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인플레 잡는 데 유가 하락이 만능이 아니다』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6월 미국 인플레 서프라이즈. 서비스 물가 광범위하게 점진적 상승 압력 감지
- 인플레 완화 위해서는 임금 상승세 반전되어야 함. 실업률 상승은 불가피
- 실업률 상승시 주식 밸류 추가 하락 가능. 최소 이를 확인 후 주식 매수할 것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5791
위 내용은 2022년 7월 15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6월 미국 인플레 서프라이즈. 서비스 물가 광범위하게 점진적 상승 압력 감지
- 인플레 완화 위해서는 임금 상승세 반전되어야 함. 실업률 상승은 불가피
- 실업률 상승시 주식 밸류 추가 하락 가능. 최소 이를 확인 후 주식 매수할 것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5791
위 내용은 2022년 7월 15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8218
좋은 인터뷰라 공유합니다. BIS 조사국장님 인터뷰입니다.
- - - -
((사견))
🔻 개인적으로 은행이 많이 건전해져 있어도 이번 다운사이클에서 테일리스크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비은행금융권의 유동성 리스크입니다. 자본시장의 문제죠.
🔻 정황은 다양합니다. 비트코인 문제도 있고요. 최근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들을 보면 캐피탈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글로벌리 운용사들의 대체자산 투자 비중이 높아져서 위기시 유동화가 쉽지 않다는 것은 '19년 IMF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서 이미 알려진 바 있구요.
🔻 추후 자료 통해서 이 부분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신 국장은 2010년 한국 정부에서 일할 때 당시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현 경제부총리), 이창용 당시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셰르파, 현 한국은행 총재) 등 관료들과 함께 은행 선물환 규제, 외국인 채권 과세, 외환건전성부담금(일명 은행세) 등 외환 거시건전성 3종 세트를 주도적으로 만들었다. 주류 경제학계에선 인정하지 않는 생소한 정책이었다. 외환시장 개입 아니냐는 국제금융기구의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그랬던 정책이 이제는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신 국장은 “금융위기 이후 학계와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면서 이제 거시건전성 정책이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Q : 거시건전성 3종 세트는 어떤 의미인가.
A : “경제학에 나오는 차선의 이론(theory of the second best)처럼 규제라는 불완전 요소를 이용해 역시 불완전 요소인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철학적 토대였다.”
🔶 Q : 요즘 외환시장이 불안하다. 환율이 달러당 1300원을 넘어섰다. ‘3종 세트’가 있으니 괜찮은 건가.
A : “그렇게 단적으로 얘기할 문제는 아니다. 2008년과 지금은 위험요인이 다르다. 그때는 은행부문이 취약해서 3종 세트로 정밀수술을 한 것이다. 지금은 비은행부문인 자본시장이 문제여서 뾰족한 방법은 없다. (한국 얘기라기보다는) 글로벌 시각에서 얘기한 거다.”
좋은 인터뷰라 공유합니다. BIS 조사국장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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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 개인적으로 은행이 많이 건전해져 있어도 이번 다운사이클에서 테일리스크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비은행금융권의 유동성 리스크입니다. 자본시장의 문제죠.
🔻 정황은 다양합니다. 비트코인 문제도 있고요. 최근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들을 보면 캐피탈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글로벌리 운용사들의 대체자산 투자 비중이 높아져서 위기시 유동화가 쉽지 않다는 것은 '19년 IMF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서 이미 알려진 바 있구요.
🔻 추후 자료 통해서 이 부분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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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장은 2010년 한국 정부에서 일할 때 당시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현 경제부총리), 이창용 당시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셰르파, 현 한국은행 총재) 등 관료들과 함께 은행 선물환 규제, 외국인 채권 과세, 외환건전성부담금(일명 은행세) 등 외환 거시건전성 3종 세트를 주도적으로 만들었다. 주류 경제학계에선 인정하지 않는 생소한 정책이었다. 외환시장 개입 아니냐는 국제금융기구의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그랬던 정책이 이제는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신 국장은 “금융위기 이후 학계와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면서 이제 거시건전성 정책이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Q : 거시건전성 3종 세트는 어떤 의미인가.
A : “경제학에 나오는 차선의 이론(theory of the second best)처럼 규제라는 불완전 요소를 이용해 역시 불완전 요소인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철학적 토대였다.”
