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
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
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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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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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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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유가 급락과 미국 시장 코멘트 20.03.19)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KBS 뉴스
국제유가 급락…WTI 24.4% 대폭락
국제유가가 24.4% 대폭락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 6.58달러 떨어진 20.37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로이터통신은
- 이 와중에 불안한 것은, 작년에는 어려운 시장에서도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이며 안전자산의 역할을 했던 부동산 섹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이라는 것입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섹터의 어려움에 대한 첨언)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1908235285974
- 그래도 ECB가 빠르게 CP 매입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이 일부 안정을 되찾는 모습입니다
- 그래도 ECB가 빠르게 CP 매입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이 일부 안정을 되찾는 모습입니다
아시아경제
ECB, 7500억유로 긴급 자산매입 프로그램 실시…"모든 것 다할 것"
유럽중앙은행(ECB)이 18일(현지시간) 7500억유로(약 1037조원) 규모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긴급 자산매입 프로그램(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PEPP)'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에 대한 새로운 임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CB는 "유럽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화정책 전달 메커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5395
- 미국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채 매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채 매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Naver
버냉키와 옐런, "Fed가 회사채도 사들여야"
“연방준비제도(Fed) 국채뿐 아니라 회사채도 사들여야!” 벤 버냉키와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을 통해 한 조언이다. 두 사람은 칼럼에서 “Fed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47982
이러한 정책발표는 사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통화정책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 만으로는 시장이 화답을 크게 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정책발표는 사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통화정책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 만으로는 시장이 화답을 크게 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Naver
美연준, 코로나 경기침체 대비 382兆 유동성 공급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유동성 공급 조처를 내놓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23일(현지시간)최대 300
(3/24 미국 증시 급등 코멘트)
-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11.37%, 나스닥 8.12%, S&P 500 9.38%, 러셀2000 +10.45%)
- 최소 1.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정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반등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에도 7천억 달러의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는 처음엔(08/09/29)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법안 수정 후 2-3일 만인 10/1일 결국 합의에 이른 바 있습니다
- 한편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가 아닌, 전염병이라는 자연재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국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의 서포트가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점들입니다
- 다만 아직 지금의 반등이 대세적인 V자 반등의 변곡점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어제 코로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시작한 미국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3월 Markit 미국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조업(49.2), 서비스업(39.1) PMI가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업황 심리는 그나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비스업 심리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이는 다음주 금요일(4/3)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미 실업률 예상치가 전월 3.5%에서 크게 상승한 4.0%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만일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할 시 주식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시장 반등에 따른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차분히 지표 발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등 이벤트의 결과 여부를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11.37%, 나스닥 8.12%, S&P 500 9.38%, 러셀2000 +10.45%)
- 최소 1.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정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반등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에도 7천억 달러의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는 처음엔(08/09/29)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법안 수정 후 2-3일 만인 10/1일 결국 합의에 이른 바 있습니다
- 한편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가 아닌, 전염병이라는 자연재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국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의 서포트가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점들입니다
- 다만 아직 지금의 반등이 대세적인 V자 반등의 변곡점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어제 코로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시작한 미국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3월 Markit 미국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조업(49.2), 서비스업(39.1) PMI가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업황 심리는 그나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비스업 심리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이는 다음주 금요일(4/3)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미 실업률 예상치가 전월 3.5%에서 크게 상승한 4.0%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만일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할 시 주식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시장 반등에 따른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차분히 지표 발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등 이벤트의 결과 여부를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가파른 반등에도 차분히, 여전히 퀄리티를! ☜
[요약]
- 미국 재정부양책의 수요 충격 완충 + 코로나 사태의 조기 진정 기대가 주식시장 상승 견인중
- 그러나 유가는 증시와 달리 지지부진한 모습 나타내며 수요 회복을 반영하고 있지 않음. 여전히 리스크 상존함을 의미
- 따라서 증시 반등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시 분할 매수 추천. 퀄리티 주식에 집중
