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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1) ☜

[요약]

- 미국 증시의 조정이 생각보다 길고, 깊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정은 거의 마무리 되었으며 곧 랠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번 조정은 스타일에 따라 두 국면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성장주 급락이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 연결되었던 9월 초부터 전주(18일)까지의 조정. 두 번째는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강하게 조정 받았던 월요일(21일)의 모습. 이 둘을 구분 짓는 핵심은 ‘코로나의 재확산 여부’

- 따라서 향후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을 경우와 재확산 될 경우를 나눠서 미국 증시 랠리 재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음

- 먼저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는 경우, 결국 경기가 개선되는 모습을 따라 금리가 상승할 텐데 이 금리 상승은 추가적인 성장주의 조정, 더 나아가서는 증시의 조정으로 연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9월 초부터 이어진 성장주의 가파른 조정은 과열에 의한 되돌림 성격이었던 것으로 분석. 8월 중순 이후 금리 레벨이 상승했는데, 이 때 성장주는 이를 할인율의 상승으로 프라이싱 하지 않았음. 오히려 주가가 급등하면서 PER는 이전보다 가파른 각도로 상승했던 것. 합리적이지 않은 과열의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이번 조정으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이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과열은 진정되었다고 할 수 있음

- 한편 2012년 QE2에 힘입어 경기가 회복되던 시기를 참고해 보면, 코로나 개선과 경기 회복으로 명목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주식시장을 견인했던 유동성의 힘, 즉 마이너스 실질 금리 환경은 변하지 않을 것임. 따라서 증시의 대세적인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이 때 주도 스타일이 바뀐다고 지수가 대세 하락에 들어서지 않을 것. 필자는 내년 1분기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또한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는 환경 속에서는 미 정부의 추가 부양책 시행 여부가 경기 회복에 관하여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최근 견조한 미국 소비 경기의 기저에는 연준의 제로금리 정책과 이에 따른 부의 효과, 소비 진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 9월에도 NAHB 주택시장 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소비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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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자료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2) ☜


[요약]


- 지난 자료에서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경기 회복은 무조건 증시에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코로나가 재확산 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음

- 코로나 확산이 심화될수록 추가 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이 case에서의 랠리의 핵심

- 트럼프의 지지율은 코로나 상황에 크게 좌지우지 되어 왔음. 그렇기 때문에 11월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 온 현 시점에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는 양상은 트럼프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 설상가상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지율은 30% 후반대까지 급락

- 결국 트럼프는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대선 전까지 추가 부양책을 밀어붙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보임

- 마침 9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지표상(ex. ISM 지수)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점 또한 추가 부양책의 빠른 합의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줌

- 과거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 사례를 보면 재선 준비기간에 소비심리가 크게 무너진 후 미미하게 회복되었던 경험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트럼프도 현재로선 이 사례에 해당. 소비자신뢰지수 내에는 경기, ISM 지수와 강하게 연동되는 일자리 증감 여부에 대한 서베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데 부양책 마저 부재할 시 이 지표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음

- 따라서 비록 오늘(7일) 새벽 트럼프가 추가 부양책 헙상을 대선 전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트럼프가 정말 재선을 원한다면 계속해서 이 스탠스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이번에 백악관이 제안한대로 1.6조$ 수준에서 부양책이 합의된다 하더라도 소비경기에 있어서 경기부양 효과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 3차 CARES 부양책 제안 당시 대비 현재의 실업률 회복 정도에 비하면 5차 부양책에서 실업급여에 배분될 금액은 많은 편

- 또한 만약 10월 중 부양책 협상이 계속 난항에 부딪히게 되면 바이든의 당선 확률이 높아질 텐데, 이는 더 강력한 부양책 실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결국 증시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

- 이 때 비로소 연준의 재정정책 지원 의지와 풍부한 유동성 환경 지속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부양책 합의 후에도 지난 4월처럼 시행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분을 자산매입을 통해 상당 부분 소화해 줄 것으로 예상