🔶 Q : 요즘 외환시장이 불안하다. 환율이 달러당 1300원을 넘어섰다. ‘3종 세트’가 있으니 괜찮은 건가.
A : “그렇게 단적으로 얘기할 문제는 아니다. 2008년과 지금은 위험요인이 다르다. 그때는 은행부문이 취약해서 3종 세트로 정밀수술을 한 것이다. 지금은 비은행부문인 자본시장이 문제여서 뾰족한 방법은 없다. (한국 얘기라기보다는) 글로벌 시각에서 얘기한 거다.”
Naver
[서경호의 직격인터뷰] “연착륙으로 가는 통로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예측했던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미국·유럽과 한국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속도감 있게 금리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중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994년
🟦 중국 2Q GDP 및 6월 실물지표🟦
중국 2Q GDP 성장률 0.4%
(예상 1.19%, 1분기 4.8%)
6월 산업생산 3.9%
(예상 4.5%, 전월 0.7%)
6월 소매판매 3.1%
(예상 -0.5%, 전월 -6.7%)
1~6월 고정투자 6.1%
(예상 5.9%, 1~5월 6.2%)
- - - - -
▶️ 2분기 GDP 예상치 크게 하회. 그러나 6월 실물지표는 전월 및 예상치 대비 크게 개선
▶️ 특히 기존에 개선되기 어려워 보였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반등한 점 긍정적
▶️ 대규모 지방채 발행 대비 실제 정부 지출 증가에 대한 의구심 있었음. 그러나 고정자산투자 지표 양호해 의구심 해소 계기 될 것
▶️ 2분기 GDP 부진 및 향후 수출 경기 둔화 등 감안할 때 추가 부양 드라이브 기대감 높아질 것
지표 발표 후 증시 반등하며 긍정적 반응
▶️ 중국 증시는 아직 단기 기술적 부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나 “추가 부양책 기대”에 집중한다면 CSI 300 ETF 매수 대응 유효
▶️ 업종은 부양책 집중될 재생에너지, 전기차, 인프라 선별 유효
- - -
🔺 부동산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전체 시장 매수보다는 여전히 업종 선별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방정부 지출에 대해서는 이전보다는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시장 뷰는 향후 추가 부양책 내용을 보면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국 2Q GDP 성장률 0.4%
(예상 1.19%, 1분기 4.8%)
6월 산업생산 3.9%
(예상 4.5%, 전월 0.7%)
6월 소매판매 3.1%
(예상 -0.5%, 전월 -6.7%)
1~6월 고정투자 6.1%
(예상 5.9%, 1~5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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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GDP 예상치 크게 하회. 그러나 6월 실물지표는 전월 및 예상치 대비 크게 개선
▶️ 특히 기존에 개선되기 어려워 보였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반등한 점 긍정적
▶️ 대규모 지방채 발행 대비 실제 정부 지출 증가에 대한 의구심 있었음. 그러나 고정자산투자 지표 양호해 의구심 해소 계기 될 것
▶️ 2분기 GDP 부진 및 향후 수출 경기 둔화 등 감안할 때 추가 부양 드라이브 기대감 높아질 것
지표 발표 후 증시 반등하며 긍정적 반응
▶️ 중국 증시는 아직 단기 기술적 부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나 “추가 부양책 기대”에 집중한다면 CSI 300 ETF 매수 대응 유효
▶️ 업종은 부양책 집중될 재생에너지, 전기차, 인프라 선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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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전체 시장 매수보다는 여전히 업종 선별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방정부 지출에 대해서는 이전보다는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네요.
🔺 시장 뷰는 향후 추가 부양책 내용을 보면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 미국 6월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자이언트 스텝 요인
-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5년 예상 인플레이션 2.8%
(전월 3.1%, 2.8%는 작년 하반기 하단):
🔻연준 긴축 강화 필요성⬇️
- 그 중간지점은?
🔹7월 자이언트 스텝 하되 100bp는 No, 75bp Yes
🔺자이언트 스텝 요인
-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5년 예상 인플레이션 2.8%
(전월 3.1%, 2.8%는 작년 하반기 하단):
🔻연준 긴축 강화 필요성⬇️
- 그 중간지점은?
🔹7월 자이언트 스텝 하되 100bp는 No, 75bp Ye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5597?sid=104
- 금요일 선물시장 끝나고 사우디가 예정 생산량의 50프로를 늘릴 것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뜨고, 백악관에서 사우디와의 대담 결과를 팩트시트로 올리는 등 -> 유가 공급측 안정에 대한 기대가 생기기도 했으나...
