적 요인과 엔터프라이즈 지출 회복 지연으로 인해 **평탄(Flat)**하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 및 기술 트렌드:
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자체 칩(Customer-owned tooling)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브로드컴은 이를 '다년 간의 여정'으로 보며 자사의 XPU 및 네트워킹 기술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o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기술을 준비 중이지만, 당분간은 구리(Copper) 기반 및 플러그형 광학(Pluggable Optics) 기술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 주요 외신들의 반응 요약
• 주가 반응: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94% 하락하여 $404.96를 기록했습니다.
• 평가: Investing.com 등 주요 매체는 브로드컴이 지속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Surprise)을 내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Broadcom) FY2025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요약
1. 회사의 분기 실적 요약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VMware 인수에 따른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이 주요인입니다.
• 매출 (Revenue): 180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예상치인 174억 5,000만 달러를 3.27% 상회했습니다.
• 주당 순이익 (EPS): 1.95 달러 (예상치 1.87 달러 대비 4.28% 상회).
• 조정 EBITDA: 121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매출의 67% 수준).
• 잉여 현금 흐름 (Free Cash Flow): 75억 달러 (매출의 41% 차지).
사업 부문별 실적:
• 반도체 솔루션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 111억 달러 (전년 대비 +35%).
o AI 반도체 매출이 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74%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o 비(非) AI 반도체 매출은 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쳤습니다.
• 인프라 소프트웨어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 69억 달러 (전년 대비 +19%).
o VMware Cloud Foundation(VCF)의 강력한 채택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 회사에서 강조한 주요 성과
경영진은 특히 AI 관련 수주 잔고와 커스텀 칩(ASIC) 고객 확보를 핵심 성과로 강조했습니다.
• AI 매출 및 수주 잔고 (Backlog):
o 2025 회계연도 전체 AI 매출은 2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5% 성장했습니다.
o 현재 AI 관련(XPU, 스위치, DSP, 레이저 등) 수주 잔고는 7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향후 18개월 내 인도될 예정입니다.
o 경영진은 "지난 3개월 동안 본 적 없는 수준의 주문 예약(Bookings)"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고객 확보 및 확장 (Customers):
o 다섯 번째 XPU(맞춤형 가속기) 고객을 확보했으며, 2026년 말 인도를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o 기존 고객인 앤스로픽(Anthropic)으로부터 이전 분기 100억 달러 수주에 이어, 이번 분기에 110억 달러의 추가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 네트워킹 기술 리더십:
o 업계 유일의 102Tbps 용량인 Tomahawk 6 스위치 주문이 기록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주주 환원:
o 분기 배당금을 주당 0.65달러로 10% 인상했습니다.
o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연장했으며, 2026년 말까지 75억 달러가 남아있습니다.
3. 향후 사업 계획 및 전망 제시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에도 AI 중심의 가속화된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 2026 회계연도 1분기 (Q1 FY26) 가이던스:
o 통합 매출: 약 19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8% 예상).
o 반도체 매출: 약 123억 달러 (전년 대비 +50%). 이 중 AI 매출은 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100%) 성장할 것으로 전망.
o 소프트웨어 매출: 약 68억 달러 (전년 대비 +2%).
o 조정 EBITDA 마진: 매출의 약 67% 예상.
• 투자 및 CAPEX:
o 싱가포르 패키징 공장을 통해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공정을 부분적으로 내재화하여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파트너십:
o OpenAI와 2027~2029년에 걸쳐 10GW(기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단, 2026년 매출 기여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
4. 시장 현황 및 향후 전망
• 시장 성장성: AI 반도체 매출은 2026년까지 계속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나, 비(非) AI 반도체 부문은 무선(Wireless)의 계절적 요인과 엔터프라이즈 지출 회복 지연으로 인해 **평탄(Flat)**하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 및 기술 트렌드:
o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자체 칩(Customer-owned tooling)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나, 브로드컴은 이를 '다년 간의 여정'으로 보며 자사의 XPU 및 네트워킹 기술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o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기술을 준비 중이지만, 당분간은 구리(Copper) 기반 및 플러그형 광학(Pluggable Optics) 기술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 주요 외신들의 반응 요약
• 주가 반응: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94% 하락하여 $404.96를 기록했습니다.
• 평가: Investing.com 등 주요 매체는 브로드컴이 지속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Surprise)을 내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
[상세 Q&A 정리: Broadcom FY2025 Q4]
1. AI 수주 잔고(Backlog)와 매출 가시성
• 질문 (Vivek Arya, Bank of America / Harlan Sur, J.P. Morgan):
o 현재 언급한 AI 수주 잔고 730억 달러가 향후 18개월 동안의 매출인가?
o 리드타임(납기)을 고려할 때, 18개월 이후의 주문도 계속 들어오면서 이 잔고 수치는 더 늘어날 수 있는가?
o 이 수주 잔고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급망(3nm 웨이퍼, CoWoS 패키징 등)**은 확보되었는가?
• 답변 (Hock Tan & Kirsten Spears):
o 잔고의 성격: 730억 달러는 **'현재 시점(snapshot)'**에서 확보된 주문이며, 향후 18개월 동안 인도될 물량이다. 리드타임이 제품별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문이 추가되어 잔고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o 공급망 관리: 실리콘(웨이퍼)은 TSM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nm, 3nm 공정 용량을 확보 중이다. 가장 큰 병목이자 도전 과제는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이다.
o 싱가포르 공장: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대규모 패키징 공장을 짓고 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복잡한 AI 칩 패키징 공정을 **내재화(In-sourcing)**하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2. 고객사 현황: '5번째 고객'과 'OpenAI'의 구분
• 질문 (Blaine Curtis, Jefferies / Ben Reitzes, Melius Research / Jim Schneider, Goldman Sachs):
o 이번에 확보한 5번째 XPU 고객이 OpenAI인가?
o OpenAI와 맺은 10GW(기가와트) 규모의 계약은 언제 매출에 기여하는가?
o 5번째 고객의 10억 달러 주문은 칩만 공급하는 것인가, 아니면 랙(Rack) 단위의 시스템인가?
