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Corporation (Morgan Stanley) 2Q26 Results - Resumption of Dis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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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심리 약화와 불확실성 확대
• 오라클의 클라우드 성장이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고 매출총이익률(GM) 및 영업이익률(OM) 압박이 커지며 투자자 신뢰가 흔들림.
• 대규모 GPUaaS(GPU as a Service) 수주 잔고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며 주가 상승 촉매제가 부재한 상황임.
• 2분기 수주(Bookings)는 838억 달러로 AI 관련 수요 강세를 입증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세를 보임.
• 이는 막대한 수주 잔고를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매출로 전환할 능력에 대해 시장이 확신을 잃어가고 있음을 시사함.
🚨 주요 우려 사항 (매출 부진 및 마진 쇼크)
• 실적 부진: 2분기 총 매출은 160.6억 달러(+14% YoY)로 가이던스 하단이자 컨센서스를 하회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클라우드 성장 둔화: 클라우드 매출 약 80억 달러(+33% YoY cc) 역시 가이던스 하단에 그쳤으며 컨센서스를 밑돔.
• 마진 쇼크: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41.9%(YoY -470bps)로 컨센서스(68.7%)를 크게 하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예상보다 낮았음.
• EPS 착시: Non-GAAP EPS는 2.26달러로 컨센서스(1.65달러)를 상회했으나, 이는 Ampere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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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흐름 압박과 Capex 급증
• 투자 비용 증가: 2분기 Capex는 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했으며, 이로 인해 잉여현금흐름(FCF)은 -100억 달러(적자)를 기록함.
• 연간 전망 상향: 수주 잔고 대응을 위해 FY26 연간 Capex 전망치를 기존 대비 150억 달러 늘린 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함.
• 이는 FY26 예상 매출의 약 75%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로, 향후 현금 흐름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킴.
• 고객이 칩을 직접 가져오는 구조(BYO chip) 등 창의적 자금 조달 방안을 제시했으나, 이는 오라클이 GPU 재판매 마진을 누리지 못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음.
📈 긍정적 요인 (Backlog 급증)
• RPO 성장: 2분기에만 677억 달러의 수주 잔고가 추가되어 총 RPO는 5,230억 달러에 달함.
• 장기 매출 상향: 강력한 RPO를 바탕으로 FY27 매출 전망을 기존(10월 Analyst Day 제시)보다 40억 달러 상향 조정함.
•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소비 매출이 전년 대비 817% 성장하는 등 풋프린트 확장 효과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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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실적 전망 변경
• 투자의견 Equal-weight 유지, 목표주가 320달러: 2030년까지 AI 인프라 매출 가시성은 확보되었으나 마진 불확실성이 상존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기존에는 목표주가 및 모델을 검토 중(Under Review)이라고 언급되었으나, 리스크-보상 분석에서 목표가를 320달러로 제시함.
• FY27 매출 전망이 상향되었음에도 불구, 백로그의 수익화 시점과 마진 프로파일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 연도별 주요 재무 추정 (Consensus Methodology 기준)
• FY2025 (25년 5월 결산): EPS $6.03 / P/E 32.3배
• FY2026 (예상): EPS $6.70 / P/E 43.6배
• FY2027 (예상): EPS $7.85 / P/E 37.6배
• FY2028 (예상): EPS $11.14 / P/E 27.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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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심리 약화와 불확실성 확대
• 오라클의 클라우드 성장이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고 매출총이익률(GM) 및 영업이익률(OM) 압박이 커지며 투자자 신뢰가 흔들림.
• 대규모 GPUaaS(GPU as a Service) 수주 잔고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며 주가 상승 촉매제가 부재한 상황임.
• 2분기 수주(Bookings)는 838억 달러로 AI 관련 수요 강세를 입증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세를 보임.
• 이는 막대한 수주 잔고를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매출로 전환할 능력에 대해 시장이 확신을 잃어가고 있음을 시사함.