- 사우디 측에서는...
- 1) 이미 증산 계획은 풀캐파를 가정하고 나온 것,
- 2) 인플레는 서방 주도 친환경 정책에서 나온 것
- 이라고 일축해버렸습니다.
- 금요일 선물시장 끝나고 사우디가 예정 생산량의 50프로를 늘릴 것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뜨고, 백악관에서 사우디와의 대담 결과를 팩트시트로 올리는 등 -> 유가 공급측 안정에 대한 기대가 생기기도 했으나...
- 사우디 측에서는...
- 1) 이미 증산 계획은 풀캐파를 가정하고 나온 것,
- 2) 인플레는 서방 주도 친환경 정책에서 나온 것
- 이라고 일축해버렸습니다.
Naver
사우디 "미국과 증산 논의 없었다…인플레는 탄소중립 정책 탓"
바이든 참석 정상회의 관련…"이스라엘과 '연합방위 체계' 논의도 없어" 이승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 기간 중 원유 증산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preparing-to-lift-interest-rates-by-another-0-75-percentage-point-11658068201
- 연준 인사이더라는 WSJ 닉 기자가,
▶️ 연준 75bp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15일, 17일 두번이나 기사를 썼네요...ㅎㅎ)
- 이제는 9월 인상 폭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 금요일 소매판매가 강했지만, 기대인플레가 크게 내려오면서 (7월 75bp 인상 가정하면) 9월 인상 확률이 다음과 같이 변했습니다.
▶️ 50bp 36.9% (전일 10.0%)
▶️ 75bp 49.2% (전일 53.5%)
▶️ 100bp 14.0% (전일 36.6%)
- 개인적으로는 6월 소매판매, 재화 인플레는 휴가철을 앞둔 일시적 요인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 이전 자료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물가가 전방위적 상승 압력을 받고 있어, 9월에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 연준 인사이더라는 WSJ 닉 기자가,
▶️ 연준 75bp 인상을 언급했습니다
(15일, 17일 두번이나 기사를 썼네요...ㅎㅎ)
- 이제는 9월 인상 폭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 금요일 소매판매가 강했지만, 기대인플레가 크게 내려오면서 (7월 75bp 인상 가정하면) 9월 인상 확률이 다음과 같이 변했습니다.
▶️ 50bp 36.9% (전일 10.0%)
▶️ 75bp 49.2% (전일 53.5%)
▶️ 100bp 14.0% (전일 36.6%)
- 개인적으로는 6월 소매판매, 재화 인플레는 휴가철을 앞둔 일시적 요인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 이전 자료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물가가 전방위적 상승 압력을 받고 있어, 9월에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WSJ
Fed Officials Preparing to Lift Interest Rates by Another 0.75 Percentage Point
Policy makers are leaning against a full-point interest-rate increase at their next meeting despite the inflation surge in Jun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8/apple-to-slow-hiring-and-spending-for-some-teams-next-year
- 어제 기대인플레 하락으로 미 증시도 갭상승 출발
- 애플, 경기침체와 불확실성에 내년 고용 및 지출 줄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 이후 증시 반락, 낙폭 확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애플 오피셜 보도는 아님. 전사적 방침은 아니고 일부 팀에 국한될 것임
❗️ 애플은 23년에도 여전히 공격적인 제품 출시 스케줄을 가져가려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악재와 호재에 모두 극히 민감해진 시장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장난 아니네요...
▶️ 애플이 아무리 현금이 많아도 별수는 없습니다. 불확실성에 대비하려고 기업들은 고용과 지출을 자연스럽게 줄여 나갈 겁니다.
▶️ 차라리 미리 알려지는 건 괜찮습니다. 이런게 누적되면 결국 경제지표의 악화 -> 크레딧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만...
▶️ 정말 갑작스러운 이익 쇼크, 기업의 파산선고 등의 이벤트들이 좀 더 무섭습니다. 시장이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이벤트죠.
- 어제 기대인플레 하락으로 미 증시도 갭상승 출발
- 애플, 경기침체와 불확실성에 내년 고용 및 지출 줄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 이후 증시 반락,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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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오피셜 보도는 아님. 전사적 방침은 아니고 일부 팀에 국한될 것임
❗️ 애플은 23년에도 여전히 공격적인 제품 출시 스케줄을 가져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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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와 호재에 모두 극히 민감해진 시장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장난 아니네요...