• 답변 (Hock Tan - 매우 중요하게 정정함):
o 고객 구분: 5번째 고객과 OpenAI는 별개의 사안으로 봐야 한다. 5번째 고객은 이미 수주를 확정하고 2026년 말 인도를 목표로 빠르게 진행 중인 '실제' 고객이다.
o OpenAI 파트너십: 언론에 보도된 OpenAI와의 10GW 협력은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2028년, 2029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합의(Agreement/Alignment)'이다. 따라서 2026년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다.
o 판매 방식: 5번째 고객에게 공급하는 10억 달러 규모 주문은 **'시스템 판매(System Sale)'**다. 단순 칩 공급이 아니라, 브로드컴이 전체 시스템(랙) 구동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3. 수익성 구조: 시스템 판매와 마진(Margin) 변화
• 질문 (Stacy Rasgon, Bernstein):
o AI 사업, 특히 시스템(랙)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 마진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o 메모리(HBM)나 타사 부품 비용이 포함되면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이 떨어질 텐데,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 답변 (Hock Tan & Kirsten Spears):
o 매출 총이익률(GM) 하락: 맞다. 시스템 판매 시 HBM(메모리) 등 브로드컴이 제조하지 않은 부품 비용을 단순히 통과(Pass-through)시키는 비중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전체 매출 대비 총이익률(%)은 다소 낮아질 것이다.
o 영업이익(OM) 방어: 하지만 매출의 절대 규모(Dollars)가 워낙 커지기 때문에, 운영 비용(R&D 등)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조금 희석되더라도, 회사가 벌어들이는 총 영업이익 금액(Total Profit Dollars)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4. 기술 경쟁력 및 시장 상황
• 질문 (Ross Seymour, Deutsche Bank / C.J. Muse, Cantor Fitzgerald):
o 구글의 TPU가 애플 등 다른 회사에 쓰이는 현상이 브로드컴의 커스텀 칩 사업 기회를 뺏는 것인가, 아니면 시장을 넓히는 것인가?
o 고객들이 자체 칩(Customer-owned tooling)을 직접 설계하려는 움직임이 위협적인가?
• 답변 (Hock Tan):
o 시장 확장: 구글 TPU의 외부 개방은 시장을 넓히는 효과다. 엔비디아 GPU를 쓰던 고객이 TPU를 쓰는 건 단기적인(Transactional) 결정이지만, 자체 칩을 만드는 건 수년이 걸리는 전략적 결정이다.
o 기술적 해자: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브로드컴은 고객마다 서로 다른 요구사항(훈련용 vs 추론용, 메모리 대역폭 차이 등)에 맞춰 하드웨어적으로 최적화된 칩을 만들어준다. 이는 범용 GPU가 소프트웨어 커널로 해결하려는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브로드컴과의 협업을 유지할 것이다.
5. 네트워킹 및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 질문 (Harsh Kumar, Piper Sandler):
o AI 수주 잔고 내에서 XPU 외에 네트워킹 장비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o 경쟁사가 광 패브릭(Photonic fabric) 회사를 인수했는데,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도입 시기는 언제로 보는가?
• 답변 (Hock Tan):
o 네트워킹 비중: 730억 달러 수주 잔고 중 약 200억 달러 이상이 XPU를 제외한 네트워킹(스위치, DSP, 광학 부품 등)이다. 나머지는 XPU다. 네트워킹 분야 성장세도 매우 가파르다.
o 실리콘 포토닉스: 미래의 핵심 기술임은 맞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은 구리(Copper) 케이블과 플러그형 광학 모듈(Pluggable Optics)의 한계를 계속 극복해내고 있다. 물리적으로 더 이상 불가능한 시점이 오면 실리콘 포토닉스로 전환될 것이며, 브로드컴은 이미 관련 기술과 제품을 모두 준비해 두었다. 하지만 당장 전면적인 전환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6. 비(非) AI 반도체 전망
• 질문 (Christopher Rolland, Susquehanna):
o 비 AI 반도체 매출이 평탄(Flat)하다고 했는데, 재고 문제인가? 언제 회복되나?
• 답변 (Hock Tan):
o 브로드밴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o 기타 부문: 무선(Wireless)이나 스토리지 등은 아직 안정세 유지 수준이다. 추가적인 하락은 없지만, 급격한 반등도 보이지 않는다. 이는 기업들의 IT 지출이 AI 쪽으로 쏠리면서 다른 분야의 투자가 위축된 영향(Sucking the oxygen)이 크다.
1. AI 수주 잔고(Backlog)와 매출 가시성
• 질문 (Vivek Arya, Bank of America / Harlan Sur, J.P. Morgan):
o 현재 언급한 AI 수주 잔고 730억 달러가 향후 18개월 동안의 매출인가?
o 리드타임(납기)을 고려할 때, 18개월 이후의 주문도 계속 들어오면서 이 잔고 수치는 더 늘어날 수 있는가?
o 이 수주 잔고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급망(3nm 웨이퍼, CoWoS 패키징 등)**은 확보되었는가?
• 답변 (Hock Tan & Kirsten Spears):
o 잔고의 성격: 730억 달러는 **'현재 시점(snapshot)'**에서 확보된 주문이며, 향후 18개월 동안 인도될 물량이다. 리드타임이 제품별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문이 추가되어 잔고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o 공급망 관리: 실리콘(웨이퍼)은 TSM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nm, 3nm 공정 용량을 확보 중이다. 가장 큰 병목이자 도전 과제는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이다.
o 싱가포르 공장: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대규모 패키징 공장을 짓고 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복잡한 AI 칩 패키징 공정을 **내재화(In-sourcing)**하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2. 고객사 현황: '5번째 고객'과 'OpenAI'의 구분
• 질문 (Blaine Curtis, Jefferies / Ben Reitzes, Melius Research / Jim Schneider, Goldman Sachs):
o 이번에 확보한 5번째 XPU 고객이 OpenAI인가?
o OpenAI와 맺은 10GW(기가와트) 규모의 계약은 언제 매출에 기여하는가?
o 5번째 고객의 10억 달러 주문은 칩만 공급하는 것인가, 아니면 랙(Rack) 단위의 시스템인가?
