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미국 증시의 미묘한 변화, 경기민감주 vs 성장주 ☜
- 5월 들어 미국 증시에서는 전월과는 다르게 소재, 산업재, 금융 등 경기민감 섹터가 상대적으로 부진, IT, 커뮤니케이션, 건강관리 등 고벨류 성장주가 핵심인 섹터들이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S&P 500 지수의 상승세도 정체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미국 증시의 흐름을 지배해 온 것이 ‘코로나 확산의 진정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경제 정상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상기한 바와 같은 증시의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의 경제 부진이 아무리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나 정상화 시기가 늦춰질 수록 고용, 물가 등의 회복 탄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고 있으며, 이는 마이너스 기준금리 도입에 대한 기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에 경기와 가격(P) 회복에 민감한 경기민감 섹터의 상승 모멘텀은 둔화되고, 지금보다 더욱 완화적 통화정책에 힘입어 벨류에이션 부담을 덜 수 있는 고벨류 성장주 중심 섹터가 오히려 주목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민감 섹터의 정체로 전체 증시의 상승 탄력 역시 약화되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 회복 속도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증시는 당분간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부진으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증된 것도 당분간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전일의 미국 증시 하락은 이러한 맥락이 좀 더 심화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미국 증시의 미묘한 변화, 경기민감주 vs 성장주 ☜
- 5월 들어 미국 증시에서는 전월과는 다르게 소재, 산업재, 금융 등 경기민감 섹터가 상대적으로 부진, IT, 커뮤니케이션, 건강관리 등 고벨류 성장주가 핵심인 섹터들이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S&P 500 지수의 상승세도 정체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미국 증시의 흐름을 지배해 온 것이 ‘코로나 확산의 진정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경제 정상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상기한 바와 같은 증시의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의 경제 부진이 아무리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나 정상화 시기가 늦춰질 수록 고용, 물가 등의 회복 탄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고 있으며, 이는 마이너스 기준금리 도입에 대한 기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에 경기와 가격(P) 회복에 민감한 경기민감 섹터의 상승 모멘텀은 둔화되고, 지금보다 더욱 완화적 통화정책에 힘입어 벨류에이션 부담을 덜 수 있는 고벨류 성장주 중심 섹터가 오히려 주목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민감 섹터의 정체로 전체 증시의 상승 탄력 역시 약화되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 회복 속도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증시는 당분간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부진으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증된 것도 당분간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전일의 미국 증시 하락은 이러한 맥락이 좀 더 심화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강재현입니다. 출산휴가에서 복귀해서 첫 자료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 - -
[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가치 가면 안될까? ☜
[요약]
- 최근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증시 랠리는 유동성 모멘텀이 꺾일 내년 2분기까지는 적어도 이어질 전망
- 향후 금리가 코로나 개선, 경기 회복 등으로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다만 4분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여 성장주와 가치주가 혼재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1분기가 되어야 기저효과에 의한 물가 상승 압력, 주거비 상승 등이 본격화 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음. 이 때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 참고할 시기: 2016년 하반기 <경기 회복 + 물가 상승 압력> 국면
* 미국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 국내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반도체, IT가전/하드웨어, 철강, 화학, 비철, 자동차, 기계
- - -
[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가치 가면 안될까? ☜
[요약]
- 최근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증시 랠리는 유동성 모멘텀이 꺾일 내년 2분기까지는 적어도 이어질 전망
- 향후 금리가 코로나 개선, 경기 회복 등으로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다만 4분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여 성장주와 가치주가 혼재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1분기가 되어야 기저효과에 의한 물가 상승 압력, 주거비 상승 등이 본격화 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음. 이 때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 참고할 시기: 2016년 하반기 <경기 회복 + 물가 상승 압력> 국면
* 미국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 국내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반도체, IT가전/하드웨어, 철강, 화학, 비철, 자동차, 기계