🚨 주요 우려 사항 (매출 부진 및 마진 쇼크)
• 실적 부진: 2분기 총 매출은 160.6억 달러(+14% YoY)로 가이던스 하단이자 컨센서스를 하회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클라우드 성장 둔화: 클라우드 매출 약 80억 달러(+33% YoY cc) 역시 가이던스 하단에 그쳤으며 컨센서스를 밑돔.
• 마진 쇼크: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41.9%(YoY -470bps)로 컨센서스(68.7%)를 크게 하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예상보다 낮았음.
• EPS 착시: Non-GAAP EPS는 2.26달러로 컨센서스(1.65달러)를 상회했으나, 이는 Ampere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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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흐름 압박과 Capex 급증
• 투자 비용 증가: 2분기 Capex는 1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했으며, 이로 인해 잉여현금흐름(FCF)은 -100억 달러(적자)를 기록함.
• 연간 전망 상향: 수주 잔고 대응을 위해 FY26 연간 Capex 전망치를 기존 대비 150억 달러 늘린 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함.
• 이는 FY26 예상 매출의 약 75%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로, 향후 현금 흐름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킴.
• 고객이 칩을 직접 가져오는 구조(BYO chip) 등 창의적 자금 조달 방안을 제시했으나, 이는 오라클이 GPU 재판매 마진을 누리지 못해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음.
📈 긍정적 요인 (Backlog 급증)
• RPO 성장: 2분기에만 677억 달러의 수주 잔고가 추가되어 총 RPO는 5,230억 달러에 달함.
• 장기 매출 상향: 강력한 RPO를 바탕으로 FY27 매출 전망을 기존(10월 Analyst Day 제시)보다 40억 달러 상향 조정함.
•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소비 매출이 전년 대비 817% 성장하는 등 풋프린트 확장 효과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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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실적 전망 변경
• 투자의견 Equal-weight 유지, 목표주가 320달러: 2030년까지 AI 인프라 매출 가시성은 확보되었으나 마진 불확실성이 상존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기존에는 목표주가 및 모델을 검토 중(Under Review)이라고 언급되었으나, 리스크-보상 분석에서 목표가를 320달러로 제시함.
• FY27 매출 전망이 상향되었음에도 불구, 백로그의 수익화 시점과 마진 프로파일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 연도별 주요 재무 추정 (Consensus Methodology 기준)
• FY2025 (25년 5월 결산): EPS $6.03 / P/E 32.3배
• FY2026 (예상): EPS $6.70 / P/E 43.6배
• FY2027 (예상): EPS $7.85 / P/E 37.6배
• FY2028 (예상): EPS $11.14 / P/E 27.0배
컨콜정리 봇입니다.
제공해주신 오라클(Oracle)의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 10일 기준) 실적 컨퍼런스 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분기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폭발적인 성장과 역사적인 규모의 수주 잔고(RPO) 증가를 기록하며 AI 중심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했습니다.
1. 회사의 분기 실적 요약
오라클은 이번 분기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속화된 성장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점이 주목됩니다.
• 매출 (Revenue): 16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이는 전년 동기 성장률인 9%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고정 환율 기준(Constant Currency)으로도 13% 성장했습니다.
• 영업 이익 (Operating Income): 67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 순이익 및 주당 순이익 (EPS): Non-GAAP 기준 EPS는 2.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했습니다. (GAAP 기준 EPS는 2.10달러, 86% 증가). Ampere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세전 이익이 반영되었습니다.
• 실적 배경: 총 클라우드 매출이 80억 달러로 33%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AI 수요에 힘입어 클라우드 인프라(IaaS) 매출이 41억 달러로 66% 성장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2. 회사가 강조한 주요 성과
경영진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로 기록적인 RPO(잔여 이행 의무) 증가와 AI 인프라의 확장을 꼽았습니다.
• RPO(수주 잔고)의 폭발적 증가: 5,233억 달러(약 523.3B)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3%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이후 불과 한 분기 만에 680억 달러가 증가한 수치로, Meta와 NVIDIA 등 주요 고객과의 대형 계약 체결이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향후 12개월 내 인식될 단기 RPO 성장률이 40%에 달해 매출 가시성이 매우 높습니다.
