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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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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 50bp 인상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5만건 상회(예상치 크게 상회)

>> 달러 큰 폭 반락
- 최근 어닝시즌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시장이 환호하는 분위기이죠..

- 그런데 이익 전망치 revision을 보면 이익을 그렇게 좋게 봐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6월 말 이후에 S&P 500 내년 EBITDA 전망치는 빠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는 중이구요. 민감주->테크하드웨어->서비스 쪽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 7/20 기준으로 미국 이익수정비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더라구요 (-12)

- 이익 전망치의 변화도 두 부류로 갈리는데... 실적 발표한 기업들은 다음 분기 EPS 전망치가 평균적으로 하향조정됐구요,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은 평균 상향조정 중입니다. 즉 실적 발표 이벤트를 지나가면서 이익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있는 분위기는 확실하다는 겁니다

- 이익이 생각보다 빠르게 안좋아지면 "이익 둔화 -> 고용 둔화 -> 연준 정책 스탠스 변화"의 스케줄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어제 자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건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를 만들어내겠죠

-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한 번은 "이이 둔화 -> 고용 둔화 -> 크레딧 리스크"를 반영한 risk-off가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인지는 반드시 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역시 이번엔 아시아권이 위험해보이는 게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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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이번 부채 사이클에서 레버리지가 가장 비이성적으로(?) 늘어난 국가 중 하나

- 규모 뿐만 아니라 가계 현금흐름에의 부담도 크게 가중 (DSR 상승 지속)
유럽이 힘든 게 확인됐습니다. 7월 PMI 쇼크 & 제조업은 50 하회
독일 ECB로 금리 올랐던 거 실시간으로 뱉어내는 중이네요. 유럽 경기가 이렇기 때문에 달러가 쉽게 꺾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 비자 실적발표에서 CFO 왈,

- 부유층 소비 및 경기 소비재 지출이 돌아오면서 이번 분기 호실적 견인 GOOD GROWTH THIS QUARTER DRIVEN BY AFFLUENT CONSUMERS AND DISCRETIONARY SPENDING COMING BACK

- 부유층 소비는 증가하고 있음 AFFLUENT SPENDING HAS BEEN ON THE RISE

- 저소득층의 소비 감소 징후 전혀 없음 WE DON'T SEE ANY SLOWDOWN IN SPENDING BY LOWER INCOME CONSUMERS

- 소비 지출 둔화 증거 없음 WE'RE SEEING NO EVIDENCE OF A PULLBACK IN CONSUMER 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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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인플레는 안잡히겠죠...

» 지금 소비가 괜찮은 바람에 인플레를 잡기 위해 연준은 긴축을 계속 세게 할 수 밖에 없음 -> 결국 경기침체 온다고 기업들은 예상 -> 미리 고용 축소로 비용 통제 «

위의 시나리오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비가 괜찮다는 것에 취해 있다가 어느 순간 보면 고용이 생각보다 크고 빠르게 깨져있을 수 있다는 게 함정입니다
>>7월 FOMC 간단 느낀점<<

- 연준은 그간의 빅&자이언트 스텝 통해 수요위축 전망을 만들어냈다는 일차적 목표는 달성

- 물가 잡겠다는 의지 변함 없음. 대신 이제부터는 금리 인상 짧은 터치(크게 올리지 않음)로 길게 가져간다 (수요 빨리 죽여나가지는 않겠다)

- 시장의 생각: 이제 급한 인상은 없겠네 (이건 맞음 o) 빠른 인상 중단 및 빠른 인하 시작(이건 오해 x)

▶️ 완만한 속도로 긴축하면 원자재도 급하게 죽지 않겠죠. 고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이 고용에 대해 wait and see 하겠다는거지 신규고용 없다 내지는 전년대비 감원한다 까지의 선제적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 대신 이게 스타텁들에게는 좀 더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돈 안벌리는 기간은 길어지는데 인플레도 빨리 안죽죠. 비싼 값에 사람은 많이 뽑았습니다. 타이트닝 길어지면 펀딩이 오래 안된다는 거니까...이쪽에서 과잉인력수요 해소는 무조건 진행될 듯 합니다(쇼피파이 해고 어나운스처럼)
>> 7/29 증시 특징 <<