▶️ 애플이 아무리 현금이 많아도 별수는 없습니다. 불확실성에 대비하려고 기업들은 고용과 지출을 자연스럽게 줄여 나갈 겁니다.
▶️ 차라리 미리 알려지는 건 괜찮습니다. 이런게 누적되면 결국 경제지표의 악화 -> 크레딧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만...
▶️ 정말 갑작스러운 이익 쇼크, 기업의 파산선고 등의 이벤트들이 좀 더 무섭습니다. 시장이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이벤트죠.
Bloomberg.com
Apple to Slow Hiring and Spending for Some Teams Next Year
Apple Inc. plans to slow hiring and spending growth next year in some divisions to cope with a potential economic downturn, according to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matte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2313?sid=104
- 가즈프롬이 공급 이행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는 보도
- 그 대상은 노르트스트림 1이 될 것이라고 전해짐
- 지난 12일과는 달리 가즈프롬은 관련 내용에 대해 즉각 언급은 거절
▶️ 분명 목요일에 캐나다에서 제재 예외 승인한 가스관 터빈을 수리 후 운송 중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잠궈라 밸브인 걸까요?
▶️ 가스 가격도 이런 뉴스 하나하나에 크게 출렁이는 중입니다. 독일이 가스를 결국 미국에서 수입해 오는 수 밖에 없다는 로직으로 미국 가스는 급등중..
▶️ 만약 잠궈라 밸브를 시전한 거라면 독일은 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전기가격은 계속 상승중이구요. zew 경기전망을 보면 이미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 가즈프롬이 공급 이행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는 보도
- 그 대상은 노르트스트림 1이 될 것이라고 전해짐
- 지난 12일과는 달리 가즈프롬은 관련 내용에 대해 즉각 언급은 거절
▶️ 분명 목요일에 캐나다에서 제재 예외 승인한 가스관 터빈을 수리 후 운송 중이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잠궈라 밸브인 걸까요?
▶️ 가스 가격도 이런 뉴스 하나하나에 크게 출렁이는 중입니다. 독일이 가스를 결국 미국에서 수입해 오는 수 밖에 없다는 로직으로 미국 가스는 급등중..
▶️ 만약 잠궈라 밸브를 시전한 거라면 독일은 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전기가격은 계속 상승중이구요. zew 경기전망을 보면 이미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Naver
로이터 "가즈프롬, 유럽 가스공급 불가항력 선언"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이 유럽향 가스공급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8일 로이터는 자체 입수한 서한을 인용, 이 서한에는 가즈프롬이 '특수한 환경' 때문에 최소 하나 이상의 주요 고객
- 7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55로 급락. 예상치 하회.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
-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높은 모기지금리, 바틀넥과 공사비 증가에 따른 건설 중단 등이 주택시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음
- NAHB에서는 아예 하우징 리세션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워딩
- 가계의 주택 관련 건전성이 너무 좋아서 미국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고 위기로 번지지는 않겠으나...
- 소비의 둔화로는 연결될 수 있음
-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높은 모기지금리, 바틀넥과 공사비 증가에 따른 건설 중단 등이 주택시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음
- NAHB에서는 아예 하우징 리세션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워딩
- 가계의 주택 관련 건전성이 너무 좋아서 미국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고 위기로 번지지는 않겠으나...
- 소비의 둔화로는 연결될 수 있음
- 달러 하락, 곡물가 하락, 유가 상승, 금리 상승, 주식시장 급등
어제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되돌림의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스닥은 근 한달간 고점를 경신했구요. 섹터들은 방어주 빼고 3% 이상 올랐습니다.
경기, 기업이익에 대한 자신감은 높아졌고 이는 중소형주, 경기민감주 아웃퍼폼으로 나타난 듯 합니다.
이번 랠리는 여전히 베어마켓 랠리라고 보고 있긴 합니다...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는건 금리는 그만큼 올려야 된다는 것이고, 결국 경기는 그걸 온전히 반영해 종국에는 안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어제처럼 브로드하게 올라주는 시장이 오래 지속되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거리가 모두 없어진 듯한 시장의 모습은 너무 오랜만이라 이렇게만 쭉 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어제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 되돌림의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스닥은 근 한달간 고점를 경신했구요. 섹터들은 방어주 빼고 3% 이상 올랐습니다.