• 클라우드 인프라(OCI) 성장: OCI 매출은 66% 성장했으며, 특히 GPU 관련 매출은 177% 폭증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 및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매출은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소비가 전년 대비 81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 용량 공급 능력: 이번 분기에만 약 400메가와트(MW)의 용량을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GPU 용량은 전 분기 대비 50% 더 많이 공급했습니다. 텍사스 애빌린(Abilene)의 슈퍼클러스터에는 96,000개의 NVIDIA Grace Blackwell(GB200) 칩이 인도되고 있습니다.
• 주요 고객 사례:
o Uber: OCI에서 300만 코어(Core) 사용을 돌파했습니다.
o T-Mobile: 피크 이벤트 기간 중 약 100만 코어에 육박하는 확장을 보였습니다.
o Virgin Atlantic, Saudi Telecom: 주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신규 가동(Go-live) 고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3. 향후 사업 계획 및 전망 제시
오라클은 강력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및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 가속화된 RPO 전환을 바탕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4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6 회계연도 CapEx: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 지출이 1분기 예상치보다 약 150억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영진은 투자 등급 신용 등급(Investment-grade debt rating)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3분기(Q3) 실적 가이던스:
o 총 클라우드 매출 성장: 고정 환율 기준 37%~41% (달러 기준 40%~44%).
o 총 매출 성장: 고정 환율 기준 16%~18% (달러 기준 19%~21%).
o Non-GAAP EPS: 1.64달러 ~ 1.68달러 (12%~14% 성장 예상).
• 인프라 확장 계획: 현재 147개의 라이브 리전을 운영 중이며, 추가로 64개 리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25개의 전용 리전(Dedicated Region)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4. 시장 현황 및 향후 전망
• AI 및 데이터 수요: 래리 엘리슨 회장은 "AI 모델 학습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라며, 이제는 퍼블릭 데이터 학습을 넘어 기업의 '프라이빗 데이터'를 통한 추론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멀티 클라우드 전략: AWS, Azure, GCP 등 경쟁사 클라우드 내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배치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817%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 경쟁 우위: 경영진은 오라클이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애플리케이션(SaaS)과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ne Oracle" 전략을 통해 영업 조직을 통합하여 교차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주요 외신 및 분석가 반응 요약
컨퍼런스 콜의 Q&A 세션 및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주요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도적인 성장세에 대한 긍정적 평가: 433%에 달하는 RPO 성장과 AI 관련 매출의 폭발적 증가는 오라클이 AI 인프라 경쟁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NVIDIA와의 협력 및 대규모 수주(Meta 등)는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 자본 지출(CapEx) 급증에 대한 우려와 해명: 분석가들은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막대한 자본 지출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영진은 고객이 칩을 직접 가져오거나 벤더 파이낸싱 등을 활용해 실제 오라클의 현금 유출은 외부 예상(1,000억 달러 등)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방어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SaaS) 시장 둔화 속 성장: 경쟁사들이 SaaS 성장 둔화를 겪는 것과 달리, 오라클은 백오피스와 인더스트리 앱을 통합한 전략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제공해주신 오라클(Oracle)의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 10일 기준) 실적 컨퍼런스 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분기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폭발적인 성장과 역사적인 규모의 수주 잔고(RPO) 증가를 기록하며 AI 중심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했습니다.
1. 회사의 분기 실적 요약
오라클은 이번 분기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속화된 성장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점이 주목됩니다.
• 매출 (Revenue): 16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이는 전년 동기 성장률인 9%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고정 환율 기준(Constant Currency)으로도 13% 성장했습니다.
• 영업 이익 (Operating Income): 67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 순이익 및 주당 순이익 (EPS): Non-GAAP 기준 EPS는 2.2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했습니다. (GAAP 기준 EPS는 2.10달러, 86% 증가). Ampere 지분 매각에 따른 27억 달러의 세전 이익이 반영되었습니다.
• 실적 배경: 총 클라우드 매출이 80억 달러로 33%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AI 수요에 힘입어 클라우드 인프라(IaaS) 매출이 41억 달러로 66% 성장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2. 회사가 강조한 주요 성과
경영진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로 기록적인 RPO(잔여 이행 의무) 증가와 AI 인프라의 확장을 꼽았습니다.
