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3/31 미국 증시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한을 부활절(4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의 지속을 암시했음에도 불구하고,
- 전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보다는 경기부양책 가동의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효과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 므누신 장관은 4차 부양책을 아직 작업 중이지는 않지만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된다면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소기업 대상 대출도 금요일부터 가동됩니다
- 다만 WTI 가격은 배럴당 20.27$로 재차 하락하는 등, 상품시장에서는 여전히 코로나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의 반등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업종별 차별화 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재택근무 확산 수혜 업종 IT, 백신/치료제 수혜 업종 헬스케어 등의 상대적 강세
-> 유가 관련 경기민감 업종, 코로나 확산 피해 업종 여행/운송 등의 상대적 약세
- 한편 헬스케어, IT 섹터 가운데서도 퀄리티 높은 종목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은 유지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한을 부활절(4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사태의 지속을 암시했음에도 불구하고,
- 전일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보다는 경기부양책 가동의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효과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 므누신 장관은 4차 부양책을 아직 작업 중이지는 않지만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된다면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소기업 대상 대출도 금요일부터 가동됩니다
- 다만 WTI 가격은 배럴당 20.27$로 재차 하락하는 등, 상품시장에서는 여전히 코로나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따라서 미국 증시의 반등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업종별 차별화 양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재택근무 확산 수혜 업종 IT, 백신/치료제 수혜 업종 헬스케어 등의 상대적 강세
-> 유가 관련 경기민감 업종, 코로나 확산 피해 업종 여행/운송 등의 상대적 약세
- 한편 헬스케어, IT 섹터 가운데서도 퀄리티 높은 종목으로 접근하자는 의견은 유지합니다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중국 PMI 반등으로 엿보는 선진국 증시 ☜
- 어제 발표된 중국 3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비제조업 PMI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제조업 PMI는 52.0으로 무려 ‘18년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기 직전 수준에 버금가는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부양책보다는 역시 코로나 확산의 중단이 경제 정상화의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신규주문-재고 지수는 아직 코로나가 문제되기 이전, 즉 강한 경기 반등을 기대하던 연초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서베이 지표가 추가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중국 당국의 ‘재정 적자율을 높여 실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의 구체적 내용 발표가 선행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편, 중국의 case를 참고하면 선진국에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부터, 증시가 약세장에서의 반등이 아닌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 추세 반등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합니다
- 이탈리아는 신규 확진자 수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4월 중순이 확산세 둔화를 확인할 1차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반영될 4월 서베이 지표가 발표 예정인 5월 초가 미국 증시의 추세 상승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2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4월 중순 부활절 이후 경제활동의 정상화를 예고했던 트럼프가 이 시기를 4월 말로 늦췄고 워싱턴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4월 중순 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찍고도 8월까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기대를 앞세워 매매에 대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당분간은 증시를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증시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 압력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중국 PMI 반등으로 엿보는 선진국 증시 ☜
- 어제 발표된 중국 3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비제조업 PMI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제조업 PMI는 52.0으로 무려 ‘18년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기 직전 수준에 버금가는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부양책보다는 역시 코로나 확산의 중단이 경제 정상화의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신규주문-재고 지수는 아직 코로나가 문제되기 이전, 즉 강한 경기 반등을 기대하던 연초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서베이 지표가 추가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중국 당국의 ‘재정 적자율을 높여 실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의 구체적 내용 발표가 선행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한편, 중국의 case를 참고하면 선진국에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부터, 증시가 약세장에서의 반등이 아닌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 추세 반등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합니다
- 이탈리아는 신규 확진자 수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4월 중순이 확산세 둔화를 확인할 1차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반영될 4월 서베이 지표가 발표 예정인 5월 초가 미국 증시의 추세 상승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2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4월 중순 부활절 이후 경제활동의 정상화를 예고했던 트럼프가 이 시기를 4월 말로 늦췄고 워싱턴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4월 중순 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찍고도 8월까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기대를 앞세워 매매에 대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당분간은 증시를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증시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 압력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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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4/3 미국 증시 코멘트)
