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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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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 물가에 웃는 증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미국 물가: peak-out은 맞지만, 식품/주거/의료 물가 상승 압력 여전
- 미국 고용: 침체 우려 확대 대비 크게 양호. 아직 기업 고용 축소 환경 아님
- 9월 인상 폭 낮게 보는 것 타당. 다만 내년 긴축 지속 우려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6788
위 내용은 2022년 8월 11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미국 7월 소매판매 괜찮게 나왔습니다.
헤드라인은 예상 소폭 하회, 근원은 크게 상회

금리는 발표 직후에 아주 살짝이지만 밀리긴 했네요...
- 가솔린, 자동차 판매가 부진했구요. (이건 사실 기 발표된 소비자물가에서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 이걸 무점포 판매, 건자재가 메꿨습니다. 특히 무점포 판매가 하드캐리했네요.
7월 의사록은 파월 기자회견이랑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확실한 것은,

'연준 위원들이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노력에 의구심을 가지는 것을 경계한다'

라는 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81878?sid=101
『글로벌 전략; 강해지는 내부자 매도, 약해지는 확신』
글로벌주식팀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반등장에서 양호한 성과 보인 테슬라의 내부자 대량 지분 매각 이슈 주목
- 시장 전반적으로도 빠르게 내부자 매도 증가 중. 내부자의 미래 자신감 하락
- PER 가파르게 상승한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내부자 매도 확인. 주의 필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7037
독일 ppi가 끝이 없이 올라갑니다. mom 5% 대가 웬말일까요..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도 같이 튀는 중입니다. 증시도 하락중...

인플레는 안심했다 싶으면 바로 뒤통수를 치네요 😔
어제자 시장 특징...

0. 전고점을 벗긴 천연가스와 유가는 다시 90불대로

1. 3.0을 다시 돌파한 미 국채 10년 금리

2. 어느새 109에 근접한 달러지수(달러유로는 패리티를 깼고...)

3. 유럽 증시 뿐만 아니라 랠리에서 너무 달렸던 미국 시장도 조정 폭이 컸음(sp500 -2.1%, 나스닥 -2.6%, 러셀 -2.1%)

4. 특히 밈주식이 크게 부진 (amc는 -42%)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2/pimco-capital-group-say-era-of-low-inflation-is-gone-for-good

- 장기물 금리가 다시 올라가면서 주식시장이 조정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음 문제는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이슈입니다.

- 물가의 peak out을 확인했다면 다음 스텝은 "물가상승률이 얼마나 내려갈 수 있을지(상승률의 위치 level)"겠죠.

- 연준은 빅/자이언트 스텝으로 peak out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고, 그 다음 숙제는 인위적인 오버킬을 통해서 수행하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만들어진 인플레가 단순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이슈에 기인한다고 본다면, 중앙은행이 긴축 시계를 길게 끌고 갈 것이라는 데 동의하게 됩니다 😔 (6-8월중순까지의 시장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 같은 맥락의 글인 핌코 이코노미스트의 주장을 담은 기사와 번역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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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co Is Among Bondholders Calling an End to Low-Inflation Era
핌코, 저물가 시대에 끝을 고하다


1. 중앙은행이 인플레와의 장기전에서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시장은 틀렸다

2. 긴축이 경기 둔화를 만들어 내면서 인플레가 유례없이 높은 수준에서는 내려온다는 점은 완전 동의

3. 그러나 이는 이전의(역자주: 아마도 코로나 전의) 안정적인 가격의 시대로 돌아간다는 것과는 다른 개념

4. 지난 저물가 시대는 세계화에 따른 저렴한 상품, 낮은 인건비가 특징이었음. 그러나 이제는...
1)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고, 2) 기업들은 정치적 대립 속에서 공급망 재건을 어디에 할지 저울질을 하고 있으며(역자주: ex 미국과 중국 대립 속에서 가장 싼 곳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득 볼 수 있는 곳에 공장 설립을 결정), 3) 타이트한 노동시장에서(역자주: 코로나 이후의 구조적 변화로) 노동자들은 강력한 임금 협상권을 가지게 되었음

5. 그래서 PIMCO 이코노미스트 왈,
이렇듯 높아지는 투입원가 때문에 다년간 물가 레벨을 조정하는 구간이 이어질 것이고 이러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인플레 변동성이 나타나는 국면을 마주하게 될 것. Great Moderation은 끝이다(역자주: 일반적으로 great moderation은 1986-2007년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말그대로 코로나 이전을 의미하는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96222?sid=102

바이든, 대출금 상환유예 연말까지 연장…2천만명은 상환부담서 완전 해방

- 미 정부는 소득액 12만5천 달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결정

- 또 연방 정부의 장학금인 '펠 그랜트'(Pell Grant)를 받은 이들이 융자받은 대출금에 대해서는 2만 달러까지 채무를 면제하기로 했음

- 중간선거 표심 겨냥 해석…공화당 "사회주의" "인플레 압력" 비난


소비자들의 원리금 부담이 늘어나니 그 근간을 아예 없애버리는 정책이 대세가 됐나봅니다. 그럼 채무자들은 그 부담이 낮아진 만큼 소비를 더 해줘야 겠죠 ㅎㅎ

이렇게 되면 물가는 누가 잡나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2626?sid=104

미국 집값이 떨어졌다고 보도됐네요. 이미 전주 기존주택판매 중위가격이 고점 찍고 내려온걸 확인했었죠.