• RPO(수주 잔고)의 폭발적 증가: 5,233억 달러(약 523.3B)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33%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이후 불과 한 분기 만에 680억 달러가 증가한 수치로, Meta와 NVIDIA 등 주요 고객과의 대형 계약 체결이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향후 12개월 내 인식될 단기 RPO 성장률이 40%에 달해 매출 가시성이 매우 높습니다.
• 클라우드 인프라(OCI) 성장: OCI 매출은 66% 성장했으며, 특히 GPU 관련 매출은 177% 폭증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 및 멀티 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매출은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소비가 전년 대비 81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 용량 공급 능력: 이번 분기에만 약 400메가와트(MW)의 용량을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GPU 용량은 전 분기 대비 50% 더 많이 공급했습니다. 텍사스 애빌린(Abilene)의 슈퍼클러스터에는 96,000개의 NVIDIA Grace Blackwell(GB200) 칩이 인도되고 있습니다.
• 주요 고객 사례:
o Uber: OCI에서 300만 코어(Core) 사용을 돌파했습니다.
o T-Mobile: 피크 이벤트 기간 중 약 100만 코어에 육박하는 확장을 보였습니다.
o Virgin Atlantic, Saudi Telecom: 주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신규 가동(Go-live) 고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3. 향후 사업 계획 및 전망 제시
오라클은 강력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및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 가속화된 RPO 전환을 바탕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4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6 회계연도 CapEx: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 지출이 1분기 예상치보다 약 150억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영진은 투자 등급 신용 등급(Investment-grade debt rating)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3분기(Q3) 실적 가이던스:
o 총 클라우드 매출 성장: 고정 환율 기준 37%~41% (달러 기준 40%~44%).
o 총 매출 성장: 고정 환율 기준 16%~18% (달러 기준 19%~21%).
o Non-GAAP EPS: 1.64달러 ~ 1.68달러 (12%~14% 성장 예상).
• 인프라 확장 계획: 현재 147개의 라이브 리전을 운영 중이며, 추가로 64개 리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25개의 전용 리전(Dedicated Region)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4. 시장 현황 및 향후 전망
• AI 및 데이터 수요: 래리 엘리슨 회장은 "AI 모델 학습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라며, 이제는 퍼블릭 데이터 학습을 넘어 기업의 '프라이빗 데이터'를 통한 추론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멀티 클라우드 전략: AWS, Azure, GCP 등 경쟁사 클라우드 내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배치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817%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 경쟁 우위: 경영진은 오라클이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애플리케이션(SaaS)과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ne Oracle" 전략을 통해 영업 조직을 통합하여 교차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주요 외신 및 분석가 반응 요약
컨퍼런스 콜의 Q&A 세션 및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주요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도적인 성장세에 대한 긍정적 평가: 433%에 달하는 RPO 성장과 AI 관련 매출의 폭발적 증가는 오라클이 AI 인프라 경쟁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NVIDIA와의 협력 및 대규모 수주(Meta 등)는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 자본 지출(CapEx) 급증에 대한 우려와 해명: 분석가들은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막대한 자본 지출 필요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영진은 고객이 칩을 직접 가져오거나 벤더 파이낸싱 등을 활용해 실제 오라클의 현금 유출은 외부 예상(1,000억 달러 등)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방어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SaaS) 시장 둔화 속 성장: 경쟁사들이 SaaS 성장 둔화를 겪는 것과 달리, 오라클은 백오피스와 인더스트리 앱을 통합한 전략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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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Corporation International (SCI): 북미 최대의 장례 및 묘지 서비스 업체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절대적인 명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수천 개의 장례식장과 묘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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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회사도 있네요 타뇽씨 미리 주주가 되셔야하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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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회사도 있네요 타뇽씨 미리 주주가 되셔야하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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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Group (GEO) / CoreCivic (CXW): 민영 교도소 운영 업체입니다. 정부를 대신해 구치소나 교도소를 운영하며 수감자 수에 따라 수익을 얻습니다. 이민 정책이나 범죄율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주가가 요동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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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라닛님이 주주로 입성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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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라닛님이 주주로 입성하시죠
RICK만큼이나 사업 모델이 명확하고, 때로는 "이런 걸로 상장까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흥미로운 미국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보았습니다. 펀드매니저 시각에서 보았을 때 '경제적 해자(Moat)'가 독특하거나, 대체 불가능한 니치 마켓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1. 도축 부산물의 연금술사: 렌더링(Rendering)
동물성 지방이나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을 수거해 재가공하는 사업입니다. 비위가 상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Darling Ingredients (DAR): 도축장, 식당 등에서 나오는 동물의 지방, 뼈, 폐식용유 등을 수거합니다. 이것을 가공해서 비누 원료, 사료, 그리고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로 만듭니다. 말 그대로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업이라 정유사와 파트너십도 활발합니다.