- 간밤에 유가가 WTI 기준 21.76% 폭등하여 배럴당 24.7달러를 기록중입니다. 미국 증시는 이에 에너지 섹터를 중심으로 재차 강한 반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점이 유가 급등의 원인입니다
- 러시아는 이에 아직 감산 문제는 논의된 적이 없지만 협상을 재개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사우디 역시 G20 차원에서 감산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는 조건하에서 자국의 감산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규제 당국이 원유 생산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향후 OPEC 및 OPEC+의 감산 논의는 실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유가는 최근까지 20달러 수준에 머물며 일부 셰일 업체의 파산 등 크레딧 리스크 확대의 핵심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신흥국 리스크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 여전히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에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2주간 미국의 강력한 부양책 발표로 증시가 급등하는 데도 지지부진했던 유가가 상승한 점은 향후 증시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간밤에 유가가 WTI 기준 21.76% 폭등하여 배럴당 24.7달러를 기록중입니다. 미국 증시는 이에 에너지 섹터를 중심으로 재차 강한 반등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점이 유가 급등의 원인입니다
- 러시아는 이에 아직 감산 문제는 논의된 적이 없지만 협상을 재개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사우디 역시 G20 차원에서 감산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는 조건하에서 자국의 감산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최근 미국 텍사스주 규제 당국이 원유 생산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향후 OPEC 및 OPEC+의 감산 논의는 실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유가는 최근까지 20달러 수준에 머물며 일부 셰일 업체의 파산 등 크레딧 리스크 확대의 핵심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구리, 아연 등 원자재 가격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신흥국 리스크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 여전히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에 유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2주간 미국의 강력한 부양책 발표로 증시가 급등하는 데도 지지부진했던 유가가 상승한 점은 향후 증시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 강재현, 4/7 미국 증시 급등 코멘트)
- S&P 500 지수가 7% 급등했습니다. 섹터별로는 IT(+8.5%), 경기소비재(+8.3%), 유틸리티(+7.7%)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에서 뉴욕주를 중심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증시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 코로나 사태의 진앙인 뉴욕의 코로나 확산세가 정점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미국 코로나 확산세의 둔화는 기다리던 증시 점진적 상승의 시그널입니다
- 이것과 관련해서 중국의 case를 계속해서 참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미국에서의 확산세 둔화는 중국의 지난 2월 case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로 급감한 3월이 되어서야 경제활동이 급격히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PMI 지표도 3월에 강력하게 반등했습니다
- 뉴욕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셧다운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즉 미국에서의 경제활동은 적어도 4월이 지나가야 정상화되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4월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돈을 벌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입니다. 즉 2분기 미국 경기는 여전히 침체 우려 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옐런 연준 전 의장은 2분기 GDP가 최소 -30%의 역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런 상황 속에서는 기업들의 신용등급 다운그레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크레딧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코로나 확산세가 중국의 3월 case처럼 극단적으로 안정되어서 경기도 반등하기 이전에는 이러한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은 쉽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미국 주식에 대한 점진적 매수 포지션 확대 의견의 기반이 되는 시그널이 확인된 것을 베이스로, 부정적 이벤트 발생에 따른, 또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로 증시 조정시 매수 포지션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S&P 500 지수가 7% 급등했습니다. 섹터별로는 IT(+8.5%), 경기소비재(+8.3%), 유틸리티(+7.7%)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미국에서 뉴욕주를 중심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증시 급등을 견인했습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국 코로나 사태의 진앙인 뉴욕의 코로나 확산세가 정점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미국 코로나 확산세의 둔화는 기다리던 증시 점진적 상승의 시그널입니다
- 이것과 관련해서 중국의 case를 계속해서 참고하고 있는데요. 이번 미국에서의 확산세 둔화는 중국의 지난 2월 case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로 급감한 3월이 되어서야 경제활동이 급격히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PMI 지표도 3월에 강력하게 반등했습니다
- 뉴욕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셧다운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즉 미국에서의 경제활동은 적어도 4월이 지나가야 정상화되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4월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돈을 벌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입니다. 즉 2분기 미국 경기는 여전히 침체 우려 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옐런 연준 전 의장은 2분기 GDP가 최소 -30%의 역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런 상황 속에서는 기업들의 신용등급 다운그레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크레딧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코로나 확산세가 중국의 3월 case처럼 극단적으로 안정되어서 경기도 반등하기 이전에는 이러한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은 쉽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미국 주식에 대한 점진적 매수 포지션 확대 의견의 기반이 되는 시그널이 확인된 것을 베이스로, 부정적 이벤트 발생에 따른, 또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로 증시 조정시 매수 포지션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코로나 진정과 미국 주식 전략