- 2분기 미국 GDP QoQ -0.9%(컨센 0.5%)로 2분기 연속 전분기대비 역성장. 기술적 침체 확인

- 장초반 이에 부정적으로 반영하며 증시 하락하기도 했음

- 그러나 금리 하락하며(10년물 2.6% 대로...) 증시 반등에 힘 실림. 이후 경기 민감 섹터들 강하게 상승, 증시 상승 견인(SP500 +1.2%)

- 상승 섹터:
부동산(+3.7%), 유틸리티(+3.6%)
금리 하락 영향
산업재(+2.1%), 소재(1.8%), 경기소비재(+1.7%)
지표가 안좋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양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크게 오른 것으로 보임.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 상원 통과 등이 영향 미치는중

- 애플 호실적에 시외 +3.2%

- 아마존, 2q eps 적전(예상 하회). but 매출 예상 상회. aws로 그래도 방어. 시외 +13%. 최근 이커머스 안좋은데 아마존은 클라우드가 붙어 있어 나은 편. 그러나 과한 인력채용의 온상이며 아마존은 유동성, 레버리지 등 재무비율이 썩 좋지 못함. 2분기 개선 여부 확인 필요

* 원자재 가격 많이 올랐는데(특히 은), 미국 재정 기대 + 중국 부동산 살리기 및 지방정부 지출 확대 기대 혼재 돼 있다는 생각
중국 정치국회의 상 부양책 강도가 아주 강한 것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중국 증시 오늘 부진한 이유중 하나일 듯합니다.

그치만 부동산 관련 해서는,

규제 완화로는 투자 심리가 돌아오기는 어려움(부실기업에 대한 신뢰 x) -> ⚠️ 정부 직접 개입(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 회복 경로 형성 가능)

으로 변화된 것이라는 점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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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신승웅))

하반기 정책 방향를 결정짓는 7월 정치국회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매크로 정책은 수요 확대에 방점. 지방정부 특별채 자금 활용을 통한 재정정책 강화 예고. 올해 특별채 한도는 이미 소진해 내년도 특별채 한도 조기 발행 가능성 점증. 통화정책은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 유지 의사 피력. 나아가 기업 대출 확대와 정책성은행의 신규 대출, 인프라 투자 기금 활용 방안 등을 제시

- 부동산은 '안정화'에 방점. 건설 및 민생안정에 대한 지방정부 책임 강화 요구. 나아가 최근 디벨로퍼 시공중단 문제 해결 위해 1조위안(약 193조원) 규모 구제 금융 추진. 은행권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방역정책은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 기조 유지. 바이러스 확산 시 강력한 봉쇄 조치 예고. 3연임을 결정짓는 20차 당대회 전(10월)까지 기존 방역정책 유지 예상

- 전반적으로 수요 확대를 위한 매크로 정책 강화와 부동산 등 리스크 완화 의지는 긍정적으로 평가. 3분기까지 경기 회복 추세 유효하나 정책 강도 측면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
- 미국이랑 달리 유럽 2Q gdp는 생각보다 양호
- 프랑스 이탈리아 서프라이즈, 독일 쇼크(그렇지만 전기 수치가 상향되었고 전분기대비 역성장도 아님)

- 인플레 압력은 7월에도 강함 (헤드라인, 근원 모두 서프라이즈)

* 9시반에 미국 PCE 물가, 소득지표 발표됩니다
ㅡ주말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에 이어, 차이신 제조업 PMI도 부진. 그래도 국가통계국과 달리 기준선은 상회

ㅡ 7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4 (예상 51.5, 전월 51.7)

ㅡ 정책, 정책 또 정책. 오히려 지표가 3분기 시작부터 안좋아서 차라리 낫다는 시장의 반응. 중국 지수들 빠르게 반등중

⚠️ 오늘부터 일주일 간 휴가입니다 :)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나 뉴스가 있으면 업데이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517534580800

« 인플레 감축 법안에 대한 단상 »

* 솔직히 진짜 인플레 감축 효과를 가져올 지 의문이긴 합니다
* 장기적으로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긴 하겠지만…
* 기업들이 공급을 늘려 인플레 해소에 기여해야 하는 판에 오히려 기업 증세로 투자를 저해하는 법안이기도 하니까요
* 만약 부자 증세가 제대로 된다면 그래도 단기적으로 수요 위축으로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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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 감축 법안 관련 내용 요약 »

- 인플레 감축 법안: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천690억 달러(약 479조 원)를 투자

- 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대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하는 내용 등 포함

-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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