2. 미국 정부가 월세를 냅니다: 우체국 리츠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임차인인 건물주입니다. 공실률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Postal Realty Trust (PSTL): 이름 그대로 미국 우체국(USPS) 건물만 전문적으로 소유하고 임대하는 리츠입니다. 미국 전역에 흩어진 수천 개의 우체국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밀릴 걱정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독특한 안정성을 가집니다.
3. 벌레와의 전쟁: 해충 방제
경기가 안 좋아도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사람들은 돈을 씁니다.
• Rollins (ROL): 그 유명한 방역 업체 '오킨(Orkin)'의 모회사입니다. 쥐, 바퀴벌레, 흰개미를 잡습니다. 테크 기업도 아닌데 PER(주가수익비율)이 항상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현금 흐름이 꾸준하고 경기 침체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4. 단 하나의 상품에 올인: 계란과 소금
보통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만, 이들은 한 놈만 팹니다.
• Cal-Maine Foods (CALM):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 업체입니다. 티커는 'CALM(고요함)'이지만 주가는 조류 독감(AI) 유행 여부와 계란 가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포트폴리오에 '계란 가격 헷지' 상품을 넣고 싶다면 유일한 대안입니다.
• Compass Minerals (CMP): 소금 광산 기업입니다. 식용 소금보다는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제설용 소금이 주력입니다. 북미의 오대호(Great Lakes) 지하 깊은 곳에 거대한 소금 광산을 가지고 있어,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주가가 웃고, 따뜻하면 웁니다.
5. 담배는 안 팔지만 '종이'는 팝니다
• Turning Point Brands (TPB): 미국의 대표적인 말아 피우는 담배 종이(Rolling Paper) 브랜드인 'Zig-Zag'을 소유한 회사입니다. 대마초 산업이 커질수록 대마초 자체를 파는 회사보다, 그것을 말아서 피울 때 필요한 종이를 파는 이 회사가 'Pick-and-Shovel(곡괭이와 삽)' 전략의 수혜주로 꼽히기도 합니다.
6. 지구상 가장 거대한 공
• Sphere Entertainment (SPHR):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원래 MSG(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의 일부였다가 분사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거대한 LED 스크린이라 광고 수익과 공연 티켓 수익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부인, 아주 직관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7. 비밀스러운 사탕 가게
• Tootsie Roll Industries (TR): 100년 넘은 사탕 회사 '투시 롤'입니다. 이 회사가 독특한 이유는 경영진의 폐쇄성 때문입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도 거의 안 하고, 공장 내부 공개도 극도로 꺼립니다.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현실판 같습니다. 워낙 역사가 깊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불황에도 사탕은 팔린다'는 논리로 투자되는 종목입니다.