• 답변 (Hock Tan - 매우 중요하게 정정함):
o 고객 구분: 5번째 고객과 OpenAI는 별개의 사안으로 봐야 한다. 5번째 고객은 이미 수주를 확정하고 2026년 말 인도를 목표로 빠르게 진행 중인 '실제' 고객이다.
o OpenAI 파트너십: 언론에 보도된 OpenAI와의 10GW 협력은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2028년, 2029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합의(Agreement/Alignment)'이다. 따라서 2026년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다.
o 판매 방식: 5번째 고객에게 공급하는 10억 달러 규모 주문은 **'시스템 판매(System Sale)'**다. 단순 칩 공급이 아니라, 브로드컴이 전체 시스템(랙) 구동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3. 수익성 구조: 시스템 판매와 마진(Margin) 변화
• 질문 (Stacy Rasgon, Bernstein):
o AI 사업, 특히 시스템(랙)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 마진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o 메모리(HBM)나 타사 부품 비용이 포함되면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이 떨어질 텐데,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 답변 (Hock Tan & Kirsten Spears):
o 매출 총이익률(GM) 하락: 맞다. 시스템 판매 시 HBM(메모리) 등 브로드컴이 제조하지 않은 부품 비용을 단순히 통과(Pass-through)시키는 비중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전체 매출 대비 총이익률(%)은 다소 낮아질 것이다.
o 영업이익(OM) 방어: 하지만 매출의 절대 규모(Dollars)가 워낙 커지기 때문에, 운영 비용(R&D 등)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조금 희석되더라도, 회사가 벌어들이는 총 영업이익 금액(Total Profit Dollars)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4. 기술 경쟁력 및 시장 상황
• 질문 (Ross Seymour, Deutsche Bank / C.J. Muse, Cantor Fitzgerald):
o 구글의 TPU가 애플 등 다른 회사에 쓰이는 현상이 브로드컴의 커스텀 칩 사업 기회를 뺏는 것인가, 아니면 시장을 넓히는 것인가?
o 고객들이 자체 칩(Customer-owned tooling)을 직접 설계하려는 움직임이 위협적인가?
• 답변 (Hock Tan):
o 시장 확장: 구글 TPU의 외부 개방은 시장을 넓히는 효과다. 엔비디아 GPU를 쓰던 고객이 TPU를 쓰는 건 단기적인(Transactional) 결정이지만, 자체 칩을 만드는 건 수년이 걸리는 전략적 결정이다.
o 기술적 해자: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브로드컴은 고객마다 서로 다른 요구사항(훈련용 vs 추론용, 메모리 대역폭 차이 등)에 맞춰 하드웨어적으로 최적화된 칩을 만들어준다. 이는 범용 GPU가 소프트웨어 커널로 해결하려는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브로드컴과의 협업을 유지할 것이다.
5. 네트워킹 및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 질문 (Harsh Kumar, Piper Sandler):
o AI 수주 잔고 내에서 XPU 외에 네트워킹 장비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o 경쟁사가 광 패브릭(Photonic fabric) 회사를 인수했는데,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도입 시기는 언제로 보는가?
• 답변 (Hock Tan):
o 네트워킹 비중: 730억 달러 수주 잔고 중 약 200억 달러 이상이 XPU를 제외한 네트워킹(스위치, DSP, 광학 부품 등)이다. 나머지는 XPU다. 네트워킹 분야 성장세도 매우 가파르다.
o 실리콘 포토닉스: 미래의 핵심 기술임은 맞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은 구리(Copper) 케이블과 플러그형 광학 모듈(Pluggable Optics)의 한계를 계속 극복해내고 있다. 물리적으로 더 이상 불가능한 시점이 오면 실리콘 포토닉스로 전환될 것이며, 브로드컴은 이미 관련 기술과 제품을 모두 준비해 두었다. 하지만 당장 전면적인 전환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6. 비(非) AI 반도체 전망
• 질문 (Christopher Rolland, Susquehanna):
o 비 AI 반도체 매출이 평탄(Flat)하다고 했는데, 재고 문제인가? 언제 회복되나?
• 답변 (Hock Tan):
o 브로드밴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o 기타 부문: 무선(Wireless)이나 스토리지 등은 아직 안정세 유지 수준이다. 추가적인 하락은 없지만, 급격한 반등도 보이지 않는다. 이는 기업들의 IT 지출이 AI 쪽으로 쏠리면서 다른 분야의 투자가 위축된 영향(Sucking the oxygen)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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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AA No.1 PTY LTD가
호주 Austal의
최대주주로 올라섭니다.
FIRB의 승인에 따라
TRS의 준거자산인
Austal 보통주 9.9%를
실제 취득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호주 정부는
상륙함 사업자로
Austal 자회사를 선정하면서
콜옵션 조건을 내걸었는데요.
호주 정부가
Austal Defense Australia를
가져가면서
호주 헨더슨 야드, 시설, 인력을
모두 몰수해도
Austal USA는 남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미 해군 전투함 신조 사업자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호주 Austal의
최대주주로 올라섭니다.
FIRB의 승인에 따라
TRS의 준거자산인
Austal 보통주 9.9%를
실제 취득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호주 정부는
상륙함 사업자로
Austal 자회사를 선정하면서
콜옵션 조건을 내걸었는데요.
