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유럽증시가 Stoxx 50 지수 기준 12.35% 폭락했습니다.
- ECB에서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 순자산매입을 기존 월 200억 유로에서 연말까지 1,200억 유로를 추가 확대하고 2) LTRO(장기대출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지만,
- 금리는 동결되었고 유동성 확대 정책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는지
- 실망매물이 급격히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2193251082?input=1195m
- ECB에서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 순자산매입을 기존 월 200억 유로에서 연말까지 1,200억 유로를 추가 확대하고 2) LTRO(장기대출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지만,
- 금리는 동결되었고 유동성 확대 정책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는지
- 실망매물이 급격히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2193251082?input=1195m
연합뉴스
ECB, 순자산매입 162조 추가 등 부양책 확대(종합) | 연합뉴스
ECB, 순자산매입 162조 추가 등 부양책 확대(종합), 이광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3-12 22:40)
- 한편 이에 따라 미국 증시도 따라 급락하자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63
- 미 연준도 다급히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 1) 월 600억 달러 규모 채권매입 대상 증권을 단기물에서 장기물까지 확대, 2) 3개월물 레포 운용을 5,000억 달러 규모로 실시, 3) 1개월물 레포 운용 13일 당일 5,000억 달러 규모로 운용
- 그러나 시장은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 특히 미국 에너지 섹터 주가는 ‘08년도 금융위기 이하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63
- 미 연준도 다급히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 1) 월 600억 달러 규모 채권매입 대상 증권을 단기물에서 장기물까지 확대, 2) 3개월물 레포 운용을 5,000억 달러 규모로 실시, 3) 1개월물 레포 운용 13일 당일 5,000억 달러 규모로 운용
- 그러나 시장은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 특히 미국 에너지 섹터 주가는 ‘08년도 금융위기 이하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news.einfomax.co.kr
연준, 5천억달러 3개월 레포 등 유동성 긴급 확대…채권매입 대상도 확대(상보)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가 레포(Repo)를 통한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공급을 파격적으로 늘렸다.월 600억 달러 규모 채권매입 대상 증권도 재정증권에서 다른 만기의 이자표시 국채로 ...
- 이번주 브리프 자료와 지난주 인뎁스 자료에서 말씀드렸지만, 현재 시장의 충격은 통화완화정책으로 쉽게 극복되기 어려운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코로나 확산과 2) 유가 하락 (수요/공급 충격)이 모두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전에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무너질 펀더멘털이 돌아서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2) 이렇게 되면 기업들의 이익이 악화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보험성 인하에도 미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1) 코로나 확산과 2) 유가 하락 (수요/공급 충격)이 모두 해결될 기미가 보이기 전에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무너질 펀더멘털이 돌아서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2) 이렇게 되면 기업들의 이익이 악화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 보험성 인하에도 미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 4) 완화정책과 더불어 파격적인 재정정책도 필요합니다
- 작년 유로존이 금리를 인하하고 TLTRO3를 실시했지만 그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았고,
- 최근 들어 재정정책 활용의 움직임들이 각 국에서 보이고는 있지만 ECB 라가르드 총재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0715&ref=A
- 작년 유로존이 금리를 인하하고 TLTRO3를 실시했지만 그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았고,
- 최근 들어 재정정책 활용의 움직임들이 각 국에서 보이고는 있지만 ECB 라가르드 총재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번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0715&ref=A
KBS 뉴스
ECB 라가르드 “각국 대응 안일…과감한 재정정책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가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한 회원국들의 대응이 안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중앙은행 본부에서 열린
SW200311.pdf
862.5 KB
- 따라서 오늘도 시장의 추가로 조정 받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아직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자료 다시 한 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자료 다시 한 번 참고 부탁 드립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
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
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아직 경제지표(고용) 충격이 남았다 ☜
[요약]
- 트럼프 정권의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
- 그러나 부양패키지 발효 후에도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일이 걸릴 것
- 그 전에 코로나 확산에 따른 미국 고용 경기 둔화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
--
Q. 금융위기보다 빠르게 무너진 증시,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
- 미국 증시가 금주 들어 재차 급락, S&P 500 지수는 20 거래일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전 고점 대비 30% 폭락했습니다
- ’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빠른 속도로 증시가 급락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간다고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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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경제지표 충격 반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특히 4월 초 발표될 3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이 때 증시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악재가 거의 다 반영되어 가는 시장? 경제지표 충격이 남았다
- 16일 발표된 3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1.5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쇼크를 나타냈습니다
- 시장은 리스크 요인의 경기에 대한 타격을 축소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코로나의 영향을 받은 경제지표들은 이와 같이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고용 경기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증시 변동성 다시 커질 수 있음에 유의
- 경제지표의 충격이 시장의 변동성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2주 후인 4월 초입니다 (3월 고용 데이터 발표)
- 코로나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업률 상승이 소비 둔화, 기업이익 부진, 크레딧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2차 증시 하락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권이 이러한 사태를 방어하기 위해 8,500억 달러의 재정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의회 통과 및 발효 후에도 이것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까지에는 일정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용 경기의 둔화는 당장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빠른 경기부양 대응은 단기적으로 증시가 안정을 찾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요소이나, 이것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고 주식 매수에 나서기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합니다
# 코로나 확산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가능성 분석
1) 미국 전체 고용 경기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굉장히 큰 일부 주에서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유통/숙박음식업 타격은 이들 업종에 대한 고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 치명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유가 급락과 미국 시장 코멘트 20.03.19)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 유가가 재차 폭락했습니다
- 증산 이슈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간 여행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영향입니다
- 유가에 민감한 미국 에너지 섹터가 14.4%, 금융이 8.7%, 산업재가 7.0%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5136&ref=A
KBS 뉴스
국제유가 급락…WTI 24.4% 대폭락
국제유가가 24.4% 대폭락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 6.58달러 떨어진 20.37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로이터통신은
- 이 와중에 불안한 것은, 작년에는 어려운 시장에서도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이며 안전자산의 역할을 했던 부동산 섹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이라는 것입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간밤에도 부동산 섹터는 7.3% 급락했습니다
- 이는 즉, 작년 미-중 무역분쟁 때와는 다르게 정말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증시 외 자산시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미 시장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바텀 레벨에 대한 고민도 점점 필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죠...
- 그러나 만약 정말 지금 우리가 "침체"의 국면 속에 서 있다면 시장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섹터의 어려움에 대한 첨언)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 참고로 지금까지 미국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것은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였습니다
- 작년에 위워크가 몰락한 원인 중 하나는 오피스 가격이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1)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대규모로 임차 했지만 2) 막상 경기가 어려워 지니 비싼 가격에 재임대 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 현재는 1) 경기 둔화로 부동산 임대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 낮아진 유가로 임대료 마저 비싸게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부동산 섹터가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 말에 작성한 ‘위워크의 몰락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작성한 리포트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