8. 사고 차량 경매장
• Copart (CPRT): 폐차 직전이나 사고가 나서 보험사가 인수한 차량(Salvage Car)을 온라인 경매로 파는 회사입니다. 중동이나 동유럽, 남미 등의 바이어들이 부품용이나 수리용으로 사갑니다. 100%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못 할수록(사고가 많이 날수록)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 기술주(Big Tech)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Monopoly or Oligopoly)**를 구축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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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회사들 많다
1. 도축 부산물의 연금술사: 렌더링(Rendering)
동물성 지방이나 도축하고 남은 부산물을 수거해 재가공하는 사업입니다. 비위가 상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 Darling Ingredients (DAR): 도축장, 식당 등에서 나오는 동물의 지방, 뼈, 폐식용유 등을 수거합니다. 이것을 가공해서 비누 원료, 사료, 그리고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로 만듭니다. 말 그대로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업이라 정유사와 파트너십도 활발합니다.
2. 미국 정부가 월세를 냅니다: 우체국 리츠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임차인인 건물주입니다. 공실률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Postal Realty Trust (PSTL): 이름 그대로 미국 우체국(USPS) 건물만 전문적으로 소유하고 임대하는 리츠입니다. 미국 전역에 흩어진 수천 개의 우체국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밀릴 걱정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독특한 안정성을 가집니다.
3. 벌레와의 전쟁: 해충 방제
경기가 안 좋아도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사람들은 돈을 씁니다.
• Rollins (ROL): 그 유명한 방역 업체 '오킨(Orkin)'의 모회사입니다. 쥐, 바퀴벌레, 흰개미를 잡습니다. 테크 기업도 아닌데 PER(주가수익비율)이 항상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현금 흐름이 꾸준하고 경기 침체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4. 단 하나의 상품에 올인: 계란과 소금
보통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만, 이들은 한 놈만 팹니다.
• Cal-Maine Foods (CALM):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 업체입니다. 티커는 'CALM(고요함)'이지만 주가는 조류 독감(AI) 유행 여부와 계란 가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포트폴리오에 '계란 가격 헷지' 상품을 넣고 싶다면 유일한 대안입니다.
• Compass Minerals (CMP): 소금 광산 기업입니다. 식용 소금보다는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제설용 소금이 주력입니다. 북미의 오대호(Great Lakes) 지하 깊은 곳에 거대한 소금 광산을 가지고 있어,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주가가 웃고, 따뜻하면 웁니다.
5. 담배는 안 팔지만 '종이'는 팝니다
• Turning Point Brands (TPB): 미국의 대표적인 말아 피우는 담배 종이(Rolling Paper) 브랜드인 'Zig-Zag'을 소유한 회사입니다. 대마초 산업이 커질수록 대마초 자체를 파는 회사보다, 그것을 말아서 피울 때 필요한 종이를 파는 이 회사가 'Pick-and-Shovel(곡괭이와 삽)' 전략의 수혜주로 꼽히기도 합니다.
6. 지구상 가장 거대한 공
• Sphere Entertainment (SPHR):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원래 MSG(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의 일부였다가 분사했습니다. 건물 자체가 거대한 LED 스크린이라 광고 수익과 공연 티켓 수익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부인, 아주 직관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7. 비밀스러운 사탕 가게
• Tootsie Roll Industries (TR): 100년 넘은 사탕 회사 '투시 롤'입니다. 이 회사가 독특한 이유는 경영진의 폐쇄성 때문입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도 거의 안 하고, 공장 내부 공개도 극도로 꺼립니다.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현실판 같습니다. 워낙 역사가 깊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불황에도 사탕은 팔린다'는 논리로 투자되는 종목입니다.
8. 사고 차량 경매장
• Copart (CPRT): 폐차 직전이나 사고가 나서 보험사가 인수한 차량(Salvage Car)을 온라인 경매로 파는 회사입니다. 중동이나 동유럽, 남미 등의 바이어들이 부품용이나 수리용으로 사갑니다. 100%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운전자가 운전을 못 할수록(사고가 많이 날수록)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 기술주(Big Tech)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Monopoly or Oligopoly)**를 구축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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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회사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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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저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연준 12월 FOMC 조치는 자산매입 관련 부분일 듯 합니다. 셀사이드 분석부에서도 이정도로 빠른 매입시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여 더욱 시장이 반신반의 하는 듯 합니다.
아래 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사 뉴스 전달합니다. 좋은 해석으로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446
아래 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사 뉴스 전달합니다. 좋은 해석으로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446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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