호주 정부가
Austal Defense Australia를
가져가면서
호주 헨더슨 야드, 시설, 인력을
모두 몰수해도
Austal USA는 남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미 해군 전투함 신조 사업자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한미약품 (CLSA) Hanmi Pharma - O-PF (Resurrecting to return)
───── ✦ ─────
🚀 투자 의견 및 목표 주가 변경
•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000원에서 52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목표주가 상향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 점유율 가정을 높여 잡은 것에 기인함.
• SOTP(Sum-of-the-parts) 방식을 사용하여 영업 가치와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산해 산출함.
───── ✦ ─────
💊 MASH 파이프라인의 가치 부각
• MSD에 기술 수출된 Efinopegtutide(이중 작용제)의 가치를 1.26조 원으로 평가하며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으로 꼽음.
• 현재 글로벌 임상 2b상 진행 중이며, 2026년 1분기에 탑라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임상 2a상에서 Semaglutide 대비 간 지방 감소 효과가 월등히 우수함(약 70% 감소 vs 42% 감소)을 입증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7~2028년 임상 3상 중 미국 FDA 신속 승인 가능성도 존재함.
• 자체 개발 중인 Efocipegtrutide(삼중 작용제)는 섬유화 개선에 강점이 있어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짐.
───── ✦ ─────
💉 비만 치료제 모멘텀 본격화
• 한국 최초의 비만 치료제인 Efpeglenatide를 내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출시할 계획임.
• 임상 3상 40주 차 데이터에서 Semaglutide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2027년 매출 목표를 1,000억 원으로 설정함.
• 차세대 비만 치료제인 HM15275(삼중 작용제)는 임상 2상에 진입하며 모멘텀을 더할 예정임.
───── ✦ ─────
📉 리스크 요인
• 임상 데이터 결과가 예상보다 저조하거나 기술 수출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반대로 CDMO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다면 이익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 연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단위: 십억 원, 배)
2025년 추정 (올해)
• 매출: 1,497 / 영업이익: 330 / 순이익: 162
• PER: 35.4 / PBR: 4.7
2026년 추정 (내년)
• 매출: 1,607 / 영업이익: 352 / 순이익: 176
• PER: 32.6 / PBR: 4.2
2027년 추정 (내후년)
• 매출: 1,759 / 영업이익: 393 / 순이익: 208
• PER: 27.6 / PBR: 3.6
───── ✦ ─────
🚀 투자 의견 및 목표 주가 변경
•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20,000원에서 52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목표주가 상향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 점유율 가정을 높여 잡은 것에 기인함.
• SOTP(Sum-of-the-parts) 방식을 사용하여 영업 가치와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산해 산출함.
───── ✦ ─────
💊 MASH 파이프라인의 가치 부각
• MSD에 기술 수출된 Efinopegtutide(이중 작용제)의 가치를 1.26조 원으로 평가하며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으로 꼽음.
• 현재 글로벌 임상 2b상 진행 중이며, 2026년 1분기에 탑라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임상 2a상에서 Semaglutide 대비 간 지방 감소 효과가 월등히 우수함(약 70% 감소 vs 42% 감소)을 입증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7~2028년 임상 3상 중 미국 FDA 신속 승인 가능성도 존재함.
• 자체 개발 중인 Efocipegtrutide(삼중 작용제)는 섬유화 개선에 강점이 있어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짐.
───── ✦ ─────
💉 비만 치료제 모멘텀 본격화
• 한국 최초의 비만 치료제인 Efpeglenatide를 내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출시할 계획임.
• 임상 3상 40주 차 데이터에서 Semaglutide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2027년 매출 목표를 1,000억 원으로 설정함.
• 차세대 비만 치료제인 HM15275(삼중 작용제)는 임상 2상에 진입하며 모멘텀을 더할 예정임.
───── ✦ ─────
📉 리스크 요인
• 임상 데이터 결과가 예상보다 저조하거나 기술 수출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반대로 CDMO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다면 이익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 연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단위: 십억 원, 배)
2025년 추정 (올해)
• 매출: 1,497 / 영업이익: 330 / 순이익: 162
• PER: 35.4 / PBR: 4.7
2026년 추정 (내년)
• 매출: 1,607 / 영업이익: 352 / 순이익: 176
• PER: 32.6 / PBR: 4.2
2027년 추정 (내후년)
• 매출: 1,759 / 영업이익: 393 / 순이익: 208
• PER: 27.6 / PBR: 3.6
😁1🤬1
Evommune Inc (Morgan Stanley) 3Q25 Update - CSU and AD Ph2 Data On Track for 1H26
───── ✦ ─────
💡 핵심 요약 및 투자 포인트
• 동사는 최근 IPO 이후 첫 분기 실적(3Q25)을 발표했으며, 현재 기업 가치는 1H26에 발표될 임상 데이터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함.
• 주력 파이프라인인 EVO301(아토피 피부염, AD)의 임상 2a상 데이터와 EVO756(만성 두드러기, CSU)의 임상 2b상 데이터가 모두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임.
• 3분기 말 기준 현금 및 등가물 7,200만 달러와 IPO 조달 자금 1억 7,250만 달러를 합쳐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한 상태임.
• 초기 단계이긴 하나, 현재까지의 데이터와 기전적 근거는 피부과 염증 질환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잠재력을 지지한다고 판단함.
───── ✦ ─────
💊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및 기대치
• EVO301 (아토피 피부염): 2026년 상반기 임상 2a상 초기 데이터를 통해 기존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와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입증하는지 확인할 예정임.
• 또한, 기존 표준 치료(SoC)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의 반응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임.
• EVO756 (만성 두드러기): 2026년 상반기 임상 2b상 데이터 발표 예정이며, 경구 투여라는 편의성을 고려할 때 효능 기준에 유연성이 있다고 봄.
• 랩시도(Rhapsido)와 광범위하게 유사한 수준의 빠른 가려움증 개선 및 UAS7 반응을 기대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EVO756의 아토피 피부염(AD) 임상 2b상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임.
───── ✦ ─────
📊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와 목표주가 36달러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2040년까지의 현금 흐름을 추정한 DCF 모델(할인율 12.5%)을 기반으로 산출됨.
