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브리프 자료와 지난주 인뎁스 자료에서 말씀드렸지만, 현재 시장의 충격은 통화완화정책으로 쉽게 극복되기 어려운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코로나 확산과 2) 유가 하락 (수요/공급 충격)이 모두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전에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무너질 펀더멘털이 돌아서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2) 이렇게 되면 기업들의 이익이 악화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보험성 인하에도 미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1) 코로나 확산과 2) 유가 하락 (수요/공급 충격)이 모두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전에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무너질 펀더멘털이 돌아서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2) 이렇게 되면 기업들의 이익이 악화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보험성 인하에도 미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4) 완화정책과 더불어 파격적인 재정정책도 필요합니다
- 작년 유로존이 금리를 인하하고 TLTRO3를 실시했지만 그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았고,
- 최근 들어 재정정책 활용의 움직임들이 각 국에서 보이고는 있지만 ECB 라가르드 총재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0715&ref=A
- 작년 유로존이 금리를 인하하고 TLTRO3를 실시했지만 그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았고,
- 최근 들어 재정정책 활용의 움직임들이 각 국에서 보이고는 있지만 ECB 라가르드 총재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0715&ref=A
KBS 뉴스
ECB 라가르드 “각국 대응 안일…과감한 재정정책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가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한 회원국들의 대응이 안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중앙은행 본부에서 열린
SW200311.pdf
862.5 KB
- 따라서 오늘도 시장의 추가로 조정 받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아직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자료 다시 한 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자료 다시 한 번 참고 부탁 드립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
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
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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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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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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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유가 급락과 미국 시장 코멘트 20.03.19)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KBS 뉴스
국제유가 급락…WTI 24.4% 대폭락
국제유가가 24.4% 대폭락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 6.58달러 떨어진 20.37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로이터통신은
- 이 와중에 불안한 것은, 작년에는 어려운 시장에서도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이며 안전자산의 역할을 했던 부동산 섹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이라는 것입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섹터의 어려움에 대한 첨언)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1908235285974
- 그래도 ECB가 빠르게 CP 매입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이 일부 안정을 되찾는 모습입니다
- 그래도 ECB가 빠르게 CP 매입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이 일부 안정을 되찾는 모습입니다
아시아경제
ECB, 7500억유로 긴급 자산매입 프로그램 실시…"모든 것 다할 것"
유럽중앙은행(ECB)이 18일(현지시간) 7500억유로(약 1037조원) 규모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긴급 자산매입 프로그램(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PEPP)'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에 대한 새로운 임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CB는 "유럽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화정책 전달 메커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5395
- 미국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채 매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채 매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Naver
버냉키와 옐런, "Fed가 회사채도 사들여야"
“연방준비제도(Fed) 국채뿐 아니라 회사채도 사들여야!” 벤 버냉키와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을 통해 한 조언이다. 두 사람은 칼럼에서 “Fed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47982
이러한 정책발표는 사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통화정책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 만으로는 시장이 화답을 크게 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정책발표는 사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통화정책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여전히 통화정책 만으로는 시장이 화답을 크게 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Naver
美연준, 코로나 경기침체 대비 382兆 유동성 공급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유동성 공급 조처를 내놓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23일(현지시간)최대 300
(3/24 미국 증시 급등 코멘트)
-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11.37%, 나스닥 8.12%, S&P 500 9.38%, 러셀2000 +10.45%)
- 최소 1.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정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반등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에도 7천억 달러의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는 처음엔(08/09/29)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법안 수정 후 2-3일 만인 10/1일 결국 합의에 이른 바 있습니다
- 한편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가 아닌, 전염병이라는 자연재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국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의 서포트가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점들입니다
- 다만 아직 지금의 반등이 대세적인 V자 반등의 변곡점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어제 코로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시작한 미국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3월 Markit 미국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조업(49.2), 서비스업(39.1) PMI가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업황 심리는 그나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비스업 심리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이는 다음주 금요일(4/3)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미 실업률 예상치가 전월 3.5%에서 크게 상승한 4.0%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만일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할 시 주식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시장 반등에 따른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차분히 지표 발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등 이벤트의 결과 여부를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11.37%, 나스닥 8.12%, S&P 500 9.38%, 러셀2000 +10.45%)
- 최소 1.6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정부양책이 곧 상원을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반등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에도 7천억 달러의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는 처음엔(08/09/29)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법안 수정 후 2-3일 만인 10/1일 결국 합의에 이른 바 있습니다
- 한편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던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가 아닌, 전염병이라는 자연재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국의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의 서포트가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점들입니다
- 다만 아직 지금의 반등이 대세적인 V자 반등의 변곡점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어제 코로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시작한 미국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3월 Markit 미국 PMI가 발표되었는데요. 제조업(49.2), 서비스업(39.1) PMI가 모두 50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 업황 심리는 그나마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비스업 심리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이는 다음주 금요일(4/3) 발표될 미국 고용 지표가 크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미 실업률 예상치가 전월 3.5%에서 크게 상승한 4.0% 수준에 달하고 있으나 만일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할 시 주식시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지금은 시장 반등에 따른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차분히 지표 발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등 이벤트의 결과 여부를 확인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