- 필자는 미국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나가던 전주에도 W자 반등의 가능성을 더욱 높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큰 조정 없이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 왜 하필 지금 시점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톤을 수정했을까요? 바로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감소의 확인을 통해 경기 반등 시점을 가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과거 2차례의 미국 약세장에서의 반등 사례를 통해 경기의 반등이 지표를 통해 확실해 지는 그 시점부터, 주가는 낮은 변동성 하에서 안정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경기 반등의 시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미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중국의 경우 신규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이어가다 이 숫자가 200명을 하회하게 되는 순간부터 경기가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미국을 중국 case에 대입해 보니 4월 말이면 코로나 진정 국면에 진입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 정석대로라면 5월 PMI 지표(필라델피아)가 가장 빠르게 확인될 5월 중순부터가 주가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이겠으나, 중국 case로 경험적 학습을 했으므로 지금부터도 주가의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확신하는 데 있어 무리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만한 리스크는 모두 사라진 것일까요? 당연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기한 바는 현실화 확률이 높아진 ‘예상’일 뿐 100% ‘확신’은 아닙니다. 즉, 여전히 미국의 코로나 진정 국면 진입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 만약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실업자들의 실업 기간이 길어지고 내구재 소비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며 기업들이 이익을 창출하지 못해 다시 구조적 해고에 나서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크레딧 리스크가 확대되며 증시가 재차 조정 받거나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 따라서 이전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식을 매수하되 분할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며, 완전히 코로나 진정 국면에 진입하기 전에는 퀄리티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하자는 의견도 유지합니다. 실제로 최근 반등기간 동안 퀄리티 팩터는 전체 팩터 중에서도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맥락에서 건강관리장비, 유틸리티, 부동산, 음식료/담배 등 방어 섹터는 경기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져갈 것을 추천합니다
- 마지막으로 상승 베팅에는 에너지, 자본재, 소재와 같은 전통적 경기민감 섹터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이 크다면, 자동차/부품, 은행 등 경기 반등 이후 강하게 상승할 수 있는 섹터를 점진적으로 비중확대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 -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 Market Sketch Comment ★
☞ 코로나 진정과 미국 주식 전략
- 필자는 미국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나가던 전주에도 W자 반등의 가능성을 더욱 높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큰 조정 없이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 왜 하필 지금 시점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톤을 수정했을까요? 바로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감소의 확인을 통해 경기 반등 시점을 가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과거 2차례의 미국 약세장에서의 반등 사례를 통해 경기의 반등이 지표를 통해 확실해 지는 그 시점부터, 주가는 낮은 변동성 하에서 안정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경기 반등의 시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미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중국의 경우 신규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이어가다 이 숫자가 200명을 하회하게 되는 순간부터 경기가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미국을 중국 case에 대입해 보니 4월 말이면 코로나 진정 국면에 진입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 정석대로라면 5월 PMI 지표(필라델피아)가 가장 빠르게 확인될 5월 중순부터가 주가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이겠으나, 중국 case로 경험적 학습을 했으므로 지금부터도 주가의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확신하는 데 있어 무리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만한 리스크는 모두 사라진 것일까요? 당연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기한 바는 현실화 확률이 높아진 ‘예상’일 뿐 100% ‘확신’은 아닙니다. 즉, 여전히 미국의 코로나 진정 국면 진입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 만약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 실업자들의 실업 기간이 길어지고 내구재 소비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며 기업들이 이익을 창출하지 못해 다시 구조적 해고에 나서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크레딧 리스크가 확대되며 증시가 재차 조정 받거나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 따라서 이전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식을 매수하되 분할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며, 완전히 코로나 진정 국면에 진입하기 전에는 퀄리티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하자는 의견도 유지합니다. 실제로 최근 반등기간 동안 퀄리티 팩터는 전체 팩터 중에서도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같은 맥락에서 건강관리장비, 유틸리티, 부동산, 음식료/담배 등 방어 섹터는 경기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져갈 것을 추천합니다
- 마지막으로 상승 베팅에는 에너지, 자본재, 소재와 같은 전통적 경기민감 섹터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이 크다면, 자동차/부품, 은행 등 경기 반등 이후 강하게 상승할 수 있는 섹터를 점진적으로 비중확대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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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17019300071?input=1195m
미국의 경제정상화 방안이 구체적인 시기로 제안되지는 않았고, 발병 완화 추이별로 개인과 기업 등이 취할 수 있는 내용이 단계적으로 제시되었네요.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에 대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시행할 지는 주별 상황, 주지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확산세가 정점을 찍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전주 자료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빠른 속도로 둔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인 게 좀 아쉽습니다. 뉴욕 주만 봐도 그렇고요..