•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In-line)했으며, 실적 발표 후 투자 의견이나 모델의 큰 변화는 없음.
• EVO756의 만성 두드러기 시장 출시를 2030년으로, EVO301의 아토피 피부염 시장 출시를 2031년으로 가정하고 있음.
─────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달러)
• 2024년(예상): 매출 7, 순이익 (67), EPS (5.20).
• 2025년(예상): 매출 13, 순이익 (67), EPS (11.24).
• 2026년(예상): 매출 0, 순이익 (106), EPS (3.64).
• Valuation: 현재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바이오텍 특성상 P/E 등은 산출되지 않음(NM).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참고: 2025년 EPS 추정치는 이전 (5)달러 대비 (11.24)달러로 조정되었으나 목표주가에 영향은 없음.
───── ✦ ─────
💡 핵심 요약 및 투자 포인트
• 동사는 최근 IPO 이후 첫 분기 실적(3Q25)을 발표했으며, 현재 기업 가치는 1H26에 발표될 임상 데이터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함.
• 주력 파이프라인인 EVO301(아토피 피부염, AD)의 임상 2a상 데이터와 EVO756(만성 두드러기, CSU)의 임상 2b상 데이터가 모두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임.
• 3분기 말 기준 현금 및 등가물 7,200만 달러와 IPO 조달 자금 1억 7,250만 달러를 합쳐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한 상태임.
• 초기 단계이긴 하나, 현재까지의 데이터와 기전적 근거는 피부과 염증 질환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잠재력을 지지한다고 판단함.
───── ✦ ─────
💊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및 기대치
• EVO301 (아토피 피부염): 2026년 상반기 임상 2a상 초기 데이터를 통해 기존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와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입증하는지 확인할 예정임.
• 또한, 기존 표준 치료(SoC)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에서의 반응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임.
• EVO756 (만성 두드러기): 2026년 상반기 임상 2b상 데이터 발표 예정이며, 경구 투여라는 편의성을 고려할 때 효능 기준에 유연성이 있다고 봄.
• 랩시도(Rhapsido)와 광범위하게 유사한 수준의 빠른 가려움증 개선 및 UAS7 반응을 기대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EVO756의 아토피 피부염(AD) 임상 2b상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임.
───── ✦ ─────
📊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와 목표주가 36달러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2040년까지의 현금 흐름을 추정한 DCF 모델(할인율 12.5%)을 기반으로 산출됨.
•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In-line)했으며, 실적 발표 후 투자 의견이나 모델의 큰 변화는 없음.
• EVO756의 만성 두드러기 시장 출시를 2030년으로, EVO301의 아토피 피부염 시장 출시를 2031년으로 가정하고 있음.
─────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달러)
• 2024년(예상): 매출 7, 순이익 (67), EPS (5.20).
• 2025년(예상): 매출 13, 순이익 (67), EPS (11.24).
• 2026년(예상): 매출 0, 순이익 (106), EPS (3.64).
• Valuation: 현재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바이오텍 특성상 P/E 등은 산출되지 않음(NM).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참고: 2025년 EPS 추정치는 이전 (5)달러 대비 (11.24)달러로 조정되었으나 목표주가에 영향은 없음.
Rhythm Pharmaceuticals (Goldman Sachs)
Rhythm Pharmaceuticals (RYTM): First Take: PWS Ph2 preliminary results comes in-line with our bull case scenario; moving to Ph3 trial
🟢 PWS 임상 2상 예비 결과 및 3상 진입
• PWS(프라더-윌리 증후군) 임상 2상 예비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는 골드만삭스의 Bull Case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임.
• 비록 환자 수는 적었으나 체중 감소와 과식증(Hyperphagia) 개선에서 일관되고 고무적인 데이터가 확인되어 주가 상승이 예상됨.
• BMI 감소: 3개월 차에 도달한 8명 중 6명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3%~4.8%의 BMI 감소 신호가 관찰됨.
• 6개월 차 데이터(n=5)에서는 3명이 추가적인 BMI 감소를 보였고, 고무적으로 그중 2명은 5% 이상의 감소를 기록함.
• 과식증 개선: 3개월 차 평가 가능 환자 7명 중 6명에서 HQ-CT 점수가 2~14점 감소하여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5점 기준)을 달성함.
───── ✦ ─────
💊 안전성 및 향후 파이프라인
• 안전성 측면에서 Setmelanotide는 환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잘 수용되었으며, 기존 적응증(BBS, HO)에서 확인된 임상 프로필과 일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이번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임상 3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해당 적응증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함.
• 별도로 주 1회 제형인 MC4R 작용제 RM-718의 PWS 환자 대상 임상 1상 Part D를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기전 입증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 ✦ ─────
📊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1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DCF 가치 $133(가중치 85%, WACC 12%)와 M&A 이론적 가치 $191(가중치 15%)를 혼합하여 산출됨.
• 컨퍼런스 콜에서는 체중 감량 및 과식증 변화의 구체적 규모, 향후 등록 임상 연구 설계, RM-718 임상 세부 사항이 주요 초점이 될 것임.
• 주요 리스크로는 시상하부 비만(HO) 시장 기회가 예상보다 작거나, PWS 임상 데이터 악화, 상업적 출시 부진 등이 있음.
───── ✦ ─────
📉 연간 실적 전망 (2025E~2027E)
• 2025년 예상: 매출액 $187.1mn, 영업이익(EBIT) $(198.2)mn, EPS $(3.17)로 적자 지속 전망.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 예상: 매출액 $273.8mn, 영업이익(EBIT) $(182.8)mn, EPS $(3.05)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순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2027년 예상: 매출액 $492.8mn, 영업이익(EBIT) $(9.1)mn, EPS $(0.56)로 손실 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됨.
•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PER, EV/EBITDA)는 이익 미실현으로 산출되지 않음(NM).