경기, 기업이익에 대한 자신감은 높아졌고 이는 중소형주, 경기민감주 아웃퍼폼으로 나타난 듯 합니다.
이번 랠리는 여전히 베어마켓 랠리라고 보고 있긴 합니다...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다는건 금리는 그만큼 올려야 된다는 것이고, 결국 경기는 그걸 온전히 반영해 종국에는 안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어제처럼 브로드하게 올라주는 시장이 오래 지속되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거리가 모두 없어진 듯한 시장의 모습은 너무 오랜만이라 이렇게만 쭉 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ㅡ 가즈프롬은 목요일부터 노르트스트림 재가동할 것
ㅡ 가스 투자는 롱이든 숏이든 어렵습니다... 푸틴 맘대로 😞
ㅡ 그만큼 유럽은(독일은) 겨울로 다가갈수록 이 전쟁을 지지하기 어렵다는 걸 뜻합니다. (가스의 계절성은 여름 아니고 겨울)
ㅡ 에너지, 식량 공급난 주범인 러시아 사태가 끝나면 위험자산에게는 일단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미국 임금상승발 인플레는 이거랑 좀 별개긴 하지만...)
ㅡ 유럽은 러시아 사태가 끝나면 추워 죽는 건 면하게 되겠죠. 그러나 한편으론 국제정치에서의 파워, 리더쉽에 대한 국민들의 챌린지가 발생할 수 있고요. 더 나아가서는 국가 간의 아규(동vs서)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ㅡ 가스 투자는 롱이든 숏이든 어렵습니다... 푸틴 맘대로 😞
ㅡ 그만큼 유럽은(독일은) 겨울로 다가갈수록 이 전쟁을 지지하기 어렵다는 걸 뜻합니다. (가스의 계절성은 여름 아니고 겨울)
ㅡ 에너지, 식량 공급난 주범인 러시아 사태가 끝나면 위험자산에게는 일단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미국 임금상승발 인플레는 이거랑 좀 별개긴 하지만...)
ㅡ 유럽은 러시아 사태가 끝나면 추워 죽는 건 면하게 되겠죠. 그러나 한편으론 국제정치에서의 파워, 리더쉽에 대한 국민들의 챌린지가 발생할 수 있고요. 더 나아가서는 국가 간의 아규(동vs서)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 주식시장이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 저는 계속 해서 경기의 위치, 물가, 유동성 환경 등을 고려하면 주식시장이 가야할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고 언급해 왔죠. 그래도 지금은 돌다리도 짚고 넘어가야 할 때인 듯합니다
- 혹시 지금의 반등이 증시 추세 상승의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가능성 1: 경기 이익이 불황 우려를 불식시킨다?
▶️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지표(ex. 6월 소매판매), 기업이익. 당장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입니다. 침체 우려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것은 원자재 가격, 기대 인플레이션, 금리도 같이 끌어 올립니다. 나중에 긴축 강화 근거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상승시키는 요소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가능성 2: 오히려 좋은 불황(긴축 완화 기대)? Ft. ‘19년
▶️ 경제지표와 기업이익 모멘텀이 모두 약해지면서 통화긴축 스탠스의 완화를 기대하는 그림입니다. ’19년 증시 랠리가 이 매커니즘으로 일년 간 저점대비 37.4% 상승했죠
▶️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 금리인상 지속 -> 경기 둔화(ISM 제조업 54.9까지 하락) -> PCE 물가 상승률 타겟 2.0% 하회 -> 추가 금리인상, 그러나 차년 예상 금리인상 폭 하향 조정 <<
🔺 국채 10년 금리가 기준금리 터치 및 이후 하락세 지속
🔺 증시 저점 확인 및 추세 상승 시작
▶️ 이 때 특징은…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50K 이상으로 상승 X + 유동성 완화 기대 -> 크레딧 스프레드 안정화(주식 기대수익률 하락=밸류에이션 상승)
🔺 대형 성장주 견인 랠리
🔺 중소형주와 가치주는, 랠리가 한참 이어지다 연준이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경기 저점 확인 기대가 형성 후 시장을 이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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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19년 랠리의 모습을 기대해 보는 게 차라리 합리적(?)이어 보입니다. 그러나 당장 추세 상승이 시작될 수 없는 이유들이 치명적입니다.