미국의 경제정상화 방안이 구체적인 시기로 제안되지는 않았고, 발병 완화 추이별로 개인과 기업 등이 취할 수 있는 내용이 단계적으로 제시되었네요.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에 대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시행할 지는 주별 상황, 주지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확산세가 정점을 찍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전주 자료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빠른 속도로 둔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인 게 좀 아쉽습니다. 뉴욕 주만 봐도 그렇고요..
연합뉴스
트럼프, 3단계 경제정상화 방안 공개…주지사 판단에 일임(종합) | 연합뉴스
트럼프, 3단계 경제정상화 방안 공개…주지사 판단에 일임(종합), 류지복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17 07:46)
[현대차증권 글로벌전략/시황 강재현]
★ 이 차트가 왜 이럴까? Comment ★
☞ 미국 증시의 미묘한 변화, 경기민감주 vs 성장주 ☜
- 5월 들어 미국 증시에서는 전월과는 다르게 소재, 산업재, 금융 등 경기민감 섹터가 상대적으로 부진, IT, 커뮤니케이션, 건강관리 등 고벨류 성장주가 핵심인 섹터들이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S&P 500 지수의 상승세도 정체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미국 증시의 흐름을 지배해 온 것이 ‘코로나 확산의 진정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경제 정상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상기한 바와 같은 증시의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의 경제 부진이 아무리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나 정상화 시기가 늦춰질 수록 고용, 물가 등의 회복 탄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고 있으며, 이는 마이너스 기준금리 도입에 대한 기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에 경기와 가격(P) 회복에 민감한 경기민감 섹터의 상승 모멘텀은 둔화되고, 지금보다 더욱 완화적 통화정책에 힘입어 벨류에이션 부담을 덜 수 있는 고벨류 성장주 중심 섹터가 오히려 주목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민감 섹터의 정체로 전체 증시의 상승 탄력 역시 약화되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 회복 속도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증시는 당분간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부진으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증된 것도 당분간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전일의 미국 증시 하락은 이러한 맥락이 좀 더 심화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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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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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들어 미국 증시에서는 전월과는 다르게 소재, 산업재, 금융 등 경기민감 섹터가 상대적으로 부진, IT, 커뮤니케이션, 건강관리 등 고벨류 성장주가 핵심인 섹터들이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S&P 500 지수의 상승세도 정체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 4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미국 증시의 흐름을 지배해 온 것이 ‘코로나 확산의 진정과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경제 정상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상기한 바와 같은 증시의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현재의 경제 부진이 아무리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나 정상화 시기가 늦춰질 수록 고용, 물가 등의 회복 탄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고 있으며, 이는 마이너스 기준금리 도입에 대한 기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에 경기와 가격(P) 회복에 민감한 경기민감 섹터의 상승 모멘텀은 둔화되고, 지금보다 더욱 완화적 통화정책에 힘입어 벨류에이션 부담을 덜 수 있는 고벨류 성장주 중심 섹터가 오히려 주목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민감 섹터의 정체로 전체 증시의 상승 탄력 역시 약화되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 회복 속도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증시는 당분간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일 발표된 소비자물가 부진으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증된 것도 당분간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전일의 미국 증시 하락은 이러한 맥락이 좀 더 심화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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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을 담당하고 있는 강재현입니다. 출산휴가에서 복귀해서 첫 자료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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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가치 가면 안될까? ☜
[요약]
- 최근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증시 랠리는 유동성 모멘텀이 꺾일 내년 2분기까지는 적어도 이어질 전망
- 향후 금리가 코로나 개선, 경기 회복 등으로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다만 4분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여 성장주와 가치주가 혼재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1분기가 되어야 기저효과에 의한 물가 상승 압력, 주거비 상승 등이 본격화 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음. 이 때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 참고할 시기: 2016년 하반기 <경기 회복 + 물가 상승 압력> 국면
* 미국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 국내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반도체, IT가전/하드웨어, 철강, 화학, 비철, 자동차,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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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해외주식전략/시황 강재현]
★ Market Sketch Comment ★
☞ 가치 가면 안될까? ☜
[요약]
- 최근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기간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 증시 랠리는 유동성 모멘텀이 꺾일 내년 2분기까지는 적어도 이어질 전망
- 향후 금리가 코로나 개선, 경기 회복 등으로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다만 4분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은 미미할 것으로 보여 성장주와 가치주가 혼재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1분기가 되어야 기저효과에 의한 물가 상승 압력, 주거비 상승 등이 본격화 되면서 금리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음. 이 때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음
- 참고할 시기: 2016년 하반기 <경기 회복 + 물가 상승 압력> 국면
* 미국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 국내에서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 반도체, IT가전/하드웨어, 철강, 화학, 비철, 자동차, 기계