Rhythm Pharmaceuticals (RYTM): First Take: PWS Ph2 preliminary results comes in-line with our bull case scenario; moving to Ph3 trial
🟢 PWS 임상 2상 예비 결과 및 3상 진입
• PWS(프라더-윌리 증후군) 임상 2상 예비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는 골드만삭스의 Bull Case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임.
• 비록 환자 수는 적었으나 체중 감소와 과식증(Hyperphagia) 개선에서 일관되고 고무적인 데이터가 확인되어 주가 상승이 예상됨.
• BMI 감소: 3개월 차에 도달한 8명 중 6명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3%~4.8%의 BMI 감소 신호가 관찰됨.
• 6개월 차 데이터(n=5)에서는 3명이 추가적인 BMI 감소를 보였고, 고무적으로 그중 2명은 5% 이상의 감소를 기록함.
• 과식증 개선: 3개월 차 평가 가능 환자 7명 중 6명에서 HQ-CT 점수가 2~14점 감소하여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5점 기준)을 달성함.
───── ✦ ─────
💊 안전성 및 향후 파이프라인
• 안전성 측면에서 Setmelanotide는 환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잘 수용되었으며, 기존 적응증(BBS, HO)에서 확인된 임상 프로필과 일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이번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임상 3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해당 적응증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함.
• 별도로 주 1회 제형인 MC4R 작용제 RM-718의 PWS 환자 대상 임상 1상 Part D를 시작했다고 발표하며 기전 입증에 대한 자신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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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변경
•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41를 유지함.
• 목표주가는 DCF 가치 $133(가중치 85%, WACC 12%)와 M&A 이론적 가치 $191(가중치 15%)를 혼합하여 산출됨.
• 컨퍼런스 콜에서는 체중 감량 및 과식증 변화의 구체적 규모, 향후 등록 임상 연구 설계, RM-718 임상 세부 사항이 주요 초점이 될 것임.
• 주요 리스크로는 시상하부 비만(HO) 시장 기회가 예상보다 작거나, PWS 임상 데이터 악화, 상업적 출시 부진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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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전망 (2025E~2027E)
• 2025년 예상: 매출액 $187.1mn, 영업이익(EBIT) $(198.2)mn, EPS $(3.17)로 적자 지속 전망.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 예상: 매출액 $273.8mn, 영업이익(EBIT) $(182.8)mn, EPS $(3.05)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나 순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 2027년 예상: 매출액 $492.8mn, 영업이익(EBIT) $(9.1)mn, EPS $(0.56)로 손실 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됨.
• 현재 밸류에이션 지표(PER, EV/EBITDA)는 이익 미실현으로 산출되지 않음(NM).
CLSA 2026 Outlook: Global equity strategy Rotation
대상: 글로벌 증시 및 주요 국가 (미국, 한국, 인도, 중국, 대만, 일본 등)
2026년 핵심 전략: AI 피로감과 자금의 대이동 (Rotation)
• 2025년 시장을 지배했던 풍부한 유동성과 AI 열풍이 2026년에 접어들며 피로감을 보일 징후가 뚜렷함
• 그러나 당장은 모멘텀과 기업 실적 호조가 2026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즉각적인 매도를 권고하지 않음
• 상반기까지는 AI 모멘텀의 수혜가 남은 한국을 가장 선호하지만,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부터는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자금을 이동하는 '대전환'을 준비해야 함
───── ✦ ─────
🚨 AI 버블의 구조적 위험과 시장의 경고
• 밸류에이션 부담뿐만 아니라, 과도한 설비투자(Capex), 시장 집중도 심화, 개인 투자자의 과열 양상이 버블을 가리킴
• 특히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를 정당화할 수익 모델은 불확실함
•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의 등장은 AI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범용화를 가속화하여 기존 주도주에 위협이 될 수 있음
•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가 장비의 감가상각 위험이 커지고, 업체 간의 순환 출자 구조가 시장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음
───── ✦ ─────
🌏 신흥국(EM) 시장의 부활 논리
• 지난 수년간 소외되었던 신흥국 시장이 달러 약세 전환과 투자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선진국 대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 CLSA의 분석 모델(TRADEM)에 따르면, 글로벌 자금의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이며, 기업 이익 성장세와 통화 완화 정책이 신흥국 증시를 지지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특히 미국 달러화가 장기적인 약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이는 신흥국 자산 가치 상승에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임
───── ✦ ─────
🔄 국가별 전략 및 핵심 논거
• 한국 (비중확대): 반도체 사이클상 '후반부'에 강한 특성이 있어 초기 주도주였던 대만보다 향후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함
o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도 추가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 대만 (비중축소):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초기 수혜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해 부담스러움
• 인도 (비중확대): 그동안의 경제 성장률 둔화와 환율 조정 과정을 거치며 시장의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됨
o 2026년에는 다시금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자금이 유입될 매력적인 진입 시점임
• 중국 (벤치마크):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실물 경기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함
o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난관에 봉착해 있음
• 일본 (비중축소): 엔화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엔화 강세 시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수급 충격 위험이 큼
o 거버넌스 개혁에 따른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실질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은 미미함
• 호주 & 태국 (비중축소): 호주는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고, 태국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더디게 진행되는 경기 부양책이 발목을 잡음
───── ✦ ─────
📊 2026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한국: 2026년 기업 이익 성장률이 신흥국 내에서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있음
• 대만: 여전히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은 제한적일 것임
• 인도: 조정기를 거치며 이익 전망치의 거품이 제거되었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시장의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으나, 디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실제 매출 성장이 이를 뒷받침할지 의문임
• 미국: 기업 이익은 장기 추세를 상회하며 성장하겠지만, 역대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기대 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임
o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대상: 글로벌 증시 및 주요 국가 (미국, 한국, 인도, 중국, 대만, 일본 등)
2026년 핵심 전략: AI 피로감과 자금의 대이동 (Rotation)
• 2025년 시장을 지배했던 풍부한 유동성과 AI 열풍이 2026년에 접어들며 피로감을 보일 징후가 뚜렷함
• 그러나 당장은 모멘텀과 기업 실적 호조가 2026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즉각적인 매도를 권고하지 않음
• 상반기까지는 AI 모멘텀의 수혜가 남은 한국을 가장 선호하지만,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부터는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로 자금을 이동하는 '대전환'을 준비해야 함
