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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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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역외 위안달러가 7을 돌파했습니다. 심리적 저항선이 뚫린 만큼 증시 경계도 당분간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증권 시황/전략 강재현] 8/14
미중 무역분쟁 추가 관세 부과 연기 코멘트

- 미국이 중국산 휴대폰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를 12월까지 미루면서 미국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소비재(+1.7%), it (+2.5%)섹터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8월 트럼프대통령이 언급한 마지막 관세부과가 미국 소비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국내 증시도 이번 이벤트 덕에 단기적으로는 it를 중심으로 반등하는 양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 다만 이것이 추세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로벌 경기에 드리운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1) 미-중 무역분쟁은 변수 같은 상수입니다. 지금까지 미중은 협상-결렬의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반복해 왔습니다. 무역분쟁 발생 이후 이들의 경제지표(소매판매, pmi 등)가 엎치락 뒷치락 해왔기 때문인데요. (즉, 얼마나 버틸 수 있나) 결국 양측 모두 한 쪽이 경제적, 금융시장 측면에서 큰 위험에 빠지기 전까지 완벽히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관세 부과가 연기됐지만 지금까지 부과한 것에 대한 철회와 같은 대타협까지는 갈 길이 멀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장에 대한 악재로 남을 전망입니다.

- 2) 유럽의 불확실성도 자체적으로 문제가 큽니다. 이탈리아 정치불안,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등과 관련돠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듯 8월 유로존 zew 전망지수는 전월 -20.3과 예상 -21.7 을 크게 하회한 -43.6을 기록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이벤트들이 남아 있는 한, 지금의 반등을 급하게 좇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장에서 오랜만에 들려온 한 숨 돌릴 수 있는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현대차증권 시황/전략 강재현] 8/21

[강재현의 이차트] 액션을 취하기 전 확인할 것들이 있다


★ KEY NOTE

- 다시 미국 국채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 차이, 즉 장단기 금리차의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고 있음. 이는 미국 경기에 부정적인 시그널이나, 물론 아직 리세션 공포는 이름

- 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주식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이지는 않음. 아직은 신중해야 할 때. 9/3일 발표될 8월 ISM 제조업 지수의 위치가 향후 증시 추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

- 최근 코스피 반등 기간에 외국인은 무역분쟁 완화시 수혜를 크게 볼 IT 섹터와 의외로 필수소비재 등 일부 방어주 섹터를 순매수 했다는 점은 참고해 볼 만 함


※ "위 내용과 자료링크는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 발간된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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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글로벌 전략 / 시황 담당 강재현입니다. 작년 반기동안 중단했던 텔레그램 서비스를 다시 드리고자 합니다. 늦었지새만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요약] 선진국 증시, 이대로 계속 이길 것인가? ☜

- 최근 선진국 증시의 아웃퍼폼을 견인해 온 달러 강세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 달러 강세 완화 이유: 1) 중국 양회가 가까워질 수록 정책 모멘텀 강화, 2)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 둔화되는 양상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는 국면에서는 굳이 미국 증시를 더 선호할 필요는 없음. 신흥국 증시에 대한 관심 필요



Q. 선진국 증시, 이대로 계속 신흥국 증시를 이길 것인가?

- 최근 선진국 증시와 신흥국 증시의 상대 비율이 5년 래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 현재 시점에서 선진국이 신흥국을 계속해서 이기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을지, 또는 반전의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A. 선진국 증시의 아웃퍼폼을 견인해 온 것은 달러 강세. 달러가 쉽게 꺾이진 않겠지만 상승세는 둔화될 것. 신흥국 증시에 대한 관심 점차 확대해야 할 것으로 판단

- 선진국 증시 아웃퍼폼의 배경에는 강(强) 달러가 있습니다.

- 최근 달러 강세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상보다 양호했던 미국의 경제지표 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 신흥국 금리인하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중국 경기를 둔화시킬 것은 자명합니다. 미국 대비 중국에 대한 (수출)경기 의존도가 높은 유로존과 신흥국 경제지표는 점차 이를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달러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 다만 그렇다고 해서 최근과 같은 속도로 달러가 상승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1) 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통해 경기의 하방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데, 3월 초 중국 양회가 가까워질 수록 주요 정책들이 가시화되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점차 완화될 전망입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 한편 미국 증시의 독주가 선진국 증시 아웃퍼폼을 견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가 확대되며 금리가 하락한 기간에 IT 섹터의 상승으로 선방하며 비미국 증시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것입니다.

-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는 국면에서는 굳이 미국 증시를 더 선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점차 신흥국 증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것을 추천합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이어지는 달러 강세에도 신흥국 증시,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



[요약]

- 달러 강세가 당분간 쉽게 반전되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상승 속도에 강한 탄력이 붙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감안해도 아직 신흥국 성장 모멘텀이 선진국 대비 높음. 신흥국 금융시장 리스크 크지 않음

- 달러 강세에도 불구, 신흥국 증시 전반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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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속되는 달러 상승과 코스피 외국인 자금 유출, 괜찮은 걸까

- 달러지수가 일주일 사이에 100에 근접했습니다. 지난주 자료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상승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 그 와중에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며 코스피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증시의 환 측면 리스크 점검 차원에서 다시 한 번 달러의 향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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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달러 강세 쉽게 반전되지는 않겠지만, 신흥국 금융시장 리스크는 아직 크지 않음. 따라서 아직 코스피 조정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음

-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이 유로존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2-3월 발표될 2월 유로존 데이터들은 대부분 부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 차가 벌어지면 달러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한편 ECB 통화정책 효과가 요원해 보입니다. 구조적 실물경기 부진으로 유로화 반등이 당장 쉽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 다만 어쨌든 이번주 지표 발표를 통해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 모멘텀 괴리 정도가 어느 정도 확인된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달러의 상승 속도에 강한 탄력이 붙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신흥국 금융시장 리스크는 아직 크지 않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신흥국 경기에 대한 확신이 약해지고 있으나, 여전히 선진국과는 달리 신흥국 성장률은 작년 수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LPR 인하 등 중국의 경기부양적 통화정책 활용은 중국 경기 둔화와 그에 따른 신흥국 리스크 상승 압력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당분간 달러가 추가 상승하며 코스피 조정이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 한편 유로존 증시는, 펀더멘털 부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YoY 상승률을 보면 오히려 경기와 괴리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유로존 증시에 투자한다면 통화 헤지가 된 HEZU를 추천합니다. 섹터로는 당분간은 유틸리티, IT, 금융 섹터 보유가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재현입니다.

전일 밤 미국 전격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증시 조정받은 부분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리며, 이 코멘트는 내일 발간될 자료의 내용와 동일합니다.



(결론)
금리인하에도 불구, 미국 서비스업 경기 둔화로 미국 증시가 재차 추세적으로 강한 랠리를 보일 가능성 낮아진 것으로 판단. 추격 매수보다는 현재 비중 유지 권고

(근거)
1) 최근 금리 하락으로 금융업 중심으로 미국 서비스업 경기 둔화중
2) 금번 50bp 금리 인하는 미국 경기 부양 효과 크지 않으면서 금융업 수익성 추가 악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3) 다만 침체를 논하기엔 이른 시점으로, 업황 심리 둔화가 고용 경기에 미치는 영향 확인할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