--
Q. 미국 증시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데, 급하게 좇아가야 할까?
- 금주 들어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 주도 하 재정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시행 확정이 반등 견인 중입니다
- 부양 패키지에는 항공업 등 코로나 사태로 업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산업들에 대한 대규모 대출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부품, 소비자 서비스, 에너지, 운송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섹터들이 증시 반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4월 중순까지 경제 활동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에 어제 밤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백만 건을 상회했음에도 불구, 증시는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
A. 급락 이후 급 반등 시장에서의 적절한 대응은: 증시 상승시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이벤트들을 확인해 나가면서 (가파른 반등에 직후에 나타나는, 혹은 리스크 확대에 따른) 조정이 있을 때마다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것을 권고
# 기대는 다른 말로 불확실성이 남아있음을 뜻해… 급할 필요 없다
- 미국 경기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빠른 시행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증시 추세 반등의 필수요건으로 제시했던 1) 경기부양책 시행, 2) 코로나 사태의 진정, 이 둘 가운데 요건1 만이 충족된 상태입니다
-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를 중국과 비교했을 때, 4월 5일 경이면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가능성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상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확인해야 할 유가 반등과 사라지지 않은 크레딧 리스크
- 한편 증시가 기대하는 부양책에 의한, 또는 코로나 조기 진정에 의한 수요의 회복은 유가 반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 당시 증시 안정적 상승 메커니즘은 ‘경기 회복 확인 -> 유가 안정적 반등 -> 증시 추세 반등’이었습니다
- 이번에 증시가 반등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소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레벨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예로 위워크 회사채 가격은 발행가 대비 70% 폭락했는데 최근 반전된 금융시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요원해 보입니다
- 위워크/소프트뱅크와 같은 크레딧 리스크 확대 사례는 코로나 사태가 반영되기 시작할 1분기 어닝 시즌부터 재차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퀄리티 주식은 여전히 좋다
- 따라서 주식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더라도 일단 레버리지 비율이 높지 않고, 풍부한 현금흐름을 갖고 있는 등 퀄리티가 보장되는 지수(ETF) 또는 종목에 집중할 것을 추천합니다
- 이 가운데서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어닝 모멘텀 양호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MKTX, NADQ, PYPL, AMGN, COST, ORCL 등)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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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반등에도 차분히, 여전히 퀄리티를! ☜
[요약]
- 미국 재정부양책의 수요 충격 완충 + 코로나 사태의 조기 진정 기대가 주식시장 상승 견인중
- 그러나 유가는 증시와 달리 지지부진한 모습 나타내며 수요 회복을 반영하고 있지 않음. 여전히 리스크 상존함을 의미
- 따라서 증시 반등시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시 분할 매수 추천. 퀄리티 주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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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증시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데, 급하게 좇아가야 할까?
- 금주 들어 미국 증시가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 주도 하 재정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시행 확정이 반등 견인 중입니다
- 부양 패키지에는 항공업 등 코로나 사태로 업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산업들에 대한 대규모 대출 지원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부품, 소비자 서비스, 에너지, 운송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섹터들이 증시 반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4월 중순까지 경제 활동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에 어제 밤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백만 건을 상회했음에도 불구, 증시는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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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급락 이후 급 반등 시장에서의 적절한 대응은: 증시 상승시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이벤트들을 확인해 나가면서 (가파른 반등에 직후에 나타나는, 혹은 리스크 확대에 따른) 조정이 있을 때마다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것을 권고
# 기대는 다른 말로 불확실성이 남아있음을 뜻해… 급할 필요 없다
- 미국 경기부양책의 규모 확대와 빠른 시행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증시 추세 반등의 필수요건으로 제시했던 1) 경기부양책 시행, 2) 코로나 사태의 진정, 이 둘 가운데 요건1 만이 충족된 상태입니다
-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를 중국과 비교했을 때, 4월 5일 경이면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가능성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상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확인해야 할 유가 반등과 사라지지 않은 크레딧 리스크
- 한편 증시가 기대하는 부양책에 의한, 또는 코로나 조기 진정에 의한 수요의 회복은 유가 반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 당시 증시 안정적 상승 메커니즘은 ‘경기 회복 확인 -> 유가 안정적 반등 -> 증시 추세 반등’이었습니다
- 이번에 증시가 반등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소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레벨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예로 위워크 회사채 가격은 발행가 대비 70% 폭락했는데 최근 반전된 금융시장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요원해 보입니다
- 위워크/소프트뱅크와 같은 크레딧 리스크 확대 사례는 코로나 사태가 반영되기 시작할 1분기 어닝 시즌부터 재차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퀄리티 주식은 여전히 좋다
- 따라서 주식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더라도 일단 레버리지 비율이 높지 않고, 풍부한 현금흐름을 갖고 있는 등 퀄리티가 보장되는 지수(ETF) 또는 종목에 집중할 것을 추천합니다
- 이 가운데서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어닝 모멘텀 양호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MKTX, NADQ, PYPL, AMGN, COST, ORCL 등)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3/31 미국 증시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한을 부활절(4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의 지속을 암시했음에도 불구하고,
- 전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보다는 경기부양책 가동의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효과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 므누신 장관은 4차 부양책을 아직 작업 중이지는 않지만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된다면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소기업 대상 대출도 금요일부터 가동됩니다
- 다만 WTI 가격은 배럴당 20.27$로 재차 하락하는 등, 상품시장에서는 여전히 코로나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의 반등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업종별 차별화 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재택근무 확산 수혜 업종 IT, 백신/치료제 수혜 업종 헬스케어 등의 상대적 강세
-> 유가 관련 경기민감 업종, 코로나 확산 피해 업종 여행/운송 등의 상대적 약세
- 한편 헬스케어, IT 섹터 가운데서도 퀄리티 높은 종목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은 유지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한을 부활절(4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의 지속을 암시했음에도 불구하고,
- 전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보다는 경기부양책 가동의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효과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 므누신 장관은 4차 부양책을 아직 작업 중이지는 않지만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된다면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소기업 대상 대출도 금요일부터 가동됩니다
- 다만 WTI 가격은 배럴당 20.27$로 재차 하락하는 등, 상품시장에서는 여전히 코로나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의 반등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업종별 차별화 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재택근무 확산 수혜 업종 IT, 백신/치료제 수혜 업종 헬스케어 등의 상대적 강세
-> 유가 관련 경기민감 업종, 코로나 확산 피해 업종 여행/운송 등의 상대적 약세
- 한편 헬스케어, IT 섹터 가운데서도 퀄리티 높은 종목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은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