<참고>
Q. 가치주에게 성장주를 이기고 강한 상승세를 보일 기회는 없는 것일까?
- 이번 반등장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치주와 성장주의 괴리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성장주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치주가 이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트리거 하나만 발생해도 로테이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트리거는 금리의 상승입니다
Q. 금리는 상승할 수 있나?
- 연준이 금리 수준을 유지해도 경기 회복시 장기 금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정체되어 있었던 것은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변수가 원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 다행히 코로나는 9월 들어 상당히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며, 백신은 지난 6,7월보다는 개발 완료에 한 발 더 다가간 상황입니다
- 따라서 코로나 사태는 연말로 갈수록 나아지는 방향에 무게를 두는 것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 한편 미국 소매판매 모멘텀은 음식료 서비스 소비를 제외하면 이미 추세선으로 복귀했습니다. 설사 코로나 회복이 더디더라도 미국 소비의 힘은 견조하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자산가격 인플레에 따른 부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너져 있는 소비심리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 따라서 경기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며, 눌려있던 장기 금리도 점차 경기와의 갭을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이 때 인플레 압력까지 나타나야 금리가 유의미하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내년 1분기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 약세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 압력,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주거비 상승 등도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A. 내년 1분기 금리 유의미한 상승 가능, 가치/경기민감주 이제는 봐야 할 때
- 따라서 내년 1분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면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이기는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년 후반부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존재했던 당시에는… 미국에서는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섹터가 / 국내에서는 반도체, 가전, 철강, 화학, 자동차, 기계 섹터가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 국내의 경우 반도체 및 IT가전 섹터는 특히 미국 소비 경기와 업황의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T가전, 화학, 은행 섹터는 지금도 ERR이 (+)권에 있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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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Q. 가치주에게 성장주를 이기고 강한 상승세를 보일 기회는 없는 것일까?
- 이번 반등장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치주와 성장주의 괴리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성장주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치주가 이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트리거 하나만 발생해도 로테이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트리거는 금리의 상승입니다
Q. 금리는 상승할 수 있나?
- 연준이 금리 수준을 유지해도 경기 회복시 장기 금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정체되어 있었던 것은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변수가 원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 다행히 코로나는 9월 들어 상당히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며, 백신은 지난 6,7월보다는 개발 완료에 한 발 더 다가간 상황입니다
- 따라서 코로나 사태는 연말로 갈수록 나아지는 방향에 무게를 두는 것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 한편 미국 소매판매 모멘텀은 음식료 서비스 소비를 제외하면 이미 추세선으로 복귀했습니다. 설사 코로나 회복이 더디더라도 미국 소비의 힘은 견조하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자산가격 인플레에 따른 부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너져 있는 소비심리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 따라서 경기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며, 눌려있던 장기 금리도 점차 경기와의 갭을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이 때 인플레 압력까지 나타나야 금리가 유의미하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기저효과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내년 1분기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 약세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 압력,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주거비 상승 등도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A. 내년 1분기 금리 유의미한 상승 가능, 가치/경기민감주 이제는 봐야 할 때
- 따라서 내년 1분기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면 가치주가 성장주를 강하게 이기는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년 후반부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존재했던 당시에는… 미국에서는 금융, 통신, 산업재, 에너지, 소재 섹터가 / 국내에서는 반도체, 가전, 철강, 화학, 자동차, 기계 섹터가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 국내의 경우 반도체 및 IT가전 섹터는 특히 미국 소비 경기와 업황의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IT가전, 화학, 은행 섹터는 지금도 ERR이 (+)권에 있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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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 부탁 드립니다 :)