───── ✦ ─────
🚨 AI 버블의 구조적 위험과 시장의 경고
• 밸류에이션 부담뿐만 아니라, 과도한 설비투자(Capex), 시장 집중도 심화, 개인 투자자의 과열 양상이 버블을 가리킴
• 특히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를 정당화할 수익 모델은 불확실함
•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의 등장은 AI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범용화를 가속화하여 기존 주도주에 위협이 될 수 있음
•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가 장비의 감가상각 위험이 커지고, 업체 간의 순환 출자 구조가 시장 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음
───── ✦ ─────
🌏 신흥국(EM) 시장의 부활 논리
• 지난 수년간 소외되었던 신흥국 시장이 달러 약세 전환과 투자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선진국 대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임
• CLSA의 분석 모델(TRADEM)에 따르면, 글로벌 자금의 투자 심리가 바닥을 찍고 회복 중이며, 기업 이익 성장세와 통화 완화 정책이 신흥국 증시를 지지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특히 미국 달러화가 장기적인 약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이는 신흥국 자산 가치 상승에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임
───── ✦ ─────
🔄 국가별 전략 및 핵심 논거
• 한국 (비중확대): 반도체 사이클상 '후반부'에 강한 특성이 있어 초기 주도주였던 대만보다 향후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함
o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버넌스 개선 기대감도 추가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함
• 대만 (비중축소):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초기 수혜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해 부담스러움
• 인도 (비중확대): 그동안의 경제 성장률 둔화와 환율 조정 과정을 거치며 시장의 거품이 상당 부분 해소됨
o 2026년에는 다시금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자금이 유입될 매력적인 진입 시점임
• 중국 (벤치마크): 정부의 유동성 공급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고 있으나, 실물 경기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함
o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난관에 봉착해 있음
• 일본 (비중축소): 엔화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엔화 강세 시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수급 충격 위험이 큼
o 거버넌스 개혁에 따른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실질적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은 미미함
• 호주 & 태국 (비중축소): 호주는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고, 태국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더디게 진행되는 경기 부양책이 발목을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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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한국: 2026년 기업 이익 성장률이 신흥국 내에서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있음
• 대만: 여전히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은 제한적일 것임
• 인도: 조정기를 거치며 이익 전망치의 거품이 제거되었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시장의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으나, 디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실제 매출 성장이 이를 뒷받침할지 의문임
• 미국: 기업 이익은 장기 추세를 상회하며 성장하겠지만, 역대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향후 기대 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임
o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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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
AI 버블인가?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오크트리 공동 회장의 메모는 AI 기술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이 기술을 둘러싼 금융 시장의 과도한 열기와 역사적 버블의 패턴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촉구합니다.
Ⅰ. AI 혁명: '기술적 경이'와 '재정적 광기'의 필연적 교차
1. 기술적 경이 (Technological Marvel) 인정
막스 회장은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중 하나이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실제적인 기술적 진보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2. 재정적 광기 (Financial Frenzy)의 역사적 숙명
AI의 가치와 별개로, 막스는 모든 위대한 기술 혁신(17세기 튤립, 19세기 철도, 2000년대 닷컴)은 필연적으로 '과도한 열정(Excessive Enthusiasm)'과 '재정적 광기'를 낳아 버블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버블의 본질: 버블은 가치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수익을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FOMO, Fear of Missing Out)에 지배된 투자자들이 돈을 쏟아부을 때 발생합니다.
결과: 기술적 진보는 영구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버블은 결국 터지면서 막대한 '부의 파괴(Wealth Destruction)'를 수반합니다.
3. AI는 '변곡점 버블'인가?
막스는 버블을 두 가지로 나눕니다.
평균 회귀 버블 (Return-to-Average Bubble): 기술적 진보 없이 단순 투기로 인해 자산 가격만 올랐다 평균으로 돌아가는 버블.
변곡점 버블 (Inflection Bubble):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기술 진보를 가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끌어모으는 버블. (예: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통신망 구축) AI는 이 중 '변곡점 버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AI가 발전을 위해 막대한 자본(데이터센터, 칩 등)을 필요로 하고, 버블이 이 자본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Ⅱ. AI 열풍을 둘러싼 3가지 핵심 위험 요소
막스 회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에 대한 투자 방식에서 중대한 위험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1. 승자와 수익성의 불확실성
승자의 교체: 현재 엔비디아(Nvidia) 등이 압도적인 리더로 보이지만, 기술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운 승자를 만들어냅니다. (예: 자동차 산업 초기 2,000개의 기업 중 3개만이 생존한 역사). 미래의 승자는 현재의 리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성 미지수: AI 기술이 궁극적으로 독점적 고수익을 가져올지, 아니면 경쟁 심화로 인해 비용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이전시켜 기업의 수익성은 제자리가 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 부채 사용으로 인한 위험의 증폭 (The Use of Debt)
AI 버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위험 요소는 '부채(Debt)'의 공격적인 사용입니다.
과거와의 차이: 1990년대 닷컴 붐은 주로 주식(Equity)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지금은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을 위해 장기 부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부채 사용: 막스 회장은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투기적 성격을 띠는 성장 투자에 부채를 사용하는 행위는 위험을 매우 크게 확대한다고 경고합니다. (부채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에, 지분은 투기적인 성장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 위배).
3. 순환 거래 의혹 및 자산 수명 문제
순환 거래 (Circular Deals): AI 기업들이 서로 투자하고, 서로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의 '순환 거래'를 통해 환상적인 매출과 이익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통신 버블 당시 기업들이 용량 교환 계약을 통해 매출을 부풀렸던 행위와 유사하여 경계해야 합니다.