<참고>
Q. 가치주에게 성장주를 이기고 강한 상승세를 보일 기회는 없는 것일까?
- 이번 반등장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치주와 성장주의 괴리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성장주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치주가 이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트리거 하나만 발생해도 로테이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트리거는 금리의 상승입니다
Q. 금리는 상승할 수 있나?
- 연준이 금리 수준을 유지해도 경기 회복시 장기 금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정체되어 있었던 것은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변수가 원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 다행히 코로나는 9월 들어 상당히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며, 백신은 지난 6,7월보다는 개발 완료에 한 발 더 다가간 상황입니다
- 따라서 코로나 사태는 연말로 갈수록 나아지는 방향에 무게를 두는 것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 한편 미국 소매판매 모멘텀은 음식료 서비스 소비를 제외하면 이미 추세선으로 복귀했습니다. 설사 코로나 회복이 더디더라도 미국 소비의 힘은 견조하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자산가격 인플레에 따른 부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너져 있는 소비심리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 따라서 경기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며, 눌려있던 장기 금리도 점차 경기와의 갭을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이 때 인플레 압력까지 나타나야 금리가 유의미하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내년 1분기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 약세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 압력,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주거비 상승 등도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A. 내년 1분기 금리 유의미한 상승 가능, 가치/경기민감주 이제는 봐야 할 때
- 따라서 내년 1분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면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이기는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년 후반부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존재했던 당시에는… 미국에서는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섹터가 / 국내에서는 반도체, 가전, 철강, 화학, 자동차, 기계 섹터가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 국내의 경우 반도체 및 IT가전 섹터는 특히 미국 소비 경기와 업황의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T가전, 화학, 은행 섹터는 지금도 ERR이 (+)권에 있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Q. 가치주에게 성장주를 이기고 강한 상승세를 보일 기회는 없는 것일까?
- 이번 반등장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치주와 성장주의 괴리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성장주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치주가 이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트리거 하나만 발생해도 로테이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트리거는 금리의 상승입니다
Q. 금리는 상승할 수 있나?
- 연준이 금리 수준을 유지해도 경기 회복시 장기 금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정체되어 있었던 것은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변수가 원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 다행히 코로나는 9월 들어 상당히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며, 백신은 지난 6,7월보다는 개발 완료에 한 발 더 다가간 상황입니다
- 따라서 코로나 사태는 연말로 갈수록 나아지는 방향에 무게를 두는 것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 한편 미국 소매판매 모멘텀은 음식료 서비스 소비를 제외하면 이미 추세선으로 복귀했습니다. 설사 코로나 회복이 더디더라도 미국 소비의 힘은 견조하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자산가격 인플레에 따른 부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너져 있는 소비심리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 따라서 경기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며, 눌려있던 장기 금리도 점차 경기와의 갭을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이 때 인플레 압력까지 나타나야 금리가 유의미하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내년 1분기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 약세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 압력,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주거비 상승 등도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A. 내년 1분기 금리 유의미한 상승 가능, 가치/경기민감주 이제는 봐야 할 때
- 따라서 내년 1분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면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이기는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년 후반부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존재했던 당시에는… 미국에서는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섹터가 / 국내에서는 반도체, 가전, 철강, 화학, 자동차, 기계 섹터가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 국내의 경우 반도체 및 IT가전 섹터는 특히 미국 소비 경기와 업황의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T가전, 화학, 은행 섹터는 지금도 ERR이 (+)권에 있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1) ☜