- 1) 당시와 물가 수준이 다르죠. 물가가 타겟을 하회하고 연준 정책 스탠스가 실제로 바뀌려면 적어도 연말은 지나야 합니다. 실제로 FED 금리인상 확률도 연말 인상을 기점으로 이후 동결을 보고 있습니다.
- 2) 그 사이에 크레딧 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상승 가능합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 경기 악화가 당분간 방치될 수 있겠죠.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입니다.
- 결국 지금의 반등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연말에 진짜 주식을 살 만한 근거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금의 중소형주 반등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언더퍼폼해 왔던 것에 대한 강한 되돌림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크레딧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국면에 접어들었는데, 미국 중형주들의 상대적은 크레딧 스코어가 좋지는 못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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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 반등이 추세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ft. 2019년)』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19년 연준 긴축 중단 및 수요 자극 정책 기대로 1년간 미국 증시 강한 랠리
- 아직은 당시와 달리 인플레 압력 O, 고용 악화 및 크레딧 이슈 확대 가능 O
- 물가, 통화정책, 침체 관련 노이즈 지속 발생 가능. 중소형주 투자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5999
위 내용은 2022년 7월 21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 저는 계속 해서 경기의 위치, 물가, 유동성 환경 등을 고려하면 주식시장이 가야할 길은 여전히 험난하다고 언급해 왔죠. 그래도 지금은 돌다리도 짚고 넘어가야 할 때인 듯합니다
- 혹시 지금의 반등이 증시 추세 상승의 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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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 1: 경기 이익이 불황 우려를 불식시킨다?
▶️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지표(ex. 6월 소매판매), 기업이익. 당장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입니다. 침체 우려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것은 원자재 가격, 기대 인플레이션, 금리도 같이 끌어 올립니다. 나중에 긴축 강화 근거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상승시키는 요소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가능성 2: 오히려 좋은 불황(긴축 완화 기대)? Ft. ‘19년
▶️ 경제지표와 기업이익 모멘텀이 모두 약해지면서 통화긴축 스탠스의 완화를 기대하는 그림입니다. ’19년 증시 랠리가 이 매커니즘으로 일년 간 저점대비 37.4% 상승했죠
▶️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 금리인상 지속 -> 경기 둔화(ISM 제조업 54.9까지 하락) -> PCE 물가 상승률 타겟 2.0% 하회 -> 추가 금리인상, 그러나 차년 예상 금리인상 폭 하향 조정 <<
🔺 국채 10년 금리가 기준금리 터치 및 이후 하락세 지속
🔺 증시 저점 확인 및 추세 상승 시작
▶️ 이 때 특징은…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50K 이상으로 상승 X + 유동성 완화 기대 -> 크레딧 스프레드 안정화(주식 기대수익률 하락=밸류에이션 상승)
🔺 대형 성장주 견인 랠리
🔺 중소형주와 가치주는, 랠리가 한참 이어지다 연준이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경기 저점 확인 기대가 형성 후 시장을 이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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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19년 랠리의 모습을 기대해 보는 게 차라리 합리적(?)이어 보입니다. 그러나 당장 추세 상승이 시작될 수 없는 이유들이 치명적입니다.
- 1) 당시와 물가 수준이 다르죠. 물가가 타겟을 하회하고 연준 정책 스탠스가 실제로 바뀌려면 적어도 연말은 지나야 합니다. 실제로 FED 금리인상 확률도 연말 인상을 기점으로 이후 동결을 보고 있습니다.
- 2) 그 사이에 크레딧 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상승 가능합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 경기 악화가 당분간 방치될 수 있겠죠.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입니다.
- 결국 지금의 반등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연말에 진짜 주식을 살 만한 근거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지금의 중소형주 반등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언더퍼폼해 왔던 것에 대한 강한 되돌림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크레딧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국면에 접어들었는데, 미국 중형주들의 상대적은 크레딧 스코어가 좋지는 못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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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 반등이 추세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ft. 2019년)』
글로벌전략 강재현/박석중 ☎️02-3772-4451
- ‘19년 연준 긴축 중단 및 수요 자극 정책 기대로 1년간 미국 증시 강한 랠리
- 아직은 당시와 달리 인플레 압력 O, 고용 악화 및 크레딧 이슈 확대 가능 O
- 물가, 통화정책, 침체 관련 노이즈 지속 발생 가능. 중소형주 투자 유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5999
위 내용은 2022년 7월 21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