AI 버블인가?
오크트리 하워드 막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오크트리 공동 회장의 메모는 AI 기술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이 기술을 둘러싼 금융 시장의 과도한 열기와 역사적 버블의 패턴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촉구합니다.
Ⅰ. AI 혁명: '기술적 경이'와 '재정적 광기'의 필연적 교차
1. 기술적 경이 (Technological Marvel) 인정
막스 회장은 AI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중 하나이며,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실제적인 기술적 진보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2. 재정적 광기 (Financial Frenzy)의 역사적 숙명
AI의 가치와 별개로, 막스는 모든 위대한 기술 혁신(17세기 튤립, 19세기 철도, 2000년대 닷컴)은 필연적으로 '과도한 열정(Excessive Enthusiasm)'과 '재정적 광기'를 낳아 버블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버블의 본질: 버블은 가치 분석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수익을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FOMO, Fear of Missing Out)에 지배된 투자자들이 돈을 쏟아부을 때 발생합니다.
결과: 기술적 진보는 영구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버블은 결국 터지면서 막대한 '부의 파괴(Wealth Destruction)'를 수반합니다.
3. AI는 '변곡점 버블'인가?
막스는 버블을 두 가지로 나눕니다.
평균 회귀 버블 (Return-to-Average Bubble): 기술적 진보 없이 단순 투기로 인해 자산 가격만 올랐다 평균으로 돌아가는 버블.
변곡점 버블 (Inflection Bubble):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기술 진보를 가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끌어모으는 버블. (예: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통신망 구축) AI는 이 중 '변곡점 버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AI가 발전을 위해 막대한 자본(데이터센터, 칩 등)을 필요로 하고, 버블이 이 자본을 공급하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Ⅱ. AI 열풍을 둘러싼 3가지 핵심 위험 요소
막스 회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에 대한 투자 방식에서 중대한 위험이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1. 승자와 수익성의 불확실성
승자의 교체: 현재 엔비디아(Nvidia) 등이 압도적인 리더로 보이지만, 기술 발전은 끊임없이 새로운 승자를 만들어냅니다. (예: 자동차 산업 초기 2,000개의 기업 중 3개만이 생존한 역사). 미래의 승자는 현재의 리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익성 미지수: AI 기술이 궁극적으로 독점적 고수익을 가져올지, 아니면 경쟁 심화로 인해 비용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이전시켜 기업의 수익성은 제자리가 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 부채 사용으로 인한 위험의 증폭 (The Use of Debt)
AI 버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위험 요소는 '부채(Debt)'의 공격적인 사용입니다.
과거와의 차이: 1990년대 닷컴 붐은 주로 주식(Equity)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지금은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을 위해 장기 부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부채 사용: 막스 회장은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투기적 성격을 띠는 성장 투자에 부채를 사용하는 행위는 위험을 매우 크게 확대한다고 경고합니다. (부채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에, 지분은 투기적인 성장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원칙 위배).
3. 순환 거래 의혹 및 자산 수명 문제
순환 거래 (Circular Deals): AI 기업들이 서로 투자하고, 서로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의 '순환 거래'를 통해 환상적인 매출과 이익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통신 버블 당시 기업들이 용량 교환 계약을 통해 매출을 부풀렸던 행위와 유사하여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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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계속)
자산의 수명 (Asset Obsolescence): AI용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는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 자산들이 20~30년 만기의 장기 채권을 갚기도 전에 기술적으로 구식이 되어 쓸모없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Ⅲ. 하워드 막스의 최종 투자 조언: '중용의 미덕'
막스 회장은 명확한 버블 여부 판단을 포기하고 '중용(Moderation)'을 최선의 접근법으로 제시합니다.
올인 금지 (Don't Go All-in): 파멸적인 손실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올아웃 금지 (Don't Go All-out): AI라는 인류의 거대한 기술 발전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현명한 포지션: "선별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중용의 위치(A Moderate Position)"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Ⅳ. (첨언) AI가 초래할 사회적 위험에 대한 깊은 고찰
막스 회장은 경제적 측면을 넘어선 사회적 영향에도 주목합니다.
대규모 일자리 대체: AI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코딩, 주니어 변호사 등 광범위한 지식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무목적성'의 위험: 실직한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UBI)이 지급되어 생계는 유지된다 하더라도, 인간은 일에서 오는 '목적의식(Purpose)', '자존감(Self-esteem)', '일상의 구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열과 대중영합주의(Populism)의 증가가 AI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위험 중 하나라고 우려합니다.
자산의 수명 (Asset Obsolescence): AI용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는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 자산들이 20~30년 만기의 장기 채권을 갚기도 전에 기술적으로 구식이 되어 쓸모없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Ⅲ. 하워드 막스의 최종 투자 조언: '중용의 미덕'
막스 회장은 명확한 버블 여부 판단을 포기하고 '중용(Moderation)'을 최선의 접근법으로 제시합니다.
올인 금지 (Don't Go All-in): 파멸적인 손실의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낙관론에 베팅하지 마십시오.
올아웃 금지 (Don't Go All-out): AI라는 인류의 거대한 기술 발전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현명한 포지션: "선별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중용의 위치(A Moderate Position)"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Ⅳ. (첨언) AI가 초래할 사회적 위험에 대한 깊은 고찰
막스 회장은 경제적 측면을 넘어선 사회적 영향에도 주목합니다.
대규모 일자리 대체: AI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코딩, 주니어 변호사 등 광범위한 지식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무목적성'의 위험: 실직한 사람들에게 기본 소득(UBI)이 지급되어 생계는 유지된다 하더라도, 인간은 일에서 오는 '목적의식(Purpose)', '자존감(Self-esteem)', '일상의 구조'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열과 대중영합주의(Populism)의 증가가 AI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위험 중 하나라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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