[요약]
- 미국 증시의 조정이 생각보다 길고, 깊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정은 거의 마무리 되었으며 곧 랠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번 조정은 스타일에 따라 두 국면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성장주 급락이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 연결되었던 9월 초부터 전주(18일)까지의 조정. 두 번째는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강하게 조정 받았던 월요일(21일)의 모습. 이 둘을 구분 짓는 핵심은 ‘코로나의 재확산 여부’
- 따라서 향후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을 경우와 재확산 될 경우를 나눠서 미국 증시 랠리 재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음
- 먼저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는 경우, 결국 경기가 개선되는 모습을 따라 금리가 상승할 텐데 이 금리 상승은 추가적인 성장주의 조정, 더 나아가서는 증시의 조정으로 연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9월 초부터 이어진 성장주의 가파른 조정은 과열에 의한 되돌림 성격이었던 것으로 분석. 8월 중순 이후 금리 레벨이 상승했는데, 이 때 성장주는 이를 할인율의 상승으로 프라이싱 하지 않았음. 오히려 주가가 급등하면서 PER는 이전보다 가파른 각도로 상승했던 것. 합리적이지 않은 과열의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이번 조정으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이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과열은 진정되었다고 할 수 있음
- 한편 2012년 QE2에 힘입어 경기가 회복되던 시기를 참고해 보면, 코로나 개선과 경기 회복으로 명목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주식시장을 견인했던 유동성의 힘, 즉 마이너스 실질 금리 환경은 변하지 않을 것임. 따라서 증시의 대세적인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이 때 주도 스타일이 바뀐다고 지수가 대세 하락에 들어서지 않을 것. 필자는 내년 1분기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또한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는 환경 속에서는 미 정부의 추가 부양책 시행 여부가 경기 회복에 관하여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최근 견조한 미국 소비 경기의 기저에는 연준의 제로금리 정책과 이에 따른 부의 효과, 소비 진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 9월에도 NAHB 주택시장 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소비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됨
--
코로나 확산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자료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1) ☜
[요약]
- 미국 증시의 조정이 생각보다 길고, 깊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정은 거의 마무리 되었으며 곧 랠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번 조정은 스타일에 따라 두 국면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성장주 급락이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 연결되었던 9월 초부터 전주(18일)까지의 조정. 두 번째는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강하게 조정 받았던 월요일(21일)의 모습. 이 둘을 구분 짓는 핵심은 ‘코로나의 재확산 여부’
- 따라서 향후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을 경우와 재확산 될 경우를 나눠서 미국 증시 랠리 재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음
- 먼저 코로나가 재확산 되지 않는 경우, 결국 경기가 개선되는 모습을 따라 금리가 상승할 텐데 이 금리 상승은 추가적인 성장주의 조정, 더 나아가서는 증시의 조정으로 연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9월 초부터 이어진 성장주의 가파른 조정은 과열에 의한 되돌림 성격이었던 것으로 분석. 8월 중순 이후 금리 레벨이 상승했는데, 이 때 성장주는 이를 할인율의 상승으로 프라이싱 하지 않았음. 오히려 주가가 급등하면서 PER는 이전보다 가파른 각도로 상승했던 것. 합리적이지 않은 과열의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이번 조정으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이 이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과열은 진정되었다고 할 수 있음
- 한편 2012년 QE2에 힘입어 경기가 회복되던 시기를 참고해 보면, 코로나 개선과 경기 회복으로 명목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주식시장을 견인했던 유동성의 힘, 즉 마이너스 실질 금리 환경은 변하지 않을 것임. 따라서 증시의 대세적인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이 때 주도 스타일이 바뀐다고 지수가 대세 하락에 들어서지 않을 것. 필자는 내년 1분기 가치가 성장을 아웃퍼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또한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는 환경 속에서는 미 정부의 추가 부양책 시행 여부가 경기 회복에 관하여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최근 견조한 미국 소비 경기의 기저에는 연준의 제로금리 정책과 이에 따른 부의 효과, 소비 진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 9월에도 NAHB 주택시장 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소비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됨
--
코로나 확산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자료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2) ☜
[요약]
- 지난 자료에서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경기 회복은 무조건 증시에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코로나가 재확산 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음