- 이러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지난 자료에서 언급했던 case 1 (코로나 회복) 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관대할 것으로 판단. 코로나가 회복되지 않는 와중에 부양책 실시로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만들어내는 랠리에서는 이전처럼 성장, 모멘텀주들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할 (그 강도는 이전보다 약하겠지만) 가능성이 높음

- 결국 코로나 재확산이 멈추든, 지속되든 간에 증시 랠리는 이어질 여지가 충분히 있음. 증시의 조정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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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및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URL: https://bit.ly/3jF3Got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2021년 미국 증시 전망: 업(Up) ☜


• 내년 초 새 정권이 들어서면 대통령과 상원의 조합이 어떤 것이든 간에 추가 부양책을 지금 논의되고 있는 수준보다 강하게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 코로나는 쉽게 잠재워지지 않는 한편, 이로 인해 영구실업자가 늘어날 것인데, 설상가상 연말 직후 코로나 위기 직후 일자리를 잃은 일부 사람들은 CARES 법안 하의 추가 실업수당 보전 종료로 소득이 전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연초 소득, 소비지표가 예상보다 상당히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이후 부양책이 빠르게, 큰 규모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에 결국 지금 멈춰 있는 경기 회복이 재개될 것이고 백신의 개발 역시 소비성향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시키는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1분기 말부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기저효과에 의한 인플레 압력 증가와 인플레 서프라이즈도 금리 상승에 기여할 것입니다.

• 금리가 상승하면 증시의 텐트럼이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과거 경기가 확장되는 국면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투자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되는 유동성 긴축 국면까지는 가야 금리 상승에 의한 증시 발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근 크레딧 시장도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 랠리는 재개될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 S&P 500 지수 타겟을 3,700pt로 제시합니다. 부양책 시행 전에는 IT 등 고PER 섹터를, 시행 후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금융, 산업재 등 저PBR 섹터를 추천합니다.

• 하반기에는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정적자 정상화 이슈가 부각되며 추가 재정지출에 드라이브가 걸리기 어려울 것이며, 금리 상승에 따른 주택경기 둔화, 소비심리 악화 압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반독점 테크 기업 관련 이슈들도 더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단기적으로 증시가 흔들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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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이차트 Comment ★
☞ 내년 미국 금리 상승과 가치주 투자 ft. 산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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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1년 미국 증시 전망에서 예상보다 강한 시장 금리의 상승 가능성과 가치주 투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당분간 자료들에서는 가치주 투자를 섹터 측면에서 복합적으로 접근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오늘은 산업재입니다. 한국 주식의 경우 산업재 섹터가 밸류에이션이 낮은 편이어서 가치주로 인식되곤 하는데요. 미국 산업재 섹터 지수의 밸류에이션 레벨은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높은 편에 속합니다.

• 그래서 금리가 상승한다면 산업재 섹터 전체에 투자하기 보다는 (ex. XLI ETF 투자) 가치주 지수 구성 방식 상 가치 스코어가 높은 3M 등의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한편 금리 상승시 산업재 섹터 내의 운송업에 대한 투자는 미리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송업 주가는 산업재 내 자본재, 상업/전문서비스와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 크게 상승했는데요. 사실 이들 주가 상승은 이번 랠리에서의 성장주 상승 매커니즘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 코로나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택배 물량이 급증한 것이죠. 즉 언택트 시대의 도래에 따른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주가 상승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성장 가능성 대비 밸류에이션 수준이 급격히 높아져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내년 금리 상승은 일정 부분 코로나의 점진적 정상화에 기인할 텐데, 이 때 온라인 소비가 일부분 다시 오프라인으로 대체된다면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지금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코로나가 가장 먼저 정상화된 중국에서는, 코로나가 문제가 되던 초창기 시장을 크게 이기던 중통택배(ZTO.US)가 오프라인 이동이 증가하면서부터 시장을 언더퍼폼 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운송업 보다는 자본재 또는 상업/전문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더 적절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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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URL: http://bit.ly/3kAypUg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