판매ㅡ재고 사이클 상으로는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게 맞는데... 이제부터 시작인걸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기존주택판매 중위가격 차트입니다
『글로벌전략; 높아지는 침체 우려에도 괜찮은 유럽 증시, 왜?』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유럽 침체 확률 60%에도 증시 상대 성과 양호. 이익 전망 개선 중이기 때문
- 1) 글로벌 명품 소비가 양호하고 2) 경기 베타 높은 HW, 은행 이익 아직 견조
- 3Q 은행 대출 태도 강화, 대출 수요 감소하며 전체 이익 전망 악화될 수 있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7218
위 내용은 2022년 8월 25일 07시 3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 새벽 자산가격 움직임 《

미국 국채 10년 금리 🔻 3.1% -> 3.03%
WTI 🔻, 구리/니켈/팔라듐 🔺️
S&P 500 🔺️ 1.4%, 나스닥 🔺️ 1.7%,
신흥국 ETF 🔺️ 2.2% (중국 플랫폼 영향 제일 컸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움직임)

1. 파월은 잭슨홀에서 뭔가 하지 못할거다 (불라드가 인플레이션은 생각보다 더 공고하다, 아직 금리 수준은 이걸 잡기에 충분치 않다 등의 발언했지만 no matter) -> 위험자산 선호

2. 독일 성장률 잘나와, 미국 성장률 상향 조정 돼, 중국에서 계속 정책 의지 있어 -> 생각보다 경기 괜찮나? -> 금속&채광ETF(xme) + 2.6% (밴드 상단 위로 뚫고 가는중). 반도체(필라델피아지수) +3.7%

1은 되돌림 가능성을 생각중이지만... 보다 신경쓰이는건 2였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내지는 고정자산투자, 정부의 재정지출 등과 관련된 뉴스나 좋은 데이터 있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9332?sid=101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해 고속철도와 수로, 에너지 분야에 1조 달러에 가까운 6조8천억 위안(약 1천324조원)을 쏟아부을 예정

이게 이미 나온 정책들을 모아놓은 건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돈을 쓴다는 건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 여튼 중국에서 인프라를 세게 밀어붙이는 건 확실합니다

블벅 원문기사: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2-08-25/how-china-will-spend-1-trillion-on-infrastructure-to-boost-economy
파월 잭슨홀 연설 후 미국 증시 급락 마감. S&P 500 -3.4%, 나스닥 -3.9%, 러셀 200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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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Higher Rates for Longer to Beat Inflation

- 최근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는데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릴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 파월, "물가를 "2% 목표까지 낮추는 것"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집중할 이슈. 소비자와 기업의 경제적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Lowering inflation to the 2% target is the central bank’s “overarching focus right now” even though consumers and businesses will feel economic pain

- 수요-공급의 밸런스가 더 맞아들어갈 때까지 강력한 정책 사용이 필요. 물가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Restoring price stability will take some time and requires using our tools forcefully to bring demand and supply into better balance.
-> ex. 여전히 노동시장은 수요 »»» 공급이죠

- 시장이 환호했던 7월 인플레이션 peak-out에 대해...
-> 7월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대해서는 환영.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고 확신하기 위해 연준에서 확인해야 할 것에는 한참 못 미침. the encouraging July inflation reading, while welcome, falls far short of what the committee will need to see before we are confident that inflation is moving down

- 다시 강조. 인플레이션을 2%로 돌리기에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정책을 확실하게 끌고갈 것 (목표에 도달하는데 집중). We are moving our policy stance purposefully to a level that will be sufficiently restrictive to return inflation to 2%

-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성장의 균형과 인플레이션이 2% 근처에 있을 때가 적절한 장기 중립 금리 수준이라고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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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증시보다도 미국 증시 조정이 가장 컸는데, 이유는 미국 증시가 무엇보다도 충실히 "피봇 랠리"만 했기 때문.

- 미 증시만 반등 구간에서 22&23년 이익 전망치 ▼, 밸류에이션만 ▲. 비미국 증시는 그래도 7월 말부터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되기도 했음

- 펀더멘털 약한 중소형 성장주 투자 주의. 변동성 확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