- 코로나 확산이 심화될수록 추가 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이 case에서의 랠리의 핵심
- 트럼프의 지지율은 코로나 상황에 크게 좌지우지 되어 왔음. 그렇기 때문에 11월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 온 현 시점에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는 양상은 트럼프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 설상가상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지율은 30% 후반대까지 급락
- 결국 트럼프는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대선 전까지 추가 부양책을 밀어붙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보임
- 마침 9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지표상(ex. ISM 지수)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점 또한 추가 부양책의 빠른 합의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줌
- 과거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 사례를 보면 재선 준비기간에 소비심리가 크게 무너진 후 미미하게 회복되었던 경험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트럼프도 현재로선 이 사례에 해당. 소비자신뢰지수 내에는 경기, ISM 지수와 강하게 연동되는 일자리 증감 여부에 대한 서베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데 부양책 마저 부재할 시 이 지표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음
- 따라서 비록 오늘(7일) 새벽 트럼프가 추가 부양책 헙상을 대선 전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트럼프가 정말 재선을 원한다면 계속해서 이 스탠스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이번에 백악관이 제안한대로 1.6조$ 수준에서 부양책이 합의된다 하더라도 소비경기에 있어서 경기부양 효과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 3차 CARES 부양책 제안 당시 대비 현재의 실업률 회복 정도에 비하면 5차 부양책에서 실업급여에 배분될 금액은 많은 편
- 또한 만약 10월 중 부양책 협상이 계속 난항에 부딪히게 되면 바이든의 당선 확률이 높아질 텐데, 이는 더 강력한 부양책 실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결국 증시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
- 이 때 비로소 연준의 재정정책 지원 의지와 풍부한 유동성 환경 지속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부양책 합의 후에도 지난 4월처럼 시행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분을 자산매입을 통해 상당 부분 소화해 줄 것으로 예상
- 이러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지난 자료에서 언급했던 case 1 (코로나 회복) 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관대할 것으로 판단. 코로나가 회복되지 않는 와중에 부양책 실시로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만들어내는 랠리에서는 이전처럼 성장, 모멘텀주들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할 (그 강도는 이전보다 약하겠지만) 가능성이 높음
- 결국 코로나 재확산이 멈추든, 지속되든 간에 증시 랠리는 이어질 여지가 충분히 있음. 증시의 조정은 매수 기회
--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및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 URL: https://bit.ly/3jF3Got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이차트 Comment ★
☞ 필연적으로 랠리가 재개될 미국 증시 (2) ☜
[요약]
- 지난 자료에서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경기 회복은 무조건 증시에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코로나가 재확산 되는 case에서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음
- 코로나 확산이 심화될수록 추가 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이 case에서의 랠리의 핵심
- 트럼프의 지지율은 코로나 상황에 크게 좌지우지 되어 왔음. 그렇기 때문에 11월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 온 현 시점에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는 양상은 트럼프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 설상가상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지율은 30% 후반대까지 급락
- 결국 트럼프는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대선 전까지 추가 부양책을 밀어붙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보임
- 마침 9월 코로나 재확산으로 지표상(ex. ISM 지수)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점 또한 추가 부양책의 빠른 합의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줌
- 과거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 사례를 보면 재선 준비기간에 소비심리가 크게 무너진 후 미미하게 회복되었던 경험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트럼프도 현재로선 이 사례에 해당. 소비자신뢰지수 내에는 경기, ISM 지수와 강하게 연동되는 일자리 증감 여부에 대한 서베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데 부양책 마저 부재할 시 이 지표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음
- 따라서 비록 오늘(7일) 새벽 트럼프가 추가 부양책 헙상을 대선 전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트럼프가 정말 재선을 원한다면 계속해서 이 스탠스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이번에 백악관이 제안한대로 1.6조$ 수준에서 부양책이 합의된다 하더라도 소비경기에 있어서 경기부양 효과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 3차 CARES 부양책 제안 당시 대비 현재의 실업률 회복 정도에 비하면 5차 부양책에서 실업급여에 배분될 금액은 많은 편
- 또한 만약 10월 중 부양책 협상이 계속 난항에 부딪히게 되면 바이든의 당선 확률이 높아질 텐데, 이는 더 강력한 부양책 실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결국 증시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
- 이 때 비로소 연준의 재정정책 지원 의지와 풍부한 유동성 환경 지속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부양책 합의 후에도 지난 4월처럼 시행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분을 자산매입을 통해 상당 부분 소화해 줄 것으로 예상
- 이러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지난 자료에서 언급했던 case 1 (코로나 회복) 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관대할 것으로 판단. 코로나가 회복되지 않는 와중에 부양책 실시로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만들어내는 랠리에서는 이전처럼 성장, 모멘텀주들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할 (그 강도는 이전보다 약하겠지만) 가능성이 높음
- 결국 코로나 재확산이 멈추든, 지속되든 간에 증시 랠리는 이어질 여지가 충분히 있음. 증시의 조정은 매수 기회
--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및 링크 참고 부탁 드립니다
* URL: https://bit.ly/3jF3Got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선진국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2021년 미국 증시 전망: 업(Up) ☜
• 내년 초 새 정권이 들어서면 대통령과 상원의 조합이 어떤 것이든 간에 추가 부양책을 지금 논의되고 있는 수준보다 강하게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 코로나는 쉽게 잠재워지지 않는 한편, 이로 인해 영구실업자가 늘어날 것인데, 설상가상 연말 직후 코로나 위기 직후 일자리를 잃은 일부 사람들은 CARES 법안 하의 추가 실업수당 보전 종료로 소득이 전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연초 소득, 소비지표가 예상보다 상당히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이후 부양책이 빠르게, 큰 규모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에 결국 지금 멈춰 있는 경기 회복이 재개될 것이고 백신의 개발 역시 소비성향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시키는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1분기 말부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기저효과에 의한 인플레 압력 증가와 인플레 서프라이즈도 금리 상승에 기여할 것입니다.
• 금리가 상승하면 증시의 텐트럼이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과거 경기가 확장되는 국면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투자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되는 유동성 긴축 국면까지는 가야 금리 상승에 의한 증시 발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근 크레딧 시장도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 랠리는 재개될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 S&P 500 지수 타겟을 3,700pt로 제시합니다. 부양책 시행 전에는 IT 등 고PER 섹터를, 시행 후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금융, 산업재 등 저PBR 섹터를 추천합니다.
• 하반기에는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정적자 정상화 이슈가 부각되며 추가 재정지출에 드라이브가 걸리기 어려울 것이며, 금리 상승에 따른 주택경기 둔화, 소비심리 악화 압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반독점 테크 기업 관련 이슈들도 더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단기적으로 증시가 흔들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Market Sketch Comment ★
☞ 2021년 미국 증시 전망: 업(Up) ☜
• 내년 초 새 정권이 들어서면 대통령과 상원의 조합이 어떤 것이든 간에 추가 부양책을 지금 논의되고 있는 수준보다 강하게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 코로나는 쉽게 잠재워지지 않는 한편, 이로 인해 영구실업자가 늘어날 것인데, 설상가상 연말 직후 코로나 위기 직후 일자리를 잃은 일부 사람들은 CARES 법안 하의 추가 실업수당 보전 종료로 소득이 전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연초 소득, 소비지표가 예상보다 상당히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이후 부양책이 빠르게, 큰 규모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에 결국 지금 멈춰 있는 경기 회복이 재개될 것이고 백신의 개발 역시 소비성향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시키는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1분기 말부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기저효과에 의한 인플레 압력 증가와 인플레 서프라이즈도 금리 상승에 기여할 것입니다.
• 금리가 상승하면 증시의 텐트럼이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과거 경기가 확장되는 국면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투자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되는 유동성 긴축 국면까지는 가야 금리 상승에 의한 증시 발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근 크레딧 시장도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 랠리는 재개될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 S&P 500 지수 타겟을 3,700pt로 제시합니다. 부양책 시행 전에는 IT 등 고PER 섹터를, 시행 후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금융, 산업재 등 저PBR 섹터를 추천합니다.
• 하반기에는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정적자 정상화 이슈가 부각되며 추가 재정지출에 드라이브가 걸리기 어려울 것이며, 금리 상승에 따른 주택경기 둔화, 소비심리 악화 압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반독점 테크 기업 관련 이슈들도 더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단기적으로 증시가 흔들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